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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야겐 토시로 薬研藤四郎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3-19 21:46

본문

번호 - 49번

도종 - 단도(탄토)

도파 - 아와타구치

 

성우 - 야마시타 세이이치로

일러스트 - 이시쇼(石商)
 
실장날짜 - 2015.01.14(서비스 개시일)
키 - 153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31 (34)

 타격

 18 (28)

 통솔

 33 (42)

 기동

 27 (53)

 충력

 21 (31)

 범위

 협

 필살

 40

 정찰

 39 (47)

 은폐

 39

 슬롯

 1

 특 레벨

 20

 극 가능레벨

 60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투석병, 궁병, 총병

 
 
 

- 공식 소개문 -
아와타구치 요시미츠의 단도. 토시로 형제 중 한명.
이름의 유래는, 돌로 만들어진 약연을 벨 만큼 '베는 건 발군이지만, 주인의 배는 가르지 않는다'라고 평가되었던 것으로부터.
전장에서 자랐기 때문에, 조금 의술의 소양을 알고 있다.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도검난무.

 로딩 완료

 도검난무, 시작한다.

 게임시작

 자…치료할 시간이다.

 
 

 입수

 여어 대장. 나는 야겐 토시로다. 형제와 함께 잘 부탁해.

 도첩

 야겐 토시로야. 이름은 이럴지 몰라도, 난 형제들과 달리 전장에서 컸어. 풍류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전장에선 의지해 줬으면 해. 아무튼 잘 해보자구, 대장.

 
 

 통상

 어때 대장……형제들은 잘 지내고 있어?

 걱정되면 데리고 가. 민폐는 안 될 테니까.

 아아. 느긋하게 있는 것도 나쁘진 않군.

 방치

 대장 낮잠 자는거야? 몸 차게 하지 마.

 부상

 뭐, 부상당하는 것도 일 중 하나니까.

 수행 배웅

 저녀석도 뭔가 깨닫는 게 있었나 보네? 돌아오는 게 기다려지는군.

 
 

 대장

 돌봐주면 되는 거지? 알았어.

 대원

 싸우는 거라면 맡겨줘.

 장비

 다음 전투, 기대하고 있으라고.

 좋아 좋아.

 오, 잘 맞는데.

 도시락

 제대로 먹고 전투에 대비할까.

 한입당고

 아, 미안하네. 동생들 몫도 있어?

 축하 도시락

 이만큼 먹으면 장거리도 문제없겠는걸.

 
 

 출진

 피가 끓어오르는걸.

 자원발견

 좋은 거 발-견.

 보스발견

 푹 찍어 눌러버리겠어.

 

 정찰

 발견되기 전에 찾아야지.

 개전(출진)

 있다 있다. 돌입한다!

 개전(훈련)

 단련인가……마음에 드는데.

 공격

 에잇!

 으랴아아!

 회심의 일격

 칼자루까지 들어갔다!

 경상

 아직이다!

 칫…

 중상

 중요한 고비로군!

 진검필살

 꿰뚫어 주마……!

 일기토

 자…본성을 보여라!!

 MVP

 이겼어. 대장.

 랭크업

 음, 이 힘은 좋군. 뭐가 와도 대장을 지킬 수 있겠어.

 중(重)상시 행군 경고

 어이어이 대장, 진심이야?

 파괴

 이…내가……꺾였단 말이냐……

 
 

 임무완료

 임무 달성한 모양이야!

 원정시작

 갔다올게. 선물은 뭐가 좋아?

 원정완료

 나쁘지 않았어.

 원정귀환

 응? 원정부대가 돌아왔나본데.

 도검제작

 오 신입인가. 근방을 안내해 둘게.

 장비제작

 오, 대장…… 배짱 좋은걸.

 수리(경상)

 별로 다친 것도 아냐. 신경쓰지 마.

 수리(중상)

 여기는 전문가에게 맡겨야겠군.

 합성

 몸이 뜨거워지고 있어……대장! 이건 뭐야!?

 전적

 대장. 전적이야.

 상점

 사기당하지 않게 조심해.

 
 

 말 당번

 말인가. 그 녀석들 자꾸 핥아대는데……

 말 당번완료

 ……세수하고 올게.

 밭 당번

 으-음. 뭐 맛있는 밥을 위해서라면……

 밭 당번완료

 의외로 재미있었어.

 대련

 응, 그렇게 나와야지!

 대련 완료

 음. 벌써 끝인가.

 
 

 계속 건드리기(통상)

 왜 그래 왜 그래? 진정하고 얘기해 봐.

 계속 건드리기(중상)

 윽……허둥대도 낫는건 빨리 안 되니까. ……진정하라고.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난 모양이야.

 수리 완료

 수리실이 빈 모양이야.

 이벤트 알림

 대장, 뭔가 시작된 모양이야.

 보물 완성  좋-았어.
 보물 장비  미안하네.
 자동행군 의뢰  오우, 알았어.

 배경설정

 방을 새로 단장하는거야?

 장비제작 실패

 실수했다……

 으음-?

 아니지? 이거.

 미안.

 말 장비

 좋-아, 전장에서는 제대로 하라는대로 들어달라고.

 부적 장비

 하핫, 뭐야 대장. 걱정이 많네.

 출진 결정

 좋아, 나가자.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돌아왔구나? 그럼, 뭐부터 재개할래?

 
 

 새해 인사

 대장, 새해 복 많이 받아. 올해도 잘 부탁할게.

 오미쿠지 시작

 좋-아, 오미쿠지인가.

 소길

 소길이군.

 중길

 중길이군.

 대길

 오, 대장, 대길이야. 좋은 징조인데.

 연대전 부대교체

 돌입한다! 따라오라고!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가 상대인가.

 절분 이벤트(보스)

 오니라고 해도, 푹 찍어 눌러버리겠어.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차라리 적을 상대하는 게 편할지도 모르겠는걸.

 꽃구경

 대장은 꽃 좋아해?

 불꽃놀이 오오-!
 저것 봐, 또 온다!
 좋은걸 볼 수 있었네. 고마워, 대장.
 불꽃놀이(소원) 심신건전, 으로……
 응, 좋네.
 대장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있는거니까.
 천냥상자 1층 개시/부대장 자, 시작할까.
 천냥상자 특정 층 제패/부대장  50층 제패다. 역시 대단한걸, 대장.
 99층 제패다. 열심히 했구나, 대장.
 천냥상자 특정 층 도달/부대원  10층이군.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야.
 20층이군. 좋-아. 쭉쭉 가볼까.
 30층이군. 아직 갈 수 있겠지.
 40층이군. 이쯤에서 한번 전력을 확인하는 것도 좋겠지.
 50층에 도착했어. 좋은 상태인걸.
 60층이군. 다시 기합 넣고 가보자고.
 70층이군. 그나저나 엄청 깊은 곳까지 와버렸네.
 80층이군. 그저 나아갈 수밖에 없겠지.
 90층이군. 슬슬 끝이 보이는걸.
 드디어 99층이군. 좋아, 이제 조금 남았어. 가자.
 천냥상자 발견/부대원 천냥상자인가, 좋은데.
 대침구 연격 날 따라와!

 
 

 도검난무 1주년

 우리들도 1주년이군. 동생들이 떠들고 있는데 너그럽게 봐줘.

 도검난무 2주년

 오오, 2주년인가. 그럴 생각은 아니었지만 눈 깜짝할 새였네.

 도검난무 3주년

 자, 이걸로 3주년. 심기일전해서, 앞으로도 해 나가겠어.

 도검난무 4주년

 4주년인가. 매년 오지만, 기념일을 소홀히 하면 안되겠지.

 도검난무 5주년

 우리들도 5주년을 맞이하게 되었군. 앞으로도 잘 부탁해.

 도검난무 6주년

 6주년을 맞이했나. 이럴때 앞으로를 위해서 기합을 넣는게 중요하겠지.

 도검난무 7주년

 그럼, 7주년이군. 물론 우리들은 자만하지 않고 앞으로도 해 나갈거야.

 도검난무 8주년 그럼, 8주년인가. 이 상태로 오래도록 갈 수 있었으면 좋겠군.
 도검난무 9주년 좋아, 9주년을 맞이했군. 우리들은 이 기세로 힘차게 나아가겠어.

 
 

 사니와 취임 1주년

 하하, 대장, 취임 1주년인가! 축하해!

 사니와 취임 2주년

 대장, 취임 2주년이라고? 모든건 겹쳐 쌓여가는거구나.

 사니와 취임 3주년

 대장, 취임 3주년이 된 거군. 축하해!

 사니와 취임 4주년

 하핫, 취임 4주년인가. 역전의 용사라는 거구나.

 사니와 취임 5주년

 취임 5주년, 축하해. 대장, 열심히 했구나.

 사니와 취임 6주년

 오, 이걸로 취임 6주년이군, 대장. 축하해!

 사니와 취임 7주년

 축하해 대장! 뭐냐니……잊어버린거야? 이걸로 취임 7주년이야.

 사니와 취임 8주년 여, 대장. 이걸로 취임 8주년이야. 해냈구나!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 축하해, 대장. 의지하고 있다고.

 
 

 수행 시작

 대장, 잠깐 부탁이 있는데.





[첫번째 편지]
 

 대장에게

여어 대장. 잘 지내?
난 지금, 아즈치야.
수행을 겸해서 옛날 주인이 있는 곳으로 왔다는거지.
그래그래, 오다 노부나가님이 있는 곳.
다른 칼들과 후세의 인간이 필요 이상으로 떠받들고, 두려워하고들 있지만,
내가 보기에는 지극히 상식적인, 평범한 사람이야.
뭐, 당시의 감각이라면, 그런 이야기가 붙을지도 모르겠지만.




[두번째 편지]
 

 대장에게

응? 노부나가님이 평범한 사람이라고는 생각 못하겠다고?
그럼 그래, 하나 예를 들어볼까.
후세에서는 왠지 몰라도 당시의 미신과 신앙을 부정하는 혁신적인 인물처럼 입에 오르내리곤 하지만,
그런건 아냐.
오다 노부나가는 적당히 신앙을 이용하고, 적당히 신앙을 부정하지. ……결국 평범한 사람이지?
그 증거로, 그 사람은 칼이었을 적의 나를 항상 가지고 다니고 있었어.
──날의 예리함은 뛰어나지만 절대로 주인을 상처입히지 않는다. 그게 내가 짊어지고 있는 일화다.
미신을 부정할만한 사람이라면, 굳이 나를 고를리 없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아?




[세번째 편지]
 

 대장에게

덴쇼 10년 5월 29일.
나는 교토로 향하는 노부나가님의 등을 배웅했어.
지금의 나도, 노부나가님이 가지고 가는 당시의 나도, 운명을 바꿀 수 없겠지.
만약 이때 내게 일화같은 신비한 힘이 있었다면,
노부나가님이 자살로 끝나는 일은 없었을까.
뭐, 이런 생각해도 어쩔 수 없겠지만.
남겨진 것은, 오다 노부나가는 나를 가지고 다녔고, 그럼에도 배를 가르게 되었다, 라는 결과뿐이야.
하지만, 지금의 나는 가지고 다니기만 하는 호신도가 아니지.
이렇게 스스로 움직일 수 있다면, 할 수 있는 건 얼마든지 있을테니까.
슬슬 돌아갈게. 나는, 지금의 나만이 할 수 있는 걸 할 뿐이다.

 
 
● 오니마루 쿠니츠나와 함께 3-4로 출진하면 회상 81이 발생한다.
● 짓큐 미츠타다와 함께 3-4로 출진하면 회상 132가 발생한다.
○ 이치고히토후리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2015년 2월까지 부상 대사가 하나 더 있었는데, '미안. 좀 더 걸릴거야.'라는 대사였습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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