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마에다 토시로 극 前田藤四郎 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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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3-12 21:47본문
번호 - 40번
도종 - 단도(탄토)
도파 - 아와타구치
성우 - 이리에 레오나
일러스트 - 토이나나(問七)
실장날짜 - 2016.07.26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
47 (57) |
타격 |
29 (81) |
통솔 |
41 (83) |
기동 |
60 (130) |
충력 |
34 (39) |
범위 |
협 |
필살 |
47 |
정찰 |
92 (112) |
은폐 |
118 |
슬롯 |
2 |
장비 도장 | 경보병, 중보병, 투석병, 궁병, 총병 |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 새로운 모습, 마음에 드시는지요? |
도첩 |
큰 활약은 지금부터 하겠습니다. 마에다의, 카가의, 아니, 인간을 지키기 위해 싸울 생각입니다. 토시로의 한 자루. 마에다 토시로라고 합니다! |
통상 | 건강 상태는 어떠십니까? |
새들의 노래는 좋아하시나요? |
|
평화가 제일이라고 하지요. |
|
방치 |
네, 계속 옆에 있습니다. |
부상 | 심려를 끼치게 됐네요. |
수행 배웅 | 큰 각오가 있는 듯 합니다. 곧 돌아오겠지요. |
대장 | 토시로의 이름을 걸고, 모두의 방패가 되겠습니다. |
대원 |
무훈을 세워보이겠습니다. |
장비 | 몸이 긴장되는군요. |
마음 속에서, 힘이 끓어 넘치는 것 같습니다. | |
주군께서 보시기엔…… 어떠신가요? | |
도시락 |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
한입당고 | 감사합니다. 그 배려만으로도 나아질 것 같습니다. |
축하 도시락 | 어떤 임무일지라도, 이렇게 배려해주신다면. |
출진 | 갑시다, 모두들! |
자원발견 |
조심해서 가지고 돌아가죠. |
보스발견 | 우리들을 이길 수 있는 적은 없습니다! |
정찰 |
조급해지지 말고, 확실히 확인하세요. |
개전(출진) |
모두의 힘을 하나로! |
개전(훈련) |
도와드리는 거군요. |
공격 | 놓치지 않습니다, 세이얏! |
갑니다. | |
회심의 일격 | 각오하라! |
경상 | 상처축에도 끼지 않습니다! |
그것뿐입니까? | |
중상 | 제법이군요…… |
진검필살 | 주군을 위하여! |
일기토 | 어울려주도록 하죠. |
MVP |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주제넘은 말인 것 같습니다만, 이 진군은 위험하지 않습니까? |
파괴 | 이 몸이 부러져도……주군을, 지키리……! |
임무완료 | 임무달성, 축하드립니다! |
원정시작 |
잠시간의 이별입니다. |
원정완료 |
자리를 비운 동안, 무슨 일 있었나요? |
원정귀환 |
원정 간 무리가 돌아왔습니다.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도검제작 | 새로운 동료가 왔습니다. 만나러 가는 것은 어떠신지요? |
장비제작 |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
수리(경상) | 감사합니다. 금방 돌아오겠습니다. |
수리(중상) | 아직도 미숙……반성하고 오겠습니다. |
합성 | 바람이 몸을 스쳐가는 것 같습니다. |
전적 | 주군의 전력입니다. 역시나네요. |
상점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가시지요. |
말 당번 | 좋은 말은 좋은 방비니까요. |
말 당번완료 |
다들 건강한 모양입니다. |
밭 당번 |
건강한 몸은 좋은 식사에서 시작한다고 하지요. |
밭 당번완료 |
분명 풍작이겠지요. |
대련 |
여기를 전장이라고 생각하고 덤비세요! |
대련 완료 |
감사합니다. |
계속 건드리기(통상) | 네, 저는 여기에 있습니다. 용건을 말씀해주세요. |
계속 건드리기(중상) | 용건이 있으시다면…… 부상을 누르고 가는것도……윽, 물론 괜찮습니다만…… |
도검제작 완료 | 단도가 끝난 모양입니다. 가보도록 하시죠. |
수리 완료 | 수리실이 빈 모양입니다. |
이벤트 알림 | 안내문을 가지고 왔습니다.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보물 완성 | 잘 되었네요! |
보물 장비 | 진심으로 감사를. |
자동행군 의뢰 | 그럼, 실행하겠습니다. |
배경설정 |
방을 새로 단장한다면, 조금 게으른 분도 방을 정리하겠지요. |
장비제작 실패 | 으-음…… |
어렵군요…… | |
다음에는…… 반드시……! | |
면목 없습니다…… | |
말 장비 |
함께, 공훈을 세우도록 하죠! |
부적 장비 |
네, 저는 무사히 돌아오겠습니다. 약속드립니다. |
출진 결정 | 앞으로!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주군, 다녀오셨습니까. 무슨 일이 있었는가 하고 걱정했습니다. 지금은 그저, 안도하고 있습니다. |
새해 인사 | 세뱃돈……입니까. 감사히 받들겠습니다. |
오미쿠지 시작 | 오미쿠지를 뽑으실 건가요? |
소길 | 소길입니다. |
중길 | 중길입니다. |
대길 | 대길. 이건 길조입니다! |
연대전 부대교체 | 그럼, 사전에 전해드린대로……갑니다! |
절분 이벤트(출진) | 오니를 쓰러뜨리겠습니다! |
절분 이벤트(보스) | 저희들은, 오니에게도 이길 수 있습니다! |
콩뿌리기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오니는 밖으로, 오니는 밖으로! | |
콩뿌리기 실행 후 | 인간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선 이 혼마루를 지키지 않으면 안되니까요. |
꽃구경 | 봄은 좋아합니다. 추운 겨울이 끝나고, 여러가지가 새롭게 태어나는 것 같아서. |
불꽃놀이 | 와아……! |
아아……예쁘네요. | |
역시, 주군 곁에서 보면……다르게 보이네요. | |
불꽃놀이(소원) | 가내안전. |
아아……좋네요. | |
불꽃놀이에 비는 소원은, 제가 현실로 이루겠습니다. | |
천냥상자 1층 개시/부대장 | 주군을 위해, 탐색 개시합니다. 저를 따라오세요. |
천냥상자 특정 층 제패/부대장 | 50층 제패, 수고하셨습니다. 여기까지 온 진척은 만족하셨는지요? |
99층 제패, 축하드립니다. 이 부대를 지휘할 수 있었다는 걸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 |
천냥상자 특정 층 도달/부대원 | 10층, 도착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사전 연습. 자만하지 말고 갑시다. |
20층, 도착했습니다. 겁낼 필요는 없지만, 방심은 금물입니다. | |
30층, 도착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착실하게. 그렇게 하면 반드시 도달합니다. | |
40층, 도착했습니다. 모두의 힘을 합친다면, 할 수 없는 일은 없습니다. | |
50층, 도착했습니다. 절반까지 왔군요. 주군의 예정대로였는지요. | |
60층, 도착했습니다. 후반전이라고 해도 할 일은 같군요. | |
70층, 도착했습니다. 목숨이 있어야 가능한 금화. 너무 무리하시면 안됩니다. | |
80층, 도착했습니다. 지치기 시작했을 때야말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 |
90층, 도착했습니다. 끝이 보이기 시작하면 힘내려는 활력이 생기는군요. | |
99층, 도착했습니다. 보였습니다. 종착점을 향해 진군합시다. | |
천냥상자 발견/부대원 | 적이 숨기고 있었던 천냥상자를 발견했습니다. |
대침구 연격 | 뼈저리게 느끼게 해줍시다! |
도검난무 2주년 | 2주년이라고 해도, 저는 변함없습니다. 평온무사. 그게 제일이니까요. |
도검난무 3주년 | 저희들은 올해로 3주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주군을 위해, 전장을 달릴 생각입니다. |
도검난무 4주년 | 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앞으로도 모두와 힘을 합쳐, 인간을, 역사를 지켜갈 생각입니다. |
도검난무 5주년 | 드디어 기념할만한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앞으로도 오래도록, 저희들을 잘 부탁드립니다. |
도검난무 6주년 | 저희들은 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단락의 해를 축하하고 또 1년, 느슨해진 기분을 다시 다잡아서, 함께 힘을 합쳐갈 생각입니다. |
도검난무 7주년 | 7주년도 무사히 맞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을 지탱해주시는 주군의 응원에, 부디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
도검난무 8주년 | 8주년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건 언제나 보내주시는 응원의 산물. 주군의 기대에는 반드시 보답할것을 약속드립니다. |
도검난무 9주년 | 9주년이 되었습니까. 저희들은 올해도 더욱 앞을 바라보고, 달려갈 생각입니다. 부디 함께 해주시길. |
사니와 취임 1주년 | 취임 1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저는 주군의 검으로서 언제까지나 모시겠습니다. |
사니와 취임 2주년 | 취임 2주년 축하드립니다. 신입이었을 때와 표정이 다르시군요. |
사니와 취임 3주년 | 취임 3주년 축하드립니다. 완전히 일상 풍경이 된 이 혼마루를, 앞으로도 지킬 수 있게 해주세요. |
사니와 취임 4주년 | 취임 4주년, 축하드립니다. 매년 맞이하는 날이지만, 모두와 함께 성대하게 연회를 열 수 있게 해주세요. |
사니와 취임 5주년 | 취임 5주년, 축하드립니다. 5년간 쌓아올린 건 저희들에게도 대신할 수 없는 추억이 되어 있습니다. |
사니와 취임 6주년 | 취임 6주년,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착실히 쌓아가는 것이, 저희들에게는 보물입니다. |
사니와 취임 7주년 | 취임 7주년 축하드립니다. 매년 이 말을 전해드릴 수 있다는, 그게 저의 기쁨입니다. |
사니와 취임 8주년 | 취임 8주년 축하드립니다. 계속하는건 힘. 주군께 지지 않도록, 저희들도 계속 노력해야겠군요. |
사니와 취임 9주년 | 취임 9주년 축하드립니다. 주군, 부디 앞으로도 계속 걸어주세요. 저희들은 그걸 돕기 위해 있으니까요. |
※ 이 글의 대사 대부분은 초안을 다른 분께서 번역하셨습니다만, 더 손댈것 없이 완벽해서 거의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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