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키 나가미츠 小豆長光 > 도검게임•정보

 생존

 59 (63)

 타격

 61 (73)

 통솔

 57 (73)

 기동

 52 (52)

 충력

 37 (48)

 범위

 협

 필살

 37

 정찰

 30 (33)

 은폐

 30

 슬롯

 2

 특 레벨

 25

 극 가능레벨

 75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로딩중

 토우러브.

 로딩 완료

 도검난무, 시작이다 시작이다.

 게임시작

 오늘은 어떻게 할까.

 입수

 나는 아즈키 나가미츠. 너는…… 스위츠, 좋아하니?

 도첩

 나는 아즈키 나가미츠. 우에스기 켄신 공이 다케다 신겐의 군배를 베었을 때 쓴 칼이야. 이 이름은 나뭇잎 위에 있는 팥을 떨어뜨렸는데, 그것만으로 두동강이 났기 때문에 붙여졌지.

 통상

 오늘도 달콤한 걸 만들기로 할까.

 팥 막대는, 이빨을 단련할 수 있단다.

 푸하하핫! 어린아이는 귀엽지.

 방치

 왜 그러지? 과자를 가지러 간 건가?

 부상

 이대로라면, 아이들의 웃음거리가 되겠지…

 수행 배웅

 괜찮아. 잘 배웅해주도록 하자.

 대장

 모두를 인솔하면 되는걸까.

 대원

 알겠어. 모두를 지켜보면 되는걸까.

 장비

 너무 위험한 물건은 좋아하지 않는데.

 되도록이면, 과자 만드는 도구가 좋았는데.

 뭐, 사용하지 못하는건 아니지만.

 도시락

 힘이 솟는 느낌이다.

 한입당고

 하핫! 지쳤을 때는, 달콤한 거구나.

 축하 도시락

 하하! 소풍 간 기분이 되어서 신나는구나.

 출진

 이런이런… 전투는 피할 수 없나.

 자원발견

 생각지 못한 선물이 생겼군.

 보스발견

 이 앞이 적의 본진이다. 다들, 준비되었나?

 정찰

 상황을 알려줘. 이 경우, 적절한 진형은…

 개전(출진)

 돌격하라! 단숨에 함락시키자!

 개전(훈련)

 괜찮아. 훈련이니까, 실패해도 괜찮단다.

 공격

 베어낸다!

 막을 수 있겠나!

 회심의 일격

 비사문천의… 가호 아래!

 경상

 아프지 않다.

 무르군… 과자보다도 더.

 중상

 제법이로군……

 진검필살

 이왕이면, 뇌가 아니라 팥을 자르고 싶었는데 말야!

 일기토

 군략으로 져버린 건 부끄러울 따름이지만…!

 MVP

 아이들의 활약을…… 가로채버렸나?

 랭크업

 강해졌……나? 믿음직스러워 졌다면 좋겠네.

 중(重)상시 행군 경고

 진정하렴. 먼저 심호흡부터.

 파괴

 안돼…내가 없어지면…아이들을…누가 지켜주…지…

 임무완료

 응. 기특하다 기특해.

 원정시작

 그-럼, 소풍이구나. 인솔하는 건 나야.

 원정완료

 하하하핫! 즐거운 소풍이었어.

 원정귀환

 잘 다녀왔니. 달콤한 거 먹을래?

 도검제작

 어서오렴. 오늘부터 잘 부탁해.

 장비제작

 그-럼, 공작 시간이구나.

 수리(경상)

 잠깐, 옷을 수선하고 올게.

 수리(중상)

 ……미안. 잠깐…… 쉬게 해주지 않을래?

 합성

 과자 만들기는 잘 하게 되었을까.

 전적

 편지를 가지고 왔어.

 상점

 아아. 같이 물건 사러 갈까.

 말 당번

 평소에 말과 잘 지내지 않으면, 중요할 때 외면당하고 만단다.

 말 당번완료

 여기 있는 말은, 좋은 말이구나.

 밭 당번

 오늘은 밭일이란다!

 밭 당번완료

 수확이 기다려지는걸.

 대련

 움직임을 봐주도록 하지.

 대련 완료

 그렇군. 네 경우에는……

 계속 건드리기(통상)

 자자, 진정하렴.

 계속 건드리기(중상)

 그렇게 허둥대고…… 왜 그러니?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났나 보구나.

 수리 완료

 수리를 기다리는 아이는 있을까. 방이 빈 모양이구나.

 이벤트 알림

 행사 안내문이 와 있단다.

 오오.

 오- 고마운걸.

 알았어, 그렇게 할게.

 배경설정

 환경은 중요하니까.

 장비제작 실패

 이런.

 아앗, 실패구나……

 어~라라

 아이들에게는 보여줄 수 없겠네.

 말 장비

 자- 그래그래.

 부적 장비

 고맙게 받도록 할까.

 출진 결정

 가볼까.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오오, 돌아왔구나. 다행이다 다행이야. 아이들은 내가 보고 있었으니까, 안심해.

 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렴. 어라, 그 손은 뭐니? ……세뱃돈?

 오미쿠지 시작

 좋아, 도와줄게.

 소길

 아즈키다. ……이런, 실례. 소길이다.

 중길

 중길이다. 그럭저럭.

 대길

 대길과 대두(콩)는 한자가 닮았지.

 연대전 부대교체

 내가 지휘한다. 따라올 수 있으려나?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 퇴치하러 간다.

 절분 이벤트(보스)

 이 앞이 오니의 본진이다. 다들, 준비되었나?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콩을 뿌리는 것도 콩을 먹는 것도, 액막이가 된단다.

 꽃구경

 꽃이 지는 것을 슬퍼하지 마렴.

 도검난무 3주년

 3주년이라고 하더구나.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도검난무 4주년

 4주년 기념일이다. 축하 연회를 해야겠지.

 도검난무 5주년

 5주년까지 맞이하게 되었구나. 올해 연회는 성대하게 하자.

 도검난무 6주년

 5주년을 지나, 이번에는 6주년. 기분을 바꿔야겠지.

 도검난무 7주년

 7주년이 되었구나. 올해도 모두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

 사니와 취임 1주년

 취임 1주년 축하해. 장하다 장해.

 사니와 취임 2주년

 오늘로 2주년이구나. 참 잘했어요, 랄까나.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이다. 장하다 장해.

 사니와 취임 4주년

 4주년 축하해. 열심히 했구나.

 사니와 취임 5주년

 그런가, 5주년인가. 열심히 하는구나.

 사니와 취임 6주년

 6주년이구나. 5주년에서 긴장을 늦추지 않고, 열심히 했구나.

 사니와 취임 7주년

 축하해, 7주년. 또 1년간 열심히 했구나.

 수행 시작

 그럼, 어떻게 할까.

 주인에게

여어. 아이들은 잘 지내고 있으려나.
주인에게는 이 가나(히라가나) 표기는 읽기 힘들지도 모르겠네.
하지만 나도 모르게 이런 방식으로 적고 마는구나. 용서해주렴.

나로 말하자면, 에치고에 와 있단다.
응, 전 소유자인 우에스기 켄신 공에게 의지하려고 해.
마침 지금 내 눈 앞에서, 팥이 둘로 갈라졌단다.
넘쳐흘러 떨어진 팥을 주우면서 그대로 따라가 볼 생각이야.

 주인에게

여어. 아이들은 공부를 땡땡이치지는 않을까나.
자신의 일이긴 하지만 나라는 칼은, 대체 어떤 칼이었던 걸까.
내력을 보면 옛날 이야기같아서, 현실감이 없어.
단, 켄신 공의 칼은 그런 부분은 부족함이 없으니까.
내가 특별하다기보다,
그 분이 불가사의를 끌어들이기 쉬운 사람이었을지도 모르겠네.

 주인에게

여어. 아이들은 쓸쓸해하고 있지 않으려나.
나는 여전히, 자신이라는 칼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어.
일화에 따르면,
카와나카지마 전투에서 다케다 신겐을 치려고 했을때 사용되었다고 하지.
그리고, 어느 날, 아무도 모르게 사라져버렸어.
어쩌면 신앙심이 깊었던 켄신 공에게,
비사문천이 내려줬던 가호가 나였던 걸지도.

……랄까,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옛날 이야기처럼 되고 말았나.
하지만, 혹시 그랬다면, 나는 지금의 주인과,
아이들을 지키는 가호가 되는 것도 가능할거야.
그렇게 생각하니 의욕이 생겼어.
곧 돌아갈테니까, 기다려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