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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사요 사몬지 小夜左文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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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4-08 17:36

본문

번호 - 83번

도종 - 단도(탄토)

도파 - 사몬지

 

성우 - 무라세 아유무

일러스트 - 스즈키 지로(鈴木次郎)
 
실장날짜 - 2015.01.14(서비스 개시일)
키 - 118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36 (39)

 타격

 24 (33)

 통솔

 33 (44)

 기동

 24 (49)

 충력

 20 (30)

 범위

 협

 필살

 42

 정찰

 39 (47)

 은폐

 39

 슬롯

 1

 특 레벨

 20

 극 가능레벨

 60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투석병, 궁병, 총병

 
 
 

- 공식 소개문 -
치쿠젠의 도공, 사몬지의 단도.
불행 3형제, 삼남의 사요 사몬지는 '복수'에서 삶을 찾아냈다.
체격이 별로 좋지 못한데, 이것은 예전에 산적이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 공식 트위터 -
사몬지 삼형제는 과거에 불행한 일을 당해, 각자 다른 방향으로 비뚤어져 있다.
삼남인 사요 사몬지는 '복수'에 사로잡혀서, 남을 의심하는 성격이라 주인을 신용하고 있지 않다.
삼백안, 볼과 무릎의 반창고…´∀`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맹귀부목, 우담화를 기다리듯이……

 로딩 완료

 도검난무…… 시작하자.

 게임시작

 당신은…… 무엇을 바라지……?

 
 

 입수

 나는 사요 사몬지. 당신은…… 누구에게 복수를 하고 싶어……?

 도첩

 나는 사요 사몬지. 사이교 법사의 시에서 이름을 따왔어. ……하지만, 내가 알려지게 된 원인은 그렇게 아름다운 게 아냐. 피와 원한이 뒤섞인, 복수극이지……

 
 

 통상

 나를 감싸고 있는 어둠에서, 다들 미를 찾아내… 영문을 모르겠어…

 가슴 속에 늘어붙은 이 검은 응어리는… 언제쯤이면…

 당신에게는… 복수하고 싶은 상대가 있어…?

 방치

 이미 복수를 끝냈음에도… 나는…복수를 바라고 있어…!

 부상

 그럼…… 어떻게 되돌려줄까.

 수행 배웅

 그사람은…… 정직하게 강해지겠네.

 
 

 대장

 나를 대장으로 삼다니… 어지간히 뭔가가 있는가보네.

 대원

 그곳에 적(원수)이 있다면.

 장비

 적을 죽일 수 있는 장비로 해줘.

 아아… 전투 준비는 마음이 차분해져.

 알겠어.

 도시락

 잘 먹겠습니다……

 한입당고

 먹어도 돼…?

 축하 도시락

 괜찮아. 이만큼 먹으면 굶주릴 일은 없을거야.

 
 

 출진

 아아, 가자. 복수의 검은 길로.

 자원발견

 이런 거 찾아봤자, 별로……

 보스발견

 이 앞에 있는 것은 과연 원수일까, 아니면…

 

 정찰

 적의 진형을 알려줘. 내가 죽여야 할 상대가 있는지 없는지를.

 개전(출진)

 자, 나는 누구를 죽이면 되지?

 개전(훈련)

 훈련으로는 이 원한을 풀 수 없는데…

 공격

 죽어.

 그쪽이군.

 회심의 일격

 내 칼날을 받아봐!

 경상

 안 아파.

 움직이는데 지장은 없어.

 중상

 알았어… 어떻게 돼도 몰라…!

 진검필살

 나를 화나게 했으니…… 당연하지!

 일기토

 앞으로 한 명… 한 명만 죽이면 돼!

 MVP

 어째서지… 기쁘다는 생각이 안 들어.

 랭크업

 이상해…… 강해졌는데도, 전혀 기분이 나아지지 않아……

 중(重)상시 행군 경고

 ……그게, 당신의 판단?

 파괴

 아아…이제 더이상, 아무도 원망하지 않아도 돼…

 
 

 임무완료

 달성한 걸 확인해 봐.

 원정시작

 원정인가. 전투가 아니구나.

 원정완료

 끝났어.

 원정귀환

 저녀석들도 돌봐줘.

 도검제작

 새로운 동료구나…

 장비제작

 하아… 이거면 돼?

 수리(경상)

 쉬지 않아도 되는데.

 수리(중상)

 알았어…… 이 상태로 복수를 생각할 수 없겠지.

 합성

 칼날은 맑아져도, 마음은 맑아지지 못하고…

 전적

 이게 당신의 전적……

 상점

 나를 데려가다니, 돈이 부족한 거야?

 
 

 말 당번

 ……이것 봐. 말이 나를 겁내고 있어. 동물은 잘 알고 있는걸.

 말 당번완료

 내게 말 당번은 맞지 않아.

 밭 당번

 기근은 피하고 싶으니까……

 밭 당번완료

 ……앞으로는 날씨에 달렸겠지.

 대련

 봐주는 건 잘 못해. 미안해……

 대련 완료

 ……역시 대단해. 제대로 받아치다니.

 
 

 계속 건드리기(통상)

 뭘하고 싶은거야?

 계속 건드리기(중상)

 ……상처는 언젠가 나아. 상처는……

 도검제작 완료

 단도, 끝났어.

 수리 완료

 수리, 끝난 모양이네.

 이벤트 알림

 안내문이 와 있었어.

 보물 완성

 응.

 보물 장비

 괜찮아……?

 자동행군 의뢰

 응, 알았어.

 배경설정

 나한테 물어봐도 곤란해.

 장비제작 실패

 미안.

 잘 안되네.

 어려워.

 안된 모양이야……

 말 장비

 부탁이야. 오늘은 내가 하라는대로 들어줘.

 부적 장비

 나보다 더욱 줘야 할 상대가 있지 않을까.

 출진 결정

 복수……그것밖에 없어.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돌아왔구나. 이제 못볼거라고 생각했어. 괜찮아. 외로운 건 익숙하니까.

 
 

 새해 인사

 어……이건……세뱃, 돈……?

 오미쿠지 시작

 오미쿠지……뽑아봐.

 소길

 흉이 아냐……. 다행이다……

 중길

 중길……다행이다.

 대길

 대길. 다행이다……

 연대전 부대교체

 다음은 내게 맡겨줘.

 절분 이벤트(출진)

 나는, 오니를 쓰러뜨리겠습니다.

 절분 이벤트(보스)

 오니가 오니를 쓰러뜨린다. 복수귀는 나다.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오니는 밖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내 안에서, 오니는 사라지지 않는걸까.

 꽃구경

 꽃구경은……와카와 잘 맞을듯한……

 대침구 연격 내가 먼저 갈게.

 
 

 도검난무 1주년

 검은 감정에 휩싸여 있으면 시간을 알 수 없게 되어버려. 1주년이라니, 들을 때까지 몰랐어……

 도검난무 2주년

 다들 소란스러운데…… 2주년……?

 도검난무 3주년

 ……아무래도, 3주년인가 보네. 앞으로도, 싸움은 계속되는구나……

 도검난무 4주년

 ……4주년인가. 그래서, 다들 떠들썩하구나……

 도검난무 5주년

 ……5주년.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될줄은……

 도검난무 6주년

 ……6주년……. 계속된, 거구나……

 도검난무 7주년

 ……7주년인가……. 여기까지 계속되었다는 게, 별로 실감이 안 나……

 도검난무 8주년 ……8주년, 이구나. 우리들은, 어디까지 걸어갈 수 있을까……
 도검난무 9주년 ……9주년인가. 싸움, 끝날 기미가 안 보이네. 좋은건지, 나쁜건지……

 
 

 사니와 취임 1주년

 당신이 여기에 오고 1년이 되는구나. 지금은, 뭘 생각해……?

 사니와 취임 2주년

 ……축하해. 당신이 걸어온 2년은, 분명 소중한 걸거야.

 사니와 취임 3주년

 ……3주년이구나. 당신이 열심히 하는건, 우리들이 알고 있으니까.

 사니와 취임 4주년

 ……4주년, 축하해. 올해도, 당신에게 이 말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

 사니와 취임 5주년

 ……5주년인가. 당신의 걸음이, 드디어 여기까지 오게 되었구나.

 사니와 취임 6주년

 ……6주년, 이네. 앞으로도, 당신은 걸어나가겠구나.

 사니와 취임 7주년

 ……7주년 축하해. 당신 앞에 있는 길은, 어디까지 계속되는걸까……

 사니와 취임 8주년 ……8주년이야. 앞으로도 계속, 우리들을 봐줬으면 좋겠어.
 사니와 취임 9주년 ……9주년. 단어의 울림에는 약간 어두운 부분이 있지만, 내가 지킬테니까.


 수행 시작

 ……부탁하고 싶은게 있어.





[첫번째 편지]
 

 주인님에게

강해지고 싶다고 생각했어. 그걸 위한 여행.
내가 지금 있는 곳은, 원래 주인 중 한명인 호소카와 유사이님이 계신 곳.
대체 어떻게 하면 강해지는지는 모르겠어.
하지만, 여기에 왔다는 것에 분명 의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

 
 
 
[두번째 편지]
 

 주인님에게

유사이님께 부탁했더니, 사요 사몬지에 대해 기쁘게 이야기해 주셨어.
얼마나 간절히 부탁해서 물려받았는지, 라던가.
설마 그 사요 사몬지가 사람의 모습으로 눈 앞에 있을거라고는, 생각조차 안하고 있었겠지만.
어째서 그렇게까지 해서 받았는지 물어봤어.
……도신을 보고 있으면, 복수의 일화가 당장이라도 눈 앞에 펼쳐지는 것 같아서, 라더라.

 
 
 
[세번째 편지]
 

 주군께

유사이님 덕분에 이해했어. 지금의 나를 형성하는 것은, 복수의 일화.
사몬지의 단도에 불어넣어진 원념과, 그것을 전해 내려온 사람들이, 사요 사몬지를 만들어냈다고.
그러니 지금보다 내가 강해지기 위해서는, 원념을 끌어올려, 힘으로 바꿀 수밖에 없겠지.
그 끝에는 분명, 지금보다 강한 검은 감정이 나를 삼켜버릴 결과가 되겠지만.
그래도, 나는 당신을 위해 그 길을 걸을 생각이야.
칼의 행복은, 주군의 힘이 되는 것이니까.



● 카센 카네사다와 함께 7-1에서 보스격파시 회상 32가 발생한다.
● 회상 33이 발생하고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오오쿠리카라와 함께 7-2에서 보스격파시 회상 34가 발생한다.
● 회상 34가 발생하고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츠루마루 쿠니나가와 함께 7-2에서 보스격파시 회상 35가 발생한다.
● 회상 35가 발생하고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카센 카네사다, 오오쿠리카라와 함께 7-2에서 보스격파시 회상 36이 발생한다.
● 회상 36이 발생하고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카센 카네사다, 오오쿠리카라, 타이코가네 사다무네와 함께 7-2에서 보스격파시 회상 37이 발생한다.
● 회상 36이 발생하고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와 함께 7-3에서 보스격파시 회상 38이 발생한다.
● 회상 38이 발생하고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타이코가네 사다무네와 함께 7-3에서 보스격파시 회상 39가 발생한다.
● 회상 38이 발생하고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와 함께 7-3에서 보스격파시 회상 40이 발생한다.
● 회상 40이 발생하고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츠루마루 쿠니나가와 함께 7-3에서 보스격파시 회상 41이 발생한다.
● 회상 42가 발생하고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카센 카네사다, 오오쿠리카라와 함께 7-4에서 1회 이상 전투하고 귀환시 회상 43이 발생한다.
● 타이코 사몬지와 함께 3-4로 출진한 후 귀환시 회상 100이 발생한다.
○ 카센 카네사다와 함께 밭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타이코 사몬지와 함께 밭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코우세츠 사몬지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소우자 사몬지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타이코 사몬지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로딩중 대사는 이 도검에 얽힌 일화에서 주인공이 원수를 갚기 직전에 읊은 대사 중 일부. 맹귀부목과 우담화는 둘다 굉장히 보기 드문것을 의미하며 원수를 갚기 위해 그만큼 오랫동안 기다렸다는 뜻입니다.
여담2. 수행 편지에서 첫번째와 두번째의 사니와 호칭은 아루지사마(あるじさま), 세번째는 아루지(主)입니다. 주인을 신용하지 않는다는 트위터 소개문을 참고하여 히라가나는 어색하게 부르는 느낌이라고 판단, 번역은 주인님에게/주군께로 구분했습니다.
여담3. 2015년 2월까지 부상 대사가 하나 더 있었는데, '꿈을 꾸면 들려…… 내가 원수를 갚기까지 내게 살해당한 사람들의, 원망의 목소리가……'라는 대사였습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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