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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다이한냐 나가미츠 大般若長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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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작성일 18-04-0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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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75번

도종 - 태도(타치)

도파 - 오사후네

 

성우 - 미키 신이치로

일러스트 - 아사지마 요시유키(浅島ヨシユキ)
 
실장날짜 - 2017.10.18
키 - 184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61 (65)

 타격

 55 (70)

 통솔

 56 (72)

 기동

 38 (38)

 충력

 40 (53)

 범위

 협

 필살

 31

 정찰

 28 (28)

 은폐

 36

 슬롯

 3

 특 레벨

 25

 극 가능레벨

 75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공식 트위터 -
비젠 오사후네파의 도공, 나가미츠 작품의 태도.
이름의 유래는, 무로마치 시대의 돈 6백관을 대반야경 6백권으로 표현한 것.
미술품을 좋아하고, 아름다운 것을 사랑으로 구애하는 건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평소에는 검소와 절약이 모토.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토우러브.

 로딩 완료

 도검난무, 시작이다 시작이다.

 게임시작

 이런, 이번에는 내 차례인가?

 
 

 입수

 처음 뵙겠어. 나는 다이한냐 나가미츠. 오사후네파의 도공, 나가미츠의 대표작이야.

 도첩

 나는 다이한냐 나가미츠. 나가미츠의 대표작으로 알려져 있지. 이 이름은 무로마치 시대 때 나의 값이었던 돈 6백관을, 6백권의 대반야경으로 표현한거야.

 
 

 통상

 이런. 미술품에 관심이 있는거니? 그럼, 다음에 내가 가르쳐줄게.

 취미인가. 그렇군…… 당신같은 사람을, 꼬시는 걸까나. 하하하, 놀랐어?

 마시면 지혜가 솟아난다, 지.

 방치

 하아…… 한잔 하고싶네.

 부상

 이런이런, 너덜너덜해지고 말았는걸.

 수행 배웅

 허둥댈 필요는 없어. 성장하기 위한 여행이니까.

 
 

 대장

 뭐, 어떻게든 해볼까.

 대원

 뭐, 지켜볼까.

 장비

 어떨까나.

 당신이 골라준거니, 좋다고 해줄까.

 헤헷. 잘 맞아?

 도시락

 먹지 않으면 전투할 수 없다, 인가.

 한입당고

 어라… 세심하네.

 축하 도시락

 이 틈에 제대로 먹어둬라, 는 걸까나.

 
 

 출진

 아아, 후딱 정리하고 올까나.

 자원발견

 어라, 땡잡았네.

 보스발견

 그-럼, 대장의 행차시로군.

 

 정찰

 미안. 이 앞을 보고 와줘.

 개전(출진)

 전투는 경험이야. 싸울수록, 쓸데없는 건 줄어들지.

 개전(훈련)

 그럼, 이쪽의 강함을 보여줄까나.

 공격

 으쌰.

 거기! 받아라!

 회심의 일격

 그럼 받아갈까!

 경상

 하하핫!

 헛수고야, 헛수고.

 중상

 이런…

 진검필살

 이런이런, 정신 차리고 해야겠지!

 일기토

 후방을 맡은 이상, 제대로 끝내야겠지.

 MVP

 뭐, 이정도지.

 랭크업

 연습은 이정도인가. 지금 몸의 감각은 익혔어.

 중(重)상시 행군 경고

 뭐, 그렇게 흥분하지마.

 파괴

 ……이런데서, 끝날 줄이야……아아, 나도 꼴사납군……

 
 

 임무완료

 임무가 끝났나보네.

 원정시작

 그럼, 다녀올까.

 원정완료

 돌아왔어.

 원정귀환

 밖이 소란스럽네… 원정 간 녀석들이 돌아왔나.

 도검제작

 새로운 게 완성됐나보네.

 장비제작

 뭐- 이정도인가.

 수리(경상)

 후우, 잠깐 휴식 휴식.

 수리(중상)

 …헤헷. 후딱 고치고 올까나.

 합성

 이거 잘 듣는걸.

 전적

 당신의 전적, 볼게.

 상점

 호호오, 나보고 같이 가자고 하는거야?

 
 

 말 당번

 칼로 베거나 싸우는건 둘째치고, 이런 일은 왜 시키는데?

 말 당번완료

 말한테 사랑받아도 말이지……

 밭 당번

 뭐, 곤란한 게 생기면 말해. 난 여기서 봐줄게.

 밭 당번완료

 결국 하나부터 열까지 해버리고 말았네……

 대련

 좋아, 한 수 가르쳐줄까.

 대련 완료

 이야 미안한걸. 이럴때는 어른스럽지 못해서.

 
 

 계속 건드리기(통상)

 어이어이, 무슨 일인데 그래?

 계속 건드리기(중상)

 천천히, 얘기해볼까…… 치료하면서, 말야?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났네. 확인해볼까.

 수리 완료

 수리실이 비었네. 다음은 누군데?

 이벤트 알림

 무슨 안내문이니?

 보물 완성

 헤-에.

 보물 장비

 미안하네. 고마워.

 자동행군 의뢰

 알았어! 그렇게 해볼까.

 배경설정

 이런, 방을 새로 단장하는건가?

 장비제작 실패

 이런.

 이런이런.

 으으-음…… 다음으로 가자!

 아아…… 낭비해버리고 말았네……

 말 장비

 착하게 있으라고.

 부적 장비

 귀여운 배려인걸.

 출진 결정

 어디.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저런, 겨우 돌아왔구나. 기다리다 완전히 지쳐버렸어.

 
 

 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아. 자, 세뱃돈이다. 그걸로 아름다운 걸 손에 넣으라고.

 오미쿠지 시작

 할거니?

 소길

 이런, 유감.

 중길

 이런, 좋은 느낌이네.

 대길

 응, 좋은데.

 연대전 부대교체

 다들 갈 수 있겠어?

 절분 이벤트(출진)

 나를 따라오라고.

 절분 이벤트(보스)

 여기가 승부처군.

 콩뿌리기

 이엿차!

 이영차.

 콩뿌리기 실행 후

 의외로 어렵구만.

 꽃구경

 들뜨지는 않지만 말야! 만족하셨으려나?

 불꽃놀이 오, 하고 있네.
 풍류네.
 이렇게 조용히 불꽃을 바라본다……밤을 보내는 방법으로는 운치있지?
 불꽃놀이(소원) 근검절약.
 좋은데.
 모처럼이니까. 소원을 빌어봤어.
 대침구 연격 단숨에 공격해볼까.

 
 

 도검난무 3주년

 이걸로 우리들도 3주년. 뭐 나는 도중 참가지만, 잘 부탁해.

 도검난무 4주년

 4주년인가. 전황은 여러가지로 변하고 있는 것 같지만……뭐, 내게 맡겨줘.

 도검난무 5주년

 우리들 도검남사는,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하핫, 랄까나. 격에 안 맞으려나.

 도검난무 6주년

 그럼, 6주년이군. 너무 딱딱한 인사는 나한테 안 맞겠고, 뭐,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는 거야.

 도검난무 7주년

 7주년 7주년……. ……흠. 여기서 어떻게 인사할지 생각하는 것도 어려운 문제로군……

 도검난무 8주년 과연 8주년인가. 번영이니까 경사스럽네. ……색다른게 없다고? 어이어이, 나한테 뭘 기대하고 있는거니?
 도검난무 9주년 아아, 9주년이구나. 벌써 그럴때가 왔나. 1년이라는건 눈 깜짝할 사이구나.


 사니와 취임 1주년

 취임 1주년이라고? 이걸로 햇병아리는 졸업이네.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 축하해. 앞으로도 힘내라고.

 사니와 취임 3주년

 오오, 벌써 취임 3주년인가. 이때쯤에 긴장이 풀어지게 되지. 조심하라고.

 사니와 취임 4주년

 잊은 건 아니지? 오늘은, 당신의 취임 4주년이야.

 사니와 취임 5주년

 취임 5주년 축하해. 완전히 역전의 사니와, 라는 느낌일까나.

 사니와 취임 6주년

 취임 6주년인가. 그럼 오늘은 노고를 위로해줘야지.

 사니와 취임 7주년

 경사스러운 날이네. 취임 7주년이라니. 그 성실함이 중요하다는 건가.

 사니와 취임 8주년 오오, 이걸로 취임 8주년인가. 이거 수고 많았네.
 사니와 취임 9주년 이런, 취임 9주년이었나? 괜찮아 괜찮아, 잊어버리지 않았어.


 수행 시작

 여어, 잠깐 얘기 좀 들어줄래?





[첫번째 편지]


 그럼, 수행 여행인데 어디로 가볼까나.
갈만한 곳은 몇군데 있지만……좋아, 결정했다. 에도로 가자.

응, 당신은 미묘한 표정을 할지도 모르겠네.
그건 그거대로 구경하러 돌아가고 싶은 기분도 들지만.
뭐, 이쪽은 이쪽대로 관광 여행도 겸해서 가보기로 할게.




[두번째 편지]
 

 좋아, 감쪽같이 에도성으로 잠입했어.
그야, 내 외견은 훌륭한 사무라이님 그 자체잖아?
당당하게 있으면 의외로 들키지 않는다는 거군.

하하. 또 당신의 표정이 떠올랐어.

어쨌든 이걸로 천하인으로 군림하신 전 주인, 도쿠가와 이에야스 공의 용안을 뵐 수 있게 되었다는 거야.
이야 나잇값도 못하고 점점 설레기 시작하네.




[세번째 편지]
 

 주인에게

굉장히 훌륭해졌구나.
내가 이에야스 공의 칼이었던 건 6년정도.
그것도 아직 천하인과는 거리가 멀었던 무렵이었지.
생트집을 잡히고, 그에 맞서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웠던 젊은이.
나는 보고 있을수밖에 없었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에 호감이 간다고 생각했을까.
함께 전장에 있었던 오다 노부나가 공에게 찬사와 함께 받은 보물은,
이에야스 공을 시험하는 것이기도 했고, 고무시키기 위한 것이기도 했으려나.

그럼, 이걸로 미련이 하나 사라지게 되었군.
다음은 어떻게 할까…….

하하. 농담이야.
그런 표정 하지마.
그럼, 이번 대의 주인의 대성을 지켜보도록 할까.
아름다운 것은 옆에서 바라봐야만 하니까. 슬슬 돌아갈게.



● 핫쵸 넨부츠와 함께 4-1로 출진하면 회상 125가 발생한다.




여담. 통상 대사의 '마시면 지혜가 솟아난다'는 반야탕을 뜻합니다. 반야탕은 불교에서 술을 돌려말하는 은어로 대충 최상의 지혜를 얻기 위한 물 정도로 풀이됩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632 작성일

정리해줘서 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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