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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하치스카 코테츠 극 蜂須賀虎徹 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5-28 20:59

본문

번호 - 102번

도종 - 타도(우치가타나)

도파 - 코테츠

 

성우 - 오키츠 카즈유키

일러스트 - 아라이 테루코(新井テル子)
 
실장날짜 - 2018.05.22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51 (77)

 타격

 60 (105)

 통솔

 53 (97)

 기동

 52 (60)

 충력

 54 (66)

 범위

 협

 필살

 71

 정찰

 44 (86)

 은폐

 82

 슬롯

 2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투석병, 방패병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이게 바로, 진짜 코테츠야. 그 진가, 지금부터 주인에게 보여줄게.

 도첩

 하치스카 코테츠다. 코테츠의 진품으로 불리고 있지만, 그 언령에 이 몸이 너무 속박되었던 모양이야. 강하고 아름다운 게 코테츠다. ……실은 그걸로 됐다고 생각해.

 
 

 통상

 우리 코테츠는 다이묘의 도구. 그걸 거느리고 있는 주인의 평가도 높아진다는 뜻이야.

 위작이 횡행하는 건 우리들의 평가가 높다는 반증이긴 해. 그래도 정도가 있지…

 어째서 나는 그 위작을…

 방치

 할 일이 없으면, 동생 상대라도 하고 올까 하는데.

 부상

 나는 둘째치고, 동생은 더욱 정중하게 다뤘으면 좋겠어.

 수행 배웅

 그의 새로운 힘, 어떤 걸지 기대되는걸.

 
 

 대장

 아아, 진품의 힘, 네게 보여줄게.

 대원

 맡겨주길.

 장비

 익숙해지지 않으면.

 알겠어, 제대로 사용하도록 할게.

 이걸로 된거지?

 도시락

 음식, 고마워.

 한입당고

 고마워. 동생 몫은 있니? 위작 몫은 필요없지만.

 축하 도시락

 알았어. 이 다음은 장거리 여행이 되는거구나.

 
 

 출진

 자 가자, 우리들의 전장으로.

 자원발견

 어딘가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

 보스발견

 상대가 아무리 강대하다고 해도!

 

 정찰

 적이 방심하고 있다면 잘된 일이야. 그 틈을 찌르자.

 개전(출진)

 하치스카 코테츠, 간다!

 개전(훈련)

 뭘, 이쪽은 내가 있잖아. 상대가 누구든간에 이름으로는 지지 않아.

 공격

 벤다!

 거기!

 회심의 일격

 코테츠의 예리함, 맛보아라!

 경상

 윽…

 스친 상처다!

 중상

 큭… 강도는 위작 쪽이 높다는 건가!?

 진검필살

 지금부터 진품의 힘, 보여주겠다!

 일기토

 지금이라면 뒤집을 수 있다!

 이도개안

 우오오……!

 MVP

 이게 코테츠의 진가야.

 중(重)상시 행군 경고

 기다려줘. 상황을 확인해줘.

 파괴

 위작이든, 진품이든, 아무래도 좋았어. 사실…나는…

 
 

 임무완료

 끝난 것 같네.

 원정시작

 기대하고 있어줘.

 원정완료

 다녀왔어! 동생은 잘 지내고 있으려나.

 원정귀환

 원정 부대가 귀환했네.

 도검제작

 새로운 동료가 온 모양이야.

 장비제작

 칼 뿐만 아니라, 갑옷과 투구도 친척이지만 말야.

 수리(경상)

 금방 나을거야.

 수리(중상)

 되도록 걱정 끼치지 않을 정도로 돌아오고 싶은데 말야…

 합성

 보다 날카롭게!

 전적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갈 생각이니?

 상점

 살 물건은 정해 놓았니?

 
 

 말 당번

 어째서 내가 이런걸……!

 말 당번완료

 하아…… 정말!

 밭 당번

 하아…… 하여간 정말, 이번 대의 주인은!

 밭 당번완료

 이제 불평할 기운도 안 생겨……

 대련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군.

 대련 완료

 고마워. 네게 좋은 시간이 되었다면 나도 기뻐.

 
 

 계속 건드리기(통상)

 진품이 좋은 걸 이해해주는 건 기쁘지만 말야.

 계속 건드리기(중상)

 우선 진정하자, 뭐든지 순서가 중요해.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난 것 같네.

 수리 완료

 수리가 끝났나 보네.

 이벤트 알림

 행사인가. 어떡할래?

 보물 완성  완성했어.
 보물 장비  고마워.
 자동행군 의뢰  알았어. 그렇게 할게.

 배경설정

 방을 새로 단장하는건가. 계절감은 중요하니까.

 장비제작 실패

 윽……

 이럴 생각은……

 아냐, 이건…

 이럴수가…

 말 장비

 자, 전장을 함께 누벼볼까!

 부적 장비

 고마워. 나를 소중히 대해주는거구나.

 출진 결정

 그럼!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어서 와. 기분전환은 끝난거니? 그럼, 앞으로는 우리들의 상대를 부탁할게.

 
 

 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아. 올해의 목표는 세웠니? 모처럼이니까, 들려줬으면 좋겠는걸.

 오미쿠지 시작

 오미쿠지구나. 그래, 도와줄까.

 소길

 소길. 위작보다는 좋네.

 중길

 중길. 나쁘지는 않네.

 대길

 대길. 응, 훌륭해.

 연대전 부대교체

 일제히 공격한다! 힘을 빌려줘!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가 있는 곳으로!

 절분 이벤트(보스)

 코테츠의 칼날을, 오니에게도 맛보여주겠어.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아, 콩을 밟아버렸네. 미안한걸…

 꽃구경

 꽃은 위작마저 아름답게 비치게 한다, 인가……아무것도 아냐.

 불꽃놀이

 오오!

 훌륭해!

 동생도 기뻐하고 있어. 위작도, 말야.

 불꽃놀이(소원)

 가내안전.

 멋지구나.

 소원을 담아서.

 대침구 연격 우리들의 진가, 여기서 보여주겠다!

 
 

 도검난무 4주년

 4주년인가……. 싸움은 아직 계속되지만, 우리 코테츠 형제는 결코 지지 않아. 알고 있지?

 도검난무 5주년

 드디어 5주년. 싸움이 시작되었을 무렵과 비교하면 명도의 훌륭함이 많이 알려졌다고 생각해. 앞으로도 보다 더 알려야겠지.

 도검난무 6주년

 6주년이 되었군. 신신도도 늘어났지만, 우리 코테츠 형제의 빛은 누구에게도 묻히지 않아. 그렇지?

 도검난무 7주년

 7주년……. 온갖 시대의 칼들이 현현하게 되었구나. 그런만큼 명도의 가치는 높아지는 거겠지.

 도검난무 8주년 8주년이 되어도, 내가 할일은 크게 변하지 않으려나. 응원해주는한 계속 활약해서, 코테츠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거야.
 도검난무 9주년 응, 9주년이구나. 전투는 아직 계속되고 있지만, 네가 빛을 믿는 한 우리는 절대로 지지 않을거야.

 
 

 사니와 취임 1주년

 취임 1주년 축하해. 자, 가슴을 펴. 너는 우리들, 명도의 주인이니까 말야.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이구나. 너도 이름 높은 명도의 주인으로서 훌륭해졌는걸.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을 맞이했구나. 이렇게 많은 명도에 둘러싸일만한 품격, 지금의 너라면 갖추었다고 생각해.

 사니와 취임 4주년

 취임 4주년 축하해. 언제까지나, 우리 코테츠 형제는 명도로서 너를 받들어줄게.

 사니와 취임 5주년

 축하해, 이걸로 취임 5주년이다. 너의 안목에 걸맞는 명도로 남도록, 나도 의무를 다할게.

 사니와 취임 6주년

 취임 6주년이구나, 축하해. 온갖 명도를 모으고 있는 주인 곁에서, 나는 찬란하게 빛나고 있을게.

 사니와 취임 7주년

 이걸로 취임 7주년이네. 여기에 모여있는 건 네가 수집해 온 명도들. 부디 자랑스러워했으면 좋겠어.

 사니와 취임 8주년 축하해, 취임 8주년이네. 역전의 사니와에 걸맞는 명도로서, 앞으로도 우리 형제는 계속 활약할게.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이구나. 축하해. 네가 모아온 수많은 명도가, 네 공적의 증표야. 나는 그중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낼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네.


● 이벤트 '특명조사 텐포 에도'
● 이벤트 '대침구'
○ 나가소네 코테츠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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