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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사요 사몬지 극 小夜左文字 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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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4-08 21:56

본문

번호 - 84번

도종 - 단도(탄토)

도파 - 사몬지

 

성우 - 무라세 아유무

일러스트 - 스즈키 지로(鈴木次郎)
 
실장날짜 - 2016.09.14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50 (60)

 타격

 42 (92)

 통솔

 45 (80)

 기동

 55 (126)

 충력

 33 (39)

 범위

 협

 필살

 42

 정찰

 92 (112)

 은폐

 108

 슬롯

 2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투석병, 궁병, 총병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당신은 이런 나를 받아주고, 그래도 앞으로 나아가자고 말해줘. 그렇다면…… 나도 이 검은 응어리와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겠지……

 도첩

 나는 사요 사몬지. 복수의 일화와 마주하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왔어. 나를 형성하는 것은 침체되어 있는 검은 감정. 분명, 그것이 나의, 나만의 본질……

 
 

 통상

 복수를 원한다면…… 나를 사용해. 분명, 그것이 내 존재 이유……

 복수는 아무것도 낳지 않는다는 건 거짓말이야…… 그게 사실이라면, 내게 들러붙은, 이 원념은 뭐란 말야……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기분…… 하지만, 그것으로 사람이 살 수도 있어.

 방치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면…… 부(負)의 감정이 높아지는 걸 억누를 수 없어……

 부상

 당신도 생각하잖아…? 다음에야말로, …적에게 이 이상의 복수를 하고 싶다고.

 수행 배웅

 기다려 줘. 잠깐일 뿐이니까……

 
 

 대장

 그래서… 누구에게 복수하길 바래?

 대원

 좋아… 그게 당신의 바람이라면……

 장비

 적을 죽일 수 있는 장비로 부탁해.

 아아… 전투 준비는 마음이 차분해져.

 알겠어.

 도시락

 잘 먹었습니다.

 한입당고

 내게 주는거야…?

 축하 도시락

 ……응. 먹을 수 있을때 많이 먹어야지.

 
 

 출진

 가자. 이 싸움의 끝에, 이 검은 응어리가 걷히기를 바라며……

 자원발견

 이런 거 찾아봤자, 별로……

 보스발견

 원수가 아니라고 해도, 그게 적이라면.

 

 정찰

 적의 진형을 알려줘. 내가 죽여야 할 상대가 있는지 없는지를.

 개전(출진)

 누구를 죽여야… 이 어둠이 걷히는 거야……?

 개전(훈련)

 훈련은…… 쓸데없이 내 갈망을 심하게 할 뿐이야.

 공격

 죽어.

 거기네.

 회심의 일격

 이 검은 응어리, 받아들일 수 있어?

 경상

 그걸로 끝?

 돌려줄 가치도 없어.

 중상

 복수해주겠어… 복수해주겠어……!!

 진검필살

 나를 화나게 한 거야… 복수 당해도 당연하잖아!

 일기토

 당신을 죽여도 분명 기분은 나아지지 않아. 하지만, 지면 괴로워질 뿐이야.

 MVP

 어떻게 하면, …이걸 기쁘게 생각하게 되는 걸까……

 중(重)상시 행군 경고

 ……그게 당신 생각이라면, 할 수 없지만……

 파괴

 주군은……내 복수를 해줄까…… 남에게 복수를 바라다니, 나는 어쩜 이리도 한심할까……

 
 

 임무완료

 달성한 일은 확인하자.

 원정시작

 원정인가…… 싸움이 아닌 거네.

 원정완료

 끝났어.

 원정귀환

 저녀석들도 돌봐줘.

 도검제작

 새로운 동료는, 제대로 된 녀석일까……

 장비제작

 하아…… 이걸로 됐어?

 수리(경상)

 대단한 상처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수리(중상)

 알았어. …나으면, 이 상처의 복수를 하러 갈까……

 합성

 이 검은 원념은… 내 힘 그 자체인가.

 전적

 이렇게 많은 적을, 쓰러트려 온 거네……

 상점

 뭐야, 나를 파는 게 아닌 건가. ……다행이야.

 
 

 말 당번

 말은, 지금의 내가 어떻게 보일까……?

 말 당번완료

 말의 수명이 줄어들지 않았다면 좋을텐데.

 밭 당번

 기근이 일어나면, 팔려버릴지도 모르니까……

 밭 당번완료

 아마도, 기근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지만……

 대련

 나는, 죽일 생각으로 공격하는 것밖에 못해. 미안해……

 대련 완료

 ……고마워. 잘 막아줘서.

 
 

 계속 건드리기(통상)

 이게 나야…… 이제와서 고칠 수는 없어.

 계속 건드리기(중상)

 상처는 나아도…… 그걸 만든 상대를 향한 원한은, 사라지지 않는구나……

 도검제작 완료

 단도, 끝났어.

 수리 완료

 수리, 끝난 모양이네.

 이벤트 알림

 어떡할건데…? 그건.

 보물 완성  응.
 보물 장비  고마워……
 자동행군 의뢰  응, 알았어.

 배경설정

 내가 아는건… 어둠이 얼마나 깊은지 뿐이야.

 장비제작 실패

 미안해…

 잘 안되네…

 어려워…

 안된 모양이야…

 말 장비

 부탁이야. 오늘은 내가 하라는대로 들어줘.

 부적 장비

 괜찮을까… 나같은게, 당신에게 보호받아도.

 출진 결정

 싸우러.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돌아왔구나. 버려진걸까 했어. 괜찮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으니까.

 
 

 새해 인사

 난 경사스러운 날에는 방해만 되니까…… 다른 사람들 쪽으로 가.

 오미쿠지 시작

 오미쿠지……뽑아봐.

 소길

 흉이 아냐……. 다행이다……

 중길

 중길……다행이다.

 대길

 대길. 다행이다……

 연대전 부대교체

 ……맡겨줘. 끝내버릴테니까.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를 베기 위해.

 절분 이벤트(보스)

 오니의 기색이 느껴져.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오니는 밖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내 안의 오니는…

 꽃구경

 차를……끓이고 싶어.

 대침구 연격 내가 먼저 갈게. 그렇게 해야만 하니까.

 
 

 도검난무 2주년

 ……자, 다들 2주년 연회를 하고 있어. 나 같은건 신경쓰지 말고……

 도검난무 3주년

 ……아무래도, 3주년인가 보네. 싸움은 계속돼. 하지만, 그건 우리들한테 맡겨줘……

 도검난무 4주년

 ……4주년인가. 나는 신경쓰지 않아도 돼. 모두가 있는 곳으로 가……

 도검난무 5주년

 ……5주년.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그래도, 더욱 앞이 있다면……

 도검난무 6주년

 ……6주년……. 계속된, 거구나……. 응. 이건 좋은 일일거야, 분명.

 도검난무 7주년

 ……7주년인가……. 여기까지 계속되었다니, 생각도 못했어. 하지만, 그게 바라던 것이라면……

 도검난무 8주년 ……8주년, 이구나. 앞이 보이지 않는 암흑이라도, 우리들은 걸어갈거야. 어디까지나……
 도검난무 9주년 ……9주년인가. 싸움, 끝날 기미가 안 보이네. 하지만, 그 덕분에 나는 이곳에 있을 수 있어……


 사니와 취임 1주년

 당신이 여기에 와서 1년이 됐네. 돌아보니, 어때……?

 사니와 취임 2주년

 ……축하해. 당신이 걸어온 2년은. 제대로 내가 보고 있으니까.

 사니와 취임 3주년

 ……3주년이구나. 당신이 열심히 하는 걸, 우리들은 알고 있으니까…… 열심히 하고 싶어.

 사니와 취임 4주년

 ……4주년, 축하해. 당신을 축하해 줄 때는, 내 검은 응어리가 풀리는 기분이 들어.

 사니와 취임 5주년

 ……5주년인가. 당신의 걸음은, 앞으로도 계속될거야. 그렇지?

 사니와 취임 6주년

 ……6주년, 이네. 앞으로도, 당신은 걸어나가겠구나. 계속……계속.

 사니와 취임 7주년

 ……7주년 축하해. 당신 앞에 있는 길은, 내가 만들어내겠어. 반드시……

 사니와 취임 8주년 ……8주년이야. 앞으로도 계속, 우리들을 봐줬으면 좋겠어. 그렇게 해준다면, 언제까지나 싸울 수 있으니까.
 사니와 취임 9주년 ……9주년. 단어의 울림에는 약간 어두운 부분이 있지만, 그런 부분은 내가 맡을테니까…… 걱정하지 마.




※ 이 글의 대사 대부분은 초안을 다른 분께서 번역하셨습니다만, 더 손댈것 없이 완벽해서 거의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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