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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츠루마루 쿠니나가 鶴丸国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5-0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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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30번

도종 - 태도(타치)

도파 - -

 

성우 - 사이토 소마

일러스트 - Izumi
 
실장날짜 - 2015.01.14(서비스 개시일)
키 - 177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54 (62)

 타격

 54 (69)

 통솔

 54 (69)

 기동

 34 (34)

 충력

 41 (51)

 범위

 협

 필살

 32

 정찰

 31 (33)

 은폐

 29

 슬롯

 3

 특 레벨

 25

 극 가능레벨

 75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공식 소개문 -
헤이안 시대의 도공, 고죠 쿠니나가 명의의 태도.
학을 떠올리게 하는 새하얀 의상을 몸에 두르고, 붉은색은 싸우는 동안에 물든다고 가볍게 말하고 있다.
그 차이가 경묘하고 색다른 것을 좋아하면서도 싸운다는 것을 잊지 않았음을 나타낸다.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준비는 만전…

 로딩 완료

 도검난무, 개시하자.

 게임시작

 오늘은 어떤 놀라움이 기다리고 있으려나?

 
 

 입수

 여, 츠루마루 쿠니나가다. 나 같은게 갑자기 나와서 놀랐나?

 도첩

 츠루마루 쿠니나가다. 헤이안 시대에 만들어지고 나서부터, 이 주인 저 주인을 전전하면서 지금껏 살았지. 뭐, 그만큼 인기가 많았다는 거겠지만. ……그래도 말야, 내가 탐난답시고 무덤을 파헤치고, 신사에서 훔쳐오고 했다는 건 감탄할 수가 없는걸……

 
 

 통상

 왁! …앗하하하하! 놀랐나? 아아, 아니아니, 미안미안.

 옷은 흰색 일색인게 좋아. 전장에서 붉게 물들면, 학 답게 되지 않겠어?

 인생에는 놀라움이 필요하지. 예상대로의 일 뿐이라면, 마음부터 죽어갈 뿐이야.

 방치

 이런이런, 지루해서 죽을 것 같구만.

 부상

 홍백이 어우러졌다 해도, 언제까지나 이대로라면, 놀라움이 부족하겠지…!

 수행 배웅

 뭐얼, 그 녀석이라고. 금방 돌아와서, 우리들을 깜짝 놀라게 해줄테지.

 
 

 대장

 아아. 놀라운 결과를 네게 가져다주지.

 대원

 맡겨주라고. 앞장서서 분위기를 잡아주지.

 장비

 장비 모습으로 놀래켜 주는 것도 괜찮겠군…

 전투 도구에 놀라움이 필요할지는 고민되는걸.

 뭐, 장비는 신뢰할 수 있는 것이 제일이지. 놀라움은 그 다음인가.

 도시락

 엇, 준비가 좋네.

 한입당고

 좋은걸, 지쳤을 때 간식이라.

 축하 도시락

 놀랐다! 이런 준비까지 할줄이야!

 
 

 출진

 아아. 큰 배에 탄 기분으로 맡겨주라고.

 자원발견

 오, 좋은데. 이런 식의 작은 놀라움도 묘미가 있어.

 보스발견

 정말이지…여기가 본진이오 하고 알려주면 어떻게 하잔건가.

 

 정찰

 포진에 뚫린 곳은 없니? 모처럼이니, 기습을 준비하고 싶어서 말야.

 개전(출진)

 자아, 대무대의 시작이다!

 개전(훈련)

 핫하하! 그러면, 놀라보도록 할까.

 공격

 뒤거든?

 느려느려!

 회심의 일격

 예상 외였는가? 텅텅 비었다고!

 경상

 이런, 그쪽인가.

 호이호이, 받아주지.

 중상

 제법인데… 놀랐는걸…!

 진검필살

 홍백으로 물든 나를 보았으니… 이제 죽어도 여한은 없겠지.

 일기토

 그럼… 이걸로 져버려서야, 놀라움도 무엇도 없겠지!

 MVP

 이런! 이건 놀라운걸.

 랭크업

 아니아니, 의상을 바꾸는 건 아직 일러. 이대로라도, 아직 보여주지 않은 게 있으니까.

 중(重)상시 행군 경고

 잠깐잠깐. 그런 놀라움은 좀 참아줘.

 파괴

 곤란하군… 이래서야 옷이 붉은색 일색으로… 학으로는 보이지 않지 않은가…

 
 

 임무완료

 매일 변하지 않는 임무라고는 해도, 방치하면 안되지.

 원정시작

 하핫! 원정지의 사람들에게도, 놀라움을 선사해 줄까!

 원정완료

 다녀왔어. 여행담이라도 들을래?

 원정귀환

 돌아왔나보군. 어떻게 놀래켜줄까.

 도검제작

 이런! 신입이 왔군?

 장비제작

 자! 이걸로 어떤가?

 수리(경상)

 갈아입고 올게. 흰 기모노는 더러워진 게 눈에 띄거든.

 수리(중상)

 언제까지나 이 모양이라면, 꼴이 말이 아니겠지.

 합성

 이건 좋은데!

 전적

 편지가 와 있군? 연애편지인가?

 상점

 이런이런. 나한테 줄 선물이라면, 상담하지 않는 쪽이 좋지 않은가?

 
 

 말 당번

 이건 놀랐다. 칼이 말 당번인가.

 말 당번완료

 이런이런, 놀랍군 놀라워……

 밭 당번

 하하하. 칼에게 밭일을 시킨다니. 확실히 이건 놀라운걸.

 밭 당번완료

 다음은 뭐지? 어떤 얼간이같은 일을 시킬 작정인가?

 대련

 서로 마음껏 덤비는 쪽이 도움이 되겠지?

 대련 완료

 아아, 이걸로 기습당해도 겁먹지 않게 되었겠지?

 
 

 계속 건드리기(통상)

 아니아니, 재촉받아서 한 행동에, 놀라움도 뭐도 없지 않겠어?

 계속 건드리기(중상)

 윽……하, 놀랐는걸…… 부상자인데도 상관없다는건가?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난 모양이군.

 수리 완료

 그럼, 수리실이 빈 모양이군.

 이벤트 알림

 행사인가…… 모처럼이니 즐겨보자고.

 보물 완성  좋아, 최상급이군!
 보물 장비  오오? 미안한걸.
 자동행군 의뢰

 오오, 맡겨주라고.

 배경설정

 그럼…… 방을 새롭게 단장하는 김에…… 뭔가 준비해볼까……?

 장비제작 실패

 오옷.

 아차-……

 잘 안되는걸.

 아, 아니, 일부러 한건 아니거든?

 말 장비

 전장에 놀라움을 선사하기 위해서라도, 오늘은 잘 부탁해.

 부적 장비

 어이어이, 걱정 많은 성격인가?

 출진 결정

 가볼까!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오, 돌아왔구나. 이로써 내게 신선한 놀라움이 공급되겠군.

 
 

 새해 인사

 그럼, 술기운 오른 녀석들을 놀래켜 주고 올까. 너도 하겠니?

 오미쿠지 시작

 뭐지? 오미쿠지인가.

 소길

 ……이건!? 소길인가.

 중길

 중길이다. 놀라움이 없군.

 대길

 대길이다. 놀라움이 없군.

 연대전 부대교체

 준비는 되었나?

 절분 이벤트(출진)

 가볼까! 오니 퇴치!

 절분 이벤트(보스)

 이런, 여긴가?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흥, 나다.

 콩뿌리기 실행 후

 이런, 여기라고 여기!

 꽃구경

 내 흰색과 벚꽃이 잘 어울리지?

 불꽃놀이

 좋은걸.

 응, 예쁘네.

 하핫, 오늘밤에 놀라움은 없어. 뭘해도 불꽃놀이에 지고 말테니까.

 불꽃놀이(소원)

 악역퇴산.

 오옷, 또 올라가는건가.

 불꽃놀이가 나쁜걸 물리쳐주면 좋겠네.

 대침구 연격 이번에는 취향을 바꿔서, 새로운 놀라움을 피로해볼까!

 
 

 도검난무 1주년

 오늘 정도는 아무것도 안할거라고. 어쨌든 1주년이다. 뭘해도 이 놀라움에는 비할 수 없지.

 도검난무 2주년

 2주년이라고 해서, 총괄하는건 아직 이르지. 그야 내일부터도 계속, 새로운 놀라움이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도검난무 3주년

 자자, 우리들도 3주년이다. 신선한 놀라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낼게?

 도검난무 4주년

 이런, 4주년인가. 이야, 매년 이래저래 새로운 놀라움이 있다는 건, 좋은 일이지.

 도검난무 5주년

 이야, 5주년을 맞이하게 되다니 놀라운걸. 하지만 앞으로도 그것을 넘어서는 놀라움이 분명 있겠지. 그렇지?

 도검난무 6주년

 5주년이라는 큰 놀라움 이후라도, 분명 새로운 놀라움이 있으니까. 6주년이라는 건 그런거겠지.

 도검난무 7주년

 그럼 7주년이다! 올해는 어떤 놀라움이 기다리고 있을까!

 도검난무 8주년 응응, 8주년이군. 매년 저마다 다른 놀라움이 있지. 세월이 흐른다는건 그런거야.
 도검난무 9주년 9주년인가. 신선한 놀라움은 어디에나 있지. 남은건 그걸 알아차릴수 있느냐야.


 사니와 취임 1주년

 오오. 네가 여기로 오고 벌써 1년인가? 벌써 그만큼 되다니 놀라운걸!

 사니와 취임 2주년

 왁! ……역시 취임 2년째인 주인이군. 전혀 놀라지 않는걸!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 축하해. ……응? 놀래키지 않냐고? 그렇게 예상받으면 말야…

 사니와 취임 4주년

 왁! ……하하하, 역시 1년 참으면 승산이 있군! 취임 4주년 축하해.

 사니와 취임 5주년

 큭……내 패배다. 취임 5주년을 축하할만한 장치가 생각나지 않아……!

 사니와 취임 6주년

 왁! ……좋아. 역시 기본이 중요하군. 취임 6주년 축하해! 핫핫하!

 사니와 취임 7주년

 취임 7주년 축하해. ……왁! 핫핫하, 1년 간격이라고 방심하고 있었지?

 사니와 취임 8주년 취임 8주년 축하해. 올해도 1년 축하해! ……이야, 완전히 경계받고 있네. 이거 손들었어!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 축하……왁! 하하하! 역시 이 방법은 예상하지 못했겠지?

 
 

 수행 시작

 오오, 좋을 때에 있었군. 잠깐 할 말이 있는데.





[첫번째 편지]
 

 주인에게

기나긴 어둠을 빠져나오자 가마쿠라였다.

여, 잘 지내고 있나? 츠루마루 쿠니나가다.
그래그래, 난 싯켄 호조 사다토키 공 쪽에 있다는 거다.
나를 전 주인의 무덤에서 파헤쳐냈다는 전설이 남은 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유명한 내 주인 중 한명이라는 건 변함없지.
모처럼이니 자신의 본연의 모습이라도 되돌아보고 올게.




[두번째 편지]
 

 주인에게

내 본연의 모습. 본연의 모습, 이라.
새삼스레 생각해보려니 모르겠군.
알고 있는대로 난 놀라움을 추구하지.
그건 평온한 나날이 계속되는 것을 부정한다는 걸까.
사다토키 공은 원구 이후 국내 정세 평정에 힘썼다, 혹은 힘쓰게 되었던 분이지만,
혹시, 내 본연의 모습은 그 반동인건가?




[세번째 편지]
 

 주인에게

사다토키 공이 죽었어.
뭐, 말년은 비참했었지.
아무리 온갖 수를 써도 다른 문제가 발생해.
후계자에게는 아직 미래를 맡길 수 없어.
그래서, 쇠퇴하지 않는다는게 무리였나.
결국은, 나는 수많은 주인이 원하고,
그런데도 얻지 못했던 것에 반발하는 것 뿐이었을까.

뭐, 그렇다고 해서 이제와서 본연의 모습을 바꿀 생각은 없지.
할 수 있다면, 이번 대의 주인에게 평온한 나날을 선사하고, 그걸 적당히 훼방 놓는 정도일까.
그렇게 결정했으면 서둘러야겠군.

네가 가는 곳을, 하얗게 비춰줄게.



● 회상 34가 발생하고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사요 사몬지와 함께 7-2에서 보스격파시 회상 35가 발생한다.
● 회상 40이 발생하고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사요 사몬지와 함께 7-3에서 보스격파시 회상 41이 발생한다.
○ 타이코가네 사다무네와 함께 밭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와 함께 밭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오오쿠리카라와 함께 밭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타이코가네 사다무네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출진시 대사의 큰 배에 탄 기분(大船に乗ったつもり)은 그만큼 안심되어 마음이 든든하다는 뜻입니다.
여담2. 2015년 2월까지 부상 대사가 하나 더 있었는데, '…그럼, 어떡하면 놀랄만한 등장을 할 수 있을까나…'라는 대사였습니다.
여담3. 불꽃놀이의 악역퇴산은 악성 전염병을 물리친다는 뜻입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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