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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山姥切国広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4-15 22:38

본문

번호 - 95번

도종 - 타도(우치가타나)

도파 - 호리카와

 

성우 - 마에노 토모아키

일러스트 - ⑪
 
실장날짜 - 2015.01.14(서비스 개시일)
키 - 172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39 (44)

 타격

 41 (58)

 통솔

 41 (49)

 기동

 44 (52)

 충력

 33 (55)

 범위

 협

 필살

 35

 정찰

 40 (45)

 은폐

 41

 슬롯

 2

 특 레벨

 20

 극 가능레벨

 70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투석병, 방패병

 
 
 

- 공식 소개문 -
영검 '야만바기리'를 모방하여 만들어졌다고 알려진 타도.
오리지널이 아닌 것이 컴플렉스. 예쁘다고 듣는 걸 싫어해서 일부러 초라한 모습을 하고 있다.
실력은 충분하지만, 여러가지로 뒤틀려 있다.
 

- 공식 트위터 -
영검 야만바기리의 복제품이라 전해지며, 성격은 조금 비뚤어진 듯. 하지만 진심은 자신을 인정해달라는 일면도.
닦으면 굉장히 아름답지만, 자신을 더럽혀서 숨기고 있습니다. 원석이라는 거군요…!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이놈이고 저놈이고……

 로딩 완료

 도검난무, 개시다.

 게임시작

 그래서, 어쩔거지?

 
 

 입수

 야만바기리 쿠니히로다. ……뭐지 그 눈은. 복제품인 게 신경쓰이나?

 도첩

 나는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아시카가 성주 나가오 아키나가의 의뢰로 만들어진 칼이다. ……야만바기리를 본떠서 말이지. 하지만, 난 가짜가 아니야. 쿠니히로 제일의 걸작이라고……!

 
 

 통상

 나는, 가짜가 아니야.

 예쁘다고, 하지마.

 괴물을 벤 그 칼이라면 몰라도, 복제품에게 영력을 기대해서 어쩌자는거지?

 방치

 결국 복제품에게는 금방 흥미가 떨어지겠지. 알고 있다.

 부상

 이걸로 됐어. 너덜너덜해지면 나를 비교하는 녀석 따위 없어지니까.

 수행 배웅

 아아. 앞으로의 그녀석을 기대하면 돼. 나 따위가 아니라.

 
 

 대장

 뭘 기대하고 있는건지.

 대원

 나로, 괜찮은건가?

 장비

 내가 이걸 쓰라고?

 당신의 명령이니까.

 알겠다.

 도시락

 음식인가.

 한입당고

 과자인가.

 축하 도시락

 아아……장거리 여행이 되는거군.

 
 

 출진

 야만바 퇴치는 내 일이 아냐.

 자원발견

 어쩔까.

 보스발견

 상대가 뭐든 알 바 아니다, 베면 될 뿐이지.

 

 정찰

 기분 나쁜 공기로군. 포위되지 않았는지 확인해라.

 개전(출진)

 간다.

 개전(훈련)

 상대는 이름 높은 명검 명도… 하지만 나는…

 공격

 그 눈, 마음에 안 드는군.

 벤다.

 회심의 일격

 나는 가짜가 아니다!

 경상

 훗…

 그걸로 죽이려고?

 중상

 피로 더럽혀진 게 딱 좋군.

 진검필살

 나를 복제품이라고 깔본 것을 후회하게 해주지. 죽음으로서!

 일기토

 자, 와라. 나는 여기다, 덤벼라.

 이도개안

 하앗!

 MVP

 나는, 나다.

 랭크업

 ……흥. 아무리 강해져봤자, 어차피 복제품이라고 생각하고 있겠지?

 중(重)상시 행군 경고

 ……좀 더, 칼을 잘 봐줘.

 파괴

 아아…싫다…사라진 뒤에도, 나는 계속 비교당하는 건가…

 
 

 임무완료

 자, 임무가 끝난 것 같다.

 원정시작

 다녀오겠다. 멀리.

 원정완료

 돌아왔다. 이걸로 됐지?

 원정귀환

 나같은 것보다, 원정 간 녀석들을 돌봐줘.

 도검제작

 이번 칼은 복제품이 아닌가?

 장비제작

 이거면 되었겠지.

 수리(경상)

 고칠 필요 없다고 했는데.

 수리(중상)

 이대로, 썩어 문드러져도, 상관없었는데.

 합성

 영력, 인가……

 전적

 자, 서신이 와 있다.

 상점

 복제품 따위를 내보여서 어쩌려는거지.

 
 

 말 당번

 ……하하하. 잡일은 좋아. 이걸로 야만바기리와 비교하는 녀석도 없어질테니.

 말 당번완료

 ……나에게는 이게 어울려.

 밭 당번

 진흙투성이가 되면 야만바기리와 비교 따위 못하겠지……

 밭 당번완료

 하하, 이걸로 예쁘다고 말하는 녀석은 없어지겠지.

 대련

 나 따위가 상대라서 미안하군.

 대련 완료

 당신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지만.

 
 

 계속 건드리기(통상)

 그렇게 힐끔힐끔 보지마.

 계속 건드리기(중상)

 윽…… 고칠 생각은, 없는건가? 그건 그거대로 상관없지만.

 도검제작 완료

 자, 단도가 끝난 것 같다.

 수리 완료

 자, 수리가 끝난 것 같다.

 이벤트 알림

 자, 안내문이다.

 보물 완성  성공했다.
 보물 장비  수고를 끼치게 했군.
 자동행군 의뢰  그런가.

 배경설정

 딱히, 방을 새로 꾸미는데 의견은 없다.

 장비제작 실패

 칫.

 큭.

 잘 안되는군……

 틀리군.

 말 장비

 그럼, 부탁한다.

 부적 장비

 알겠다. 받도록 하지.

 출진 결정

 간다.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아아. 돌아왔나. 이제 복제품에게는 흥미를 잃었나 하고 생각했다.

 
 

 새해 인사

 ……새해인가. 설날 일찍부터 나를 보러 오다니, 당신도 이상하군.

 오미쿠지 시작

 오미쿠지인가……. 어차피……

 소길

 소길. 나에게 어울리는군.

 중길

 중길. 제법, 괜찮군.

 대길

 대길……. 굉장하군.

 연대전 부대교체

 돌입한다. 괜찮겠지?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를 벤다!

 절분 이벤트(보스)

 오니, 인가.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난… 뭘하고 있는거지…

 꽃구경

 꽃구경은, 조용히 혼자 있는 쪽이 좋다.

 불꽃놀이

 아아……

 굉장하군.

 불꽃은……예쁘다.

 불꽃놀이(소원)

 신체건전.

 굉장하군.

 병도……베어 보이겠다.

 대침구 연격 먼저 가겠다, 다음은 알아서 해라.

 
 

 도검난무 1주년

 ……소란스럽다고 느꼈는데, 오늘이 1주년인가. 이만하면 복제품이 어떤 것인지 알려져 있겠지……

 도검난무 2주년

 2주년 기념이라고 해서, 복장을 고칠 생각은 없다. 그렇지 않으면 비교하는 녀석이 있을테니까……

 도검난무 3주년

 ……3주년인가. 나는 들떠서 떠들 생각은 없다. 싸움은 아직 계속된다. 그쪽은 맡겨줘.

 도검난무 4주년

 ……4주년, 인가. 그렇다고 해서, 내가 변할 일은 없다. ……당연한 일이다.

 도검난무 5주년

 ……마침내 5주년인가. 나는 앞으로도 걸어나갈 것이다. 나 자신을 위해……

 도검난무 6주년

 ……6주년인가. ……아니, 쓸데없는 생각만 해도 소용없지. 나는 내가 할 수 있는걸 할 뿐이다……

 도검난무 7주년

 ……7주년, 이 전투도 제법 오랫동안 했군. ……하지만, 여기에 있는 건 나쁘지 않다. ……그렇게, 생각중이다.

 도검난무 8주년 ……8주년이군. 우리들의 전투는 아직 계속된다. 그 전투로, 우리는 그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다……
 도검난무 9주년 ……9주년인가. 나는 내가 할 수 있는걸 앞으로도 할 것이다. 그 이상으로, 내가 나라는걸 증명할 방법이 없으니까……

 
 

 사니와 취임 1주년

 ……당신, 오늘로 취임 1주년이라던데. ……뭐, 열심히 하고 있나보군.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인가. 당신도, 복제품인 걸작을 평가할 수 있게 되었나?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이라더군. 복제품인 나도 스스럼없이 쓰는 건, 경험이라는 건가?

 사니와 취임 4주년

 ……4주년을 맞이한 지금도 나를 사용하고 있는 건, ……믿어도 되는 건가?

 사니와 취임 5주년

 ……흥, 5주년을 맞이한 주인의 안목을 의심할 생각은 없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사니와 취임 6주년

 ……취임 6주년이군. 지금의 당신이라면, 칼의 본질을 보는 것도 익숙해졌겠군.

 사니와 취임 7주년

 ……취임 7주년인가. 그래, 당신은 지금까지 수많은 칼을 거느려왔지. ……그러니까, 앞으로도 부탁한다.

 사니와 취임 8주년 ……이걸로 취임 8주년이었지. 당신의 안목이야말로, 이 혼마루를 지탱해주고 있다. 의심할 필요도 없는 사실이다.
 사니와 취임 9주년 ……아아. 취임 9주년이군. 그래서 어디로 출진할거지? 연회같은 것보다, 내 진가를 발휘시키기 위해 온거겠지?


 수행 시작

 ……들어줘. 부탁이 있다.





[첫번째 편지]
 

 주인에게

……강해지고 싶다고 생각했다.
수행하는 이유는 그것만으로 충분하겠지.
누구보다도 강해지면, 나는 야만바기리의 복제품으로서의 평가가 아닌,
나로서의 평가로 홀로 설 수 있을 것이다.

그랬는데.
사람들이 말하는 내용이, 내 기억과 다른 건 어째서지?




[두번째 편지]
 

 주인에게

……미안하군. 일전에는 놀라서 갈피를 못 잡는 편지가 되고 말았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아직 혼란스럽다.
나는 야만바를 벤 전설을 가진 칼, 야만바기리의 복제품이고,
야만바를 벤 것은 내가 아니라고 기억하고 있다.
그런데, 내가 만난 사람들은, 내가 야만바를 베었기 때문에,
그 원본이 된 쵸우기의 칼이 야만바기리로 불리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래서는, 이야기가 완전히 반대가 된다.
복제품인 내가, 본과의 존재감을 집어삼켜버린 것과 다름없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다.




[세번째 편지]
 

 주인에게

편지를 보낸 후에, 오랜 세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알게 된 것이 있다.
내가 야만바를 베었다는 전설, 본과가 야만바를 베었다는 전설,
양쪽이 다 존재하고 있었다는 거다.
의외로 어느쪽도 야만바를 베지 않았을지도 모르지. 하하하.
인간이 얘기하는 전설이라는 건, 그만큼 애매한 거다.
복제품이 어떤지, 야만바를 벤 전설이 어떤지 같은 걸로 고민했던 게 바보같이 느껴졌다.
나는 호리카와 쿠니히로가 만든 걸작이고, 지금은 당신에게 발탁되어 이곳에 있다.
정말로 중요한 건, 그런 거겠지.

망설임은 끝났다. 나는 혼마루로 돌아가겠다.



● 이벤트 '특명조사 취락제'
● 이벤트 '대침구'
● 야마부시 쿠니히로와 함께 3-4로 출진하면 회상 6이 발생한다.
● 소하야노츠루기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29가 발생한다.
● 난센 이치몬지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54가 발생한다.
● 야만바기리 쵸우기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56이 발생한다.
○ 야마부시 쿠니히로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호리카와 쿠니히로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야만바기리 쵸우기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2015년 2월까지 부상 대사가 하나 더 있었는데, '움직일 수 없게 되는건 곤란하군. 흉터 정도는 남아도 상관없지만.'이라는 대사였습니다.
여담2. 수행편지 2번째의 쵸우기의 원문은 長義로, 나가요시로 읽는 것도 맞지만 옛날에는 쵸우기로 음독되었으므로 이쪽으로 번역합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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