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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이시키리마루 극 石切丸 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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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9-03-06 18:47

본문

번호 - 8번

도종 - 대태도(오오타치)

도파 - 산죠

 

성우 - 타카하시 히데노리

일러스트 - 호소고에 유우지(細越裕治)

 

실장날짜 - 2019.02.26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82 (105)

 타격

 96 (145)

 통솔

 60 (112)

 기동

 14 (26)

 충력

 58 (93)

 범위

 광

 필살

 72

 정찰

 16 (46)

 은폐

 50

 슬롯

 3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경기병, 중기병, 정예병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이시키리마루. 지금 돌아왔단다.

 도첩

 신검인 이시키리마루란다. 신사에서는 참배객을 해치는 병마를 베는 일을 했지만, 지금은 네 곁에서 역사를 해치는 병마를 베는 게 일이겠지. 맡겨주렴.

 
 

 통상

 건강을 해치는 건 올바르지 못한 생활이 원인. 우선은 그것부터 바로잡아야겠지.

 무기인 내가 말하는 것도 이상하지만, 매일 평안함을 감사하는 것이야말로, 중요한 일이란다.

 본업에 힘쓰는 것도 좋지만, 너무 열중하는 것도 좋지 않아. 평상심부터 있어야겠지.

 방치

 그럼, 주인을 위해 제사라도 지내면 되는걸까.

 부상

 내 주인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물건을 다루는 법을 알고 있겠지.

 수행 배웅

 그에게는 그의 방법이 있을거야. 우리가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단다.

 
 

 대장

 너는, 이게 내가 사용될 곳이라고 판단한거구나. ……그러면 그걸 존중할게.

 대원

 액막이하는 김에, 소원성취의 기도도 해둘까.

 장비

 사용하기 전에 정화해둘까.

 잘 다루지 않으면 아까우니까.

 무기로서는, 이쪽을 드는 편이 자연스러운걸까.

 도시락

 공물이지? 잘 먹으마.

 한입당고

 오오, 이거 좋구나. 맛있게 먹으마.

 축하 도시락

 이런이런, 오늘의 공물은 꽤 많구나.

 
 

 출진

 준비 끝. 가지기도도 끝났어. 자, 출진할까.

 자원발견

 금전운, 대길. 예상치 못한 수익이 있겠군.

 보스발견

 신에게 비는 것만으로 전투는 승리할 수 없어. 다들, 긴장을 늦추지 마렴.

 

 정찰

 다들 정찰을 부탁해. 나는 전장의 부정을 씻어낼테니까.

 개전(출진)

 정화되어라, 청결해져라. 신의 힘으로 지켜주소서, 행복하게 해주소서.

 개전(훈련)

 괜찮아. 내가 베는 건 재앙뿐이니까. 훈련에서는 진심으로 하지 않는단다.

 공격

 거기!

 재액, 끊을 뿐이다!

 회심의 일격

 이시키리의 이름의 유래, 그 몸으로 받거라!

 경상

 평정을 유지해야…

 평상심, 평상심

 중상

 큭……! 부정이, 끊어지지 않아……!

 진검필살

 신검에게 행패부린 댓가, 그 몸으로 받거라!

 일기토

 불리함을 뒤집는 것이야말로, 신의 은혜일지니!

 MVP

 이걸로 거만해지지 말고, 앞으로도 힘내야겠지.

 중(重)상시 행군 경고

 너무 열중하는 건 좋지 않아. 평상심, 평상심.

 파괴

 내가 없어도, 매일 절제하며, 잘, 살아야 해……재액은, 내가 안고 갈테니…

 
 

 임무완료

 매일 행사를 잘 지내고 있나 보구나. 기특하구나, 기특해.

 원정시작

 그럼, 여행 안전을 위한 기도를 하고나서 가볼까.

 원정완료

 지금 돌아왔단다. 부재중인 동안에도 잘 지내고 있었니?

 원정귀환

 제대로 마중을 나가줘야겠지.

 도검제작

 자, 새로운 동료를 따뜻하게 맞이해야지.

 장비제작

 완성된 게 길일지 흉일지는, 네가 생각하기 나름이겠지.

 수리(경상)

 역시, 상처가 있으면 모양새가 안 나겠지.

 수리(중상)

 부정을 씻어내고 올게. 내가 없어도, 너라면 괜찮을테지.

 합성

 영력과 함께 신력도 높아지고 있으려나.

 전적

 제법 열심히 하고 있구나. 기특하구나, 기특해.

 상점

 낭비는 좋지 않단다. 필요한 것만 사고, 소중히 사용해야지.

 
 

 말 당번

 자, 무서워하지 마렴. 내 영력은 너를 상처입히지 않아.

 말 당번완료

 말은 아주 건강해. 내 가호가 있으니까.

 밭 당번

 기도만 해서는 작물을 얻을 수 없으니까.

 밭 당번완료

 크게 자라기를 기원할까.

 대련

 자, 너의 움직임을 보여주렴.

 대련 완료

 쓸모없는 움직임을 잘라냈어. 이걸로 보다 잘할 수 있게 될거야.

 
 

 계속 건드리기(통상)

 응응, 우선 진정하고 얘기하렴.

 계속 건드리기(중상)

 윽……당황하지 마렴. 다행히, 이건 나을 수 있는 상처니까.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났구나. 완성기념의 기도는 필요하니?

 수리 완료

 수리가 끝났구나. 자, 다음은 누구려나?

 이벤트 알림

 행사라고 하는구나. 어떻게 할거니?

 보물 완성

 응, 응.

 보물 장비

 감사를. 고마운 일이네.

 자동행군 의뢰

 그래, 알았어.

 배경설정

 응, 지내는 곳을 청결하게 하는 건 좋은 일이지.

 장비제작 실패

 으-음, 이런건 좀.

 완성된 걸 기도하려면, 어찌 되었든 말야.

 오늘 운세는……대흉, 이구나.

 생각보다 어렵구나.

 말 장비

 무서워하지 않아도 돼. 그래, 착하구나.

 부적 장비

 입장이 반대가 되고 말았지만, 네가 주는 거니까 받을게. 하하.

 출진 결정

 지금이 움직일 때.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어서오렴. 오랜 외출이었구나. 힘들거나 하지는 않았니?

 
 

 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렴. 연초는 그해의 모든것이 엮이는 중요한 시기지. 그만큼 나는 가지기도로 바쁘구나.

 오미쿠지 시작

 자, 뭐가 나와도 좋다는 기분으로 하자.

 소길

 소길. 작은 것을 쌓아올리는 게 중요해.

 중길

 중길. 적당해서 좋구나.

 대길

 자, 대길.

 연대전 부대교체

 다들, 준비는 다 되었니?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도 상처는 입겠지.

 절분 이벤트(보스)

 오니 치료다.

 콩뿌리기

 거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콩이라면, 맞아도 그렇게 아프지는……

 꽃구경

 앞으로도, 사람들의 마음이 편안하기를.

 불꽃놀이 오오……
 이야, 굉장하네.
 이렇게 너와 내가 같은 것에 감동할 수 있다……좋은 일이구나.
 불꽃놀이(소원) 질병평유.
 응, 응.
 모두를 위해, 나도 더 열심히 일해볼까. 응원해주렴.

 대침구 연격

 자 모두들, 단숨에 가자.

 
 

 도검난무 5주년

 드디어 5주년을 맞이했구나. 우리들 일동, 검의 본분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주인에게 모든걸 바칠 생각이란다.

 도검난무 6주년

 우리들도 6주년인가. 다음 단락, 새로운 시대를 목표로 가기 위해, 나는 오늘도 재액을 물리칠게.

 도검난무 7주년

 7주년……인가. 싸움은 계속되고 있지만, 그만큼 계속되는 이 혼마루에서의 고마운 나날을 소중히 해야겠지.

 도검난무 8주년 그런가, 8주년인가. 우리들의 혼마루의 역사는 여기까지 넓어졌다는 뜻이겠지만, 늘어나는 기대에 잘 보답해야겠구나.
 도검난무 9주년 9주년이구나. 시대가 크게 움직이기 전에는 뭔가 주의하는게 좋을까. 나도 공들여서 재액을 물리치며 가야겠구나.

 
 

 사니와 취임 1주년

 취임 1주년 축하해. 앞으로 너의 더욱 큰 발전을 위해 기도할까?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을 맞이했구나. 나는 이제 아무것도 말할 건 없어……라고 말하고 싶지만, 여기서 게을러지기 시작하면 헛수고가 된단다?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 축하해. 하지만, 슬슬 방심할 것 같은 시기로구나. 부주의만큼은 내가 정화할 수 없으니까.

 사니와 취임 4주년

 그런가, 오늘로 취임 4주년인가. 액년인 건 아니겠지만, 뭔가 일이 생기면 바로 나를 부르렴.

 사니와 취임 5주년

 아아, 취임 5주년을 맞이했구나. 매일 열심히 한 결과가 오늘이다. 앞으로도, 계속 해나가도록 하자.

 사니와 취임 6주년

 자, 취임 6주년이야. 축제 기분에서 다음 목표로 매진해서 가자.

 사니와 취임 7주년

 취임 7주년 축하해. 7이라는 숫자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경우도 있지만, 숫자와 상관없이 매년 이 날은 특별하단다.

 사니와 취임 8주년 취임 8주년이구나. 8이라는 숫자는 커다란 수를 표현할때 자주 쓰이지. 그렇게 생각하면, 지금까지 한 노력이 보답받는다는 기분이 들지 않니?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 축하해. 괴로움도 궁핍도 내가 물리칠게. 주인이 평온한 1년이 되도록 만드는게, 내 본분이니까.

 
 

 
 

여담. 개전시의 대사는 통상 때의 풀버전으로, 신사에서 참배하거나 집에서 모시는 신단 등에 기도할때도 주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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