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타로타치 극 太郎太刀 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12-29 13:07본문
번호 - 133번
도종 - 대태도(오오타치)
도파 - -
성우 - 타이 유우키
일러스트 - 우에하라 하치(ウエハラ蜂)
실장날짜 - 2018.12.14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
86 (110) |
타격 |
92 (140) |
통솔 |
70 (125) |
기동 |
18 (35) |
충력 |
58 (93) |
범위 |
광 |
필살 |
48 |
정찰 |
22 (56) |
은폐 |
65 |
슬롯 |
3 |
장비 도장 |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정예병, 방패병 |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
아무리 신을 접하게 하여 영격이 높아진다 해도, 저는 당신의 실전도. 그런겁니다. |
도첩 | 저는 타로타치. 인간이 다루기에는 너무나도 거대한 태도. 그러나, 그러한 저를 다루었던 인간이 예전에 존재했습니다. 실전도로서 여기에 있는 이상, 그 무공에 부끄럽지 않도록 활약해보도록 하지요. |
통상 | 저를 강제로 현세로 끌어들여 버리다니… 당신은 정말 죄가 많은 사람이군요. |
그렇군요, 지금의 주인이 원하신다면, 지상에 개입하도록 할까요. | |
예전에 저를 다루었던 남자가 단 한명 있었습니다. 그는 정말로 인간이었을까요. | |
방치 | 그저 가만히 있는 건, 익숙합니다. |
부상 | 그렇군요… 신벌, 같은건… 당신은 믿는 쪽이십니까? |
수행 배웅 | 걱정은 필요없습니다. 재회는 금방이니까요. |
대장 |
저를 다루는 주인의 명령이시라면. |
대원 | 저입니까… 흠. |
장비 |
현세의 무구도, 친숙해지게 되었습니다. |
저의 체격은 이러니까요… | |
제가 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만. | |
도시락 | 으음……아뇨, 절대로 적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
한입당고 | 감사히 먹겠습니다. |
축하 도시락 | 제게는 이정도 양인 편이……아뇨, 아무것도 아닙니다. |
출진 |
지금은, 저도 예전 그대로로군요… 기묘한 일입니다. |
자원발견 | 이런… 발 밑에 있는걸 눈치채지 못할 뻔했다. |
보스발견 | 이 앞을 뚫고 나아가는 것이 나의 임무인가. |
정찰 | 상황을 알려주십시오. 그 후에 대처를 생각하지요. |
개전(출진) | 지금의 저는, 주인을 위해 있는 한자루의 태도…각오하시길. |
개전(훈련) | 최신식의 전투 예절을, 저도 배우지 않으면 안되니까요. |
공격 |
베어 넘긴다! |
다가오지 못한다! | |
회심의 일격 | 참격의 대폭풍… 버틸 수 있겠습니까! |
경상 | 이런이런…… |
이건 제법. | |
중상 | ……과연, 좋습니다……!! |
진검필살 | 신력의 대폭풍으로… 멸하여라! |
일기토 | 뜻이 있는 자부터, 최후의 승부를 하도록 하지요. |
MVP | 당연하다고 하다면 당연하겠지요.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무리하시는 건 좋지 않습니다. |
파괴 | 여기까지, 로군요……저의 목으로 숙원을 이루시길……! |
임무완료 | 임무 확인을 하는 편이 좋지 않겠습니까? |
원정시작 | 그런데……저 때문에 제법 화려한 후방부대가 되었군요. |
원정완료 | 흐-음……지금 돌아왔습니다. |
원정귀환 | 원정 간 자들이 돌아왔습니다. |
도검제작 | 새로운 동료가 참전했군요. |
장비제작 | 자, 완성했습니다. |
수리(경상) | 그렇게 시간이 걸리지는 않습니다. |
수리(중상) | 목욕재계가 필요한 듯합니다…시간을 주십시요. |
합성 | 신력이 높아지는군요. |
전적 | 으-음, 이것이 당신의 현황입니까. |
상점 | 말했지 않습니까, 제가 진열에 방해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
말 당번 | ……큰일이군요. 동물은 큰 것을 두려워하는군요…… |
말 당번완료 | 신과 접하는 자라고 해도, 현세에서는 무력한 일이 많군요…… |
밭 당번 | 단순한 밭일까지 신력에 의지할 필요는 없습니까. |
밭 당번완료 | 그렇군요. 이것이야말로 지상의 자연스러운 일이지요. |
대련 | 제게 공격이 닿는 것만으로도, 수행이 됩니다만? |
대련 완료 | 훌륭합니다. 당신은 더욱 강해질 것 같군요. |
계속 건드리기(통상) | 무슨 일이신지? 허둥거리시지 말고 얘기해 주십시요. |
계속 건드리기(중상) | 허둥거리셔도, 회복에 걸리는 시간은, 바뀌지 않습니다… |
도검제작 완료 |
단도가 끝난 것 같군요. |
수리 완료 | 수리가 끝난 것 같군요. |
이벤트 알림 | 무언가 했더니, 행사로군요. |
보물 완성 | 호오… |
보물 장비 | 감사를. |
자동행군 의뢰 | 그렇게 하지요. |
배경설정 | 환경으로부터 영향을 받는 건, 사람도 츠쿠모가미도 같으니까요. |
장비제작 실패 | 이런…… |
잘 안되는군요… | |
실패……로군요. | |
작은것을 다루는 일은 서투릅니다. | |
말 장비 | 무거울지도 모르겠지만, 힘내주십시오. |
부적 장비 | 부적입니까. 감사합니다. |
출진 결정 | 제압을 시작한다.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돌아오셨습니까. 그럼, 그걸로 됐습니다. 당신의 태도인 것이 지금 저의 존재의의니까요. |
새해 인사 | 새해가 밝으면, 다시 태어난 듯한 감각을 느끼는군요. |
오미쿠지 시작 | 오미쿠지로군요. |
소길 | 소길입니다. |
중길 | 중길입니다. |
대길 | 대길입니다. |
연대전 부대교체 |
신력을 해방합니다. 다들 따라오십시오. |
절분 이벤트(출진) |
지상의 오니를 멸하겠습니다. |
절분 이벤트(보스) |
지상에서 소란을 피우는 오니 녀석! |
콩뿌리기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오니는 밖으로. | |
콩뿌리기 실행 후 | 콩의 대폭풍으로, 멸하여라! |
꽃구경 | 꽃폭풍을 일으켜볼까요. |
불꽃놀이 | 호오…… |
훌륭합니다. | |
불꽃은 덧없지만, 그렇기에, 마음에 남는게 있는걸지도 모르겠군요. | |
불꽃놀이(소원) | 악령퇴산. |
아름답군요. | |
사람의 소원이 모이는 곳에, 기적이 일어나는 법입니다. 그러니 주인의 소원도 분명…… | |
대침구 연격 | 힘을 합쳐볼까요. |
도검난무 4주년 | 저희도 4주년입니까. 신력이 소용돌이치는 현세의 이후는, 과연……. 아뇨, 걱정은 필요없군요. 그를 위해 저희가 있으니까요. |
도검난무 5주년 | 드디어 5주년을 맞이했습니까. 저희들도 초기와 비교하면 다수 모이게 되었습니다. 이 힘은, 내일을 개척하기 위해 있는 것이지요. |
도검난무 6주년 | 6주년이군요. 저희들이 아직 현세에 필요하다는 뜻이겠지요. 도검남사로서, 할 수 있는 한의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
도검난무 7주년 | 저희들도 7주년. 앞으로도 현세의 안녕을 위해, 그리고 그걸 원하는 당신을 위해, 이 힘을 휘두르도록 하지요. |
도검난무 8주년 | 8주년을 맞이했군요. 츠쿠모가미는 영원불멸이 아닙니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저희를 원하는 목소리가 있는 한 절대 사라질 일은 없다는거죠. |
도검난무 9주년 | 9주년이 되었습니까. 현세에 저희들을 원하는 목소리가 아직 다하지 않았다는 뜻이군요. 그렇다면 그에 보답하는게 저희들에게 주어진 사명…… |
사니와 취임 1주년 | 취임 1주년 축하드립니다. 지금 시대에서, 저같은 도검을 다룰 수 있는건 당신뿐이니까요. 고마운 일입니다. |
사니와 취임 2주년 | 취임 2주년 축하드립니다. 츠쿠모가미를 다수 거느리는 당신은, 일종의, 이미 이쪽 영역으로 온 것일까요…… |
사니와 취임 3주년 | 취임 3주년 축하드립니다. 저희들의 힘은 당신의 힘. 이미 구별하기 힘들 정도까지 와 있군요. |
사니와 취임 4주년 | 취임 4주년 축하드립니다. 당신의 힘의 한 측면으로서, 앞으로도 당신을 받들겠습니다. |
사니와 취임 5주년 | 취임 5주년 축하드립니다. 아무리 강해져도 괜찮습니다. 당신은 힘의 사용법을 알고 계시겠지요? |
사니와 취임 6주년 | 취임 6주년 축하드립니다. 힘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당신의 것은 분명, 사람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있습니다. |
사니와 취임 7주년 | 취임 7주년 축하드립니다. 당신이 가진 힘, 부디 그걸 소중히 여겨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
사니와 취임 8주년 | 취임 8주년 축하드립니다. 매년 강해지는 당신의 힘을 부디, 누군가의 행복을 위해 돕는일에 써주시길. |
사니와 취임 9주년 | 취임 9주년 축하드립니다. 힘은 사용하기 나름. 여기까지 계속해 온 당신이라면,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겠지요. 당신의 힘의 일부인 제가 보증합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