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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야겐 토시로 극 薬研藤四郎 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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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3-20 21:37

본문

번호 - 50번

도종 - 단도(탄토)

도파 - 아와타구치

 

성우 - 야마시타 세이이치로

일러스트 - 이시쇼(石商)
 
실장날짜 - 2016.10.04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48 (58)

 타격

 30 (89)

 통솔

 45 (79)

 기동

 60 (135)

 충력

 32 (36)

 범위

 협

 필살

 42

 정찰

 99 (119)

 은폐

 119

 슬롯

 2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투석병, 궁병, 총병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다시 태어난 기분이야. 뭐랄까 사람을 돕고 싶은 기분? 다시 한번, 잘 부탁해 대장.

 도첩

 아즈치까지 가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걸 생각하고 온 야겐 토시로다. 일화에 걸맞는 활약을 할 예정이니까, 기대하고 있으라고. 대장.

 
 

 통상

 대장을 지키는 건 내게 맡겨줘. 자살같은 걸 하고 싶어도 못하게 할테니까.

 어때. 우리 권속은 떠들썩한 녀석이 많지?

 전장을 떠올리고 있었어. 내 주인은 아쉽다고 생각할만큼, 좋은 녀석들 뿐이었지.

 방치

 대장 낮잠인가. 몸 차게 하지 마.

 부상

 뭐 얼굴의 상처는 명예니까. 문제없어 문제없어.

 수행 배웅

 대장을 위해 수행하고 온다니까. 지켜봐 줘.

 
 

 대장

 나도 토시로다. 지키는 건 맡겨줘.

 대원

 좀이 쑤시는걸.

 장비

 호랑이에게 날개를 달아주는건가.

 이녀석으로 큰 공을 세워보이겠어.

 응, 더욱 더 강해지겠군.

 도시락

 제대로 먹고 전투에 대비할까.

 한입당고

 아, 미안하네. 동생들 몫도 있어?

 축하 도시락

 이만큼 먹으면 장거리도 문제없겠는걸.

 
 

 출진

 전장은 좋지.

 자원발견

 이런, 이건 좋은 물건인데.

 보스발견

 목숨이 아깝다면, 물러서.

 

 정찰

 기습만 당하지 않으면 돼.

 개전(출진)

 내가 길을 터주지!

 개전(훈련)

 매일 하는 단련도 중요하지, 대장 잘 알고 있는걸.

 공격

 무르다! 으랴앗!

 세잇!

 회심의 일격

 갑옷따위, 종잇장과 다를바 없다!

 경상

 아직이다!

 큭…

 중상

 제법인데.

 진검필살

 굵직한 걸 보내주지!

 일기토

 치열한 승부를 해보자고.

 MVP

 어때, 대장.

 중(重)상시 행군 경고

 대장, 피곤해?

 파괴

 대장……미안. 먼저, 가 있을게……

 
 

 임무완료

 응, 임무가 하나 처리된 것 같군.

 원정시작

 잠깐 다녀올게. 선물, 기대하고 있으라고.

 원정완료

 자리 비운 동안, 어땠어?

 원정귀환

 원정부대가 돌아온 모양이군. 수고를 치하해줘.

 도검제작

 신입이 온 모양이군. 환영 준비를 해야겠지.

 장비제작

 오, 대장 배짱 좋은데.

 수리(경상)

 이정도라면, 나 혼자 어떻게든……

 수리(중상)

 미안하지만, 푹 쉬고 올게. 대장, 내가 없는동안 무리하지마.

 합성

 가슴이 확 하고 뜨거워지는데.

 전적

 대장의 전적이군. 꽤 하는걸.

 상점

 천천히 사고 있어. 주변은 내가 보고 있을테니.

 
 

 말 당번

 이렇게 말이 핥아대는건, 내가 미숙해서인가.

 말 당번완료

 더 무서운 표정 짓는게 나을까……?

 밭 당번

 하반신 단련이라고 생각해둘게.

 밭 당번완료

 흙 만지기, 노후의 즐거움으로 더해둘까.

 대련

 응, 이렇게 나와야지.

 대련 완료

 음, 벌써 끝인가.

 
 

 계속 건드리기(통상)

 하핫, 그렇게 빨리 말하지 말고, 차근차근 순서대로 말하자고.

 계속 건드리기(중상)

 그렇게…… 걱정하는 표정 짓지 마. ……인간과 달라서, 수리하면 바로 나으니까.

 도검제작 완료

 응, 단도가 끝난 모양이야.

 수리 완료

 음, 수리실이 비었군. 다음 차례는 있어?

 이벤트 알림

 대장, 행사에 참가할거야?

 보물 완성 좋-았어.
 보물 장비 고마워.
 자동행군 의뢰  오우, 알았어.

 배경설정

 방을 새로 단장하는건가. 어디어디.

 장비제작 실패

 ……실수했다.

 으음~?

 아닌데……

 하아…… 미안.

 말 장비

 좋-아, 전장에서는 제대로 하라는대로 들어달라고.

 부적 장비

 하핫, 알았어 대장. 무사히 돌아올게.

 출진 결정

 따라와!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돌아왔구나? 다행이다 다행이다, 몸이라도 안 좋아졌나 하고 걱정했어.

 
 

 새해 인사

 대장, 새해 복 많이 받아. 지금부터 새해 참배하러 갈거야?

 오미쿠지 시작

 좋-아, 오미쿠지인가.

 소길

 소길이군.

 중길

 중길이군.

 대길

 오, 대장, 대길이야. 좋은 징조인데.

 연대전 부대교체

 내가 만든 길로 따라와!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를 쓰러뜨리러 간다.

 절분 이벤트(보스)

 오니도 목숨이 아깝겠지.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으-음, 난 꽤 만족하고 있으니까, 복은 더 필요없으려나.

 꽃구경

 대장은, 꽃 좋아해? ……아니, 아무것도 아냐.

 불꽃놀이 오오-!
 다음은 어떤걸까.
 좋은걸 볼 수 있었어. 또 함께 보자, 대장.
 불꽃놀이(소원) 연명식재, 로……
 응, 좋네.
 대장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있어. 오래오래 곁에 둬줘.
 천냥상자 1층 개시/부대장  자- 가볼까.
 천냥상자 특정 층 제패/부대장  50층 제패다. 좋은 상태야, 대장.
 99층 제패다. 덕분에 열심히 할 수 있었어, 대장.
 천냥상자 특정 층 도달/부대원 10층이군. 갈 길이 멀지만, 힘내자고.
 20층이군. 좋아, 쭉쭉 가보자.
 30층이군. 아직 갈 수 있어.
 40층이군. 판단은 맡길게. 믿고 있어.
 50층이군. 응, 제법 좋은 진척이야.
 60층이군. 후반전도 순조롭군.
 70층이군. 아아, 이대로 돌진하자.
 80층이군. 그저 돌진하다보면, 도착할거야.
 90층이군. 끝이 보인다. 자, 가자.
 그럼 99층인가. 마지막으로 날뛰어주겠어!
 천냥상자 발견/부대원 천냥상자라니 손이 크네.
 대침구 연격 내가 선두에 서겠다!

 
 

 도검난무 2주년

 2주년인가. 되돌아보면 여러가지 있었지만, 다음 1년의 준비도 시작해야겠지.

 도검난무 3주년

 자, 이걸로 3주년. 심기일전해서,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어.

 도검난무 4주년

 4주년인가. 매년 오지만, 기념일을 축하함으로서 다음으로 나아갈 준비가 되는 거겠지.

 도검난무 5주년

 우리들도 5주년을 맞이하게 되었군. 오래도록 잘 부탁해, 대장.

 도검난무 6주년

 6주년을 맞이했나. 매년 이 시기에, 앞으로를 위해서 기합을 넣는게 중요하겠지.

 도검난무 7주년

 그럼, 7주년이군. 물론 우리들은 자만하지 않고 앞으로도 해 나가겠어. 의지해도 돼, 대장.

 도검난무 8주년 그럼, 8주년인가. 오래도록 갈 수 있으려면, 여기서 만족하면 안되는 거겠지. 기합 넣어볼까!
 도검난무 9주년 좋아, 9주년을 맞이했군. 우리들은 올해도 기세를 높히면서, 더욱더 힘차게 나아가겠어.

 
 

 사니와 취임 1주년

 오오! 대장, 취임 1주년인가! 앞으로도 잘 부탁해!

 사니와 취임 2주년

 대장, 취임 2주년이구나. 앞으로도, 대장은 내가 지켜보이겠어.

 사니와 취임 3주년

 대장, 취임 3주년이 된 거군. 오늘은 축하해야지!

 사니와 취임 4주년

 하핫, 취임 4주년인가. 이것도 나날이 쌓여온 결과구나, 대장.

 사니와 취임 5주년

 취임 5주년, 축하해 대장. 시간이 흐르는 건 정말 눈 깜짝할 사이구나.

 사니와 취임 6주년

 오, 이걸로 취임 6주년이군, 대장. 성대하게 축하하도록 할까!

 사니와 취임 7주년

 축하해 대장! 뭐냐니……이걸로 취임 7주년이야. 이거 일부러 바보처럼 군거군?

 사니와 취임 8주년 여, 대장. 이걸로 취임 8주년이야. 해냈구나! ……하핫, 노력하고 있다는 인식도 없다는 표정이네!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 축하해, 대장. 우리들은 모두, 대장을 의지하고 있다고.

 
 
 
 
여담. 말 당번 대사의 핥다(なめる)는 얕보다는 말과 발음이 같습니다. 상황상 중의적인 의미로 해석될 수 있어서 적어둡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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