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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지로타치 次郎太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5-06 16:55

본문

번호 - 134번

도종 - 대태도(오오타치)

도파 - -

 

성우 - 미야시타 에이지

일러스트 - 토미다 토모미(トミダトモミ)
 
실장날짜 - 2015.01.14(서비스 개시일)
키 - 190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62 (72)

 타격

 65 (84)

 통솔

 64 (80)

 기동

 16 (16)

 충력

 48 (58)

 범위

 광

 필살

 23

 정찰

 17 (18)

 은폐

 35

 슬롯

 2

 특 레벨

 25

 극 가능레벨

 80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정예병, 방패병

 
 
 

- 공식 소개문 -
타로타치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파격적인 사이즈의 대태도.
대태도는 무사계급의 완력을 자랑하는 도구이기도 해서, 이른바 가부키모노가 장비하고 있었다.
그 때문에 화려하고 여성적인 모습을 하고 있지만, 역시 대태도, 의지되는 정도는 더할 나위 없다.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토·우·러·브

 로딩 완료

 토우러브, 시작한다~앙! 우히히히!

 게임시작

 자! 팍팍 가지고 와!

 
 

 입수

 안녕! 예쁜 지로에~용! ……뭐야~ 분위기 안 맞춰주네. 뭐, 이제부터 잘 부탁해~!

 도첩

 나는 지로타치. 보다시피 대태도야. 타로타치 형처럼 봉납되어 있긴 하지만, 형하곤 달리 노력하면 아직은 아주 못 다루는 건 아닌 크기지, 그래도 역시 크다는 건 마찬가지지만!

 
 

 통상

 크다고는 해도, 나는 형만큼은 아니니까.

 난 봐봐, 형하고는 달리 현세에 가까우니까.

 너도 같이 마시자, 술 따라줄테니까.

 방치

 딸꾹… 술 가지러 간건가아?

 부상

 괜-찮다니까. 취해 있으면 아프지 않은걸-

 수행 배웅

 오! 잘 갔다와-! 빨리 돌아와야 해-!

 
 

 대장

 앗하하하하! 맡-겨주라고!

 대원

 오, 난가!

 장비

 흠흠, 이거구나?

 오? 이쑤시개야? 앗하하하하.

 네네- 이거 쓰면 되는거지?

 도시락

 도시락 반찬은 제법 술안주가 되더라-

 한입당고

 으-음, 과자인가… 아니 기쁘지만 말야?

 축하 도시락

 형은 둘째치고, 나는 먹는것보다 마시는 파란 말야.

 
 

 출진

 전장이지? 좋-아, 한 잔 마시고!

 자원발견

 좋은거 발-견!

 보스발견

 아아-…안돼안돼. 왠-지 깨는걸. 이렇게 살기가 넘쳐흐르면.

 

 정찰

 적은 주정뱅이인줄 알고 방심하고 있네. 그럼, 그 틈을 노리자.

 개전(출진)

 자-아! 지로씨, 날뛰러 간다!

 개전(훈련)

 오-우! 술 여흥으로 딱 좋은걸.

 공격

 자아!

 대충 휘두르면 맞겠지!

 회심의 일격

 내가 날뛰면 폭풍우와도 같지!

 경상

 뭐가 맞았나?

 으음…?

 중상

 아아… 왠지 깨는걸…

 진검필살

 하여튼, 술이 깨버렸잖아… 이 빚은 톡톡히 갚아주지!

 일기토

 어이어이, 벌써 끝내려고 하다니 너무 빠르잖아.

 MVP

 좋-아! 축배다!

 랭크업

 강해져버렸네~ 좋~아, 마시자!

 중(重)상시 행군 경고

 으응? 그건 안 좋을것 같은데?

 파괴

 여기까지인가…뭐, 싸우고 있으니까. 어쩔 수 없지, 어쩔 수 없어…

 
 

 임무완료

 오오, 뭔가가 반짝거리고 있지 않아?

 원정시작

 네네- 심부름 다녀올게요-

 원정완료

 다녀왔어-용. 자, 선물.

 원정귀환

 오오- 심부름 수고했어-요!

 도검제작

 오오! 신입이구나. 자, 마셔!

 장비제작

 이런건 말야, 술기운으로 척척! 이렇게.

 수리(경상)

 잠깐 술 가지고 올게.

 수리(중상)

 하~아. 잘 자…

 합성

 오오-! 강해진다!

 전적

 편지 가지고 왔어-

 상점

 오! 술 사러 가는거야? 갈래갈래!

 
 

 말 당번

 타하하~ 말도 술 마실래? 주면 안되겠지만! 캬하하하.

 말 당번완료

 왠~지 말이 싫어하는 것 같은걸? 몸집이 커서 그런가.

 밭 당번

 영차, 영차. 아직 마시면 안돼~?

 밭 당번완료

 푸하-앗. 일 끝나고 마시는 술은 최고야.

 대련

 몸을 움직여서 술기운을 좀 뺄까나.

 대련 완료

 응. 제법 좋게 뺐다! 그러니까 마셔야지!

 
 

 계속 건드리기(통상)

 좋아, 너도 마실 생각이 든 거지?

 계속 건드리기(중상)

 하아…… 상처가 나을때까지, 난 음주기간이거든?

 도검제작 완료

 응? 단도 끝난걸까나.

 수리 완료

 응? 수리 끝난걸까나.

 이벤트 알림

 뭔-가 와 있는걸?

 보물 완성

 좋-아!

 보물 장비

 오, 고마워.

 자동행군 의뢰

 알았어, 맡겨달라고.

 배경설정

 방 새로 꾸며? 술 마시고 떠들어도 되는 느낌이 좋은데.

 장비제작 실패

 아차~

 응! 정-말-

 역시 취한 상태에서 만들면 안되나.

 나하고는 안 맞나보네.

 말 장비

 이영차. 오늘은 잘 부탁할게~

 부적 장비

 아하하하. 나한테 부적? 잘 들을까나.

 출진 결정

 단숨에 가버리자!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오옷, 돌아왔네? 너무 오래 물건사고 온거 아니니~

 
 

 새해 인사

 좋~아, 설날은 설날이니만큼 취하게 마셔버리자고~

 오미쿠지 시작

 오미쿠지 뽑아요~옹

 소길

 소길. 좋아, 마시자!

 중길

 중길. 나쁘지 않지?

 대길

 대길이잖아. 축하해~!

 연대전 부대교체

 좋-아, 단숨에 가보자!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 퇴치도 나한테 맡겨줘!

 절분 이벤트(보스)

 오니는 여긴가보네.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이 콩 꽤 맛있네!

 꽃구경

 역시 꽃구경 술이 제일이야.

 불꽃놀이 와아!
 예쁘게 피었네에……
 흐흥. 불꽃놀이를 안주삼아 술 한잔. 이것도 꽤 멋있지?
 불꽃놀이(소원) 신체건전!
 제법 박력있는걸.
 역시 말야, 건강하지 않으면 술도 즐길 수 없으니까-
 대침구 연격 먼저 내가 돌격할테니까, 다음은 잘 부탁해!

 
 

 도검난무 1주년

 신난다-! 1주년이다! 건~배!

 도검난무 2주년

 연회자리는 좋네. 평소보다 술이 맛있어!

 도검난무 3주년

 이걸로 3주년을 맞이했는데, 새로운 얼굴도 제법 늘었네. 이후에도 함께 마실 수 있는 녀석이 늘어나면 좋겠네~

 도검난무 4주년

 역시 말야, 기념일에 마시는 술이 제일 맛있네!

 도검난무 5주년

 5주년인가~……난 어려운 걸 말할 생각은 없어. 그런건 형 담당. 그걸로 괜찮지?

 도검난무 6주년

 자 6주년! 그런고로, 건배~!

 도검난무 7주년

 오옷, 7주년 기념, 시작해버렸어? 이 내가 연회에 늦어버릴줄이야!

 도검난무 8주년 네~에, 8주년이네~ 이렇게 현현한 덕분에 술을 맛있게 마실 수 있어! 고마운 일이야.
 도검난무 9주년 으응~……핫, 이걸로 9주년!? 그럼 연회가 벌써 시작한거야!?

 
 

 사니와 취임 1주년

 취임 1주년 축하해! 자, 한 잔 마시라고!!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 축하해! 오늘만큼은 마시라고!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 축하해! 괜찮아, 마신다고 흠잡는 녀석 같은건 없다니깐!

 사니와 취임 4주년

 취임 4주년 축하해! 자자, 마셔 마셔~!

 사니와 취임 5주년

 취임 5주년 축하해! 중요한 기념일이니까, 이럴때는 마시자~!

 사니와 취임 6주년

 취임 6주년 축하해! 앗 미아~안, 먼저 시작해버렸어~

 사니와 취임 7주년

 취임 7주년 축하해! 축하 연회니까 말야~ 여기서 잠깐 마시자~!

 사니와 취임 8주년 취임 8주년 축하해! 으음~ 역시 경사스러운 날에는 술이 맛있어~!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 축하해! 주인 덕분에 술이 맛있어! 감사감사~!


 수행 시작

 응~ 잠깐 말야~ 부탁이 있거든.





[첫번째 편지]
 

 주인에게

왠지, 여행지에서 정기적으로 연락하지 않음 안되는 모양이니까,
술잔을 한손에 들고 편지를 쓰고 있어~요.
뭐, 내가 술을 안 드는 날은 그렇게 없지만 말야!
그런데에, 강해지는 수행이라는 건, 뭘하면 되는걸까?




[두번째 편지]
 

 주인에게

이런, 또 편지 써야 할 때였다.
깜박하고 술 마시고 잘려고 했네. 미안미안.

그런데 말야,
전 주인이 내 전 주인과 육친이었다고 전해져 온 형하고 비교해도,
내 전승은 두리뭉실해서, 자신을 다시 살펴보는게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세번째 편지]
 

 주인에게

음-……뭐, 그래. 별로 말할 건 없으려나.
아니 뭐, 전 주인의 마지막 전투, 지켜보고 왔으니까.
술기운으로 얼버무릴 것도 아니고.

하지만 뭐, 내가 제대로 사용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온건, 좋았어.
그렇지 않으면, 자기자신이 너무 애매해져버릴 것 같았거든.
땅에 발을 디디고 있는 부분과, 애매한 부분.
그 경계선을 비틀거리면서 걷는 게 나한테는 딱 좋아.
일단은 혼마루로 돌아가서, 한 잔 하면서 생각해보기로 할게.

 
 
● 타로타치와 함께 2-1로 출진하면 회상 3이 발생한다.




여담. 1인칭은 아타시(アタシ)이며 여성적인 말투를 씁니다. 하지만 타로타치를 아니키(兄貴)라고 부르고 보통 오카마가 쓰는 오네에말투처럼 완전히 여성적인 건 아닙니다.
여담2. 공식 소개의 가부키모노는 가부키쪽 사람이라는 뜻도 있지만 무뢰한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여담3. 2015년 2월까지 부상 대사가 하나 더 있었는데, 호쾌하게 코고는 소리였습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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