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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토모에가타 나기나타 巴形薙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5-08 21:56

본문

번호 - 140번

도종 - 치도(나기나타)

도파 - -

 

성우 - 노지마 히로후미

일러스트 - 키나코(キナコ)
 
실장날짜 - 2017.07.04
키 - 193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56 (62)

 타격

 50 (65)

 통솔

 44 (50)

 기동

 37 (45)

 충력

 49 (60)

 범위

 횡

 필살

 26

 정찰

 36 (42)

 은폐

 40

 슬롯

 2

 특 레벨

 25

 극 가능레벨

 65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창병

 
 
 

- 공식 트위터 -
도신이 넓고 칼끝이 크게 휘어진, 의식용으로도 쓰여지는 나기나타.
신격이 보다 높고 사람으로서의 인식은 희박하다.
주인에게 과보호 경향이 있어, 사니와가 돋보이도록 곁에서 대기하거나, 돌봐주기도 한다.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토우러브.

 로딩 완료

 도검난무, 개시.

 게임시작

 우리들의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입수

 나기나타, 토모에가타다. 이름도 설화도 가지지 못한, 이야기 없는 토모에가타의 집합체. 그것이 나다.

 도첩

 나기나타, 토모에가타다. 마상용으로도 작은 체구가 쓸 수 있는 형태라고도 불리지만, 한결같이 의식용으로도 쓰여졌지.

 
 

 통상

 주인, 용무가 있으면 나를 불러라. 목소리가 닿는 곳에 있도록 하겠다.

 주인, 곤란한 점은 없는가? 갖고싶은 것은 없는가?

 시즈카가타는 아무래도 예의를 모르다보니…… 곁에서 시중드는 건 내쪽이 적합하지.

 방치

 대기인가. 그럼 무슨일이 있으면 다시 불러라.

 부상

 잠깐, 손상이 심하다…… 무언가의 대처가 필요하다……

 수행 배웅

 여행을 떠났나…… 되돌아볼 수 있는 과거가 있다는건 좋은거군.

 
 

 대장

 내가 대장? 그만큼 궁지에 몰려있는 것인가.

 대원

 보충전력의 역할, 다하도록 하겠다.

 장비

 이걸로 되었나?

 알겠다.

 장비했다.

 도시락

 음식인가. 알겠다.

 한입당고

 음? 주인. 이건…

 축하 도시락

 앞으로 갈 곳은 격전지로군.

 
 

 출진

 그럼, 출진한다.

 자원발견

 생각지 못한 발견이다.

 보스발견

 목적지에 도달했나.

 

 정찰

 정찰 결과는 어떤가.

 개전(출진)

 너희들과 싸우기 위해 현현했다. 각오해라.

 개전(훈련)

 다른 혼마루와 훈련인가, 좋다.

 공격

 벤다.

 후려친다.

 회심의 일격

 아아, 거기다.

 경상

 경미하다.

 흠.

 중상

 큭, 크게 당했나.

 진검필살

 힘을 해방한다. 후회해도 늦었어.

 일기토

 최후의 보루는 나라는 건가.

 MVP

 현현된 이상 활약해야겠지.

 랭크업

 전투경험으로 인해, 나의 이야기가 확충되었다. 강해졌다, 라는 뜻이다.

 중(重)상시 행군 경고

 부대의 손해가 크다만.

 파괴

 이름없는 나기나타로서는…… 잘한, 편인가……

 
 

 임무완료

 임무가 종료되었다.

 원정시작

 그럼, 원정을 시행하겠다.

 원정완료

 주인, 지금 돌아왔다. 결과를 보고한다.

 원정귀환

 원정부대가 돌아왔다.

 도검제작

 새로운 도검이 현현되었다.

 장비제작

 다 되었다.

 수리(경상)

 경미하지만 수복에 들어가겠다.

 수리(중상)

 수복에 들어가겠다. 잠시 기다려라.

 합성

 아아. 힘이 향상되었다.

 전적

 주인, 확인이 필요한가.

 상점

 주인, 무거운 건 내게 맡기는 게 좋다.

 
 

 말 당번

 말과는 다소 인연이 있지.

 말 당번완료

 마상에서 활약하려면, 말과 친하게 지내야겠지.

 밭 당번

 그럼, 풍작을 위한 제사는 어떻게 했더라.

 밭 당번완료

 이걸로 수확량은 늘어날것이다.

 대련

 실력을 확인받도록 할까.

 대련 완료

 협력, 감사한다.

 
 

 계속 건드리기(통상)

 왜 그러지, 주인. 그렇게 허둥대고.

 계속 건드리기(중상)

 미안하다, 주인. 지금은 손상을 입고, 있다……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완료되었다.

 수리 완료

 수리가 완료되었다.

 이벤트 알림

 주인. 행사다.

 보물 완성

 좋아.

 보물 장비

 감사한다.

 자동행군 의뢰

 알겠다.

 배경설정

 주인. 방 치장의 지시를 내려줘라.

 장비제작 실패

 실패인가.

 다음이다.

 이건 아니다.

 미안하다.

 말 장비

 마상용으로 쓰여졌으니까.

 부적 장비

 사용할 일이 없도록 주의하지.

 출진 결정

 간다.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주인, 잘 돌아왔다. 나는 기다리고 있었다.

 
 

 새해 인사

 근하신년. 그럼, 설 제사는 어떻게 했더라……

 오미쿠지 시작

 도와주겠다.

 소길

 소길, 이라고 한다.

 중길

 중길, 이라고 한다.

 대길

 대길, 이라고 한다.

 연대전 부대교체

 일제히 공격한다.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를 쓰러뜨리고 콩을 손에 넣는다. 그것이 이번 임무다.

 절분 이벤트(보스)

 목적지에 도달했나.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콩은 먹을것이지만, 이런 역할도 있는거군.

 꽃구경

 꽃구경을 하는건가. 필요한 것은 없는가? 준비하겠다.

 대침구 연격 따라와라.

 
 

 도검난무 3주년

 전투가 시작되고, 3주년을 맞이했다. 나 같은 새로운 얼굴도 있지만, 앞으로도 부탁한다.

 도검난무 4주년

 전투는 4주년을 맞이하고, 아직 종결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 덕분에 나는 이곳에 있다.

 도검난무 5주년

 5주년. 전투는 아직 계속되고 있지만, 우리들은 주인을 위해 노력하겠다.

 도검난무 6주년

 6주년이다. 전투가 계속되는 한, 우리들 또한 이곳에 있다.

 도검난무 7주년

 7주년인가. 우리들의 존재는 전투가 있기 때문에. 그러나, 그 목적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도검난무 8주년 8주년이 되었나. 아직 전장이 그곳에 있다면, 우리들은 계속 싸운다. 그뿐이다.
 도검난무 9주년 9주년인가. 우리들의 존재를 아직 필요로 하는듯하군. 그러면, 그걸로 됐다.

 
 

 사니와 취임 1주년

 주인이 취임하고 나서 1주년이 경과되었다고 한다. 축하하지.

 사니와 취임 2주년

 주인, 2년째의 감상은 어떤가. 지휘도 잘 어울리게 되었군.

 사니와 취임 3주년

 주인은 이걸로 3주년인가. 내 쪽이 배울 것이 많을 것 같군.

 사니와 취임 4주년

 주인. 취임 4주년이다. 역시 대단하군, 동요하는 기색도 없는건가.

 사니와 취임 5주년

 주인은 취임 5주년인가. 위풍당당한 태도, 역시 이 혼마루의 주인이다.

 사니와 취임 6주년

 주인은 취임 6주년이 되었나. 주인의 거동에 대해, 내가 말할건 이미 아무것도 없을 것 같군.

 사니와 취임 7주년

 주인, 취임 7주년이 되었군. 매일 거듭 쌓여가는 경험. 그것을 실감하는 날이 이 날이다.

 사니와 취임 8주년 주인, 취임 8주년이군. 매일 노력하는 주인의 자세는 큰 참고가 된다.
 사니와 취임 9주년 주인이여. 취임 9주년이 왔다. 잊지 않았나 싶어 알리러 왔다.


 수행 시작

 주인, 부탁이 있다.





[첫번째 편지]
 

 주인에게

나는 힘이 부족함을 느끼고, 수행을 떠났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그러나, 문제는 어디로 가면 될까 전혀 짐작도 가지 않는 것이다.
우리 도검남사의 수행지가, 각자의 인연이 있는 곳이라는 건
주인도 알고 있겠지.
하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인연을 만들 설화를 갖지 못한 나는, 아무데도 갈 곳이 없다.
그러면, 나는 이 이상 강해질 수 없다는 것인가.

……아직 시간은 있다. 답을 찾아보도록 할 생각이다.




[두번째 편지]
 

 주인에게

내가 갈 곳이다만, 아직 답은 나오지 않았다.
이름의 유래를 되짚어보는 것도 검토했지만, 그걸로는 안된다.
어차피, 그 나기나타는 나 자체가 아니다.
자신이 아닌 것을 자신의 본체라고 정의하면, 나는 내가 아니게 되어버린다.
그러면, 역사를 개변하는 것과 같다.

나의 수행.
즉 나의 이야기를 다시 바라보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




[세번째 편지]
 

 주인에게

결국 제대로 된 답은 나오지 못한채, 여러 시대를 방황하고 말았다.
온갖 시간, 온갖 장소에, 내 원본이 되었던 이름없는 나기나타가 있었다.
역사에 크게 이름을 남길 수 없었던 사람들이 사용한, 설화 없는 나기나타들.
무수히 많은 나기나타가 섞인 결과, 각자의 전 주인들의 감정은 끝없이 많아 갈피를 잡을 수 없다.
그러나, 그 감정은 절대로 무시하면 안될것 같다는 직감이 든다.
이번 대의 주인 곁에서 역사를 지키면, 무명의 전 주인들에게 은혜를 갚을 수 있을 것인가.

주인이여. 역사를 지키는 사니와여.
확고한 나의 이야기는, 주인 곁에서만 지어질 수 있다.
혼마루에 돌아간 나를 휘둘러, 역사의 수호자로서의 이야기를 지어다오.



● 헤시키리 하세베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47이 발생한다.
● 시즈카가타 나기나타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53이 발생한다.
● 시즈카가타 나기나타, 오오치도리 쥬몬지야리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101이 발생한다.
○ 이와토오시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통상 대사의 '예의를 모른다'의 원문은 武骨로, 예의가 없다, 거칠다, 무뚝뚝하다, 세련되지 못하다 등 다수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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