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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히자마루 膝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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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4-2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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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12, 113, 114번

도종 - 태도(타치)

도파 - -

 

성우 - 오카모토 노부히코

일러스트 - 시라노(シラノ)
 
실장날짜 - 2015.12.29
키 - 179cm

 
 
능력치(특2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53 (56)

 타격

 53 (69)

 통솔

 54 (69)

 기동

 45 (51)

 충력

 42 (54)

 범위

 협

 필살

 36

 정찰

 25 (29)

 은폐

 37

 슬롯

 3

 특 레벨

 25, 50

 극 가능레벨

 75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특징: 랭크업을 2번 하며 랭크업시마다 복장, 레어도, 도첩번호가 바뀐다. 대사는 변함없음.
 
 
 

- 공식 트위터 -
겐지의 중요 보물. 시험베기로 죄인을 베었을 때, 양 무릎까지 한번에 절단했다는 것이 이름의 유래로 전해진다.
가끔씩 형인 히게키리에게 잊혀진 것에 절망하지만, 바로 회복한다. 긴 세월동안 실의를 반복하다보니 아무래도 복귀도 빠른 모양이다.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음? 벌써 내 차례인가.

 로딩 완료

 도검난무, 시작한다.

 게임시작

 나에게 맡겨줘.

 
 

 입수

 겐지의 보물, 히자마루다. 여기에 형님이 와 있나?

 도첩

 겐지의 보물, 히자마루다. 시험베기에서 죄인을 베었더니 양 무릎을 함께 베어서 이름 붙여졌지. ……다만, 형님처럼 다른 이름으로 나를 부르고 싶어하는 녀석도 있더군.

 
 

 통상

 형님이 귀찮게 하지 않나? 형님이 그런 성격이다보니…

 형님이… 또 내 이름을 잊고 있어…. …아니, 울지 않는다. 울지 않았다고!

 나와 형님은 정말 사이 좋은 형제다. …정말이라고.

 방치

 형님-! 형님은 안 계시나?

 부상

 손질하지 않으면 칼은 금방 못 쓰게 되어버려.

 수행 배웅

 그의 새로운 힘을 기대하지.

 
 

 대장

 형님을 제치고… 내가 총령이어도 되는건가?

 대원

 아아, 맡겨졌다.

 장비

 이 장비, 요괴 상대로도 통용되는 건가.

 과연, 잘 사용할 수 있게 길들여보겠다.

 올바르게, 적을 상대할 때만 휘두르고 싶군.

 도시락

 잘 먹겠다.

 한입당고

 오오, 형님이 기뻐할 것 같군.

 축하 도시락

 무사에게는, 이정도가 딱 알맞겠지.

 
 

 출진

 자, 출진!

 자원발견

 형님께 드릴 선물이 생겼군.

 보스발견

 이 독기… 요괴가 가깝군.

 

 정찰

 …좋아, 흔적을 추적한다. 그리고 포위한다.

 개전(출진)

 야아야아 이 몸이야말로 겐지의 보물, 히자마루로다!

 개전(훈련)

 전력으로 승부하자. 안 그러면 훈련이 안 되니까.

 공격

 타아아아아!

 독기! 끊을 뿐이다!

 회심의 일격

 설령 요괴라 하여도 두려워할 것이 못된다!

 경상

 흥, 그것 뿐이냐?

 두려워할 것이 못된다…!

 중상

 칫, 너무 방심했나.

 진검필살

 내가 지면, 형님의 평판에도 영향을 미칠테니!

 일기토

 신불의 가호가 없다 해도 이길 수 있음을 증명하겠다!

 MVP

 …내가? 형님이 아니라…

 랭크업

 츠치구모를 알고 있나? 병을 뿌리는 거대한 거미 요괴다. 뭐, 내 적수는 못 되지만.

 랭크업 특2

 뭐? 내가 뱀 같다고? 대체 무슨 의미야?

 중(重)상시 행군 경고

 전황을 확인하고 있는건가?

 파괴

 형님…또 다시…헤어지는구나…

 
 

 임무완료

 임무 달성이다. 확인해보자.

 원정시작

 다녀오겠다. 자리를 비우는 동안 형님을 부탁한다.

 원정완료

 이번 결과는 이렇게 됐다.

 원정귀환

 현관 쪽이 떠들썩하군.

 도검제작

 새로운 동료인가.

 장비제작

 완성했다.

 수리(경상)

 잠깐 쉬고 오겠다.

 수리(중상)

 거미를 베면 원래대로…는 안될테니까.

 합성

 음, 힘이 흘러넘치는군.

 전적

 네게 서신이 와 있다.

 상점

 사야 할 물건은 사전에 정해 놓았나?

 
 

 말 당번

 우리 형제한테 이상한 일 시키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말 당번완료

 마구간마루……, 말사육마루…………

 밭 당번

 지금의 나를 겐지 녀석들이 보면 졸도하지 않을까?

 밭 당번완료

 설마 겐지의 보물이 농기구가 되었을 줄은, 아무도 생각 못하겠지.

 대련

 오래 살아온만큼, 가르칠 수 있는 것도 있겠지.

 대련 완료

 이걸로, 요괴라도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계속 건드리기(통상)

 왜 그러지, 무슨 일 있나?

 계속 건드리기(중상)

 부상을 입었을 때는, 얌전히 있어야 하지 않을까.

 도검제작 완료

 단도 완료다. 확인해보자.

 수리 완료

 수리 완료다. 확인해보자.

 이벤트 알림

 안내문을 가져왔다.

 보물 완성 좋아!
 보물 장비 미안하군.
 자동행군 의뢰

 과연.

 배경설정

 흠, 방을 새로 꾸미는건가…… 나도 확인하지.

 장비제작 실패

 으음……

 이상하군……

 생각했던 결과와 다른데.

 실패……로군.

 말 장비

 조금 무리시킬지도 모르겠다, 용서해라.

 부적 장비

 먼저 형님에게 건네줘.

 출진 결정

 간다!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오오, 돌아왔나. 아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주인의 부재에는 익숙하니까.

 
 

 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도록. ……형님 녀석. 세뱃돈을 나눠주러 다니는 건 좋지만, 만나는 족족 주면 돈이 아무리 있어도 부족하다고.

 오미쿠지 시작

 오미쿠지라니……

 소길

 소길이다……

 중길

 중길인가.

 대길

 대길. 좋은것 같다.

 연대전 부대교체

 우리들의 힘을 보여주어라!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 따위!

 절분 이벤트(보스)

 형님을 찾을 정도는 아니다.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형은 안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절분 따위, 형님과 비교하면!

 꽃구경

 형님이 행방불명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아니, 꽃구경인건 알고 있다.

 대침구 연격 일제히 공격하겠다!

 
 

 도검난무 1주년

 1주년 연회인가. 분명 형님은 잘 모르고 계실테지……

 도검난무 2주년

 2주년 연회인가. 분명 형님은 잘 모르고 계실테지……

 도검난무 3주년

 3주년인가. 형님은 인간세상의 감각에 아직 익숙하지 못할테니, 대신해서 내가 매일의 감사를 전하지.

 도검난무 4주년

 4주년을 맞이한듯하군. 어차피 형님은 평소대로의 상태일테니까, 내가 그만큼 확실히 해야겠지.

 도검난무 5주년

 드디어 5주년인가. 앞으로도 역사는 변해가겠지만, 우리들 형제를 잘 부탁한다.

 도검난무 6주년

 분명 형님은 아직 5주년에서 바뀌었다는 걸 눈치 못챘겠지. 대신해서 내가 6주년 인사를 하도록 하지.

 도검난무 7주년

 7주년 정도 되면, 우리 형제도 고참이 되는거군. 이야, 재미있는 일이다.

 도검난무 8주년 8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나. 형님은 인삿말을 생각하고 있는걸까. 대신 내가 인사하도록 하지.
 도검난무 9주년 9주년인가. 몇년이 지나던, 역사를 지키는건 우리들의 역할. 그걸 위해서라면, 어떤 전투일지라도 뛰어들겠어.


 사니와 취임 1주년

 주인은 취임 1주년인가. 과연, 그래서 이 혼마루가 충실한거군.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 축하한다. 우리들의 총령으로서 열심히 하고 있군.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이군. 그 평소의 노력이야말로 중요한 것이다.

 사니와 취임 4주년

 음, 취임 4주년인가. 총령으로서의 실력도 매년 오르고 있군.

 사니와 취임 5주년

 뭐라고, 벌써 취임 5주년인가. 이건 경복하지 않으면 안되겠군.

 사니와 취임 6주년

 올해로 취임 6주년이 되었나. 주인의 근면함에는 깊이 감동하게 되는군.

 사니와 취임 7주년

 주인이여, 이걸로 취임 7주년이다. 매일의 노력은 여기까지 쌓여온거로군.

 사니와 취임 8주년 취임 8주년을 맞이했군, 주인이여. ……형님은 저런 성격이니까. 근면한 주인 곁에서야말로 진가를 발휘할 수 있겠지.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이군, 주인. 주인 밑에 있으면 우리 형제도 안심하고 싸울 수 있다.


 수행 시작

 주인이여, 부탁이 있다.





[첫번째 편지]
 

 주인에게

우선 수행 허가를 내어준 것에 대해 감사를.
나는 형님처럼 하치만 대보살에게 계시를 받아서 행동하지는 못한다.
그러니까, 이 여행을 결정한 것은 나 자신의 판단이다.
역시 겐지의 보물로서 힘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려면 겐지와 접촉하는 게 필요하다.
강해져서 돌아가겠다. 기대하고 있어라.




[두번째 편지]
 

 주인에게

나는 교토에 도착했다.
목적은 쿠로……, 요시츠네의 일행과 합류하기 위해서다.
이 단계에서 아직 나는 요시츠네에게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 마지막 이름을 지어준 건 요시츠네다.
녀석과 동행하는 것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할 수 있지.

모처럼이다.
칼이었을 무렵에 보지 못했던 요시츠네의 전투, 이 눈으로 보고 오도록 하지.




[세번째 편지]
 

 주인에게

요시츠네는, 허무하게 죽었어.
녀석은 전투의 재능은 있었지만……, 사람의 마음을 배려하는 건 굉장히 못했던 모양이다.
그 결과가 형의 노여움을 사서 토벌당하는 말로라니 슬픈 일이군.
나와 형님은 겐지에게 승리를 가져다주는 보물.
하지만, 겐지가 서로 싸우게 된다면,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진다.

주인이여, 수행 여행은 끝이다.
이 갈 곳이 없어진 가호는, 너를 위해 사용하도록 하지.



● 히게키리와 함께 5-3으로 출진하면 회상 24가 발생한다.
○ 이와토오시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히게키리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히게키리를 부르는 호칭인 '형님'의 원문은 아니쟈(兄者)로, 형에게 좀 더 경의를 표하며 쓰는 호칭입니다. 비슷한 예로 아니우에(兄上) 정도. 정말 아니쟈를 많이 부르기 때문에 그대로 아니쟈로 옮기려는 생각도 잠깐 했습니다...
여담2. 자주 언급하는 요괴와 거미이야기는 거미 요괴를 베어서 쿠모키리라는 이름을 얻은 일화를 말하며 랭크업2 대사의 뱀은 뱀의 소리를 내었다 해서 호에마루라는 이름을 얻은 일화를 말합니다.
여담3. 보스발견시와 공격시 말하는 독기의 원문은 '瘴気'로 축축하고 더운 땅에서 생기는, 열병을 일으키는 독기를 말합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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