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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타로타치 太郎太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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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5-05 21:53

본문

번호 - 132번

도종 - 대태도(오오타치)

도파 - -

 

성우 - 타이 유우키

일러스트 - 우에하라 하치(ウエハラ蜂)
 
실장날짜 - 2015.01.14(서비스 개시일)
키 - 196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67 (76)

 타격

 62 (82)

 통솔

 62 (77)

 기동

 17 (17)

 충력

 50 (61)

 범위

 광

 필살

 26

 정찰

 18 (20)

 은폐

 31

 슬롯

 2

 특 레벨

 25

 극 가능레벨

 80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정예병, 방패병

 
 
 

- 공식 소개문 -
파격적인 크기를 가지고 있는 대태도. 도무지 인간이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가 아니다.
내력은 여러 설이 있지만, 현재는 신사의 신체(神體)가 되어 있다.
신들의 싸움에 사용되는 물건으로서, 흔히 말하는 속세에 대한건 잘 모른다. 지로타치와는 형제지간.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이런, 지상에 움직임이 있군요.

 로딩 완료

 도검난무, 개시합니다.

 게임시작

 …어쩔 수 없군요.

 
 

 입수

 …이런, 현세로 불려올줄이야. 저는 타로타치. 사람이 쓸 수 있을리 없는 실전도입니다.

 도첩

 저는 타로타치. 보시는 대로 도저히 인간은 다룰 수 있을 리가 없는 크기다보니, 그러한 연유로 봉납되었던 칼입니다. ……헌데, 저를 실전에서 쓰던 사람이 예전에 있었다지요. 그는 대체 어떤 사람이었을런지요……?

 
 

 통상

 지로타치는 그래도 아직 현세에 가깝지요. 하지만 저는…

 사용할 수 없는 칼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 그렇지 않습니까?

 지상이 어떻게 되든, 느끼는 바는 딱히 없습니다.

 방치

 이걸로 겨우, 평소대로 돌아갔군요…

 부상

 이 몸을 구성하고 있는 것은, 일단 현세의 것이니까… 이럴 때도 있는 거지요.

 수행 배웅

 걱정은 필요없습니다. 재회는 금방이니까요.

 
 

 대장

 주인이여, 과연 저를 다룰 수 있겠습니까?

 대원

 네, 알겠습니다.

 장비

 현세의 무구입니까. 그럼…

 제가 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만.

 저의 체격은 이러니까요.

 도시락

 으음……아뇨, 절대로 적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한입당고

 이런, 공물입니까.

 축하 도시락

 제게는 이정도 양인 편이……아뇨, 아무것도 아닙니다.

 
 

 출진

 지상의 전장에 또 다시 관여할 날이 올줄이야.

 자원발견

 이런, 생각지 못한 수확이.

 보스발견

 이 앞은 부정한 영역, 각오는 되었는가.

 

 정찰

 상황을 알려주십시오. 그 후에 대처를 생각하지요.

 개전(출진)

 자, 현세에 개입하도록 하지요.

 개전(훈련)

 현세의 전술을 보도록 하지요.

 공격

 베어 넘긴다!

 다가오지 못한다!

 회심의 일격

 나의 휘두름은 폭풍과도 같다!

 경상

 이런이런…

 이건 제법.

 중상

 현세의 무사도, 제법…!

 진검필살

 무쌍의 폭풍, 그 몸으로 받거라!

 일기토

 최후에 남는 자는 하늘에 맡긴다, 는 겁니까… 어쩔 수 없군요.

 MVP

 이런, 저인겁니까.

 랭크업

 영격이 올라, 더욱 현세에서 동떨어진 것 같습니다만……?

 중(重)상시 행군 경고

 정말, 그걸로 괜찮습니까?

 파괴

 그럼…천상으로 돌아갈까요……짧은 현세였군요……

 
 

 임무완료

 임무 확인을 하는 편이 좋지 않겠습니까?

 원정시작

 괜찮습니다, 원정가는 김에 사라지거나 하지는 않을테니까.

 원정완료

 흐-음… 지금 돌아왔습니다.

 원정귀환

 원정 간 자들이 돌아왔습니다.

 도검제작

 새로운 칼이 참전했군요.

 장비제작

 자, 완성했습니다.

 수리(경상)

 가볍게 고치고 오겠습니다.

 수리(중상)

 조금, 부정이 많이 쌓였던 모양입니다.

 합성

 신력이 높아지는군요.

 전적

 흐-음… 이것이 지상의 현황입니까.

 상점

 저를 데려가면, 가게 안이 좁을터인데요?

 
 

 말 당번

 ……큰일이군요. 동물은 큰 것을 두려워하는군요……

 말 당번완료

 일단, 할 수 있는 건 했습니다, 만.

 밭 당번

 저에게 풍작의 힘은 없습니다만……

 밭 당번완료

 단순히 힘을 쓰는 일만 하는 것도, 가끔씩은 괜찮군요.

 대련

 자, 오십시오. 저는 이쪽입니다.

 대련 완료

 이 경험, 도움이 되었습니까?

 
 

 계속 건드리기(통상)

 그렇게 당황하시고, 무슨 일이신지?

 계속 건드리기(중상)

 대태도니까요…… 낫는 건 시간이 걸립니다.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난 것 같군요.

 수리 완료

 수리가 끝난 것 같군요.

 이벤트 알림

 뭔가가 와 있군요.

 보물 완성

 호오…

 보물 장비

 도움이 되겠군요.

 자동행군 의뢰

 그렇게 할까요.

 배경설정

 방을 새롭게 단장하십니까. 과연.

 장비제작 실패

 이런……

 잘 안되는군요…

 실패……로군요.

 작은것을 다루는 일은 서투릅니다.

 말 장비

 무거울지도 모르겠지만…… 힘내주십시오.

 부적 장비

 이런, 부적입니까?

 출진 결정

 가볼까요.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돌아오셨군요. 또다시, 저를 아무도 쓰지 못하게 되는 줄 알았습니다.

 
 

 새해 인사

 자,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이군요.

 오미쿠지 시작

 오미쿠지로군요.

 소길

 소길입니다.

 중길

 중길입니다.

 대길

 대길입니다.

 연대전 부대교체

 신력을 해방합니다. 다들 따라오십시오.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를 정화하라고. 저다운 일이군요.

 절분 이벤트(보스)

 현세에서 소란을 피우는 오니 녀석.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콩의 전방위, 그 몸으로 받거라!

 꽃구경

 이 꽃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는 거겠지요.

 불꽃놀이 호오……
 훌륭합니다.
 불꽃은 덧없지만……그렇기에, 사람을 끌어당기는 걸지도 모르겠군요.
 불꽃놀이(소원) 악역퇴산.
 아름답군요……
 사람의 소원이 모이는 곳에, 기적이 일어나는 법입니다.
 대침구 연격 제가 베어 넘기겠습니다.

 
 

 도검난무 1주년

 저희도 이걸로 1주년. 츠쿠모가미가 모이는 이 혼마루는 일종의 신역이 되어가고 있군요.

 도검난무 2주년

 저희도 이걸로 2주년. 기념일을 소중히 함으로서, 신력은 보다 높아지게 되겠지요.

 도검난무 3주년

 저희도 이걸로 3주년. 또 새로운 도검이 현현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현세에서 저희들의 힘은 아직도 필요하다는 것이겠지요.

 도검난무 4주년

 저희도 4주년입니까. 전투가 계속되고 있는 현세의 이후는, 과연……

 도검난무 5주년

 드디어 5주년을 맞이했습니까. 저희들도 초기와 비교하면 다수 모이게 되었습니다. 이 힘은, 앞으로도 현세의 안녕을 위해……

 도검난무 6주년

 6주년이군요. 저희들이 아직 현세에 필요하다는 뜻이겠지요. 그렇다면, 그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안되겠군요.

 도검난무 7주년

 저희들도 7주년. 앞으로도 현세의 안녕을 위해, 이 힘을 휘두르도록 하지요.

 도검난무 8주년 8주년을 맞이했군요. 츠쿠모가미는 영원불멸이 아닙니다. 하지만, 저희를 원하는 목소리가 있는 한 여기에 계속 있겠습니다.
 도검난무 9주년 9주년이 되었습니까. 현세에 저희들을 원하는 목소리가 아직 다하지 않았다는 뜻이군요.

 
 

 사니와 취임 1주년

 취임 1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힘내주십시오.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 축하드립니다. 츠쿠모가미를 다수 거느리는 당신은, 일종의, 이미 이쪽 영역으로 온 것일까요……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 축하드립니다. 당신의 힘이 높아지는 것을, 매년 못 느낄 수가 없습니다.

 사니와 취임 4주년

 취임 4주년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어디까지 강해져갈 것인지……

 사니와 취임 5주년

 취임 5주년 축하드립니다. 아무리 강해져도 당신은 당신입니다.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사니와 취임 6주년

 취임 6주년 축하드립니다. 힘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당신의 것은 분명, 사람을 불행하게 하는 것은 아닐테지요.

 사니와 취임 7주년

 취임 7주년 축하드립니다. 당신이 가진 힘, 부디 그걸 그대로 키우시길 바랍니다.

 사니와 취임 8주년 취임 8주년 축하드립니다. 매년 강해지는 힘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 또한, 당신의 일부니까요.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 축하드립니다. 힘은 사용하기 나름. 여기까지 계속해 온 당신이라면,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겠지요.


 수행 시작

 그럼, 주인이여. 부탁이 있습니다.





[첫번째 편지]
 

 주인에게

수행 여행을 허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츠쿠모가미가 신격을 높이기 위한 여행. 그것은 자기 자신의 내력을 다시 한번 살피는 여행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의 전승은 너무나도 애매하죠. 대체 얼마나 효과가 있을 것인가.

……아뇨, 비관적으로 생각해도 도움이 안 되겠죠.
저는 해야만 할 일을 할 뿐입니다.




[두번째 편지]
 

 주인에게

저에 대한 전승에서 확실한 것은 단 하나.
마가라 나오타카라고 하는 남자가 사용하고 있었다는 것, 그것뿐.
그 외에는 내력도 그 뒤도 애매합니다.

그렇다면, 그의 밑으로 가는 것 외에, 달리 이 여행의 목적지는 없겠지요.
그저 하나의 단서일 뿐이지만, 무언가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번째 편지]
 

 주인에게

전 주인의 생애를 지켜보고 왔습니다.
저에 대한 건 여전히 애매합니다.
하지만, 그의 삶으로부터 얻은 건 있었습니다.
패색이 짙은 전장에서 단기로 돌격하여, 아군을 도망가게 해준 그 무공.
최종적으로는 목숨을 잃었지만, 그 행동으로 살아남은 자도 많이 있었습니다.
실전도로서 현세에 몸을 두고 있으려면, 그처럼 되어야 하겠지요.

나아가야 할 길은 보였습니다. 그렇게 있을 수 있도록, 당신의 곁으로 돌아가도록 하지요.



● 지로타치와 함께 2-1로 출진하면 회상 3이 발생한다.




여담. 2015년 2월까지 부상 대사가 하나 더 있었는데, '죄송합니다. 지금은 목욕재계중입니다.'라는 대사였습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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