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치스카 코테츠 蜂須賀虎徹 > 도검게임•정보

 생존

 45 (51)

 타격

 44 (60)

 통솔

 44 (53)

 기동

 42 (52)

 충력

 33 (54)

 범위

 협

 필살

 31

 정찰

 40 (44)

 은폐

 41

 슬롯

 2

 특 레벨

 20

 극 가능레벨

 70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투석병, 방패병

 로딩중

 감정 실력은 충분해?

 로딩 완료

 도검난무, 개시한다.

 게임시작

 진품의 실력을 잘 감상하라고!

 입수

 하치스카 코테츠다. 나를 위작과 같이 취급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도첩

 하치스카 코테츠다. 하치스카 가문에 전해져 왔기에 이렇게 불리고 있지. 이름이 새겨진 코테츠들은 거의 다 가짜라고들 하지만, 난 진짜야. 똑같이 취급하면 곤란하다고.

 통상

 우라시마 코테츠는 동생이지…… 모두와 친하게 지내는, 귀여운 녀석이야.

 우리들 코테츠의 형제라고 하고 다니는 괘씸한 놈이 많아서…… 곤란하다니까.

 나가소네……? 그런 녀석은 형도 뭣도 아냐. 코테츠의 이름을 사칭하는 가짜지.

 방치

 왜 그래 주인? 할 일이 없는건가?

 부상

 난 위작이 아니라고…… 좀 더 소중하게 다뤄줘.

 수행 배웅

 다시 갈고 오는건가. 그가 돌아오는 게 기다려지는군.

 대장

 위작은 맡을 수 없는 일이니까.

 대원

 맡겨줘.

 장비

 익숙해지지 않으면.

 알겠어, 제대로 사용하도록 할게.

 이걸로 된거지?

 도시락

 음식, 고마워.

 한입당고

 아아, 이거 좋은걸. 동생도 기뻐할 거야.

 축하 도시락

 이 양은…제법 장거리 여행이 되는걸까?

 출진

 자 가자, 우리들의 전장으로.

 자원발견

 어딘가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

 보스발견

 적은 벤다… 그 뿐이다!

 정찰

 방심은 금물이다. 어디에 적이 있는지 모르니까.

 개전(출진)

 하치스카 코테츠… 간다!

 개전(훈련)

 이름 높은 명도가 상대면, 이쪽도 격을 맞춰야 하지 않을까.

 공격

 벤다!

 거기!

 회심의 일격

 베어 죽인다!

 경상

 큭…

 ……듣지 않는다!

 중상

 이렇게… 몰리게 될 줄은…!

 진검필살

 …위작과 같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닷!

 일기토

 아직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도개안

 우오오……!

 MVP

 당연하지, 위작과는 다르니까.

 랭크업

 위작과 비교가 안되지?

 중(重)상시 행군 경고

 기다려줘. 이대로 가는건 위험해.

 파괴

 큰일이군……이걸로…세상에 점점 더 위작이…횡행하고…마는, 걸까……

 임무완료

 끝난 것 같네.

 원정시작

 그럼, 갔다올게.

 원정완료

 다녀왔어. 잘 하고 왔어.

 원정귀환

 원정 부대가 귀환했네.

 도검제작

 새로운 칼이 완성된 것 같군.

 장비제작

 만들어 봤어. 이걸로 된거야?

 수리(경상)

 손질은 중요하니까.

 수리(중상)

 아아… 제법 깊었으니까.

 합성

 보다 날카롭게!

 전적

 과연… 이게 주인의 전적인가.

 상점

 아아, 함께 갈까.

 말 당번

 ……이런 건 위작같은 거한테 시키는게 어때?

 말 당번완료

 험한 꼴을 당했다……

 밭 당번

 코테츠의 진품을 가지고 시키는 게 이건가?

 밭 당번완료

 적재적소, 라는 말이 있는데.

 대련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군.

 대련 완료

 고마워. 보다 예리해진 것 같은 기분이야.

 계속 건드리기(통상)

 진짜 코테츠가 그렇게 신경쓰이는거니?

 계속 건드리기(중상)

 윽…… 우선 수리가 끝나고 나서다, 괜찮겠지?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난 것 같네.

 수리 완료

 수리가 끝났나 보네.

 이벤트 알림

 안내문이 와 있네.

 성공이야.

 고마워.

 그래, 알았어.

 배경설정

 방을 새로 단장하는건가. 기분전환하기 좋겠는걸.

 장비제작 실패

 윽……

 이럴 생각은……

 아냐, 이건…

 이럴수가…

 말 장비

 자, 전장을 함께 누벼볼까.

 부적 장비

 고마워. 진품을 소중히 대해주는거구나.

 출진 결정

 그럼!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어서와. 꽤 오래 걸렸네…… 뭐, 돌아와줬으니까, 됐지만.

 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아! 참배는 다녀왔니? 아직이라면, 같이 갈까?

 오미쿠지 시작

 오미쿠지구나. 그래, 도와줄까.

 소길

 소길. 위작보다는 좋네.

 중길

 중길. 나쁘지는 않네.

 대길

 대길. 응, 훌륭해.

 연대전 부대교체

 준비는 되었겠지? 단칼에 벤다!

 절분 이벤트(출진)

 그럼, 오니 토벌을 향해!

 절분 이벤트(보스)

 오니를 벤다!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오니 가면은, 위작한테나 씌워주면 돼.

 꽃구경

 이만큼 훌륭하면, 꽃 아래에서 춤을 추고 싶어지는걸.

 불꽃놀이

 오오!

 훌륭해!

 아와의 불꽃놀이도 멋져.

 가내안전.

 멋지구나.

 소원이 이루어지면 좋겠는데.

 도검난무 1주년

 우리도 이걸로 1주년. 명도 중에서도 한층 더 빛나는 코테츠의 위대함을 앞으로도 전해줄게.

 도검난무 2주년

 2주년을 맞이했네. 싸움은 아직 계속되지만, 네가 고르는 칼이 코테츠가 될 수 있도록, 나는 열심히 할게.

 도검난무 3주년

 3주년을 맞이하게 되었구나. 새로운 도파도 나타났지만, 코테츠의 진품으로서 질 수 없겠는걸.

 도검난무 4주년

 4주년인가……. 싸움은 아직 계속되지만, 코테츠의 진품은 결코 지지 않아. 알고 있지?

 도검난무 5주년

 드디어 5주년. 싸움이 시작되었을 무렵과 비교하면 명도의 훌륭함이 많이 알려졌다고 생각해. 하지만 이걸로 만족하면 안되겠지.

 도검난무 6주년

 6주년이 되었군. 신신도도 늘어났지만, 신도의 대표인 코테츠의 빛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아.

 도검난무 7주년

 7주년……. 온갖 시대의 칼들이 현현하게 되었구나. 그런만큼 코테츠의 이름을 알려가야겠지.

 사니와 취임 1주년

 취임 1주년 축하해. 명도에 둘러싸여서, 심미안도 더욱 단련되었지?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이네. 지금의 너라면, 진품과 위작이 다른것을 확실히 알 수 있겠지?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을 맞이했구나. 이만큼 명도에 둘러싸여 있으면, 진짜 명도가 어떤건지도 알 수 있겠지?

 사니와 취임 4주년

 취임 4주년 축하해. 앞으로도 진품 명도로서 너를 받들어줄게.

 사니와 취임 5주년

 축하해, 이걸로 취임 5주년이다. 너의 안목을 의심하는 자는 이제 아무도 없어.

 사니와 취임 6주년

 취임 6주년이구나, 축하해. 나도, 명도를 모으고 있는 네게 걸맞는 칼로 있을게.

 사니와 취임 7주년

 이걸로 취임 7주년이네. 네가 수집한 칼 모두가, 이 날을 축하하고 있어.

 수행 시작

 오늘은, 네게 부탁이 있어서 왔어.

 주인에게

수행 허가를 내줘서 고마워.
가지각색의 칼들이 새로운 힘을 얻으려고 하는 지금,
코테츠인 나 또한 그렇게 되지 못하면 본보기가 못 될테니까.
반드시, 이거야말로 코테츠, 라고 모두를 사로잡을 수 있을만한 결과를 가지고 돌아갈게.
기대하면서 기다려준다면 기쁘겠어.

 주인에게

내 수행지는 아와, 하치스카 가문……으로 하는게 정도(正道)겠지.
다만, 난 이번에는 그쪽을 택하지 않았어.
물론, 나를 오래 소지해 온 하치스카 가문에게는 많은 생각이 있어.
하지만, 나는 하치스카의 칼이 아닌, 진품 코테츠로서의 힘을 원했지.
그래서 벽에 부딪히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겠지만──

……아니, 아무것도 아냐. 수행은 순조로워. 걱정하지 않아도 돼.

 주인에게

진품에 걸맞는 힘을 얻기 위해, 수행을 하고 있어.

만든 사람의 얼굴을 볼까 하고 생각했지만, 관뒀어.
나의, 내 안의 진품이라는 건 그런 게 아냐.
힘, 그리고, 되도록이면 상냥함이 있으면 된거라고 생각해.
상냥함은 편지로는 간단하게 쓸 수 있지만, 실제로 하려면 어려워.
이건, 일상 생활에서 익히지 않으면 안 되는 거겠지.
그러려면 주인이 필요해. 적어도 나에게는.

수행은 끝. 지금부터 혼마루로 돌아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