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아키타 토시로 극 秋田藤四郎 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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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3-14 21:51본문
번호 - 42번
도종 - 단도(탄토)
도파 - 아와타구치
성우 - 야마야 요시타카
일러스트 - 타카오카(タカオカ)
실장날짜 - 2016.09.14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
45 (59) |
타격 |
36 (82) |
통솔 |
45 (83) |
기동 |
62 (140) |
충력 |
35 (39) |
범위 |
협 |
필살 |
52 |
정찰 |
93 (113) |
은폐 |
110 |
슬롯 |
2 |
장비 도장 | 경보병, 중보병, 투석병, 궁병, 총병 |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 굉장해요! 어디로든지 날아갈 수 있을것 같아요. |
도첩 |
옛날 저택에서 남겨졌던 미련을 이루고 온 아키타 토시로입니다. 주군의 호신도로서, 쭉 곁에서 지켜드릴 생각입니다. |
통상 | 바람이 기분 좋네요. |
철새에요! 따라가고 싶다…… |
|
구름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
|
방치 |
어디 가셨던 건가요!? ……비밀입니까? |
부상 | 힘든가 아닌가 하면, 힘드, 네요…… |
수행 배웅 | 다들 강해지고 싶은가 보군요. 머지않아 돌아올거에요. |
대장 | 주군의 명령이라면! |
대원 |
하늘은, 전부 이어져 있어서…… 하지만, 다르겠지요. |
장비 | 잘 다뤄보이겠습니다. |
주군의 안목은, 센스가 좋네요! | |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
도시락 | 맛있네요, 주군. |
한입당고 | 간식이 나온다니, 힘내는 보람이 생기네요! |
축하 도시락 | 주군! 도시락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진 | 싸움이군요…… 맡겨주세요! |
자원발견 |
이건 좋은거네요. |
보스발견 |
있군요. 다함께 힘을 모아 가죠! |
정찰 |
슥 하고 가서, 팟 하고 돌아와주세요. |
개전(출진) |
갑니다! |
개전(훈련) |
네에네-에, 무슨 일인가요? |
공격 | 에이! |
느렷. 에잇! | |
회심의 일격 | 이렇게 가서…… 그래! 거깁니다! |
경상 | 제법인데. |
윽……! | |
중상 | 지금부터다……! |
진검필살 | 주군이 계신 곳에 돌아갈거야……! |
일기토 | 여기서부터가, 우리들의 승리다! |
MVP | 대승리에요!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주군, 잘 확인하고 계신가요? |
파괴 | 주군의 얼굴, 더 보고 싶었는데…… |
임무완료 | 끝마친 임무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원정시작 |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
원정완료 |
잔뜩 가져왔습니다! |
원정귀환 |
원정 간 사람이 돌아왔어요! |
도검제작 | 새로운 분이 오셨습니다! |
장비제작 | 새로운 장비라니, 두근두근하네요! |
수리(경상) | 실례하겠습니다. |
수리(중상) | 감사……합니다…… |
합성 | 새로운 힘이 넘쳐흐르고 있어요! |
전적 | 아! 주군의 비밀이 잔뜩! 제게도 보여주세요! |
상점 | 와아! 쇼핑인가요? 함께 가겠습니다! |
말 당번 | 하면서 잠깐 타보고 오면……안될까요? |
말 당번완료 |
다들 건강하고, 좋은 다리를 하고 있었어요. |
밭 당번 |
밭 당번이군요. 기대되는걸. |
밭 당번완료 |
곤충일기에 더 적어놔야지! |
대련 |
대련 부탁합니다! |
대련 완료 |
감사합니다! |
계속 건드리기(통상) | 주군! 심호흡하고, 하늘이라도 보면서 진정해주세요. |
계속 건드리기(중상) | 아아……으음…… 그렇게 걱정하실만큼, 힘들지는 않거든요? |
도검제작 완료 | 주군, 단도가 끝난 모양이에요. |
수리 완료 | 주군, 수리실에 빈 곳이 생긴 모양이에요. |
이벤트 알림 | 주군! 안내문을 가지고 왔어요. |
보물 완성 | 잘 되었어요! |
보물 장비 | 감사합니다, 주군! |
자동행군 의뢰 | 네! 맡겨주세요! |
배경설정 |
계절감을 소중히 하는건 좋지요. |
장비제작 실패 | 아아아…… 죄송합니다…… |
잘 될거라고 생각했는데요…… | |
다음에는, 이 실패를 경험으로 살릴게요. | |
으음…… 실패네요, 이거…… | |
말 장비 |
응. 제가 하라는대로 잘 들어줄 것 같아요. |
부적 장비 |
주군, 부적 감사합니다. 꼭 돌아올게요. |
출진 결정 | 나갈게요.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다녀오셨나요 주군! 이야기 들려주실래요? |
새해 인사 | 새해 참배는 벌써 끝나셨나요? 괜찮으시다면, 함께 가겠습니다만. |
오미쿠지 시작 | 오미쿠지군요, 뽑아주세요. |
소길 | 소길이에요. |
중길 | 중길이에요. |
대길 | 굉장해요! 대길이에요. |
연대전 부대교체 | 주군을 위해서! |
절분 이벤트(출진) | 오니를 치러 가겠습니다! |
절분 이벤트(보스) | 오니입니다! 함께 힘을 모아서 가요! |
콩뿌리기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오니는 밖으로! | |
콩뿌리기 실행 후 | 후우, 다함께 실컷 콩을 던졌어요. |
꽃구경 | 꽃을 잘 보면 재미있어요. 벌레와 새도 오니까요! 그리고 술에 취한 분도. |
불꽃놀이 | 와왓! |
굉장해……! | |
밤하늘의 꽃, 주군과 볼 수 있어서 기뻐요. | |
불꽃놀이(소원) | 심원성취. |
와아~! | |
주군의 소원은, 분명 이뤄질거에요. 저도 있으니까요! | |
천냥상자 1층 개시/부대장 | 자, 기합 넣고 가도록 해요!| |
천냥상자 특정 층 제패/부대장 | 50층 제패에요. 해냈어요! 주군! |
99층 제패에요! 저, 탐험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 |
천냥상자 특정 층 도달/부대원 | 10층이에요. 쭉쭉 나아가요. |
20층이에요. 탐험 같아서 즐거워요! | |
30층이에요. 종점까지 가는 길은 길지만, 착실하게. | |
40층이에요. 꽤 금화가 늘어났네요. | |
50층이에요. 가운데까지 왔어요. | |
60층이에요. 이 성은 엄청나게 깊네요. | |
70층이에요. 지상을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곳에 와버렸네요. | |
80층이에요. 숨이 막히는건 기분탓이겠죠, 심호흡해요. | |
90층이에요. 드디어 종반이에요! | |
99층이에요. 조금만 더 하면 돼요! 좋-아! | |
천냥상자 발견/부대원 | 저 천냥상자를 손에 넣읍시다! |
대침구 연격 | 이게, 우리들의 힘이다! |
도검난무 2주년 | 저희들도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것도 이걸로 2바퀴 돌아온거네요. |
도검난무 3주년 | 어느덧 저희들이 3주년을 맞이하고 말았어요. 앞으로도, 저희들을 의지해주세요. |
도검난무 4주년 | 이걸로 4주년이군요. 세월이 흐른다는 건, 생각한것보다 빠르네요. |
도검난무 5주년 | 드디어, 저희들도 5주년이에요. 저희들의 여행은 앞으로도 계속되네요. 주군, 언제까지나 함께 해주세요. |
도검난무 6주년 | 저희들도 6주년을 맞이했어요. 단락을 넘으면, 저는 새로운 여행같은 기분이 들어서 설레요. 주군은 어떠세요? |
도검난무 7주년 | 7주년째를 맞이할 수 있게 되었어요. 올해도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될까요. 저는 주군과 함께 찾고 싶어요. |
도검난무 8주년 | 8주년이네요. 올해도 분명 새로운 일이 있겠죠. 그런 두근두근이 내일을 향한 한걸음을 딛을 수 있는 힘이 되어요. |
도검난무 9주년 | 9주년……. 큰 단락이 눈앞까지 왔네요. 이 설레는 기분으로, 더욱더 달려나가고 싶어요. |
사니와 취임 1주년 | 주군, 취임 1주년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새 소리도, 주군을 축복하는 것처럼 들리네요. |
사니와 취임 2주년 | 주군, 취임 2주년 축하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여러 곳으로 가보았네요. |
사니와 취임 3주년 | 취임 3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여러가지 장소에 가보고 싶어요. |
사니와 취임 4주년 | 취임 4주년 기념일이 왔어요. 저희들만이 아니라, 바람도, 새들도 주군을 축하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
사니와 취임 5주년 | 주군, 드디어 취임 5주년을 맞이하셨군요. 혼마루에 막 왔을때와 지금은 여러가지로 보이는 것이 분명 다르실테지요. |
사니와 취임 6주년 | 취임 6주년 축하드려요. 특별한 날이라고 새도, 바람도, 분명 기억해주고 있을거에요. |
사니와 취임 7주년 | 취임 기념할 시기로군요. 7주년 축하드려요. 자 보세요, 새들도 축하해주기 위해 모여있어요. |
사니와 취임 8주년 | 취임 8주년 축하드려요. 새들도 주군을 위해 모여있어요. 잠깐 정원으로 나가볼까요? |
사니와 취임 9주년 | 주군, 이걸로 취임 9주년이네요. 세월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건 잔뜩 있죠. 그런 기분을 소중히 하고 싶어요. |
※ 이 글의 대사 대부분은 초안을 다른 분께서 번역하셨습니다만, 더 손댈것 없이 완벽해서 거의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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