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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휴가 마사무네 日向正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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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5-12 22:35

본문

번호 - 150번

도종 - 단도(탄토)

도파 - 마사무네

 

성우 - 카지 유우키

일러스트 - 토보소 야나(枢やな)
 
실장날짜 - 2017.12.19
키 - 144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33 (36)

 타격

 18 (26)

 통솔

 31 (44)

 기동

 33 (57)

 충력

 20 (30)

 범위

 협

 필살

 31

 정찰

 41 (56)

 은폐

 42

 슬롯

 1

 특 레벨

 20

 극 가능레벨

 60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투석병, 궁병, 총병

 
 
 

- 공식 트위터 -
일본도의 대명사라고도 불리는 '마사무네'의 단도.
마사무네는 옛날부터 격이 높은 도검으로서 선물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가 말하는 '아깝다'는 포기한다는 말이 아니다. 분명 다음이 있을거라는 허용과 감사이다.
키슈에 있었던 적도 있어서, 우메보시 만드는 게 특기.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토우러브.

 로딩 완료

 도검난무, 시작이야.

 게임시작

 오늘은 잘 해보자.

 
 

 입수

 흘러흘러서 찾아왔다. 내가 휴가 마사무네야.

 도첩

 나는 휴가 마사무네. 카타타 마사무네라던가, 오오가키 마사무네로도 불리지. 예전 주인 중에서 유명한 쪽은 이시다 미츠나리 님일까나? 원래 나는 기원하는 역할이지만…… 응. 이번에야말로 잘 해볼게.

 
 

 통상

 이시다 미츠나리 님인가…… 으-음…아, 아니, 그 분의 태도는 좋아해.

 우리들이 하려고 하는 건 말하자면 사람을 돕는거잖아. 그런거, 좋은걸.

 우메보시 만들기, 좀 더 맛있게 만들어질 것 같아. 다음에 시험해봐야지.

 방치

 어라, 한가해져 버렸나? 다른 사람들이라도 도와주러 가볼까.

 부상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 다음엔 잘 할거야.

 수행 배웅

 도와줄 게 있다면 좋았을텐데, 그러면 수행이 안될 것 같으니까.

 
 

 대장

 대장인가. 해볼게.

 대원

 알았어. 대장을 잘 받들어볼게.

 장비

 이런 느낌인가?

 어떨까나.

 어울려?

 도시락

 좋아, 제대로 먹고 힘내야지!

 한입당고

 와핫! 간식이네!

 축하 도시락

 오오……꽤 제대로 된 양이네.

 
 

 출진

 전원 집합! 출진이다!

 자원발견

 오오, 임시수입.

 보스발견

 이 앞이 본진… 잘 해보자.

 

 정찰

 상황 보고, 들려주겠어?

 개전(출진)

 여기서부터다…!

 개전(훈련)

 훈련이라고 해도, 봐주면 안되겠지.

 공격

 잘 조준해서!

 빈틈을 노려서!

 회심의 일격

 품으로 파고들면 이쪽이 이긴다!

 경상

 스쳤다…!

 맞았어…?

 중상

 아얏……!

 진검필살

 마사무네의 실력, 내가 보여주겠다!

 일기토

 여기까지 밀리다니… 하지만, 아직 할 수 있어!

 MVP

 좋았어! 잘 해냈는걸!

 랭크업

 좋아, 왠지 상태가 좋아지는걸.

 중(重)상시 행군 경고

 여기서 잘못했다간, 아까웠다는 정도론 안 끝날 거야.

 파괴

 좀 더 할 수 있었는데…아깝네…다음에는……아, 그렇구나…다음은…없구나……

 
 

 임무완료

 이런, 임무가 끝났네.

 원정시작

 원정이라는 건 사람을 돕는거잖아. 하게 해줘.

 원정완료

 잘 해냈어. 보고할게.

 원정귀환

 아, 원정부대가 돌아왔나봐.

 도검제작

 오오, 신입이 왔나보네.

 장비제작

 잘 된 모양이네.

 수리(경상)

 그럼, 잠깐 고치고 올게.

 수리(중상)

 조금… 시간이 걸릴지도. 미안.

 합성

 좋아, 잘 되었는걸.

 전적

 전적 기록? 알았어. 사무작업은 맡겨줘.

 상점

 물건 사러 가는거야? 알았어. 계산은 맡겨줘.

 
 

 말 당번

 말은 친근감이 생기네……

 말 당번완료

 그야, 말도 나도 선물로 쓰였으니까.

 밭 당번

 밭 확대 계획서를 만들어볼까나.

 밭 당번완료

 후우. 딱 알맞게 되었는걸.

 대련

 좋아, 나부터 갈게!

 대련 완료

 아깝네. 하지만, 다음에야말로…

 
 

 계속 건드리기(통상)

 읏차, 하하하 아깝네. 아니, 주인이 그 찔러주마 하는 손이 말야.

 계속 건드리기(중상)

 아얏, 아니아니 그렇게 안색을 바꾸지 않아도…괜찮아.

 도검제작 완료

 슬슬 단도가 끝날 시간일까나.

 수리 완료

 오, 수리실이 빈 모양이네.

 이벤트 알림

 이런 안내문이 왔어.

 보물 완성

 좋아, 잘 되었네.

 보물 장비

 도움이 될거야.

 자동행군 의뢰

 알았어.

 배경설정

 이게 방 꾸미기 계획서인가.

 장비제작 실패

 아깝네.

 조금만 더 하면 됐는데…

 다음에는 잘 할거야!

 다음…다음에는 꼭…!

 말 장비

 좋아, 오늘은 너야.

 부적 장비

 부적인가. 알았어!

 출진 결정

 그럼!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앗, 돌아왔구나. 응. 괜찮아. 잘 해보자!

 
 

 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미쿠지 시작

 오? 오미쿠지 돕는 거구나-

 소길

 소길. 응, 다음에는 잘 해보자.

 중길

 중길. 응, 이런 느낌인가-

 대길

 대길. 응, 잘 해냈는걸!

 연대전 부대교체

 어떨까나, 갈 수 있겠어?

 절분 이벤트(출진)

 자, 오니 퇴치하러!

 절분 이벤트(보스)

 상대가 오니라도, 잘 해보자.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콩 사용량은 계획서대로…

 꽃구경

 벚꽃 소금절임도 괜찮을까나.

 불꽃놀이 이런.
 박력 있네.
 더 보고 싶었는데. 다음에도 분명, 볼 수 있겠지.
 불꽃놀이(소원) 연명식재.
 응.
 잘 지내고 있으면, 몇번이고 도전할 기회가 생겨. 그렇지?
 대침구 연격 함께 하자.

 
 

 도검난무 3주년

 3주년…… 과연. 내가 올때까지 그만큼 시간이 흘렀구나.

 도검난무 4주년

 우리들, 4주년인 것 같네. 싸움은 계속되고 있어. 하지만, 분명 잘 해낼거야!

 도검난무 5주년

 그런가……이걸로 5주년. 주인, 언제나 고마워.

 도검난무 6주년

 6주년이 되었나. 우리들은 앞으로도 사람을 도와갈거야. 변함없이 잘 부탁해.

 도검난무 7주년

 7주년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어. 올해도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그 점을 기쁘게 생각해.

 도검난무 8주년 8주년이 왔구나. 순조롭게 계속되고 있으니까, 이 상태로 쭉 잘해나갔으면 좋겠네.
 도검난무 9주년 9주년인가……. 그만큼 우리를 응원해준다는 뜻이구나. 응. 잘 해야겠네, 하고 생각했어.

 
 

 사니와 취임 1주년

 주인, 취임 1주년 축하해. 앞으로도 잘 해보자!

 사니와 취임 2주년

 주인, 취임 2주년 축하해. 조금씩이지만, 전진하고 있네!

 사니와 취임 3주년

 주인, 취임 3주년 축하해. 다음 목표같은거, 생각해둔거 있어?

 사니와 취임 4주년

 주인, 취임 4주년이네. 자, 연회 자리는 이쪽이야!

 사니와 취임 5주년

 주인, 드디어 취임 5주년이야! 무슨 일이던간에, 지금이라면 잘할 수 있을것 같아.

 사니와 취임 6주년

 주인, 취임 6주년이야. 이 경사스러운 날을 축하하자!

 사니와 취임 7주년

 주인, 취임 7주년 축하해. 여기까지 계속해 온 노력에 존경심을 품게 돼.

 사니와 취임 8주년 주인, 이걸로 취임 8주년이네. 오래 계속하는 비결이라던가, 있으려나?
 사니와 취임 9주년 주인, 취임 9주년 축하해. ……그렇네. 만약 안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해도, 다음을 위해 힘내는게 중요한걸까.


 수행 시작

 주인, 내게는 해야만 하는 일이 있어.





[첫번째 편지]
 

 주인에게

과거로 가는 수행 여행.
나는 꼭 가야만 하는 곳이 있어.
전 주인 중 한명, 이시다 미츠나리 님이 있는 곳이야.
나는 이시다 미츠나리 님의 칼로서 이름이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곁에 있었던 기간은 너무 짧아서…….

나는 진짜 이시다 미츠나리 님을 알고 싶어. 이 눈으로 보면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두번째 편지]
 

 주인에게

이시다 미츠나리 님은, 사는 방식이 서투른 분이라고 생각해.
주군을 향한 충의를 중히 여기면서, 주위 사람들과 교제하는 건 잘 못해. 그리고 적을 만들지.
너무나도 아까운 사는 방식이라고 생각해.

조금만, 조금만 더, 이렇게 했다면, 더욱 잘할 수 있었을텐데.
그렇게 생각하고 말게 돼.

 
 
 
[세번째 편지]
 

 주인에게

세키가하라 전투가 시작되고, 그리고 끝나고 말았어.
오오가키 성에 있는 본래의 나는, 미즈노 카츠나리 님에게 노획되겠지만.
지금의 나는 이시다 미츠나리 님의 마지막을 뒤쫓고 있어.
그리고, 생각하고 말았어.
도망치는 이시다 미츠나리 님을, 이 몸과 바꿀 수 있다면──

……아아, 아까웠다.
그렇게 생각하고 말았어.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걸.

비와호의 저녁 물결 위를 날아가는 새들이여……
알고 있어. 우리들은, 역사를 지켜야만 해.
그러니까……, 다음엔 잘 할거야.
그래, 주인이 만약 궁지에 빠졌을 때에는, 분명히 잘 해낼거야.
그거라면, 상관없겠지.

 
 
● 모리 토시로와 함께 3-1로 출진하면 회상 52가 발생한다.
● 회상 102가 발생하고 한진과 함께 8-2로 출진하면 회상 103이 발생한다.
● 이시다 마사무네와 함께 2-4로 출진하면 회상 129가 발생한다.

○ 이시다 마사무네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한글 호칭이 휴가와 휴우가로 나뉘어진 걸로 압니다. 원문인 日向가 공식적으로 휴가로 번역되기도, 휴우가로 번역되기도 해서 이 남사 또한 어느쪽으로 적어도 문제없습니다. 제가 휴가로 번역한 건 그저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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