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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오오카네히라 大包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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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3-23 21:35

본문

번호 - 53번

도종 - 태도(타치)

도파 - 고비젠

 

성우 - 오노 유우키

일러스트 - 코미야 쿠니하루(小宮国春)
 
실장날짜 - 2016.12.20
키 - 189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57 (63)

 타격

 63 (75)

 통솔

 58 (70)

 기동

 29 (38)

 충력

 51 (58)

 범위

 협

 필살

 43

 정찰

 26 (32)

 은폐

 27

 슬롯

 3

 특 레벨

 25

 극 가능레벨

 75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공식 트위터 -
고비젠파의 도공 카네히라 작품의 태도. 함께 도검의 요코즈나로 불리면서 천하오검이기도 한 도지기리 야스츠나를 라이벌시하고 있다.
역사적인 설화나 전설이 거의 없어, 이케다 테루마사에게 발견되었다는 일설만이 그가 의지하는 부분.
동향인 우구이스마루에게 관찰당하고 있다.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바보라고 말하는 쪽이 바보다!! …그걸 깨닫는 게 너무 늦었다.

 로딩 완료

 도검난무, 개시한다.

 게임시작

 오오카네히라야말로, 가장 아름답다고 말하는 녀석도 있어.

 
 

 입수

 오오카네히라. 이케다 테루마사가 발견한, 도검의 미의 결정. 가장 아름다운 검 중 하나. 다만……

 도첩

 내 이름은 오오카네히라. 도지기리 야스츠나에 필적하는, 명도중의 명도. 도검의 1인자로도 불려지고 있지. 천하오검 중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발견된게 늦어졌을 뿐이야.

 
 

 통상

 세상은 전부 잘못됐어!

 '천하오검'이 뭐라고! 난 이케다 테루마사에게 발견된 몸이야!

 주눅들거나 한 적 없어.

 방치

 뭐야, 주눅들어 있는거야?

 부상

 …내가…이런 모습이 되…다니…

 수행 배웅

 여행 같은걸 떠나는 건 나약한 검이나 하는 짓이지.

 
 

 대장

 알겠다. 당연하지.

 대원

 굴욕이다…대장이 아니라니…

 장비

 장비품인가.

 가능한 한 열심히 봉사해보지.

 장착했어.

 도시락

 좋아, 먹고 나서 바로 출진이다.

 한입당고

 음, 먹도록 할까.

 축하 도시락

 음, 우물, 서둘러서 먹지 않으면 출진에 늦어진다……!

 
 

 출진

 출진한다! 따라와라!

 자원발견

 누가 주워놔!

 보스발견

 내 가치를 보여줄 때가 왔군.

 

 정찰

 척후를 보내라! 지금이야말로 훈련의 성과를 보여줄 때다!

 개전(출진)

 훈련대로 해라! 돌격이다!

 개전(훈련)

 훈련이라 다행이군…

 공격

 방해된다!

 죽고 싶지 않으면 물러서라!

 회심의 일격

 내게 죽는거다, 명예롭게 생각해라!

 경상

 칫.

 제법 하는군…

 중상

 큭… 제대로 끝내지 못했군… 이번에는, 이쪽 차례다!

 진검필살

 후하하하핫! 이것이! 나의! 필살기다!

 일기토

 일기토인가.

 MVP

 당연하지.

 랭크업

 느끼는 모양이군. 나의 진정한 힘을.

 중(重)상시 행군 경고

 똑바로 된 지휘를 해줘.

 파괴

 아름답게…죽을 수…있을까…

 
 

 임무완료

 임무가 끝났나보다.

 원정시작

 다녀오겠다.

 원정완료

 돌아왔다.

 원정귀환

 원정부대가 돌아왔군.

 도검제작

 새로운 검이 배속되었다.

 장비제작

 받아.

 수리(경상)

 …수복에 들어가겠다…

 수리(중상)

 본격적으로 수복에…들어가겠다…

 합성

 보다 완벽해지는건가.

 전적

 이게 너의 실적이다.

 상점

 가게도 가끔은 좋지. 매일 들르면 파산할것 같지만.

 
 

 말 당번

 말도 내 마음을 알아주는 건가.

 말 당번완료

 이야기에 따르면, 말을 소중히 다뤄야겠군.

 밭 당번

 맡겨줘. 검소한 일은 잘하니까.

 밭 당번완료

 밭을 보면 일구어놓은 자의 성능을 알 수 있지.

 대련

 훗. 내 상대를 하게 되다니. 운도 없는 녀석이군.

 대련 완료

 아아, 상쾌해졌다.

 
 

 계속 건드리기(통상)

 하아. 우구이스마루도 아니고, 그렇게 빤히 쳐다보지 마.

 계속 건드리기(중상)

 이런 한심한 모습…… 빤히 쳐다볼게 아냐.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난 모양이다.

 수리 완료

 수리가 끝난 모양이다.

 이벤트 알림

 행사다. 내가 나설 차례는 있나.

 보물 완성

 당연하다.

 보물 장비

 그거면 됐다.

 자동행군 의뢰

 그런가.

 배경설정

 방이 깨끗한걸 보면, 정돈한 자의 성능을 알 수 있지.

 장비제작 실패

 ……윽, 이건 연습이다!

 뭘 보는거냐 우구이스마루!

 큭…… 성가시게……

 뭔가 잘못된거다!

 말 장비

 좋아! 함께 활약하도록 하지.

 부적 장비

 훗, 내 가치를 생각하면 당연한거다.

 출진 결정

 나를 따르라!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돌아왔나. 나를 방치해두다니, 어떻게 된 거 아닌가?

 
 

 새해 인사

 근하신년! ……응? 세뱃돈? 그렇게 노골적으로 인기 얻으려고는 안해!

 오미쿠지 시작

 자, 뽑는거다! 그 손으로!

 소길

 소길. 뭐냐, 또 주눅든거냐?

 중길

 중길. 그럭저럭이군.

 대길

 대길. 좋아, 이거다.

 연대전 부대교체

 이제야 내 차례인가. 나를 따르라!

 절분 이벤트(출진)

 내가 오니를 사냥하겠다!

 절분 이벤트(보스)

 오니 퇴치는, 이름있는 자의 전매특허가 아니다!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뭐냐, 평범하게 콩뿌리기를 하고 있을 뿐인데.

 꽃구경

 꽃구경인가……맡겨줘!

 대침구 연격 따라와라!

 
 

 도검난무 2주년

 이건……2주년 연회인가! 좋아, 그럼 나도 참가하도록 하지. 다들 그걸 바라고 있겠지?

 도검난무 3주년

 음, 우리들도 오늘로 3주년. 천하오검한테 맡길 수 없다. 내가 앞으로도 모두를 이끌어 가겠다!

 도검난무 4주년

 자, 4주년을 맞이했다! 앞으로도 계속되는 전투, 믿고 맡길 수 있는 건 바로 나다. 기억해둬.
 4주년……. 그러나! 이 오오카네히라가 오고 나서는 그렇게 시간이 흐르지 않았다.
 축하할거면, 오오카네히라 4주년에 해줬으면 좋겠군.

 도검난무 5주년

 드디어 5주년을 맞이했나……. 앞으로의 시대를 개척해 나가는 건 천하오검이 아닌, 나. 그렇겠지!

 도검난무 6주년

 우리들은 올해로 6주년을 맞이했다! 천하오검이 아닌 이 몸이 새로운 시대의 얼굴이 되겠다!

 도검난무 7주년

 그럼, 7주년 인사를 하도록 하지. 대표로 말하는 자로서는 역시 이 몸이 어울린다. 그런 뜻이겠지.

 도검난무 8주년 하하하하하! 8주년을 대표하는 것은 바로 나, 천하오검을 뛰어넘는 오오카네히라다! 올해도 내 활약을 눈 크게 뜨고 기다리는게 좋을거다!
 도검난무 9주년 9주년인가. 어떠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한들, 이 몸이 미래를 개척하겠다! 내가 있는 한 천하오검의 차례는 없을거다!


 사니와 취임 1주년

 호오, 취임 1주년. 그렇다면, 이 몸의 가치도 알아보겠지?

 사니와 취임 2주년

 호오, 이걸로 너는 취임 2주년인가. 그러면, 진짜 명도는 천하오검이 아닌 나라는걸 알게 되었겠지?

 사니와 취임 3주년

 과연, 취임 3주년. 역시 역전의 사니와에게는 진정한 명도인 내가 어울리는군.

 사니와 취임 4주년

 취임 4주년을 맞이했나. 일부러 나한테 그걸 전하러 왔다는 건, 진정한 명도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 모양이군.

 사니와 취임 5주년

 호호오, 취임 5주년인가. 5, 인데도 천하오검이 아닌 나한테 왔다는건 좋은 판단이다.

 사니와 취임 6주년

 취임 6주년인가. 과연, 5를 넘어선 너에게는 천하오검을 뛰어넘는 나. 알고 있다, 알고 있다!

 사니와 취임 7주년

 왔군, 기다리다 지쳤다. ……뭐냐니, 이걸로 취임 7주년이 아닌가. 잊고 있었나?

 사니와 취임 8주년 취임 8주년이라니, 해냈군. 천하오검을 뛰어넘는 내가 있으니 당연하지만!
 사니와 취임 9주년 좋아, 취임 9주년 달성이다. 내년은 드디어 기념할만한 해로군!



 수행 시작 ……할 말이 있다.





[첫번째 편지]

 주인

나같은 명도에게, 천하오검보다 뒤떨어지는 점은 아무것도 없다.
수행할 필요도 없을만큼 뛰어난데도……내 다리는, 마음은, 밖으로 향하고 있었다.

에에잇, 우구이스마루한테 이 편지는 보여주지 마라.
실컷 놀릴게 눈에 보인다.




[두번째 편지]

 주인

역시, 내게 부족한 건 공적인가, 설화인가.
이렇게 된 이상,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오니나 괴물을 싹둑싹둑 퇴치해버리면……!
아니, 그건 적의 발상이군.

그럼……, 음?
여기는, 오카야마, 인가……?




[세번째 편지]

 주인

전 주인, 이케다 미츠마사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오오카네히라는 이 집 제일의 보물. 어디에 가도 적수가 없는 명도다.
조부, 이케다 테루마사가 자랑스럽게 그렇게 말하곤 하셨다……고.
그 눈에서, 빛을 보았다고.

물건이 사람의 마음을 빛나게 하고, 사람의 마음이 물건을 빛나게 한다.
그런가, 내게 부족했던 건 공적이나 설화같은게 아닌…….
후하하하하, 정말 재미있군.

나는 설화가 없기에 오히려, 도검의 요코즈나로서 있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일찍이 얻지 못했던 공적을 얼마든지 얻을 수 있는 곳에 있지.
그래, 네 곁에 있으면 도지기리를 추월하는 것도 시간문제일 것이다.
명도는 이곳에서 빛난다. 나는, 주인을 비추는 검이다.


● 우구이스마루와 함께 2-3으로 출진하면 회상 45가 발생한다.
○ 천하오검과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우구이스마루 통상, 극과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코가라스마루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트위터 소개에서 말하는 요코즈나는 스모의 최고위 칭호로, 이걸 본따서 다른 분야에서도 1인자를 말할때 사용합니다. 도첩대사는 알기 쉽게 하려고 1인자로 바꿨지만, 이것도 원문은 요코즈나로 동일합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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