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카센 카네사다 歌仙兼定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4-13 22:05본문
번호 - 89번
도종 - 타도(우치가타나)
도파 - 카네사다
성우 - 이시카와 카이토
일러스트 - 홈런 켄(ホームラン・拳)
실장날짜 - 2015.01.14(서비스 개시일)
키 - 175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
40 (46) |
타격 |
44 (59) |
통솔 |
40 (50) |
기동 |
41 (50) |
충력 |
31 (51) |
범위 |
협 |
필살 |
30 |
정찰 |
38 (42) |
은폐 |
39 |
슬롯 |
2 |
특 레벨 |
20 |
극 가능레벨 |
70 |
장비 도장 |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투석병, 방패병 |
- 공식 소개문 -
'노사다'의 이명을 가진, 2대 카네사다 작품의 타도.
주인이었던 호소카와 타다오키가 36인의 가신을 베어죽인 것으로부터, 36가선(카센)에서 유래된 카센 카네사다라고 불린다.
문화인이지만 체격은 잘 잡혀있어서, 힘으로 밀어붙이는 나쁜 버릇이 있다.
- 공식 트위터 -
이름의 유래는 참으로 과격…합니다만, (자칭)문화인인 그는 모든 것에서 풍류를 찾고 우아함을 좋아한다.
문과계라고 말합니다만 근육이 붙은 좋은 몸…분명 실력도 좋겠죠…!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 풍류로구나. |
로딩 완료 |
도검난무, 시작할까. |
게임시작 |
오늘은 뭘 하면서 지낼거니? |
입수 | 나는 카센 카네사다. 풍류를 사랑하는 문과계 명도란다. 잘 부탁해. |
도첩 |
나는 카센 카네사다. 역대 카네사다들 중에서도 제일이라고 일컬어지는 2대째, 통칭 노사다(之定)의 작품이란다. 이름의 유래는 36 가선으로부터. 풍류 있지? ……뭐, 전 주인이 벤 사람의 수가 서른 여섯이라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면, 모두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 지 모르는 것 같긴 하지만. |
통상 | 나는 문과계야. 겉모습만 봐도 알 수 있지. |
계산쪽은 영 어려워. | |
시도 다도도 감정도 특기야. 문과계를 자칭하려면 당연하지. | |
방치 |
아무것도 아닌 순간에 계절을 느끼는 게 풍류라는 것이지. |
부상 | …하핫, 주인, 설마 이대로 방치할 생각은 아니겠지? |
수행 배웅 | 그에게도 세상의 풍류를 애호할 시간이 필요하겠지? |
대장 | 대단히 기쁘구나. |
대원 |
우아함을 아는 녀석과 함께하게 해줘. |
장비 | 음, 이 광택… |
이 장비, 실전용으로 치우쳐서 우아하지가 않구나. | |
나쁘지 않은 무구다. | |
도시락 | 나쁘지 않은 맛이구나. |
한입당고 | 아아, 너는 대접하는 마음가짐을 잘 알고 있구나. |
축하 도시락 | 준비가 좋구나. |
출진 | 하긴, 문과계라고 해도 나는 노사다니까. |
자원발견 |
이런이런, 풍류로구나. |
보스발견 |
본진이 여긴가. 우아함이 털끝만큼도 느껴지지 않는군. |
정찰 | 자잘한 건 말하지 않아도 된다. 공격할 곳을 알려다오. |
개전(출진) |
이몸이 바로 노사다의 한자루 검, 카센 카네사다로다! |
개전(훈련) |
문과계의 의지가 있으니, 무사에게 질 수 없지. |
공격 | 목을 내놓아라. |
적어도 우아하게 지거라! | |
회심의 일격 | 우아함이 없는 벌이다! |
경상 | 벌을 좀 받아야겠구나. |
무례한 놈…! | |
중상 | 네 이놈…, 만 번 죽어 마땅하다! |
진검필살 | 네놈의 죄는 무겁다! |
일기토 | 전장에서 산화하는 최후까지 싸우는 것이 검의 숙명… |
이도개안 | 사라져라! |
MVP | 이런, 나로 괜찮은거니? |
랭크업 | 힘이 없으면 문과계인 것도 관철하지 못하는 세상이지. 힘든 세상이야.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이런이런. 우리들을 시험하고 있는걸까. |
파괴 | 아아…이것이 피안인가. 한 수 읊어야…붓을…누가, 내 붓을… |
임무완료 | 임무를 통해 변하는 매일을 확실히 의식해야겠지? |
원정시작 |
아아, 여행지의 풍경을 즐기고 올게. |
원정완료 |
하하, 좋은 여행이었어. |
원정귀환 |
저런저런, 저렇게 급하게 돌아올 필요는 없는데. 성미도 급하네. |
도검제작 | 자… 새로운 칼을 감정해볼까. |
장비제작 | 무구를 손보는 건 잘하거든. |
수리(경상) | 무장을 풀고 올게. |
수리(중상) | 곤란한걸… 생각보다 깊었던 모양이야. |
합성 | 아아… 좋은 느낌이구나. |
전적 | 이런이런, 네게 서신이 와 있구나. |
상점 | 감정이라면 맡겨줘. 도검, 갑주, 다기, 식재료, 뭐든지 가능하니까. |
말 당번 | ……내 주인은 뭘 생각하고 있는거야…… |
말 당번완료 |
이 일은 절대로 잊지 않을테다…… |
밭 당번 |
나는 말이지. 요리하는 건 특기지만 이건 내 일이 아니라고……! |
밭 당번완료 |
하여튼, 기모노가 엉망이 됐잖아…… |
대련 |
나는 문과계니까 살살 부탁해. |
대련 완료 |
미안하구나. 문과계인 탓에, 힘으로 밀어붙이고 말았어. |
계속 건드리기(통상) | 그럼, 거기까지 해주지 않겠니. |
계속 건드리기(중상) | ……우선은, 얘기하기 전에 해야할 게 있지 않을까? |
도검제작 완료 | 이런, 단도가 끝났나 보구나. |
수리 완료 |
수리가 끝났나 보구나. |
이벤트 알림 | 행사라고 하는구나. 우아함이 느껴지는 걸까나? |
보물 완성 | 당연하지. |
보물 장비 | 고맙구나. |
자동행군 의뢰 | 알았어. 그걸로 가자. |
배경설정 | 그렇구나, 계절감을 소중히 하는 편이 좋지. |
장비제작 실패 | 으-음. |
뭣…? 이럴 생각은… | |
이상하군… | |
아니아니, 성공만 하면 재미없지 않겠니? | |
말 장비 | 자, 나를 따라주렴. |
부적 장비 | 아아, 소중히 간직하마. |
출진 결정 | 가볼까.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이런, 꽤나 오랜 여행이었구나. 들려주렴. 여행길에서 있었던 일들을. |
새해 인사 | 흠… 새해 첫 시는 어떻게 할까나. |
오미쿠지 시작 | 이런, 오미쿠지니? |
소길 | 소길. 그럭저럭이라고 생각하자. |
중길 | 중길. 나쁘지는 않구나. |
대길 | 대길. 좋은 징조일까나. |
연대전 부대교체 | 토벌을 시작한다. 따라오거라! |
절분 이벤트(출진) | 오니가 있는 곳으로 가볼까. |
절분 이벤트(보스) | 여기가 오니의 본진인가. |
콩뿌리기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오니는 밖으로! | |
콩뿌리기 실행 후 | 콩뿌리기의 콩은, 마(魔)의 눈에 던져, 마를 멸한다는 언어유희의 의미도 있지. |
꽃구경 | 풍류구나……하지만, 시선을 내리면 야단법석. 조금은 꽃을 보라고 해주고 싶구나. |
불꽃놀이 | 아아. |
아름답구나. | |
밤하늘에 커다란 꽃. 실로 우아하구나. | |
불꽃놀이(소원) | 무병식재. |
아아. | |
불꽃에 소원을 맡긴다, 나쁘지 않구나. | |
대침구 연격 | 가볼까, 뒤처지지 말거라. |
도검난무 1주년 | 과연. 우리도 1주년인가. 시의 소재로 쓰기 좋겠는걸. |
도검난무 2주년 | 내가 읊어온 시도 제법 모였구나…… 슬슬 가집으로 만들어야 하나. |
도검난무 3주년 | 우리들도 3주년을 맞이했다. 지금은, 활약할 장소가 싸움에만 국한되지 않는 것 같구나. 앞으로도, 응원 잘 부탁해. |
도검난무 4주년 | 그럼, 4주년인가. 올해의 시의 소재는 어떻게 할까…… |
도검난무 5주년 | 칼인 우리들이 싸움 이외의 것을 즐길 수 있게 되고 5주년. 앞으로도 이 나날이 계속되었으면 좋겠구나. |
도검난무 6주년 | 6주년인가……. 시간의 흐름이란 참으로 빠르구나. |
도검난무 7주년 | 7주년. 우리들이 이 몸을 얻고 난 후의 나날들이 그만큼 지나갔다는 뜻인가. 실로 감회가 깊구나. |
도검난무 8주년 | 8주년인가. 이렇게 계속 싸움 이외의 것을 즐길 수 있는건 고마운 일이구나. 앞으로도 다양한 풍경을 만날 수 있기를 빌게. |
도검난무 9주년 | 그럼, 9주년을 맞이하게 되었구나. 올해도 시의 소재를 많이 만날 수 있으면 좋겠구나. |
사니와 취임 1주년 | 여어. 네가 걸어온 길도 이걸로 1년이다. 어때? 보이는 것도 달라져 보이지 않니? |
사니와 취임 2주년 | 2주년 정도 되었으니, 너도 시를 읊을 수 있게 되지 않았니? |
사니와 취임 3주년 | 취임 3주년 정도가 되면, 싸움 이외에도 손을 뻗을 여유가 생기지 않았니? |
사니와 취임 4주년 | 무슨 일이든 처음이 있지. 취임 4주년을 맞이한 지금, 다음 목표는 있니? |
사니와 취임 5주년 | 취임 5주년 축하한다. 이 기념할만한 날을 맞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해. |
사니와 취임 6주년 | 그럼, 취임 6주년이나 되면, 슬슬 싸움 이외의 것에도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지 않니? |
사니와 취임 7주년 | 축하한다, 취임 7주년이구나. 혼마루에서 지내는 방법도 충실하게 하고 있다는 표정이구나. |
사니와 취임 8주년 | 여어, 이걸로 취임 8주년이구나. 올해는 어떻게 지낼지, 어렴풋이라도 생각하고 있는거니? |
사니와 취임 9주년 | 취임 9주년 축하해. 1년 1년, 혹은 하루하루를 소중히 하며 지낸 결과가 지금이란다. |
수행 시작 | 있지,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겠니. |
[첫번째 편지]
주인에게 |
[두번째 편지]
주인에게 |
[세번째 편지]
주인에게 |
● 이벤트 '특명조사 케이쵸 쿠마모토'
● 이벤트 '대침구'
● 사요 사몬지와 함께 7-1에서 보스격파시 회상 32가 발생한다.
● 회상 32가 발생하고 오오쿠리카라와 함께 7-1로 출진하면 회상 33이 발생한다.
● 회상 35가 발생하고 사요 사몬지,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오오쿠리카라와 함께 7-2에서 보스격파시 회상 36이 발생한다.
● 회상 36이 발생하고 사요 사몬지,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오오쿠리카라, 타이코가네 사다무네와 함께 7-2에서 보스격파시 회상 37이 발생한다.
● 회상 40이 발생하고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오오쿠리카라와 함께 7-4로 출진하면 회상 42가 발생한다.
● 회상 42가 발생하고 사요 사몬지,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오오쿠리카라와 함께 7-4에서 1회 이상 전투하고 귀환시 회상 43이 발생한다.
● 코테기리 고우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49가 발생한다.
● 코킨덴쥬노타치와 함께 2-4에서 보스격파시 회상 90이 발생한다.
● 인간무골과 함께 출진하면 회상 121이 발생한다.
○ 카네사다 도파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사요 사몬지와 함께 밭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대장에 임명했을때의 대사 원문은 공열지극(恐悦至極)으로, 상대에게 경의를 표하며 이 이상의 기쁨은 없을만큼 감사함을 나타낼때 씁니다.
여담2. 2015년 2월까지 부상 대사가 하나 더 있었는데, '…아아, 미안하구나. 시를 구상하는데 열중하느라 알아채지 못했어.'라는 대사였습니다.
여담3. 수행 편지에서 찾아간 산사이(三斎)는 호소카와 타다오키의 호를 말합니다.
여담4. 불꽃놀이에서 말하는 무병식재는 병 없이 건강하고 무탈하게 지낸다는 뜻입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