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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도다누키 마사쿠니 극 同田貫正国 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5-04 21:37

본문

번호 - 129번

도종 - 타도(우치가타나)

도파 - -

 

성우 - 사쿠라이 토오루

일러스트 - AKIRA
 
실장날짜 - 2017.12.05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56 (73)

 타격

 80 (116)

 통솔

 70 (101)

 기동

 33 (56)

 충력

 55 (78)

 범위

 협

 필살

 69

 정찰

 40 (78)

 은폐

 66

 슬롯

 3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투석병, 방패병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어때, 이 힘이 넘치는 새로운 모습. 그야말로 질실강건, 이지!

 도첩

 나는 도다누키 마사쿠니. 그 강함을 내다보고, 많은 사무라이들이 사용한 실전도지. 무기는 무기답게, 강하면 그것만으로 충분히 가치가 있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통상

 이놈이고 저놈이고 곡예같은 볼거리, 좋아한단 말이지.

 그것이 네 적이라면, 오니라도 부처라도 베어주겠어.

 장식 같은게 없어도, 강하면 무기는 빛난다고 생각하는데 말야.

 방치

 우리들은 무기니까, 전장에 데려가주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부상

 큭… 다음 전투인가? 좋아, 부러져 죽을때까지 계속 가보자고.

 수행 배웅

 그녀석한테도 다시 고치는 시간이 필요하겠지. 별로 시간은 안 걸릴걸.

 
 

 대장

 내가 제일 강하니까 대장으로 삼아준다는 거 맞겠지.

 대원

 헤헷, 다른 녀석들의 활약까지 뺏어버릴지도 몰라.

 장비

 감사-감사-

 좋아 좋아.

 으쌰! 이걸로 다음 전투에서도 크게 날뛰겠어!

 도시락

 맛의 감상? 나한테 뭘 듣고싶은건데.

 한입당고

 어이어이, 꼬맹이도 아니고.

 축하 도시락

 싸우고 있는 중이잖아. 밥은 역시 양이 중요하지.

 
 

 출진

 왔다왔다! 전투지! 출진이다!

 자원발견

 헤이헤이, 낙심하면 안되겠지-

 보스발견

 으쌰, 그럼 크게 날뛰자!

 

 정찰

 적의 배치를 확인해줘. 강해보이는 놈은 내가 베어버리겠어!

 개전(출진)

 가자! 전장에서 날뛰는 것이야말로 무기의 꽃이다!

 개전(훈련)

 미안한걸. 나를 상대로 긴장을 풀려고 하면, 훈련이라도 크게 다칠거야.

 공격

 체스트!

 두동강이다!

 회심의 일격

 자! 원하시던 투구 깨기다!

 경상

 실전도의 견고함을 얕보지 마라!

 난 그정도로 안 부러져.

 중상

 다치는 정도로, 난 멈추지 않는다!

 진검필살

 살을 주고 뼈를 끊는다, 랄까!

 일기토

 아무리 너덜너덜해져도, 마지막에 서 있는 쪽이 이기는거야.

 이도개안

 으랴아아!

 MVP

 헤헷, 당연하지? 전장에서 활약해야만, 내가 되는 거니까 말야.

 중(重)상시 행군 경고

 피곤하면 이쯤에서 끝내는 편이 나을거야.

 파괴

 그렇게 슬픈 얼굴 하지 마……우리들은 무기니까 말야, 전장에서 죽을 수 있어서, 만족해.

 
 

 임무완료

 땡큐감사-

 원정시작

 그럼, 잠깐 다녀올게.

 원정완료

 으히히힛, 나한테 걸리면 이정도야 껌이지!

 원정귀환

 원정 간 녀석들이 돌아왔나본데.

 도검제작

 쓸만한 놈이 왔으면 좋겠네.

 장비제작

 겉보기는 상관없어, 쓸 수 있으면 된다고 쓸 수 있으면.

 수리(경상)

 이정도는 침 바르면 낫는다고.

 수리(중상)

 바로 고치겠어, 그러니까 다음 전투도 데리고 가줘.

 합성

 힘이 솟는다!

 전적

 이게 네 전적이군. 우리들을 제대로 쓰고 있는거야?

 상점

 나를 활약시키기 위한 거라면 팍팍 사도 된다고.

 
 

 말 당번

 헤이헤이, 말 돌보기라도 하도록 하죠.

 말 당번완료

 …뭐, 말은 전장에서 사용하니까.

 밭 당번

 아니, 논바닥을 베어버렸다던가, 지어낸 얘기거든?

 밭 당번완료

 이거면 됐지? 맡은 일은 해.

 대련

 자, 한 수 가르쳐줄까!

 대련 완료

 하핫! 실전만큼은 아니지만, 좋은 기분이야!

 
 

 계속 건드리기(통상)

 뭐야…… 전장에 데려가주는 것도 아니고, 나보고 어쩌라는거야.

 계속 건드리기(중상)

 걱정하지마……윽…… 난 튼튼한거 하난 장점이니까.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났다는데.

 수리 완료

 수리가 끝났다는데.

 이벤트 알림

 안내문이 왔는데, 내가 나설 차례는 있어보여?

 보물 완성

 으쌰아!

 보물 장비

 고마워.

 자동행군 의뢰

 알-았어.

 배경설정

 뭐가 좋은지 물어봤자, 난 모른다고.

 장비제작 실패

 우옷!?

 하기 힘들구만-

 쬐끄맣네.

 나하곤 안 맞는다니까.

 말 장비

 거칠게 갈지도 모르겠지만, 참으라고.

 부적 장비

 할 수 없구만, 네 부탁이니까 가지고 있을까.

 출진 결정

 간다아-!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엇, 돌아왔나. 기다리다 지쳤다고. 네가 없어서 시간을 주체 못했다니까. 얼른 전장으로 데려가줘.

 
 

 새해 인사

 후아암~ ……이런, 새해 첫 출격이라도 할까?

 오미쿠지 시작

 아-? 뽑을건가.

 소길

 소길. 포기하고 실전만 있을 뿐.

 중길

 중길. 얼른 출진할 것.

 대길

 대길. 얼른 전장으로 갈 것.

 연대전 부대교체

 자잘한 이론은 그 다음이다. 기합 넣고 날뛰러 가자!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 헤이헤이, 어마어마하시구만……

 절분 이벤트(보스)

 반으로 갈라버리면, 전부 똑같거든!

 콩뿌리기

 복은 밖으로, 오니는 안으로.

 뭐야, 이런 쬐끄만거, 던져도 말야!

 콩뿌리기 실행 후

 오니 쫓는건, 칼로 베어버리는 편이 빠르잖아.

 꽃구경

 그런것보다, 전장에서 꽃을 피워내자고.

 불꽃놀이 오오-
 호오~
 뭐, 괜찮잖아?
 불꽃놀이(소원) 질실강건.
 좋아!
 아? 당신도 강한거가 좋잖아.
 대침구 연격 가자, 전력으로 달려라!


 도검난무 3주년

 3주년이라. 나로서는, 기대받은만큼 역할을 다할 뿐이지만. 앞으로도 적을 베어나가겠어!

 도검난무 4주년

 이걸로 4주년인가. 1년, 또 1년 하고 승리를 쌓아올리고 있다는 거로군!

 도검난무 5주년

 드디어 5주년인가. 난 몇년 지나던 적을 베어갈 뿐이지만, 그게 네가 바라는거겠지?

 도검난무 6주년

 6주년이군. 뭐, 싸움이 계속된다면 난 적을 베어버린다. 그게 나한테 기대하는 활약이겠지?

 도검난무 7주년

 7주년이라고 해서 딱히 말할건 없어. 난 네가 바라는 한, 적을 베어버리는 실전도다!

 도검난무 8주년 오오, 8주년인가. 전투는 변함없이 계속되고 있지. 뭐, 나로서는 그쪽이 활약할 수 있지만 말야!
 도검난무 9주년 9주년인가. 뭐, 올해도 난 적을 베어버릴 뿐이야. 노래하거나 춤추는건 나한테 맞지 않아. 이게 적재적소라는 거겠지?


 사니와 취임 1주년

 이걸로 너는 취임 1주년이라는 거다. 우리들을 잘 사용할 수 있게 되었겠지?

 사니와 취임 2주년

 해냈구나, 너는 이걸로 취임 2주년이다. 지금까지 잘 해왔는걸.

 사니와 취임 3주년

 오, 이걸로 취임 3주년인가. 헤헷, 또 1년의 경험을 쌓았다는 거로군.

 사니와 취임 4주년

 취임 4주년이라. 뭐, 이 나를 제일 잘 다루는 건 너니까 말야.

 사니와 취임 5주년

 하하, 취임 5주년이 왔구만. 내 주인은 보통내기가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건 좋은 일이야.

 사니와 취임 6주년

 이런, 취임 6주년인가. 네가 날 언제든 잘 다뤄주고 있으니까 믿음직스럽긴 하지.

 사니와 취임 7주년

 취임 7주년인가. 평소에는 전투의 냄새같은 건 전혀 안 나는데, 굉장하다고밖에 말할게 없네.

 사니와 취임 8주년 오, 취임 8주년이었지. 전투에 대한 생사는, 너니까 맡길 수 있어.
 사니와 취임 9주년 오우, 이걸로 취임 9주년이네. 아-……, 멋진 말 같은건 생각 안 나니까 좀 봐줘.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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