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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닛카리 아오에 にっかり青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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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2-26 18:39

본문

번호 - 19번

도종 - 협차(와키자시)

도파 - 아오에

 

성우 - 마지마 쥰지

일러스트 - 벳코(べっこ)
 
실장날짜 - 2015.01.14(서비스 개시일)
키 - 167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36 (39)

 타격

 32 (44)

 통솔

 34 (46)

 기동

 47 (52)

 충력

 31 (41)

 범위

 협

 필살

 40

 정찰

 47 (55)

 은폐

 45

 슬롯

 2

 특 레벨

 20

 극 가능레벨

 65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투석병, 궁병, 방패병

 
 
 

- 공식 소개문 -
빗츄 아오에 작품의 오오와키자시.
대태도가 길이를 줄여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실체가 없는 유령까지 벤다는 전설이 남은 명도.
어딘가 수상한 분위기를 몸에 두르고 있다.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토·우·러·브

 로딩 완료

 도검난무, 시작할까.

 게임시작

 후훗, 기다렸어.

 
 

 입수

 나는 닛카리 아오에. 응응, 너도 이상한 이름이라고 생각하지?

 도첩

 나는 닛카리 아오에. 원래는 대태도였던 오오와키자시. 응응, 너도 이상한 이름이라고 생각하지? ……하지만 말야, 싱긋(닛카리) 웃는 여자의 유령을 벤 일이 유래, 라는 말을 듣고 나면 넌 웃을 수 있을까?

 
 

 통상

 헤에, 나한테 관심이 있는거니?

 딱딱한 녀석이 많네 여기는. 유혹해도 넘어오지 않고, 재미없는걸.

 아무리 유령이라지만 가까이 오는 어린아이를 벤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방치

 그야, 나를 두면 원령이 안 나온다고는 하지만.

 부상

 나를 벗겨서, 어쩔 셈이야?

 수행 배웅

 새롭게 갈고 오는 거겠지? 네게 걸맞게 강해져서 올거야.

 
 

 대장

 전장은 익숙하니까.

 대원

 나갈 차례인가?

 장비

 이걸 능숙하게 사용하려면……

 너의 색으로 물들여 주겠다고 하는거니?

 네네.

 도시락

 아아, 입맛을 사로잡으려고?

 한입당고

 이런이런, 와키자시라고 해서 나까지 과자로 낚을 생각이니?

 축하 도시락

 이만큼 먹으면 살쪄버리겠는걸. …뭐 그만큼 운동하면 되려나.

 
 

 출진

 그래, 칼은 전장에 나가야지.

 자원발견

 모처럼이니 주워가도록 할까.

 보스발견

 아아……익숙한 냄새, 피냄새. 전장의 냄새다……

 

 정찰

 아아, 이 진형은 본 적이 있어. 맞는지 확인해줬으면 해.

 개전(출진)

 자, 베거나 베이거나 하자.

 개전(훈련)

 방심하면 죽여버릴지도 몰라.

 공격

 그쪽이네.

 어딘가에서 본 움직임이네.

 회심의 일격

 웃어, 싱긋 하고.

 경상

 이런, 위험하게.

 그렇게 나를 만지고 싶어?

 중상

 싸우고 있으니 이정도는 당연해.

 진검필살

 석등처럼 잘라버릴까……!

 일기토

 와라, 나를 원하는 거지?

 이도개안

 거기!

 MVP

 웃는 얼굴이 최고야. 마지막에는.

 랭크업

 이걸로 나도 네게 익숙해졌으려나?

 중(重)상시 행군 경고

 흠. 못 보고 지나친게 있다, 라는 걸까?

 파괴

 어지간히도 베어 죽여왔지…이런 일도 있는 법이야…

 
 

 임무완료

 베었으면 벤 만큼 포상을 받아야지.

 원정시작

 열심히 즐기고 올게.

 원정완료

 다녀왔어. 선물이야.

 원정귀환

 원정의 모두 수고하는걸.

 도검제작

 귀여운 아이라면 좋을텐데.

 장비제작

 쓸만한 거라면 좋을텐데.

 수리(경상)

 저런저런, 걱정이 많구나.

 수리(중상)

 그래그래, 무딘 칼은 쓸모가 없으니까.

 합성

 아아…좋은걸.

 전적

 보여줘봐. 부끄러워하지 말고.

 상점

 헤에…나를 데려가는거야?

 
 

 말 당번

 말은 참 크네. ……몸이 말야.

 말 당번완료

 말을 무섭게 하는 취미는 없는데 말이지.

 밭 당번

 이런 건 적당한 사람들한테 맡기는 게 좋지 않아?

 밭 당번완료

 아-아. 손에 물집이 생겨버렸어.

 대련

 ……자. 내게 몸을 맡겨봐.

 대련 완료

 아아. 나쁘진 않았어.

 
 

 계속 건드리기(통상)

 후훗, 서두르지 말라고.

 계속 건드리기(중상)

 하핫, 그런 취미인거니?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났네. 새로운 얼굴은 오려나?

 수리 완료

 수리가 끝났네. 다음은 누구려나?

 이벤트 알림

 뭔가 행사가 있는 모양이네.

 보물 완성

 좋네.

 보물 장비

 아아, 미안하네.

 자동행군 의뢰

 아아, 알겠어.

 배경설정

 지금 분위기도 싫진 않지만, 가끔은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지.

 장비제작 실패

 너무 신경써버렸나?

 정말이지, 안 좋은걸.

 아아, 미안미안.

 호오……?

 말 장비

 자, 오늘의 상대는 너구나.

 부적 장비

 이런이런, 소중히 갖고 있어야겠지.

 출진 결정

 가볼까.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아아, 어서와. 이쪽은 유령이 나온다던가 하지도 않으니까. 완전히 시간이 남아돌아 주체를 못하고 있었어.

 
 

 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아. 너는 설날을 어떻게 보내는 파일까.

 오미쿠지 시작

 헤에……오미쿠지를 뽑는거니.

 소길

 소길이야.

 중길

 중길이야.

 대길

 대길. 싱긋 하고, 웃는 집에 복이 온다, 야.

 연대전 부대교체

 자, 가볼까. 내게 맡겨줘.

 절분 이벤트(출진)

 다음은 오니를 베면 되는걸까.

 절분 이벤트(보스)

 헤에… 이게 오니의 냄새인가.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후훗, 동심이란 게 이런걸까.

 꽃구경

 꽃을 보고 있으면 솟아오르는걸……식욕이 말야.

 불꽃놀이 헤에-
 좋은걸.
 예쁜건 밤에 더욱 빛나는 걸까.
 불꽃놀이(소원) 춘풍화우, 랄까.
 오오.
 평소에는 소원을 듣는 우리들이 불꽃에 소원을 빌게 되다니.
 대침구 연격 힘을 합쳐볼까.

 
 

 도검난무 1주년

 이걸로 우리들도 1주년이 되었네. 내가 봐도 잘 했다고 생각하지만, 여기서 끝은 아니니까.

 도검난무 2주년

 2주년을 맞이했구나. 앞으로도 새로운 얼굴이 늘어나겠지. 너도 기대되지?

 도검난무 3주년

 드디어 3주년이다. 우리들을 변함없이 잘 부탁해?

 도검난무 4주년

 4주년, 인가. 전투가 끝날 기색은 아직 없지만……뭘, 걱정할 필요없어.

 도검난무 5주년

 5주년……여기까지 오게 될 줄이야. 감회가 깊은걸.

 도검난무 6주년

 6주년을 맞이하게 될줄이야. 5주년의 단락을 맞이했을때만 해도, 여기까지 잘 왔다고 생각했는데 말야.

 도검난무 7주년

 하하하. 우리들은 이걸로 7주년이다.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기대되어 견딜 수 없는걸.

 도검난무 8주년 응, 8주년. 올해도 이렇게 기념일을 맞이할 수 있다는건…좋은 일이구나.
 도검난무 9주년 그럼, 9주년인가. 돌이켜보면 터무니없는 곳까지 와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뭐, 그런건 내년에 해도 되려나.

 
 

 사니와 취임 1주년

 취임 1주년 축하해. 신입 때와 비교해보면 너도 강해졌으려나?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 축하해. 너는 점점 더 강해지는구나? 두려워질 정도로.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 축하해. 자, 너는 어디까지 강해지는 걸까.

 사니와 취임 4주년

 취임 4주년 축하해. 참, 정말로, 여기까지 강해졌구나.

 사니와 취임 5주년

 취임 5주년 축하해. 너의 강함 앞에는 이제 적이 없을지도 모르겠구나.

 사니와 취임 6주년

 취임 6주년 축하해. 이렇게 되면, 강함만이 칭찬하는 척도가 아닐테지.

 사니와 취임 7주년

 취임 7주년 축하해. 그렇네, 전투는 우리들의 담당. 그러니까 너의 좋은 점은 그쪽이 아닐테지.

 사니와 취임 8주년 취임 8주년 축하해. 이렇게 우리들을 계속 지켜봐주는 네가 있으니까, 우리는 싸울 수 있는거야.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 축하해. 우리의 힘이라는 건, 너의 힘이라고 바꿔 말할 수 있는거야. 칼은 그걸 위해서 있는거니까.

 
 

 수행 시작

 자 그럼……잠깐 이야기를 들어주겠어?

 
 
 
 

[첫번째 편지]
 

 주인에게

좋은 밤이야.
버드나무 아래에서 유령이 헤매어 나올 것 같을 정도로.
아니아니, 베고 싶다고 생각한 건 아냐.
사람에게 해를 입히는 유령이나 전투 상대라면 몰라도,
헤매고 있을 뿐인 유령까지 베려고 달려든다면, 살인마와 다를 게 뭐가 있겠어?
무엇보다, 지금이라면 내가 있는 것만으로 유령 쪽에서 도망가버릴테지만.

 
 
 
[두번째 편지]
 

 주인에게

언제까지나 어슬렁거리며 방황하기만 하면 수행이 되지 않겠지.
전 주인이 있는 곳을 수행장소로 정하고, 그곳에서 신세지고 있어.
그럼, 어디라고 생각해? 니와? 시바타? 도요토미? 아니면 유령을 벤 그일까?
어느쪽도 아니야.
역시 나를 소중하게 다뤄준 쿄고쿠 가 쪽이야.

 
 
 
[세번째 편지]
 

 주인에게

쿄고쿠 가에게 나는 '너무 지나친 것' 이라면서 야유받은 적도 있고,
내가 왔을 무렵의 당주였던 타카츠구도, 가문 덕에 출세했다고 뒷담을 듣기도 했지.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걸 내가 잘 알고 있어.
왜냐면, 타카츠구는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활약하고, 그걸 발판삼아 가문을 재부흥시켰으니까.
뭐, 내가 말하고 싶은건 말야.
타인이 무슨말을 한다 해도, 그걸 뒤집을만큼의 일을 해내면 되는거야.
지금 주인인 너는,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슬슬 돌아가서 그걸 도와주기로 할까.

 
 
● 이시키리마루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9가 발생한다.
● 쿄고쿠 마사무네와 함께 2-4로 출진하면 회상 134가 발생한다.
 
 
 
여담. 2015년 2월까지 부상 대사가 하나 더 있었는데, '잠든 틈을 타서 덮치려고 하다니… 베여도 난 몰라.'라는 대사였습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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