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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소우자 사몬지 宗三左文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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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4-07 16:57

본문

번호 - 81번

도종 - 타도(우치가타나)

도파 - 사몬지

 

성우 - 타이 유우키

일러스트 - 스즈키 지로(鈴木次郎)
 
실장날짜 - 2015.01.14(서비스 개시일)
키 - 179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37 (42)

 타격

 39 (53)

 통솔

 39 (47)

 기동

 38 (46)

 충력

 31 (49)

 범위

 협

 필살

 30

 정찰

 38 (42)

 은폐

 39

 슬롯

 2

 특 레벨

 20

 극 가능레벨

 70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투석병, 방패병

 
 
 

- 공식 소개문 -
치쿠젠의 도공, 사몬지의 작품으로 보이는 타도.
불행 3형제의 차남으로, 몇번이고 주인을 바꿔온 경국지색의 칼. 덧없는 '절망'을 띤 눈동자가 사람을 현혹시킨다.
몸에는 마왕을 뜻하는 문양이 새겨져 있다.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하아……

 로딩 완료

 도검난무, 시작합니다.

 게임시작

 …당신도, 천하를 갖고 싶나요?

 
 

 입수

 ……소우자 사몬지라고 합니다. 당신도 천하인의 상징에게 받들어지고 싶은 건가요……?

 도첩

 ……소우자 사몬지라고 합니다. 이마가와 요시모토가 토벌당했을 적에, 저를 전리품으로 얻은 마왕이 칼날을 줄이고, 낙인이 새겨진 이래로 지금의 제가 있지요. ……그래서, 요시모토 사몬지라고도 불립니다. 그 뒤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 히데요리, 도쿠가와 이에야스, 그리고 도쿠가와 쇼군 가문으로 제 주인이 바뀌었고, 천하인이 지니는 칼로 여겨졌지요. ……어째서, 다들 제게 그리도 집착했던 걸까요……

 
 

 통상

 저는…… 새장 속의 새와도 같습니다. 사용된 적도 없이, 그저 있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저를 거느려서, 그 다음에 어쩌려는 거지요?

 역시, 그 마왕의 손에 들어가 있었다는 게 그렇게 매력적이었나요?

 방치

 손에 넣은 것만으로 만족하고 사용하지도 않죠…… 언제나 그랬지요.

 부상

 알고 있어요. 어떻게 되든, 다시 불태우고 고친 뒤 옆에 둘 거지요?

 수행 배웅

 곧 돌아올 겁니다. 칼은, 주인에게 속박되어 있으니.

 
 

 대장

 괜찮은겁니까? 이 배치로.

 대원

 예, 알겠습니다.

 장비

 일단 저를 전장에 내보낼 생각은 있나 보군요?

 예, 좋습니다.

 알고 있어요.

 도시락

 음식인가요.

 한입당고

 저런, 비위맞추기입니까.

 축하 도시락

 이렇게 준비해서 어쩔건가요.

 
 

 출진

 전장에 나간 경험은 그리 많지 않지만요.

 자원발견

 이런 걸, 주군은 기대하고 있었을까요.

 보스발견

 기분 나쁜 공기로군요…

 

 정찰

 보고를. 저는 방심하다가 뒤통수 맞는 짓은 하기 싫습니다.

 개전(출진)

 소우자 사몬지, 갑니다.

 개전(훈련)

 훈련 상대에게 과시라도 할 셈인가요?

 공격

 다 보입니다.

 거기다.

 회심의 일격

 저를 건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경상

 그렇습니까…

 필사적이군요.

 중상

 그 시선, 마음에 안 들어.

 진검필살

 이것이, 모두를 미치게 하는 마왕의 각인입니다.

 일기토

 당신은 천하를 얻을 수 없습니다.

 이도개안

 받으시죠.

 MVP

 제일……인가요.

 랭크업

 아무리 강해져봤자, 저를 보는 눈은 분명……

 중(重)상시 행군 경고

 그만두시죠. 사망자가 나올겁니다.

 파괴

 두번 불타고, 그때마다 다시 만들어지고……하지만 다음은 없어. 아아……드디어 자유로구나.

 
 

 임무완료

 괜찮은겁니까? 확인 안 해도.

 원정시작

 괜찮은겁니까? 새장 속의 새를 밖으로 내보내도…… 농담입니다.

 원정완료

 저는 당신의 곁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원정귀환

 괜찮은겁니까? 원정 부대를 맞이하지 않고.

 도검제작

 또 새로운 칼을 수집하는 건가요?

 장비제작

 이걸로 된거겠지요?

 수리(경상)

 상처라고 부를 만한 것도 아닐텐데요.

 수리(중상)

 불태워졌을 때에 비하면… 이것도 가벼운 겁니다.

 합성

 강해지고…… 있는 것일까요.

 전적

 당신의 전적을 보고합니다.

 상점

 저를 거느려서 자랑하고 싶은 건가요?

 
 

 말 당번

 제게 잡일을 시켜서, 역대의 주군의 위에 설 생각입니까?

 말 당번완료

 ……이걸로, 끝입니까.

 밭 당번

 ……흙투성이가 되겠는걸……

 밭 당번완료

 아아…… 하늘은 저렇게 높구나……

 대련

 ……예. 상관없습니다. 어디서든지 원하는대로.

 대련 완료

 ……만족하셨나요?

 
 

 계속 건드리기(통상)

 만족…하셨나요?

 계속 건드리기(중상)

 제게, 무슨 반응을 원하십니까?

 도검제작 완료

 단도, 끝났습니다.

 수리 완료

 수리, 끝났습니다.

 이벤트 알림

 뭔가 하고 있는 모양이네요.

 보물 완성

 성공입니다.

 보물 장비

 다정하시네요.

 자동행군 의뢰

 그럼, 그렇게 하죠.

 배경설정

 헤에…… 방을 새로 단장하나요?

 장비제작 실패

 이런이런……

 안되겠네요, 이건.

 포기할까요.

 단념하는 게 중요하겠죠.

 말 장비

 자, 제 말은 들어주셔야겠습니다.

 부적 장비

 부러져도 곤란하다, 는 건가요.

 출진 결정

 나가볼까요.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아아. 돌아오셨나요. ……뭔가요 그 표정은. 정중하게 맞이해야 했습니까? 충견다운 마중은 헤시키리나 후도 유키미츠의 몫일텐데요.

 
 

 새해 인사

 새해가 밝았습니까. 새해 인사하러 갈 곳도 많으실텐데, 굳이 제 상대 같은 걸 하셔도 되겠습니까?

 오미쿠지 시작

 오미쿠지, 인가요……

 소길

 소길. 이런거겠지요.

 중길

 중길……. 작위적인 게 느껴지는군요.

 대길

 대길입니까. ……뭐, 그러시겠지요.

 연대전 부대교체

 갑니다. 처리하려면 신속하게.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인가.

 절분 이벤트(보스)

 마왕과, 오니. 어느쪽이 그나마 나을지.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오니마저, 밖으로 나갈 수 있는데.

 꽃구경

 벚꽃, 인가요……언젠가가 떠오르는군요.

 불꽃놀이 헤에.
 제법 예쁘네요.
 오늘밤정도는, 새장속의 새도 야단법석을 떨어도……예, 농담입니다.
 불꽃놀이(소원) 대원성취.
 이런.
 저를 받들게 만들었으니, 뭔가 큰 바람이 있는거겠죠?
 대침구 연격 전력으로 때려눕히도록 하죠.

 
 

 도검난무 1주년

 저런, 소란스럽다고 생각했는데 1주년이군요.

 도검난무 2주년

 2주년을 맞이하고, 저희는 어디로 향하게 될까요.

 도검난무 3주년

 3주년을 맞아, 저희들의 싸움은 아직 계속될 것 같습니다. 그것 또한, 칼의 삶이라는 것일까요……

 도검난무 4주년

 오늘로 4주년. 저는 조용한 편이 좋지만, 떠들고 싶어하는 칼이 나오는 것도 어쩔 수 없겠군요.

 도검난무 5주년

 드디어, 5주년…….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되다니, 저도 생각 못하고 있었습니다.

 도검난무 6주년

 6주년……. 처음과 비교하면 현현하는 칼도 늘어나서, 제법 관계가 까다로워졌군요.

 도검난무 7주년

 7주년을 맞이했군요. 얼마나 많은 칼이 현현하게 될지……

 도검난무 8주년 8주년, 입니까. 뭐, 여기까지 계속되었으니 오래도록 잘 부탁드리고 싶네요.
 도검난무 9주년 9주년……. 과연, 큰 단락까지 앞으로 1년이라. 그런걸 신경쓰면 성급하다고 생각하지만요.

 
 

 사니와 취임 1주년

 취임 1주년입니까. 점점 더 강해지는군요, 당신은.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입니까. ……어디까지 강해지는걸까요, 당신은.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입니까. ……더욱 더, 강해지는군요.

 사니와 취임 4주년

 4주년, 입니까. 쭉 당신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는데, 멈추지 않는군요.

 사니와 취임 5주년

 취임 5주년을 맞이했나요. 그만큼의 강함, 대체 어떻게 휘두를 생각인가요?

 사니와 취임 6주년

 6주년이군요. 이미 강해지는 것에 아무런 위화감도 없다, 라고 말할것 같은 모습이군요.

 사니와 취임 7주년

 7주년이군요.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강해진다. 그것이 당신이라는 존재입니다.

 사니와 취임 8주년 취임 8주년입니까. 변함없이 강해지고 있으시군요.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이군요. 이제와서 당신의 성장이 멈출거라고는, 저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수행 시작

 ……잠시, 밖에 다녀와도 되겠습니까?





[첫번째 편지]
 

 주군에게

갑자기 수행을 떠나고 싶다고 해서, 당황했겠지요.
저는 그런 기색을 보인 적이 없었으니까,
도망칠 생각인가 하고 의심하지는 않으셨나요?
괜찮습니다, 도망쳤다고 해서, 제가 갈 곳이 있을리가 없지 않습니까.
강해지면 돌아가겠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두번째 편지]
 

 주군에게

강해지기 위한 여행에서, 결국 제가 다다른 곳이 아즈치였다는 걸 알면, 당신은 웃을겁니까?
괜찮습니다. 마왕을 이러쿵저러쿵 해서 역사를 바꾸려는 생각은 없습니다.
그저, 제가 바뀌려면, 마왕을 뛰어넘어야 할 필요가 있으니까.
그건, 알아 주시겠지요?




[세번째 편지]
 

 주군에게

실제로 다시 한번 가까이서 보니, 마왕이라고 해도 결국 인간입니다. 알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감도는 존재감이 너무 커서, 그 그림자로부터 아무도 도망칠 수 없죠.
불탄 저를 일부러 다시 갈면서까지 곁에 두려는 사람들도, 분명 그럴겁니다.
……유감이지만, 저는 마왕을 뛰어넘지 못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칼로 계속 있으면, 언젠가는 변할지도 모르겠죠.
그런 꿈 정도는, 꾸어도 되겠죠?



● 코우세츠 사몬지와 함께 4-3으로 출진하면 회상 7이 발생한다.
● 회상 7이 발생하고 타이코 사몬지와 함께 3-4로 출진한 후 귀환시 회상 99가 발생한다.
● 짓큐 미츠타다와 함께 3-2로 출진하면 회상 133이 발생한다.
○ 타이코 사몬지와 함께 밭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코우세츠 사몬지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사요 사몬지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타이코 사몬지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2015년 2월까지 부상 대사가 하나 더 있었는데, '눈을 감으면 화염의 꿈…… 나는……'이라는 대사였습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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