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슈 키요미츠 加州清光 > 도검게임•정보

 생존

 38 (43)

 타격

 39 (55)

 통솔

 41 (50)

 기동

 42 (51)

 충력

 31 (50)

 범위

 협

 필살

 41

 정찰

 41 (46)

 은폐

 42

 슬롯

 2

 특 레벨

 20

 극 가능레벨

 70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투석병, 방패병

 로딩중

 귀엽게 하고 있을테니까, 소중하게 다뤄줘.

 로딩 완료

 도검난무, 시작합니다.

 게임시작

 자, 시작할까.

 입수

 아- 강 밑의 아이입니다. 카슈 키요미츠. 다루기 힘들지만 성능은 좋으니까.

 도첩

 나는 카슈 키요미츠. 강 밑의 아이, 카와라의 아이야. 다루기 어렵지만 성능은 발군. 언제라도 써주고 사랑해주고, 또 꾸며줄 사람 대모집중이야.

 통상

 난 강 밑의 아이니까. 의외로 그런 쪽도 꽤 잘 안다고?

 나, 다루기 힘들지- 그-러-니-까, 잘 다뤄줘?

 왜? 나 쓰다듬는 거 재밌어?

 방치

 후아아… 졸린걸…

 부상

 …이렇게 너덜너덜해지면… 사랑받을 수 없겠지…

 수행 배웅

 남자애들이란 말야, 여행을 안 떠나면 성장도 못 하는 법이지. 헤헤.

 대장

 에에? 내가 대장…?

 대원

 카슈 키요미츠, 들어갑니다-

 장비

 조금은 귀여워졌으려나!

 좋-은걸, 좋-은걸!

 좋-아, 장식해야지!

 도시락

 고마워.

 한입당고

 간식? 신난다!

 축하 도시락

 준비 좋네-!

 출진

 좋아, 출진이다-!

 자원발견

 횡재했네.

 보스발견

 네가 보스라는 녀석이냐.

 정찰

 정찰, 잘 못하는데…

 개전(출진)

 그럼, 시작해버릴까나!

 개전(훈련)

 그럼, 시작합니다-

 공격

 으-랴으랴으랴!

 페인트로 속이고 공격!

 회심의 일격

 이, 게! 진짜다!

 경상

 큭…!

 아얏!

 중상

 우앗!? 중상…!?

 진검필살

 내 알몸을 보는 녀석은… 죽는다…!

 일기토

 일기토 해버릴까?

 이도개안

 으랴아아앗!

 MVP

 뭐, 당연하지.

 랭크업

 헤헤. 조금 귀여워졌으려나. ……계속해서, 잘 부탁해.

 중(重)상시 행군 경고

 자, 잠깐만 기다려!

 파괴

 나…마지막까지 사랑받았어…?

 임무완료

 임무 끝났나봐-

 원정시작

 그럼, 갔다올게-

 원정완료

 후- 돌아왔다 돌아왔어-

 원정귀환

 원정 부대가 돌아온 모양이네.

 도검제작

 새로운 동료인가.

 장비제작

 완-성 완성!

 수리(경상)

 손질, 손질♪

 수리(중상)

 수리해준다는 건, 아직도, 사랑받고 있다는 걸까.

 합성

 합체 성공!

 전적

 그래서? 지금 실적은, 음.

 상점

 가게, 좋네에…

 말 당번

 말의 눈은 귀여운걸.

 말 당번완료

 당번 끝-

 밭 당번

 나, 더러워지는 일은 싫은데-

 밭 당번완료

 당번 끝났어- 힘-들-었-다-

 대련

 좋아좋아, 훈련 너무 좋아.

 대련 완료

 훈련은 재미있는데 말야-

 계속 건드리기(통상)

 정말- 아무리 그래도 끈질기잖아.

 계속 건드리기(중상)

 윽…… 보지마. 이런 너덜너덜한 모습…

 도검제작 완료

 단도 끝났나봐.

 수리 완료

 수리 끝났나봐-

 이벤트 알림

 아, 뭔가 안내문 와 있네!

 성공했다-

 땡큐-

 으-샤!

 배경설정

 아, 가구 옮기는 건 난 패스-

 장비제작 실패

 아차-……

 이런-거-싫어-

 에? 너무 담았어?

 에- 장식하면 안되는거야?

 말 장비

 그래그래 자자-

 부적 장비

 헤헤. ……고마워.

 출진 결정

 다녀올게.

 넨도로이드

 나, 작으니까 꽤 섬세하지- 그-러-니-까, 잘 다뤄줘?

 손톱, 발라주지 않을래?

 후아-암…후우…졸린걸. 작으니까 게으름 피워도 들키지 않, 겠지?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아, 다행이다…… 이제, 나 같은건 아무래도 좋은걸까 하고……

 새해 인사

 카슈 키요미츠, 설날 휴가 들어갑니다…… 안돼?

 오미쿠지 시작

 오미쿠지.

 소길

 소길인가- 내가 같이 있으니까 괜찮아.

 중길

 중길. 그럭저럭일까.

 대길

 대길. 좋은데!

 연대전 부대교체

 적당히 나한테 맞춰줄래?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 퇴치라니, 옛날이야기 같아.

 절분 이벤트(보스)

 오-니씨, 어-디세요.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페인트로 속이고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에헤헷, 꽤 열심히 했을지도.

 꽃구경

 꽃구경인가……나도 잊지 말아줘.

 불꽃놀이

 와아!

 굉장해.

 불꽃놀이는, 조금 서글픈 기분이 들어.

 연명식재.

 오오.

 소원을 담아서.

 도검난무 1주년

 축, 1주년. 앞으로도 카슈 키요미츠, 힘내겠습니다-

 도검난무 2주년

 축, 2주년.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건, 역시…… 사랑이려나.

 도검난무 3주년

 에- 어흠. 3주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사랑받는 우리들이 될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도검난무 4주년

 축, 4주년. 역시 이런 기념일을 맡길 수 있는건 나라는 거겠지?

 도검난무 5주년

 드디어, 우리들도 5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이 받은 사랑을 되돌려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내겠습니다-

 도검난무 6주년

 네, 왔습니다 6주년. 앞으로도 변함없이 우리들을 사랑해줄거지?

 도검난무 7주년

 7주년이 되었습니다. 이것도 우리에 대한 사랑의 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야- 정말 감사, 감격-

 사니와 취임 1주년

 있지, 1년간 사니와 하고 있으니까 알겠지? 누가 제일인지.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 축하해. 이제 다루기 힘들다던가, 그런건 상관없는거지?

 사니와 취임 3주년

 3주년, 축하해. 나같은 걸 잘 다룰 수 있는 건 역시, 사랑……인거지?

 사니와 취임 4주년

 있지있지, 4년이나 사니와 하고 있으면, 이제 날 다루기 힘든것도 익숙해졌지?

 사니와 취임 5주년

 5주년 축하해-! 칼들도 많이 모였지만, 제일은 나. 그렇지?

 사니와 취임 6주년

 자, 이리 와봐. 응응, 취임 6주년 축하자리라는 거?

 사니와 취임 7주년

 취임 7주년 축하해. 음- 날 제대로 다루는 주인이 있다는 이 안심감……

 수행 시작

 아-……있지, 부탁이 있는데 말야……

 주인에게

야호- 잘 지내? 난 잘 지냅니다-

수행 여행이라고 해도 말야, 갈만한 곳 후보는 그렇게 많지 않더라고.
결국, 전 주인이 있었던 신선조에게 신세지고 있어.
뭐, 날 제대로 다루어 준 사람의 움직임 같은 걸 보면, 나도 강해지지 않을까나.

다음에 또 편지 쓸게-요.

 주인에게

야호-
슬슬 내가 없어서 쓸쓸해졌겠지.
수행은-……뭐, 잘하고 있어. 당연하지.

그나저나 이상한 감각이네. 바로 내 옆에, 옛날의 내가 있다는 건.
……이후에 그녀석 날이 빠지지- 같이, 자신의 일인데도 남의 일 같더라고.

뭘까, 이건.

 주인에게

야호-
전에 쓴 편지 때문에, 걱정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서.

나답지 않게 이러쿵저러쿵 생각해버린 모양이야.
지금 할 수 있는게 중요한거겠지.
역사는 변하지 않고, 변하게 만들지도 않겠어.
하지만, 내가 네게 지금 이상으로 사랑받기 위해 변해가는 건 할 수 있어.

기다려 줘.
나, 이제 곧 너의 제일이 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