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우자 사몬지 극 宗三左文字 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작성일 18-04-07 22:15본문
번호 - 82번
도종 - 타도(우치가타나)
도파 - 사몬지
성우 - 타이 유우키
일러스트 - 스즈키 지로(鈴木次郎)
실장날짜 - 2017.10.31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
45 (73) |
타격 |
64 (97) |
통솔 |
50 (97) |
기동 |
46 (58) |
충력 |
48 (65) |
범위 |
협 |
필살 |
80 |
정찰 |
44 (82) |
은폐 |
78 |
슬롯 |
2 |
장비 도장 |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투석병, 방패병 |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 ……완전히, 당신에게 물들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당신은 무서운 사람이다. 그 마왕처럼…… |
도첩 |
소우자 사몬지라고 합니다. 마왕과 마주하여, 그 존재의 거대함을 직면하고 왔습니다. 저는 아무리 발버둥쳐도 마왕의 그림자를 벗어나지 못하는 칼일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지금은, 새로운 주인의 칼입니다. |
통상 | 예. 지금의 주군은 당신. 마왕도, 그 후계자들도 아니죠. 그것만큼은 확실합니다. |
당신도, 천하를 원하는거죠? 그렇지 않으면, 저를 둘 이유가 없겠죠. | |
제가 있어서 천하를 손에 넣은건지, 천하를 손에 넣어서 저를 거느리는건지…… | |
방치 |
당신도 분명 언젠가 깨닫게 되겠죠…… 갖고 싶은건 제가 아니라, 손에 넣었다는 사실뿐이라는걸. |
부상 | 제게 선택권 따위는 없습니다…… 당신이 원하시는대로, 저를 사용하면 되는겁니다. |
수행 배웅 | 부럽군요…… 저렇게 올곧게 주인을 생각해주다니. |
대장 | 천하를 얻은자의 칼, 이기 때문인가요? |
대원 |
예, 알겠습니다. |
장비 | 갈아입히는건, 재미있나요? |
예, 좋습니다. | |
알고 있어요. | |
도시락 | 예에, 감사히 먹겠어요. |
한입당고 | 네네, 마차 끄는 말처럼 일해볼까요. |
축하 도시락 | 준비한 게 헛수고가 되지 않도록 해보죠. |
출진 | 원래 주군은 카이도 제일의 무사니까요. 해볼까요. |
자원발견 |
이런 걸, 주군은 기대하고 있었을까요. |
보스발견 |
과연…… 마왕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이 위압감. |
정찰 | 보고를. 방어가 허술한 곳부터 돌격, 단숨에 함락시키죠. |
개전(출진) |
이 몸이야말로, 천하를 얻은자의 칼일지니! |
개전(훈련) |
훈련이니, 편하게 가볼까요. |
공격 | 거기다. |
그 손…… 떨어뜨리지요. | |
회심의 일격 | 당신의 생각 같은건 다 보입니다. |
경상 | 필사적이군요. |
그렇습니까. | |
중상 | ……큭, 제가…… 그렇게 갖고 싶습니까? |
진검필살 | 마왕의 칼에 손을 댄 죄…… 죽음으로 속죄해라! |
일기토 | 당신 따위는…… 마왕과 비교하면 전혀 무섭지 않습니다. |
이도개안 | 받으시죠. |
MVP | 제일……인가요.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고의로 하는게 아니라면, 그만두는게 좋을겁니다. |
파괴 | 간신히, 저도 마왕에서 해방되는군요. 마음에 걸리는게 있다면……이번 대의 주군이……천하를, 얻을 수 있을까 하는것…… |
임무완료 | 괜찮은겁니까? 확인 안 해도. |
원정시작 |
괜찮은겁니까? 새장 속의 새를 밖으로 내보내도…… 농담입니다. |
원정완료 |
저는 당신의 곁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
원정귀환 |
괜찮은겁니까? 원정 부대를 맞이하지 않고. |
도검제작 | 칼 수집은 권력의 상징…… 알고 있습니다. |
장비제작 | 이걸로 된거겠지요? |
수리(경상) | 모시려면 상처 하나 없이, 라는겁니까. |
수리(중상) | 걱정하지 않아도, 다시 만들어야 할만큼은 아닙니다. |
합성 | 강해지고…… 있는 것일까요. |
전적 | 천하, 노리고 있는건가요? |
상점 | 저를 데리고 와서, 뭘하고 싶었던 건가요? |
말 당번 | ……나의 주군은, 뭘 생각하고 있는건지. |
말 당번완료 |
……이걸로, 끝입니까. |
밭 당번 |
……흙투성이가 되는 편이, 잿더미에 묻히는 것보다는 나은가…… |
밭 당번완료 |
아아…… 하늘은 저렇게 높구나…… |
대련 |
좋을대로 공격하세요. 당신의 직성이 풀릴때까지…… |
대련 완료 |
……만족하셨나요? |
계속 건드리기(통상) | 손에 넣어서 그걸로 끝, 이 아닌 건 좋긴 하지만요…… |
계속 건드리기(중상) | 대단한 부상은 아니니까… 가만히 놔둬도… 괜찮습니다…… |
도검제작 완료 | 단도, 끝났습니다. |
수리 완료 |
수리, 끝났습니다. |
이벤트 알림 | 그럼, 어쩌실건가요? 이거. |
보물 완성 | 성공입니다. |
보물 장비 | 다정하시네요. 무서울 정도로. |
자동행군 의뢰 | 그럼, 그렇게 하죠. |
배경설정 | 방을 새로 단장합니까. 무슨 심경의 변화라도? |
장비제작 실패 | 단념하는 게 중요하겠죠. |
이런이런…… | |
안되겠네요, 이건. | |
포기할까요. | |
말 장비 | 자, 제 말은 들어주셔야겠습니다. |
부적 장비 | 알겠습니다. 당신이 곤란해지지 않도록 조심하지요. |
출진 결정 | 나갑니다.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돌아오셨군요. ……아뇨, 제가 정말 당신의 칼이라는 걸 실감했을 뿐입니다. |
새해 인사 | 새해가 밝았습니까. 올해는 천하를 손에 넣자, 같은 말을 술기운으로 하지는 않겠지요? |
오미쿠지 시작 | 오미쿠지, 인가요…… |
소길 | 소길. 이런거겠지요. |
중길 | 중길……. 작위적인 게 느껴지는군요. |
대길 | 대길입니까. ……뭐, 그러시겠지요. |
연대전 부대교체 | 갑니다! 단숨에 끝내버리죠! |
절분 이벤트(출진) | 오니를 해방시킨다. |
절분 이벤트(보스) | 마왕과 비교하면, 이정도쯤. |
콩뿌리기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오니는 밖으로! | |
콩뿌리기 실행 후 | 오니인가. 감상 같은건 없습니다. |
꽃구경 | 마왕은 이마가와 요시모토를 벚꽃에 비유했지만, 져버린 꿈에 대한 연민만은 아니었을지도 모르겠군요. |
불꽃놀이 | 헤에. |
예쁘, 네요. | |
오늘밤정도는, 날개를 펴고 지내볼까요. | |
불꽃놀이(소원) | 대원성취. |
이런. | |
당신의 바람이 이루어지길 바랄게요. 비꼬는게 아니고, 말이죠. | |
대침구 연격 | 두 번 다시 덤비지 못하도록 만들어줍시다. |
도검난무 3주년 | 3주년을 맞아, 저희들의 싸움은 아직 계속될 것 같습니다. 이것 또한, 저의 운명이라는 것일까요…… |
도검난무 4주년 | 오늘로 4주년. 당신은 기념일을 떠들썩하게 보내지 않으셔도 됩니까? 저는 조용한 편이 좋지만요. |
도검난무 5주년 | 드디어, 5주년……. 설마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되다니. 그리고, 앞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게 될지…… |
도검난무 6주년 | 6주년……. 현현하는 칼도 늘어나서, 제법 관계가 까다로워졌군요. 그게 좋은 거라고, 당신은 말할지도 모르겠지만요. |
도검난무 7주년 | 7주년을 맞이했군요. 수많은 칼이 계속 현현하여, 혼마루의 시끌벅적함을 키우는 중입니다. 이런이런…… |
도검난무 8주년 | 8주년, 입니까. 여기까지 계속되었으니 오래도록 잘 부탁드리고 싶군요. 완전히 이 생활에 익숙해져 버렸으니까요. |
도검난무 9주년 | 9주년……. 과연, 큰 단락까지 앞으로 1년이라. 그러면 떠들썩해지는 것도 어쩔 수 없는걸까요. |
사니와 취임 1주년 | 취임 1주년입니까. 강해지다가 마지막에는, 당신도 마왕이 되고 마는 걸까요…… |
사니와 취임 2주년 | 취임 2주년이군요. ……지배자의 강함은 힘이 강한 것과는 다르지요. 지금의 당신이 좋은 선례입니다. |
사니와 취임 3주년 | 취임 3주년입니까. ……가끔씩 몸서리가 쳐질 것 같습니다. 당신의 강함에. |
사니와 취임 4주년 | 4주년, 입니까. 처음 만났을 무렵에는, 이정도까지 당신이 강해질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
사니와 취임 5주년 | 취임 5주년을 맞이했나요. 당신의 힘은 진짜입니다. 부디, 휘두르는 방법을 틀리지 말아주세요. |
사니와 취임 6주년 | 6주년이군요. 이미 강해지는 것에 아무런 망설임도 없어보이는군요. 뭐, 그것도 당신이 사는 방식일까요. |
사니와 취임 7주년 | 7주년이군요.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강해진다. 그것이 당신이라는 존재입니다. 새삼스러운 말이지만요. |
사니와 취임 8주년 | 취임 8주년입니까. 변함없이 강해지고 있으시군요. 뭐, 그게 지금의 당신에게는 자연스러운걸까요. |
사니와 취임 9주년 | 취임 9주년이군요. 이제와서 당신의 성장이 멈출거라고는, 저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곁에 있었으니까요. |
여담. 출진에서 말하는 카이도 제일의 무사(海道一の弓取り)는 이마가와 요시모토의 이명으로, 나라를 가진 다이묘라는 뜻입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637 작성일
기다리고 있었다!!! 언제나 고마워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