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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和泉守兼定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4-14 17:02

본문

번호 - 91번

도종 - 타도(우치가타나)

도파 - 카네사다

 

성우 - 키무라 료헤이

일러스트 - 시라미네(白峰)
 
실장날짜 - 2015.01.14(서비스 개시일)
키 - 186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56 (64)

 타격

 54 (70)

 통솔

 54 (69)

 기동

 36 (36)

 충력

 46 (56)

 범위

 협

 필살

 35

 정찰

 36 (38)

 은폐

 31

 슬롯

 2

 특 레벨

 25

 극 가능레벨

 70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투석병, 방패병

 
 
 

- 공식 소개문 -
막부 말기부터 활약한 카네사다의 작품으로서, 신선조 부장 히지카타 토시조가 애용했다고 전해지는 대형 칼.
미와 실력의 양립을 테마로 삼으며 살고 있다. 성미가 급한것은 이전 주인의 탓.
 

- 공식 트위터 -
멋지게 차려입은 그는 겉보기와 실력 둘 다 극에 달해있다. 조금 성미가 급한 면도.
호리카와 쿠니히로와 같은 붉은 피어스는 동료의 증거일까요…조금 러프한 이즈미노카미씨를 보내드립니다!]ω`*)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하나-! 무사도를 등지지 말것!

 로딩 완료

 도검난무, 개시한다.

 게임시작

 한번 해보도록 할까.

 
 

 입수

 나는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멋있고 강한! 최신 유행하는 칼이지.

 도첩

 난 히지카타 토시조가 사용한 걸로 유명한,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다. ……라곤 해도, 난 평가가 높은 2대 카네사다가 아니라 11대인가 12대째가 만든 칼이지만. 어쨌거나, 사무라이의 시대가 저물어가던 그 무렵에는 최첨단이었지. 태어난 데 대해 불만은 없어.

 
 

 통상

 실용성만 중시하면 화려하지 않고. 보이는 것만 중시하면 당연히 안되지. 그 점에 있어서, 나는 둘 다 갖춰져 있지.

 칼은 겉보기만 보면 안되지만 보기 좋아서 나쁠 건 없지. 무기가 하나 더 있다는 거야.

 쿠니히로…? 그 녀석은 멋대로 내 조수라고 자청하고 다니니까… 아니, 도움은 받고 있지만.

 방치

 뭐하는 거야. 설마… 나한테 홀딱 빠진 거야?

 부상

 실전용 녀석들은 그렇다 치고, 나를 쓰려면 손질에 더 신경써달라고.

 수행 배웅

 뭐, 시대의 흐름이라는 게 있으니까. 그에 맞추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대장

 맡겨줘. 확실하게 이끌어 주지.

 대원

 헤에헤에, 부대장으로 될까나.

 장비

 실용성은 나쁘지 않군. 문제는 코디를 어떻게 하느냐인데.

 쓸 수만 있다면 된다는 녀석들하고 나는 다르다고.

 좋아. 좋은 거 골라주는걸.

 도시락

 오오! 음식인가?

 한입당고

 크아~ 달구만, 이거!

 축하 도시락

 오오! 배가 꽉 차겠는걸.

 
 

 출진

 헤헷, 총과 대포에게 자리를 뺏기지 않다니 기분 좋은데.

 자원발견

 엇 이런데서 임시수입…이라니.

 보스발견

 여기가 적의 본거지인가… 난입해볼까.

 

 정찰

 정보를 넘겨줘. 양동작전에 주의하고.

 개전(출진)

 좋-아, 한번 해보도록 할까.

 개전(훈련)

 좋-아좋-아, 재밌게 훈련해보자고.

 공격

 좋-아 모래뿌리기다!

 거기!

 회심의 일격

 베어 죽이는 것은 특기지.

 경상

 이자식…

 이 녀석…!

 중상

 얕보는 짓을 했군!

 진검필살

 이 녀석…! 죽여버리겠다!

 일기토

 헤헷, 아직 이길 가망이 있다니 좋은데.

 이도개안

 으랴아!

 MVP

 당연하지?

 랭크업

 강하면서도 멋지지. 내 팬이 늘어나겠는걸-?

 중(重)상시 행군 경고

 어이어이, 제대로 생각해달라고?

 파괴

 승리에는…이르지 못한 건가…또…

 
 

 임무완료

 임무, 제대로 하고 있나본데. 기특하군 기특해.

 원정시작

 원정인가… 뭐, 일이니까.

 원정완료

 자, 이번 성과야.

 원정귀환

 원정 부대가 돌아온 모양이군. 수고수고.

 도검제작

 신입 대원이 왔나보군.

 장비제작

 으-음, 이걸 이렇게 해서… 복잡하구만.

 수리(경상)

 스친 상처인데.

 수리(중상)

 이런 미안하군… 잠깐, 만전의 상태로 복귀하고 올게…

 합성

 좋군… 끓어오르는걸.

 전적

 호오호오, 네 전적… 이런 상태인가.

 상점

 말해두지만, 주군이라고 해도 돈은 안 빌려줄거야.

 
 

 말 당번

 하아? 말 당번? 뭔 소리야 그게.

 말 당번완료

 말 녀석…… 날 깔보는 거 아냐?

 밭 당번

 이전 주군은 농가 출신이었다고 해도. 이건 대체 뭐람.

 밭 당번완료

 할 건 했어. 이거면 불만은 없겠지.

 대련

 대련으로는 실전용 살법을 쓸 수 없잖아. 어-떡할까나.

 대련 완료

 역시 말야- 모래뿌리기나 격투 같은 거 안 넣으면 연습이 안되잖아?

 
 

 계속 건드리기(통상)

 어이어이, 내가 신경쓰이는 건 알겠지만 말야.

 계속 건드리기(중상)

 잠깐. 찔러도 낫는건 빨라지지 않는다고.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났나본데. 상태를 보러 갈까.

 수리 완료

 수리실이 비었나본데. 다음 차례는 있는거야?

 이벤트 알림

 뭔가 시작한 모양인데.

 보물 완성

 좋-아!

 보물 장비

 오, 고마워.

 자동행군 의뢰

 결과를 기대해, 랄까.

 배경설정

 오, 방 새로 단장하는건가!

 장비제작 실패

 이건 연습이야 연습!

 아아~?

 잘 안되네.

 쿠니히로한테 맡기자고~

 말 장비

 좋-아, 오늘은 잘 부탁해.

 부적 장비

 어이어이, 걱정이 많네.

 출진 결정

 맡겨줘! 다녀올게!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후아아~ 아……따분하군……아, 돌아왔나. ……아아? 해이해져서 무뎌지지 않았냐고? 그럴리 있-나.

 
 

 새해 인사

 여! 새해 만큼은 위아래 따지지 말고 즐기자고? 자!

 오미쿠지 시작

 오미쿠지잖아.

 소길

 그런 날도 있는거지.

 중길

 그럭저럭이네.

 대길

 좋은데. 최고잖아.

 연대전 부대교체

 돌입한다, 뒤처지지 마라!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가 상대라니, 좀이 쑤시는데!

 절분 이벤트(보스)

 상대가 누구든, 난입이다!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약장수같구만.

 꽃구경

 꽃구경이다! 연회다!

 불꽃놀이 왔다왔다아!
 다음은 어떨까!?
 크으~ 역시 이거라니까!
 불꽃놀이(소원) 호랑이는 힘차게 천 리를 달린다!!
 좋은걸.
 기세좋게 하면, 위험한 건 건너편에서 피해간다, 랄까.
 대침구 연격 호흡을 맞춰……간다!

 
 

 도검난무 1주년

 흐흥, 우리들도 이걸로 1주년이다. 앞으로도 강하고 화려한 활약을 기대하라고.

 도검난무 2주년

 하핫, 우리들도 이걸로 2주년이다! 마셔라- 노래해라- 외쳐라-!

 도검난무 3주년

 오우, 우리들도 3주년을 맞이했다. 앞으로도 강하고 화려한 내 활약을 응원해줘!

 도검난무 4주년

 좋아좋아, 올해도 무사히 4주년 기념일을 맞이하게 되었군. 그러면, 이제 성대하게 떠들어야겠지!

 도검난무 5주년

 이야, 5주년 기념이 되었으면 역시 연회도 그만큼 크게 열어야지! 하하핫!

 도검난무 6주년

 우리들은 이걸로 6주년! 또 1년, 활약을 쌓아올려 왔다라는 거지.

 도검난무 7주년

 좋아, 7주년 인사로군! 여기는 이 몸이 대표하여……뭐야 쿠니히로, 그 눈은! 상관없잖아!

 도검난무 8주년 좋-아, 8주년이군.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건, 우리들의 활약이 인정받았다는 뜻이겠지!
 도검난무 9주년 오, 9주년인가! 먼저 내가 인사하지 않으면 자세가 안 잡히지. 헤헷, 잘 알고 있는데.

 
 

 사니와 취임 1주년

 오오! 취임 1주년을 맞은 주군이잖아! 앞으로도 잘 부탁해?

 사니와 취임 2주년

 헤에, 취임 2주년인가. 어쩐지 거동이 당당해져 있더라.

 사니와 취임 3주년

 여! 오늘로 취임 3주년이더군. 훌륭해 훌륭해! 하하핫!

 사니와 취임 4주년

 그렇군, 취임 4주년인가. 응, 좋아보이네. 그에 걸맞게 자세가 잡혀 있어.

 사니와 취임 5주년

 오옷! 취임 5주년!? 그것 참 대단한걸……

 사니와 취임 6주년

 이런, 벌써 취임 6주년인가! 그러고보니, 쿠니히로가 잊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더만……

 사니와 취임 7주년

 취임 7주년이라는 건, 오늘은 연회로군- 기대되는데! ……아니아니아니, 물론 주역은 당신이야. 알고 있어.

 사니와 취임 8주년 취임 8주년, 경사인데. 올해도 연회할 수 있어! ……응? 아아, 주역은 잊지 않고 있거든?
 사니와 취임 9주년 좋-아좋아, 취임 9주년이군. 이제 당신의 지휘에 불평할 녀석은 어디에도 없어. 쭉쭉 계속해달라고.

 
 

 수행 시작

 있잖아- 잠깐만 얘기 좀 들어주지 않겠어-?





[첫번째 편지]
 

 주군에게

여, 내가 없는데 그쪽은 괜찮은거야?
뭐, 내가 돌아갈 때까지만 참아. 잘 운영하고 있어줘.
이쪽은 신선조에 잠입해서 수행중이야.
알고 있겠지만, 나는 11대나 12대의 카네사다가 만든 칼에 깃든게,
히지카타 토시조라는 전 주군을 공통점으로 삼아 맞춰진 걸로 지금 모습이 되었지.
지금의 한계를 극복하는 게, 피할 수 없는 길이라는 거겠지.
또 나중에 연락할게.




[두번째 편지]
 

 주군에게

그럼, 슬슬 연락해둬야겠지. 편지를 안 보내면 당신이 화낼거 같으니까.
수행을 위해 과거의 시대로 보내지는 건,
아마 나 뿐만이 아닐테지.
그리고, 수행의 목적이란 건 분명, 검술이나 그밖의 기술을 갈고 닦는게 아냐.
그런건 거기서도 할 수 있으니까.
수행에서 단련해야 할 것은, 보다 우리들에게 있어서 근본적인──

……왠지, 여기까지 읽은 당신이 실례인걸 생각할 것 같은데.
내가 머리 쓰는게 그렇게 이상해?




[세번째 편지]
 

 주군에게

그 전 얘기의 계속이다.
우리들은, 전 주인의 생각, 물건에 열중하는 마음으로 형태가 만들어지지.
수행의 목적은, 무엇이 자신을 구성한 핵인지를 자각하는 걸거야.

지금, 내 눈 앞에서, 히지카타가 죽었다.

덧없이, 라고 쓰면 아름답지만, 어느쪽이냐고 하면 어이없게, 라고 느꼈어.
분명, 이 감상이, 나의 핵이다.
명도인데도 활약하지 못하고, 어이없이 주인을 잃는 시대.
떠나가는 시대에 대한 감상이, 나를 지금까지의 나로 있게 한 걸거야.
하지만, 그걸 지금이라면 뛰어넘을 수 있을거다.
당신이 휘두르는 나는, 지금도 최전선에서 싸우는 훌륭한 명도. 그렇지?



◎ 부대장으로 임명하고 6-3으로 출진하면 첫 마스 개전시 꼼짝 마라(御用改めである)라는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호리카와 쿠니히로와 함께 1-1로 출진하면 회상 1이 발생한다.
● 호리카와 쿠니히로, 나가소네 코테츠와 함께 6-1로 출진하면 회상 15가 발생한다.
●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와 함께 6-2로 출진하면 회상 16이 발생한다.
● 인간무골과 함께 출진하면 회상 122가 발생한다.
○ 호리카와 쿠니히로와 함께 말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호리카와 쿠니히로와 함께 밭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카슈 키요미츠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카네사다 도파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호리카와 쿠니히로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나가소네 코테츠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로딩중 대사는 신선조의 국중법도 첫번째 조항이며, 공격과 대련 대사인 모래뿌리기 등은 전 주인인 히지카타 토시조의 전투 방식을 따온 걸로 추정됩니다.
여담2. 2015년 2월까지 부상 대사가 하나 더 있었는데, '제길… 다음에는 이렇게 되지 않을테다!'라는 대사였습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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