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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마에다 토시로 前田藤四郎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3-11 22:17

본문

번호 - 39번

도종 - 단도(탄토)

도파 - 아와타구치

 

성우 - 이리에 레오나

일러스트 - 토이나나(問七)

 
실장날짜 - 2015.01.14(서비스 개시일)
키 - 130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33 (36)

 타격

 22 (31)

 통솔

 32 (41)

 기동

 27 (52)

 충력

 18 (30)

 범위

 협

 필살

 37

 정찰

 38 (48)

 은폐

 38

 슬롯

 1

 특 레벨

 20

 극 가능레벨

 60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투석병, 궁병, 총병

 
 
 

- 공식 소개문 -
아와타구치 요시미츠 작품의 단도. 토시로 형제 중 한명. 마에다 가문에 전해졌다.
히라노처럼 경호에 쓰여진 적이 많고, 여성의 침소에 있던 적도 있어서 배려심이 굉장하다.
주인에게는 승패보다도 살아남는 것을 더 우선했으면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도검난무, 입니다.

 로딩 완료

 도검난무, 시작합니다!

 게임시작

 그럼, 시작할까요.

 
 

 입수

 마에다 토시로라고 합니다. 오래도록 모시겠습니다.

 도첩

 마에다 토시로라고 합니다. 토시로의 권속들 중에는 말석에 있는 몸이죠. 큰 무훈을 세운 적은 없지만, 오래도록 모시겠습니다.

 
 

 통상

 새 소리를 듣고 있었습니다.

 건강 상태는 어떠십니까?

 평화가 제일이라고 하지요.

 방치

 쉬시는 거라면, 잠자리를 펴 드릴까요?

 부상

 큰 부상은 아닙니다.

 수행 배웅

 수행을 떠난 듯 하군요. 머지않아 돌아오겠지요.

 
 

 대장

 지켜 드리겠습니다.

 대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장비

 몸이 긴장되는군요.

 이건…! 좋은 물건이군요.

 어떻습니까?

 도시락

 그러면, 잘 먹겠습니다.

 한입당고

 죄송합니다. 주군께서 신경쓰시게 만들어버린 것 같군요.

 축하 도시락

 과연! 장시간 임무로군요? 맡겨주세요.

 
 

 출진

 가겠습니다.

 자원발견

 선물이 생겼군요.

 보스발견

 다들, 마음을 모아서 공격합시다!

 

 정찰

 조급해지지 말고, 확실히 확인하세요.

 개전(출진)

 힘을 합치는 겁니다!

 개전(훈련)

 네, 기쁘게.

 공격

 무르다!

 자!

 회심의 일격

 쓰러져 주십시오!

 경상

 눈이 떠졌습니다.

 이정도는! 가죽 한겹입니다!

 중상

 강적이군요…!

 진검필살

 주군을 위하여!

 일기토

 죽음 속에서 살 길을!

 MVP

 아무래도 살아남은 듯합니다.

 랭크업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중(重)상시 행군 경고

 기다려주세요. 잘못 본 건 없으십니까?

 파괴

 하다못해, 혼백이 되어서라도……주군을, 지키도록……

 
 

 임무완료

 임무가 달성된 것 같습니다!

 원정시작

 다녀오겠습니다.

 원정완료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원정귀환

 원정 간 무리가 돌아왔습니다. 무사하다면 좋겠습니다만.

 도검제작

 새로운 동료가 온 듯합니다.

 장비제작

 감사히 받들겠습니다.

 수리(경상)

 감사히 쉬겠습니다.

 수리(중상)

 면목 없습니다……방심하고 말았습니다.

 합성

 햇살을 받는 느낌입니다.

 전적

 주군의 정보입니다! ……신경 쓰이는 곳이 있으신가요?

 상점

 함께 하겠습니다.

 
 

 말 당번

 말들도 기뻐하는군요.

 말 당번완료

 상처도 병도 없는 모양입니다.

 밭 당번

 여기는 흙이 좋군요.

 밭 당번완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대련

 전력으로 가겠습니다!

 대련 완료

 매일 하는 수행은 중요하지요.

 
 

 계속 건드리기(통상)

 뭔가, 제가 미흡한 점이라도 있는 건가요?

 계속 건드리기(중상)

 윽…… 뭔가, 긴급한 일이십니까?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난 모양입니다. 가보도록 하시죠.

 수리 완료

 수리실이 빈 모양입니다.

 이벤트 알림

 행사 안내문이 왔습니다. 여기에.

 보물 완성  잘 되었네요!
 보물 장비  감사합니다.
 자동행군 의뢰  알겠습니다.

 배경설정

 알겠습니다. 그럼, 계획서를 보여주세요.

 장비제작 실패

 실수했다!

 좀처럼 잘 되지 않습니다……

 연습만이 살길, 일까요.

 이럴 생각은……

 말 장비

 함께 전장을 누비도록 하죠.

 부적 장비

 네. 무사귀환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출진 결정

 출진!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다녀오셨습니까. 부재중인 동안, 건강 상태는 어떠셨는지요?

 
 

 새해 인사

 연말연시는 어쨌든 바쁘군요. 척척 정리하도록 하죠.

 오미쿠지 시작

 오미쿠지를 뽑으실 건가요?

 소길

 소길입니다.

 중길

 중길입니다.

 대길

 대길. 이건 길조입니다!

 연대전 부대교체

 그럼 평소에 연습하던대로. 갑니다!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를 쓰러뜨리기 위해!

 절분 이벤트(보스)

 모두들! 마음을 모아, 오니를 쓰러뜨립시다!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콩을 뿌리니, 왠지 상쾌해지네요.

 꽃구경

 매화 꽃구경도 좋습니다. ……네! 카가 마에다 가의 가문은 매화죠.

 불꽃놀이 와아……!
 아아……예쁘네요.
 오늘 불꽃놀이를, 주군과 함께 볼 수 있어서 기쁩니다.
 불꽃놀이(소원) 가내안전.
 아아……좋네요.
 불꽃놀이에 비는 소원은, 제가 현실로 이루고 싶습니다.
 천냥상자 1층 개시/부대장 주군을 위해, 탐색을 개시하겠습니다.
 천냥상자 특정 층 제패/부대장 50층 제패, 수고하셨습니다. 여기까지 온 진척은 어떠셨는지요?
 99층 제패, 축하드립니다. 저는 주군의 힘이 되었을까요?
 천냥상자 특정 층 도달/부대원 10층, 도착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사전 연습……이라고 해야 할까요.
 20층, 도착했습니다. 겁낼 필요는 없습니다.
 30층, 도착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착실하게 가도록 합시다.
 40층, 도착했습니다. 힘을 합친다면, 아무것도 무섭지 않습니다.
 50층, 도착했습니다. 겨우 절반……아니면, 이제 절반인걸까요.
 60층, 도착했습니다. 후반전이지만 부디 너무 긴장하시지 말도록……
 70층, 도착했습니다. 금화를 위해, 너무 무리하시면 안됩니다.
 80층, 도착했습니다. 역시 다들 피로가 보이기 시작했군요.
 90층, 도착했습니다. 끝이 보이기 시작하면 불현듯이 활기가 생기는군요.
 99층, 도착했습니다. 보였습니다. 종착점입니다.
 천냥상자 발견/부대원 아무래도, 천냥상자를 가지고 있었던 모양이군요.
 대침구 연격 갈 수 있습니다!

 
 

 도검난무 1주년

 1주년 기념이라면서 혼마루가 들떠있군요. 저만이라도 침착해지지 않으면……

 도검난무 2주년

 2주년 정도가 되면, 뭔가 다른거라도 하는 편이 좋을까요……흐음.

 도검난무 3주년

 저희들은 올해로 3주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주군을 위해, 역사를 지켜갈 생각입니다.

 도검난무 4주년

 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자만하지 않고 마음을 다잡고 갈 생각입니다.

 도검난무 5주년

 드디어 기념할만한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들을 잘 부탁드립니다.

 도검난무 6주년

 저희들은 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단락의 해를 넘어서 또 1년, 느슨해진 기분을 다시 다잡아서 갈 생각입니다.

 도검난무 7주년

 7주년도 무사히 맞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을 지탱해주시는 주군의 응원에, 감사하는 마음이 다할 일은 없습니다.

 도검난무 8주년 8주년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군, 언제나 저희들을 향한 응원, 감사드립니다.
 도검난무 9주년 9주년이 되었습니까. 저희들은 올해도 더욱 앞을 바라보고, 달려갈 생각입니다.

 
 

 사니와 취임 1주년

 취임 1주년 축하드립니다. 신입이었을 때와 표정이 다르시군요.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 축하드립니다. 이 혼마루의 주인으로서, 완전히 동화되신 듯한 인상을 받는군요.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 축하드립니다. 이 혼마루도, 완전히 일상 풍경이 되었군요.

 사니와 취임 4주년

 취임 4주년, 축하드립니다. 성대하게 연회를 열어드릴게요.

 사니와 취임 5주년

 취임 5주년, 축하드립니다. 5년간 쌓아올린 건 분명 대신할 수 없는 것이 되어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니와 취임 6주년

 취임 6주년, 축하드립니다. 또 1년, 착실히 쌓아가도록 하죠.

 사니와 취임 7주년

 취임 7주년 축하드립니다. 이 말을 전해드릴 수 있다는 게 기쁩니다.

 사니와 취임 8주년 취임 8주년 축하드립니다. 계속하는건 힘, 그야말로 그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 축하드립니다. 주군, 부디 앞으로도 그 걸음을 멈추지 말아주세요.

 
 

 수행 시작

 주군, 부디, 들어주셨으면 하는게 있습니다.





[첫번째 편지]
 

 주군께

오늘은 강해지기 위해, 교토로 왔습니다.
제법 예전의 일이었기에, 길을 잊어버렸습니다.
큰일이군요. 어두워지고 말았습니다.

 
 
 
[두번째 편지]
 

 주군께

어제는 어두워져서 편지를 제대로 쓰지 못했습니다.
면목 없습니다.
문 앞에서 떨고 있자니, 마에다 토시마사님께서 주워주셨습니다.
예전 주군입니다. 노망이 드셨는지 저를 알아보지 못하신 듯합니다.
완전히 낙심하고 있자니, 오늘은 정리되어 있던 갑옷을 꺼내서, 제게 입혀 주셨습니다.
그러자 토시마사님은 아주 기뻐하시며, 제게 투구를 건네주셨습니다.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기쁩니다.

 
 
 
[세번째 편지]
 

 주군께

토시마사님, 또 저를 남겨두고 돌아가시고 말았습니다.
인간은 싫네요.
항상 멋대로 죽어버립니다.

그래서 저, 생각했습니다. 제가 지켜주겠다고.
이 투구, 제 체격과 맞지 않을것 같지만 소중히 가지고 돌아가겠습니다.
주군, 저는 인간을 지키고 싶습니다. 부러질때까지 사용해주세요.

 
 
● 오오덴타 미츠요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30이 발생한다.
○ 이치고히토후리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2015년 2월까지 부상 대사가 하나 더 있었는데, '걱정을……끼쳐드리고 말았군요.'라는 대사였습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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