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카가타 나기나타 静形薙刀 > 도검게임•정보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최근 공지사항





 

캐릭터 시즈카가타 나기나타 静形薙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5-13 16:44

본문

번호 - 152번

도종 - 치도(나기나타)

도파 - -

 

성우 - 아자카미 요헤이

일러스트 - 키나코(キナコ)
 
실장날짜 - 2018.04.17
키 - 195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58 (64)

 타격

 52 (67)

 통솔

 44 (50)

 기동

 36 (44)

 충력

 54 (65)

 범위

 횡

 필살

 26

 정찰

 34 (40)

 은폐

 35

 슬롯

 2

 특 레벨

 25

 극 가능레벨

 65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창병

 
 
 

- 공식 트위터 -
폭이 좁고 휘어짐이 적은, 실전용으로 쓰여지는 나기나타.
전장에서의 무기의 변천 때문인지, 창에 대한 대항심이 강하다.
주인에게는 되도록 자신에게 다가오지 못하도록 하는데, 자신의 힘으로 사니와를 부서지게 하지 않도록 신경쓰고 있기 때문.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토우러브.

 로딩 완료

 도검난무, 시작하지.

 게임시작

 오늘도 새로운 기억을 만들어볼까.

 
 

 입수

 나기나타, 시즈카가타다. 이름도 설화도 없지만, 그런건 앞으로 만들어가면 돼.

 도첩

 나기나타, 시즈카가타다. 크게 구별하면 실전용이 되지. ……그러나, 이름있는 건 와키자시로 고쳐지고 마는 경우가 많다. 이것이 시대의 흐름인가.

 
 

 통상

 주, 주인…… 내게는 그다지 다가오지 않는 편이 좋다.

 나마즈도 그렇고 호네바미도 그렇고, 여기에는 친근감이 드는 녀석이 많군.

 창이라는 건 참으로 마음에 안 드는군. 아니, 아무것도 아니다. 밝게 가지.

 방치

 나도 자리를 떠도 되겠나. 와키자시나 단도와 교류를 하고 싶다.

 부상

 주, 주인…… 내게 다가오면…… 뭐, 내가 약해진 지금이라면, 부서지지 않고 끝날까……

 수행 배웅

 흠…… 기억을 되짚는 여행인가. 아니, 부러운건 아니다만.

 
 

 대장

 음, 내가 대장이 되었나.

 대원

 음, 잘 부탁한다.

 장비

 이걸로 되었나?

 강해 보이는가?

 장비 완료다.

 도시락

 작군. 잘 먹겠다.

 한입당고

 음, 작은데…… 맛있군!

 축하 도시락

 조금 부족했지만, 맛은 나쁘지 않았다.

 
 

 출진

 자, 출진이다.

 자원발견

 오오, 작은게 있군.

 보스발견

 그럼, 강한 녀석의 행차시로군……

 

 정찰

 정찰 결과, 부탁한다.

 개전(출진)

 자, 실전용의 힘을 보여주지!

 개전(훈련)

 훈련인가. 교류가 돈독해지면 좋겠군.

 공격

 흠!

 거기!

 회심의 일격

 흩어져라!

 경상

 오오.

 스친 상처다.

 중상

 윽, 방심했나.

 진검필살

 지금이야말로, 힘을 해방할 때!

 일기토

 내가 최후의 보루가 되겠다.

 MVP

 활약을 기록에 추가해줘라.

 랭크업

 이름도 설화도 없는 나지만, 활약하면 할수록 강해지겠지.

 중(重)상시 행군 경고

 주인, 피곤한가?

 파괴

 아아……끝인가……남겨진 게 없으면……다들, 잊어버리고 말겠지……

 
 

 임무완료

 임무가 끝나지 않았나.

 원정시작

 가자. 원정이다.

 원정완료

 즐거운 원정이었다.

 원정귀환

 오오, 원정부대가 돌아왔군.

 도검제작

 오오, 새로운 얼굴인가.

 장비제작

 다 되었다.

 수리(경상)

 스친 상처 정도다만……

 수리(중상)

 아무래도 이건…… 놔둘 수 없겠지……

 합성

 힘이 넘친다!

 전적

 전적을 가져왔다.

 상점

 내가 만지면, 물건을 부숴버릴지도 모른다……

 
 

 말 당번

 말인가. 무서워하지 않도록 해야겠군……

 말 당번완료

 후우…… 어떻게든 해냈다.

 밭 당번

 밭인가. 해보도록 하지.

 밭 당번완료

 흙투성이가 되어도, 그 또한 좋은 기억이 되겠지.

 대련

 좋아. 이런건 자신있다.

 대련 완료

 음. 서로 좋은 땀을 흘렸군.

 
 

 계속 건드리기(통상)

 자, 잠깐. ……주인, 난 피하는 게 아니라…

 계속 건드리기(중상)

 저기……음, 그게…… 나는 덤벙대니까…… 주인이 가까이 있으면, 부숴버릴 것 같아서…… 무섭다.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났다.

 수리 완료

 수리실이 비었군.

 이벤트 알림

 행사라고 한다. 참가해야겠지.

 보물 완성

 좋아.

 보물 장비

 도움되겠군.

 자동행군 의뢰

 그럼, 간다.

 배경설정

 오, 방을 새로 단장하는건가.

 장비제작 실패

 부서졌군……

 안되겠다……

 음……

 이런건…… 나와 맞지 않는다……

 말 장비

 말이여, 전장에서는 상냥하게 못해줄 것이다.

 부적 장비

 주인, 걱정하지 마라.

 출진 결정

 강한 녀석을, 만나러 간다.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오오, 돌아왔나. 와키자시와 단도들이 걱정하고 있었다.

 
 

 새해 인사

 아아, 새로운 기억을 만들어갈, 새로운 해다.

 오미쿠지 시작

 주인, 내가 할 수 있을까?

 소길

 작은 거다.

 중길

 중간 정도 거다.

 대길

 커다란 거다.

 연대전 부대교체

 일제히 간다.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를, 만나러 간다.

 절분 이벤트(보스)

 그럼, 강한 오니의 행차시로군.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음, 의미는 잘 모르겠지만 기억은 된다. 분명 좋은 추억일 것이다.

 꽃구경

 작은 꽃이다. 밟지 않도록 걷는게 힘들군.

 대침구 연격 힘을 합칠때다!

 
 

 도검난무 4주년

 4주년을 맞은 전투. 전투가 계속된다는 것은, 내가 활약하는 기록이 생긴다는 것이다.

 도검난무 5주년

 개전으로부터 5주년. 우리들이 계속 싸우는 건 헛수고가 아니다. 주인, 앞으로도 부탁한다.

 도검난무 6주년

 6주년인가. 전투는 아직 계속되지만,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 있는 의미가 있다는 것이겠지.

 도검난무 7주년

 7주년. 아직 내가 활약할 곳이 계속된다는 건 기쁜 일이군.

 도검난무 8주년 8주년이군. 전투가 계속된다면, 내 차례도 필연적으로 많아지게 되겠지.
 도검난무 9주년 9주년인가. 정부 입장에서는, 내가 도움이 되는 형세가 계속되는건 문제일지도 모르겠지만……

 
 

 사니와 취임 1주년

 취임 1주년인가. 주인…… 자, 연회 준비는 되어있다.

 사니와 취임 2주년

 자 연회다. 취임 2주년 축하한다, 주인.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 축하한다. 주인, 오늘은 마음껏 즐겨도 되겠나?

 사니와 취임 4주년

 취임 4주년 축하한다. 주인……, 자자, 주역이 없으면 연회가 시작되지 않는다.

 사니와 취임 5주년

 축, 취임 5주년. 아니아니, 연회 자리는 이미 익숙해졌다……같은 불평은 없기다, 주인.

 사니와 취임 6주년

 축하한다 주인, 지금부터 취임 6주년 연회다. 자, 같이 가자.

 사니와 취임 7주년

 축하한다, 주인……취임 7주년이군. 성대하게 축하하자.

 사니와 취임 8주년 주인……취임 8주년 축하한다. 경사스러울 때에는 먹고 마시고 떠들자.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 축하한다, 주인. 연회답게 기분을 띄워서 가자.


 수행 시작

 주인……그게, 부탁이 말이다……





[첫번째 편지]
 

 주인에게

내게는 수행이 필요했다. 그건 알겠지?
전력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여기(勵起)된 것이, 나와 토모에가타처럼 고유의 설화가 없는 츠쿠모가미다.
그 내가 약하면 존재의의의 문제가 되어버린다.
그러나, 수행을 떠나서 나는 벽에 부딪히고 말았다.
과거가 없는 나는, 과거의 인연을 되짚어보면서 자신의 존재를 높힐 수 없다.
그러나, 그것은 내게 더욱 강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건 무슨 수수께끼인 거지?




[두번째 편지]
 

 주인에게

여러 칼을 이야기가 있는 이름 앞으로 습합한 츠쿠모가미가 있다.
본체가 없어져서, 설화로부터 현현한 츠쿠모가미도 있다.
그러나 나는 어느쪽도 아니다.
이렇다 할 설화도 가지지 못하고 출신도 제각기 다른 나기나타를, 형상만 모아서
부족한 부분을 비술로 보충한 츠쿠모가미다.
그리고 나──시즈카가타는 실전용이어서 더욱, 역사와 함께 모습을 감추게 되었다.
보다 쓰기 편한 창에게 져서, 철포에 져서……그렇게 된 것이다.
그런 내 존재를, 어떻게 높이라고 하는 것이지.




[세번째 편지]
 

 주인에게

겨우 떠올랐다.
나는 너무 어려운 생각만 하고 있었다.
그런건 토모에가타한테나 시키면 되는 것이다.

내게는 과거가 없다.
그래서 주인의 혼마루에서, 나 자신의 기억을 만들어 왔다.
그리고, 시간역행군과의 싸움에서 창에게 지지 않도록 싸워왔다.
그렇다면, 주인의 혼마루에서야말로, 내 존재를 높일 수 있는 것이다.
이 여행은, 그런 사실을 알기 위해서였다.
주인, 나는 가슴을 펴고 돌아가겠다!



● 토모에가타 나기나타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53이 발생한다.
● 오테기네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59가 발생한다.
● 호네바미 토시로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60이 발생한다.
● 토모에가타 나기나타, 오오치도리 쥬몬지야리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101이 발생한다.
○ 이와토오시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창과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통상 대사 중 나마즈와 호네바미는 나마즈오 토시로와 호네바미 토시로를 말하며, 이 두자루는 원래 시즈카가타 나기나타였다가 협차로 갈려졌다고 전해집니다. 나마즈오가 아니라 나마즈(메기)인 것에 주의.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4건 13 페이지
게시물 검색

 


소개 트위터 @nitosaniwa
Copyright © 42ch.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