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톤보키리 蜻蛉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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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작성일 18-03-29 21:52본문
번호 - 65번
도종 - 창(야리)
도파 - 무라마사
성우 - 사쿠라이 토오루
일러스트 - 미나모토 사토루(니트로플러스)(源覚(ニトロプラス))
실장날짜 - 2015.01.14(서비스 개시일)
키 - 198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
67 (73) |
타격 |
61 (76) |
통솔 |
58 (63) |
기동 |
17 (27) |
충력 |
53 (63) |
범위 |
종 |
필살 |
30 |
정찰 |
17 (21) |
은폐 |
33 |
슬롯 |
2 |
특 레벨 |
25 |
극 가능레벨 |
65 |
장비 도장 | 경보병, 중보병, 창병 |
- 공식 소개문 -
천하 3명창 중 하나로, 무라마사 일파이기도 한 후지와라 마사자네 작품의 창.
대나무잎 모양의 창신으로 홈에 아름다운 범어와 삼고검이 그려져 있다.
이름의 유래는 창날에 앉은 잠자리가 양단되었다는 일화로부터.
몸집은 크지만, 성격은 순박하고 성실하다. 센고 무라마사의 유일한 이해자.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 도검난무. |
로딩 완료 |
도검난무, 개시합니다. |
게임시작 |
주군께서 본진으로 귀환하셨다! 다들 집합하라! |
입수 | 지금 달려왔습니다. 톤보키리라고 합니다. 언제든 출진 준비는 마쳐 있습니다. |
도첩 |
……저는 무라마사가 만든 창, 톤보키리라 합니다. 3명창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지요. 이름의 유래는 창끝에 앉은 잠자리가 반으로 잘린 데 기인합니다. |
통상 | 다들 오해하고 있습니다만, 무라마사는 나쁜 녀석이 아닙니다. |
네, 부르셨습니까? | |
그렇군요… 저는 다른 창보다 다소 키가 클지도 모르겠군요. | |
방치 |
저는 이곳에. 언제든지 불러주십시오. |
부상 | 아뇨, 문제 없습니다. |
수행 배웅 | 주군이여, 심려치 않으셔도 됩니다. 그는 주군께 맞춰서 다시 가다듬고 올 뿐이니까요. |
대장 | 네,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
대원 |
네, 톤보키리, 여기에. |
장비 |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네! | |
알겠습니다. | |
도시락 | 음식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한입당고 | 감사합니다. 아, 아뇨, 단걸 잘 못먹는다거나, 그런건 아닙니다만… |
축하 도시락 | 전장에서 일하려면, 이정도가 적당하겠지요. |
출진 | 문을 열어라! 지금부터 출진한다! |
자원발견 |
오오, 이건 좋은 물건이로군. |
보스발견 |
전원, 긴장을 늦추지 말도록! |
정찰 |
알겠느냐, 적의 방심을 노리는 것이다! |
개전(출진) |
이 몸이 바로 3명창 중 하나! 톤보키리다! |
개전(훈련) |
훈련이라고 긴장을 늦추면, 실전에도 버릇이 되어버리지. |
공격 | 다가오지 못한다! |
왜 그러느냐? 덤비지 않는거냐? | |
회심의 일격 | 닿으면 베어진다! |
경상 | 아직이다! |
상처의 축에도 들지 못한다! | |
중상 | 크윽! |
진검필살 | 입 다물고 양단되어 주실까! |
일기토 | 설령 전력차가 있다고 해도, 문제되지 않는다!! |
MVP | 무공을 세우는 것은 무인의 역할. 당연한 일을 한 것 뿐입니다. |
랭크업 | 주군이여, 당신께 천하무쌍의 이름을 드릴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진군을 속행하면, 피해가 커질거라 생각됩니다만. |
파괴 | 무패의…승리, 는……불가능했던가…. 먼저 감을, 용서하십시오… |
임무완료 | 임무 달성이 평가된 것 같습니다. |
원정시작 |
낭보를 기다려 주십시오. |
원정완료 |
결과를 보고하겠습니다. |
원정귀환 |
원정부대로부터 보고입니다. |
도검제작 | 새로운 검이 참전하였습니다. |
장비제작 | 좋군요. |
수리(경상) | 이 정도는 상처의 축에도… 아뇨, 명령이시라면. |
수리(중상) | 주군의 눈을 더럽히지 않도록, 정돈하고 오겠습니다. |
합성 | 오오… 힘이 넘치는군요. |
전적 | 연락이 와 있습니다만. |
상점 | 예, 짐 들기를… 하면 되겠습니까? |
말 당번 | 말을 소홀히 하면 전장에서 이길 수 없을테니. |
말 당번완료 |
그래그래, 전장에서 활약해 다오. |
밭 당번 |
미카와에서는 무사도 자주 밭일을 했으니까. |
밭 당번완료 |
풍작이었으면 좋겠군. |
대련 |
자, 상대가 되어주지. 덤벼라! |
대련 완료 |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
계속 건드리기(통상) | 그렇게 당황하셔서, 무슨 일이십니까? |
계속 건드리기(중상) | 대단한 부상은…… 아닙니다…… |
도검제작 완료 | 단도가 끝난 것 같습니다. |
수리 완료 |
수리가 끝난 것 같습니다. |
이벤트 알림 |
안내문이 왔습니다. |
보물 완성 | 해냈군요. |
보물 장비 |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자동행군 의뢰 | 예. |
배경설정 |
방을 새롭게 단장하십니까? 괜찮겠지요. |
장비제작 실패 | 면목 없습니다. |
좋지 않군요. | |
실패입니다. | |
으-음…… | |
말 장비 |
좋아, 하라는대로 따라주겠나? |
부적 장비 |
아직, 무패의 승리까지 도달하지 못했으니까요. 감사히 받겠습니다. |
출진 결정 | 가자!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다녀오셨습니까. 주군의 귀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새해 인사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설날이라도, 게으름을 부려서는 안되겠지요. |
오미쿠지 시작 | 오미쿠지로군요. 뽑아주십시오. |
소길 | 소길. 부족한 부분은 제가 보충하지요. |
중길 | 중길. 이건 제법. |
대길 | 대길. 좋은 결과로군요. |
연대전 부대교체 | 간다! 모두들 따라와라! |
절분 이벤트(출진) | 오니를 쓰러뜨린다! |
절분 이벤트(보스) | 오니는 여기로군. 긴장을 늦추지 말도록! |
콩뿌리기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오니는 밖으로! | |
콩뿌리기 실행 후 | 저렇게 비뚤어진 말을 하고 있으니… |
꽃구경 | 꽃은 좋아합니다. 저와는 어울리지 않습니다만. |
불꽃놀이 | 하아~ |
훌륭하다. | |
굉장한 불꽃놀이였습니다. 마음이 씻겨지는 느낌입니다. | |
불꽃놀이(소원) | 무운장구. |
음. | |
제가 주군께 드릴 수 있는건, 역시 무공일테니까요. | |
대침구 연격 | 돌격을 개시한다! |
도검난무 1주년 | 저희들도 1주년. 첫 전투에 비하면 전력도 충실해졌습니다만, 거만해지지 말고 계속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
도검난무 2주년 | 2주년을 맞이했지만, 여전히 저희의 싸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당신이라면 그 끝에 승리를 손에 쥘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
도검난무 3주년 | 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금까지 없는 형태의 츠쿠모가미도 출현하여, 점점 전황도 변하고 있군요. |
도검난무 4주년 | 4주년을 맞이하고, 전투는 아직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그저 마지막까지 싸울 뿐. |
도검난무 5주년 | 드디어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긴장을 늦추지 않고 앞으로도 정진하겠습니다. |
도검난무 6주년 | 6주년을 맞이하였습니까. 언제까지나 단락을 축하하는 기분으로 있으면 안되겠지요. |
도검난무 7주년 | 7주년을 맞이했군요. 역사를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저희는 단결하여 싸워나갈 생각입니다. |
도검난무 8주년 | 8주년을 맞이하였습니까. 적은 온갖 수단을 동원해서 지금도 움직이고 있습니다만, 그것도 저희가 역사를 지키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
도검난무 9주년 | 9주년이 되었습니까. 큰 단락이 되기 전에, 적도 움직임을 보일지도 모릅니다. 절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주시하겠습니다. |
사니와 취임 1주년 | 취임 1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큰 활약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사니와 취임 2주년 | 취임 2주년 축하드립니다. 이 혼마루의 주인으로서, 당당한 거동을 갖추게 되셨군요. |
사니와 취임 3주년 | 취임 3주년 축하드립니다. 저희들을 거느리는 그 지휘, 앞으로도 믿고 있습니다. |
사니와 취임 4주년 | 취임 4주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그 자세, 소중히 간직해 주십시오. |
사니와 취임 5주년 | 취임 5주년 축하드립니다. 위풍당당한 그 거동,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
사니와 취임 6주년 | 취임 6주년 축하드립니다. 단락을 넘어서, 더욱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셨군요. |
사니와 취임 7주년 | 취임 7주년 축하드립니다. 거듭하는 것이 힘. 자랑스럽게 생각해주시길. |
사니와 취임 8주년 | 취임 8주년 축하드립니다. 하루하루 착실히 나아가셨기에 얻은 공적이군요. |
사니와 취임 9주년 | 취임 9주년 축하드립니다. 저희들을 이끄는 그 한걸음을 내딛는건, 언제나 당신의 역할입니다. |
수행 시작 | 주군께, 부탁드릴 것이 있습니다. |
[첫번째 편지]
주군께 |
[두번째 편지]
주군께 |
[세번째 편지]
주군께 |
● 니혼고, 오테기네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20이 발생한다.
● 센고 무라마사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46이 발생한다.
여담. 원문 말투는 각이 잡힌 존대에 고전 말투가 섞인 느낌. 이치고와 비슷하지만 톤보키리는 사니와 상대가 아니면 무조건 반말을 씁니다.
여담2. 밭 당번에서 말하는 미카와(三河)는 전 주인인 혼다 타다카츠의 고향입니다. 현재의 아이치 현 동부에 해당.
여담3. 2015년 2월까지 부상 대사가 하나 더 있었는데, '걱정하지 않으셔도…됩니다.'라는 대사였습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622 작성일
핫<--이거는 예로 번역하는게 좀 더 맞지 않을까..? 하이랑 비슷하게 대답하는거니까.. 스레주 생각이 다르다면 그냥 스루해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24 작성일
이런 조언은 정말 고마워! 수정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