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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나가소네 코테츠 극 長曽祢虎徹 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4-23 21:40

본문

번호 - 106번

도종 - 타도(우치가타나)

도파 - 코테츠…?

 

성우 - 신가키 타루스케

일러스트 - 아라이 테루코(新井テル子)
 
실장날짜 - 2017.10.10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50 (74)

 타격

 76 (113)

 통솔

 70 (104)

 기동

 38 (57)

 충력

 48 (71)

 범위

 협

 필살

 70

 정찰

 58 (77)

 은폐

 82

 슬롯

 2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투석병, 방패병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진짜를 따라잡았다고 말할 생각은 없다. 나는 내 나름대로의, 코테츠의 강함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도첩

 나는 나가소네 코테츠. 도공은 코테츠가 아닌, 즉 위작이다. 하지만, 지금의 주인에게 진품 이상으로 도움이 되는 코테츠가 될 생각이다.

 
 

 통상

 전 주인은, 마지막까지 나를 진품이라고 믿었다. 그렇다면, 그에게는 그것이 진실이었겠지.

 나는 위작이지만, 진품과 비슷하게, 아니, 그 이상으로 일하면 된다. 그렇지?

 나는 동생들에게는 타인일지도 모르지. 하지만, 내게는 그렇지 않아. 그 뿐이다.

 방치

 주인이 돌아올때까지, 조용히 기다리도록 하지.

 부상

 신경쓰지마라. 동생들보다는 튼튼하게 만들어졌으니까.

 수행 배웅

 그녀석의 새로운 힘, 벌써부터 기대되는군!

 
 

 대장

 주인의 명령! 삼가 받들겠다!

 대원

 오우! 맡겨줘!

 장비

 제법 쓸만해 보이는군.

 나쁘지 않군.

 음, 잘 맞는군.

 도시락

 그럼, 먹도록 하지.

 한입당고

 감사한다. 피로회복에 좋을 것 같군.

 축하 도시락

 음, 배를 채우니 힘이 솟는 것 같다.

 
 

 출진

 맡겨줘! 실전 경험은 충분히 있으니까.

 자원발견

 오! 운이 좋군.

 보스발견

 지금부터, 적 본진을 습격한다! 긴장을 늦추지 말도록!

 

 정찰

 습격은 시간이 생명이다! 상황을 보고하라!

 개전(출진)

 나가소네 코테츠, 간다!

 개전(훈련)

 다른 명도와 훈련이라, 실로 도움이 되는 기회로군.

 공격

 으랴앗!

 베어 쓰러뜨린다!

 회심의 일격

 코테츠가 베지 못하는 적은 없다!

 경상

 그걸로는, 나를 죽일 수 없다!

 왜 그러지, 그걸로 끝인가!

 중상

 진품과 만들어진 차이가, 위협이 됐나.

 진검필살

 오늘밤 나는 피에 굶주려 있다…랄까!!

 일기토

 승리를 확신했을 때일수록, 가장 큰 빈틈이 생기지. 지금의 너처럼 말이다.

 이도개안

 오오오-!

 MVP

 이거야말로 코테츠, 라고 듣고 싶군.

 중(重)상시 행군 경고

 미안하군. 당신이 냉정함을 잃었다면, 충고를 해야만 한다.

 파괴

 주인이여……나는, 당신의 코테츠로 있었는가…… 그랬다면, 좋겠는데……

 
 

 임무완료

 작은 임무들을 쌓아올리면, 최종적으로는 크게 차이나게 되지.

 원정시작

 아아, 내가 일하는 걸 보여주지.

 원정완료

 결과 확인을 부탁할까.

 원정귀환

 원정 부대로군, 맞이하기로 할까.

 도검제작

 신입 대원이군. 환영한다.

 장비제작

 동생들과 달리 거칠게 만들어졌다만, 어떤가?

 수리(경상)

 걱정은 필요없다. 금방 낫는다.

 수리(중상)

 미안하군. 전선에서 오래 물러나있어야 할 것 같다.

 합성

 흠! 힘이 솟는군!

 전적

 현재의 전적은 이렇게 되어 있나보군.

 상점

 그날 번 돈은 그날에 쓴다, 같은건 하지 말라고.

 
 

 말 당번

 익숙해지면, 이것도 재미있군.

 말 당번완료

 또 오겠다. 하하하하하!

 밭 당번

 땀을 흘리면서 건강적으로 일한다! 상쾌하군!

 밭 당번완료

 칼이 건강적이라니, 대체 무슨 소린지, 만 말이지!

 대련

 제대로 된 검술은 못되지만, 대련 부탁하지.

 대련 완료

 상당히 도움이 되었다. 감사한다.

 
 

 계속 건드리기(통상)

 그렇게 뚫어지게 보지마라. 재밌는게 있지도 않을텐데?

 계속 건드리기(중상)

 윽…… 걱정하지 마라, 나는 당신의 코테츠다.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났군. 상태를 보러 가지 않아도 되는건가?

 수리 완료

 수리실이 비었다. 다음 차례는 있나?

 이벤트 알림

 행사라고 하는군. 어떡할거지?

 보물 완성

 응, 성공이다.

 보물 장비

 오오, 고마운걸.

 자동행군 의뢰

 응, 그렇게 하지.

 배경설정

 미안하지만, 제대로 된 의견은 못 낼거다.

 장비제작 실패

 으음…

 아아…… 미안하다.

 이런 섬세한 건 좀……

 미안하군, 나와 안 맞는 작업이라……

 말 장비

 좋아, 함께 가볼까.

 부적 장비

 내 주인은 걱정이 많군. 알겠다, 받도록 하지.

 출진 결정

 나가자!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돌아왔나. 기분전환도 중요하니까. 이해는 하고 있다.

 
 

 새해 인사

 내 새해 목표인가…… 그렇군. 누가 어떻게 말하든, 동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형이 되는것, 일까.

 오미쿠지 시작

 오미쿠지인가. 결과 확인을 해볼까.

 소길

 소길. 이정도가 딱 좋다.

 중길

 중길. 좋은 결과다.

 대길

 대길. 운이 좋군.

 연대전 부대교체

 간다! 나를 따르라!

 절분 이벤트(출진)

 코테츠에게 베지 못하는 것은 없다!

 절분 이벤트(보스)

 오니의 본진을 습격한다!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오니 역할이라면, 나보다 어울리는 녀석이 있다.

 꽃구경

 힘쓰는 일이라면 맡겨줘. 설치와 운영을 돕겠다.

 불꽃놀이 음.
 좋군.
 이 여운을 공유할 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 건, 기쁜 일이군.
 불꽃놀이(소원) 일사보군.
 오오……
 소원은 이루어진다고 믿는 것에 의미가 있다. 반드시.
 대침구 연격 선두는 내가 맡겠다, 추격을 부탁한다.

 
 

 도검난무 3주년

 3주년을 맞이하게 되었군. 앞으로도 계속되는 전투, 당신의 코테츠는 부러지지 않고 끝까지 싸울 뿐이다.

 도검난무 4주년

 4주년인가……. 전투는 아직도 계속된다. 아니, 걱정할 건 없다. 우리들이 같이 있으니까.

 도검난무 5주년

 드디어 5주년인가. 음. 출신이 어떻든간에, 우리들은 당신의 칼. 원할때까지 미래를 향해 걸어나가겠다.

 도검난무 6주년

 6주년이군. 아직 5주년으로 들떠있는 녀석도 있는듯하지만, 뭘, 내가 있으면 걱정은 필요없다.

 도검난무 7주년

 7주년……전투는, 언제까지 계속될까. 이 앞에 당신이 원하는 미래를 만들고 싶다만……

 도검난무 8주년 8주년이군. 아아, 이 전투가 있는한, 나는 코테츠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행동해보이겠다.
 도검난무 9주년 9주년, 인가. 위작인 내가 할 수 있는건, 고작 싸우는 것 정도니까. 하지만 그걸로 주인의 앞날을 만들 수 있으니 나는 오히려 자랑스럽군.

 
 

 사니와 취임 1주년

 주인이여, 취임 1주년은 자랑스러워 할만한 것이다. 더욱 당당하게 있어라.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 축하한다. 좋아. 그 표정. 우리들의 주인에 어울리는군.

 사니와 취임 3주년

 축하한다. 취임 3주년이군. 평소의 침착함은 알고 있다. 조금은 난리를 쳐도 돼.

 사니와 취임 4주년

 축, 취임 4주년. 그 당당함을 갖춘 태도에 걸맞도록, 우리들도 행동해야겠지.

 사니와 취임 5주년

 취임 5주년이 되었나……아아, 나를 코테츠로 봐주는 당신에게, 언제까지나 따라가겠다.

 사니와 취임 6주년

 축하한다. 취임 6주년이군. 축일 정도는 우리에게 맡기고 어깨 힘을 빼도 돼.

 사니와 취임 7주년

 취임 7주년인가……. 나는 위작이지만, 당신에게는 코테츠. 그렇다면, 그에 걸맞는 일을 하겠다.

 사니와 취임 8주년 잘했다, 취임 8주년이다. 너의 주인으로서의 자질은 진짜다. 어쨌든, 나같은 칼을 여기까지 이끌어주었으니까.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이군. 괴로운 일, 슬픈 일이 있을지라도, 앞을 보고 내일을 향해 나아가라. 그게 내 바람이다.



여담. 불꽃놀이의 일사보군(一死報君)은 곤도 이사미의 사세구 중 일부로, 이 한 몸 죽음으로 임금의 은혜에 보답한다는 뜻입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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