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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부젠 고우 豊前江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12-02 14:24

본문

번호 - 160번

도종 - 타도(우치가타나)

도파 - 고우

 

성우 - 야시로 타쿠

일러스트 - 츠다 호나미(津田穂波)

 

실장날짜 - 2018.11.27

키 - 178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50 (57)

 타격

 40 (59)

 통솔

 41 (50)

 기동

 44 (53)

 충력

 40 (50)

 범위

 협

 필살

 36

 정찰

 39 (44)

 은폐

 35

 슬롯

 2

 특 레벨

 20

 극 가능레벨

 70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투석병, 방패병

 
 
 

- 공식 트위터 -
엣츄국의 도공, 고우노 요시히로 작품의 타도.
고우노 요시히로의 도검은 제작자명이 있는 작품이 현존하지 않고, 또 '고우와 도깨비는 본 적이 없다'고 칭해질만큼 잘 보이지 않았다.
그는 바람을 뚫고 달린다. 속도의, 그 다음 목표를 향해서……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바람이 기분 좋은데……

 로딩 완료

 도검난무, 달린다.

 게임시작

 내 앞은 달리게 하지 않겠어.

 
 

 입수

 고우노 요시히로가 만든 명물, 부젠 고우. 노래하고 춤춘다고 말하는 녀석이 있는 모양인데…… 뭐, 어쨌든간에, 달리는 건 누구보다 지지 않을 자신 있으니까.

 도첩

 부젠 고우다. 고우노 요시히로가 만든 칼. 아무도 본 녀석이 없다고? 그거야말로 내가 고우의 칼이라는 증거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빨라서 보이지 않는 걸지도 모르잖아.

 
 

 통상

 으하하하하하! 관둬! 간지럽당께!

 타라고.

 오? 심심하면 같이 달릴까?

 방치

 감이 무뎌지면 다친다고-

 부상

 쓸데없는 걱정은……필요 없어.

 수행 배웅

 혼자서 달리고 있을 때만 보이는 풍경이 있지…… 잘 알고 있어.

 
 

 대장

 빠른 녀석들로 채워주라고. 그렇지 않으면 못 따라올테니깐.

 대원

 내 속도를 보여주겄어.

 장비

 좋-은 소리.

 이걸로 보다 빠르게 달릴 수 있겠어.

 헤헤헤, 나쁘지 않은데.

 도시락

 오? 오- 고마워.

 한입당고

 겁나게 달구마.

 축하 도시락

 맛 같은건 모르겠는데.

 
 

 출진

 언제든지 갈 수 있어!

 자원발견

 오, 파츠인가?

 보스발견

 내 속도를 따라올 수 있을까나?

 

 정찰

 갔다올게. 이런건 잘하니까.

 개전(출진)

 따뜻해졌군… 시작할까.

 개전(훈련)

 목숨이 걸린 게 아니면 진심으로 못 하는데 말야.

 공격

 이녀석, 어딜 보는겨! 이쪽이랑께!

 따라올 수 있을까?

 회심의 일격

 소리 쪽이 더 늦게 들려오지?

 경상

 스쳤나.

 어쩌다 맞은거야.

 중상

 내 속도를, 따라잡는 녀석이 있을줄이야.

 진검필살

 이것이 음속이다!

 일기토

 네녀석이 나를 따라잡을 일은 없을거다, 절대로.

 이도개안

 느려!

 MVP

 1등이 되는 건 기쁜 일이야.

 랭크업

 속도의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조금은 가까워졌을까.

 중(重)상시 행군 경고

 이봐, 제대로 못 달릴 것 같은 녀석이 있는데.

 파괴

 멈췄다……아니, 이게……건너편, 인건가?

 
 

 임무완료

 자, 임무 끝난게 있어.

 원정시작

 잠깐 다녀올게.

 원정완료

 기분 좋았어.

 원정귀환

 멀리 여행간 녀석들이 돌아왔대. 나도 멀리 가고 싶은걸.

 도검제작

 빠른 녀석이라면 좋겠는데.

 장비제작

 오, 파츠인가? 어떤 소리가 날까나.

 수리(경상)

 매일 정비하는건 중요하지.

 수리(중상)

 조금 시간 걸릴지도-

 합성

 마력(馬力)이 세졌다!

 전적

 뭔가, 글자 많은 녀석 갖고 왔어.

 상점

 할 수 없네. 뒤에 타라고.

 
 

 말 당번

 (……빨라보이는구마잉!)

 말 당번완료

 (……겁나 빨랐구마잉!)

 밭 당번

 ……적재적소라는 게 있잖아.

 밭 당번완료

 그러니까 말했잖아? 이러면 쿠와나한테 무슨 소릴 들을지……

 대련

 나한테 닿을 수 있다면 칭찬해주지.

 대련 완료

 피하기만 할것 같았지? 빠르다는 건 그런게 아니라고.

 
 

 계속 건드리기(통상)

 거리낌 없네.

 계속 건드리기(중상)

 …두고 보자고.

 도검제작 완료

 다 만들어진 모양이네.

 수리 완료

 정비가 끝났대.

 이벤트 알림

 뭔가 하는 모양이네.

 보물 완성  으쌰-!
 보물 장비  고마워.
 자동행군 의뢰  그~럼, 해볼까!

 배경설정

 흐응- 괜찮지 않아?

 장비제작 실패

 어떻게 된거야 이거.

 아앗, 모르겠다!

 열받네……

 이래봐도 손재주 좋은 편이라고.

 말 장비

 말, 좋아하제~!

 부적 장비

 오? 교통안전이야? 고마워.

 출진 결정 그럼……가볼까.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꽤 오랜만이네. 어디 먼 데라도 다녀온건가?

 
 

 새해 인사

 새해 복 받아. 고개라도 넘으러 가볼까?

 오미쿠지 시작

 ……대길이 아니면……인정 못해-

 소길

 나올때까지 한다.

 중길

 ……당연히 한번 더 하는 거겠지?

 대길

 으쌰!

 연대전 부대교체

 간다!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라는 건 빠른건가?

 절분 이벤트(보스)

 네놈이 오니냐?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나이만큼 먹으면 되는거지? 에- 그럼……

 꽃구경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말야? 좋아해, 벚꽃.

 불꽃놀이 오오~!
 예쁘네……!
 불꽃 쏘아올리는 곳까지, 달려가볼까?
 불꽃놀이(소원) 교통안전.
 반짝반짝하네……!
 헤헷, 불꽃놀이보다 내 쪽이 더 빨라!
 대침구 연격 먹여주겠어!

 
 

 도검난무 4주년

 4년째인가……. 뭐, 오래오래 잘 부탁한다는 느낌이랄까.

 도검난무 5주년

 5년째인가. 괜-찮다니께. 내가 있는 이상 지지 않을테니까. 잘 부탁해.

 도검난무 6주년

 6년째인가. 세월이 흐르는 건 빠-르네-

 도검난무 7주년

 7년째인가. 동료도 제법 늘어났지만, 빠르기로는 지지 않아.

 도검난무 8주년 8년이나 싸우고 있구나. 더욱더 빠르게 가겠어.
 도검난무 9주년 9주년인가. 뭐, 안심하고 내게 맡겨달라고.

 
 

 사니와 취임 1주년

 취임 1주년인가. 자, 타라고. 가고 싶은데 데려가줄테니까.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인가. 올해는 어쩔거야? 작년하고 같은 곳? 뭐, 괜찮지만.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인가. 자, 타라고. 올해도 가는거지?

 사니와 취임 4주년

 취임 4주년인가. 올해는…… 알았어 알았어! 자, 타라고.

 사니와 취임 5주년

 취임 5주년인가……앞으로도 같은 풍경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

 사니와 취임 6주년

 취임 6주년인가……저번의 그 풍경, 보러갈래?

 사니와 취임 7주년

 취임 7주년인가. 함께 바람을 쐬는 것도 나쁘지 않은 기분이야.

 사니와 취임 8주년 취임 8주년인가. 오늘도 절호의 투어링 날이네!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인가. 모처럼이니까, 오늘은 다른 길을 달려볼까.


 수행 시작

 ……할 얘기가 좀 있어. 시간 내줄래?





[첫번째 편지]

 주인에게

여행을 떠나는걸 허락해줘서 고마워.
자아찾기 여행……이라고 말하면 촌스러울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나 자신과 마주해야만 해- 라고 생각했어.
어째서 내가 이렇게 '속도'에 집착하는걸까.
뭔가 있을거라는 기분이 들었어, 속도 너머에, 내가 목표로 하는 것이 뭔지.
그걸 찾으면 돌아갈테니까, 뭐,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어줘.




[두번째 편지]

 주인에게

나는 지금, 속도의 한계라는 것에 도전하고 있어.
다쳐서 전신이 너덜너덜하네. 여기가 혼마루라면 너나 다른 누군가가 돌봐줬겠지.

그 무렵의 나는 독선적이었을지도 모르겠네- 라는 생각이 들었어.
뭐랄까, 내가 목표로 하는 것, 찾고 있는 것은 내게 있어서 중요할 뿐이고……

아니, 관두자.
지금은, 그게 설령 독선적이었다고 해도, 건너편을 목표로 삼고 싶어.
그게 보였을 때, 뭔가 잡힐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그러니까, 조금 더 기다리고 있어줘.




[세번째 편지]

 주인에게

속도의……, 속도 너머에 있는 무언가에. 순간이었지만, 도달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설명을 제대로 못하겠지만 말야.
그때 내가 본 것이 대체 뭐였을까.
어쨌든 그건……, 빛에 감싸여 있었어.

그리고 말야, 신기하게도 머릿속에 떠오른거야, 너와 혼마루 녀석들의 얼굴이.
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어. 아무래도 난, 너와……녀석들과 함께 있고 싶은 모양이야.
너희들이 있는 장소가 내가 있을 곳, 돌아갈 장소라고.
그러니까, 돌아갈게.
이번에는 초조해지지 않고, 천천히.



● 코테기리 고우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58이 발생한다.
● 쿠와나 고우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72가 발생한다.
● 회상 58이 발생하고 쿠와나 고우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73이 발생한다.
● 마츠이 고우와 함께 3-1에서 보스격파시 회상 76이 발생한다.
● 회상 73이 발생하고 코테기리 고우, 쿠와나 고우, 마츠이 고우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77이 발생한다.
● 회상 77이 발생하고 코테기리 고우, 쿠와나 고우, 마츠이 고우, 사미다레 고우, 무라쿠모 고우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108이 발생한다.
● 회상 115가 발생하고 이나바 고우, 토미타 고우가 있는 상태에서 코테기리 고우, 쿠와나 고우, 마츠이 고우, 사미다레 고우, 무라쿠모 고우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145가 발생한다.
● 회상 147이 발생하고 토미타 고우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148이 발생한다.
 
 
 

여담. 과거 부젠국에 속했던 곳 중 하나인 키타큐슈벤을 사용하는 남사로, 목소리에 사투리 억양이 있고 평소에는 표준어를 쓰지만 가끔씩 사투리가 튀어나오는 정도입니다. 하카타벤과 비슷하기 때문에 전라도 사투리로 번역했습니다. 전라남도와 전라북도의 차이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담2. 취임 8주년의 투어링은 관광 또는 탈것으로 멀리 떠나는 여행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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