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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톤보키리 극 蜻蛉切 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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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9-08-05 10:33

본문

번호 - 66번

도종 - 창(야리)

도파 - 무라마사

 

성우 - 사쿠라이 토오루

일러스트 - 미나모토 사토루(니트로플러스)(源覚(ニトロプラス))

 

실장날짜 - 2019.07.30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80 (105)

 타격

 84 (126)

 통솔

 70 (87)

 기동

 32 (60)

 충력

 52 (109)

 범위

 종

 필살

 90

 정찰

 30 (50)

 은폐

 53

 슬롯

 3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창병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주군이여, 당신에게 맞춰 조정하고 돌아왔습니다. 지금까지보다 더욱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첩

 미카와의 땅에서 무용의 실력을 닦고 온 톤보키리라고 합니다. 삼명창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지요. 전 주군께서 그러셨던 것처럼, 저는 이번 대의 주군을 위해, 무용을 떨치며 활약할 생각입니다.

 
 

 통상

 전 주군께서는, 말년에는 저의 체격을 힘에 겨워하셨습니다만…그것도,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

 무라마사는, 그 기행만 아니었더라면…몇번을 말해도 관두려 하지 않습니다.

 하아, 몸을 굽히면 되는 것입니까…우앗 어째서 구레나룻을 잡아 당기십니까!

 방치

 주군이여, 혹시 주무시고 계시는지.

 부상

 주군의 명령이시라면, 지금 당장이라도 출진할 수 있습니다.

 수행 배웅

 주군이여, 심려치 않으셔도 됩니다. 그는 주군께 맞춰서 다시 가다듬고 올 뿐이니까요.

 
 

 대장

 첫번째 창의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대원

 예. 천하무쌍의 톤보키리, 여기에.

 장비

 존명.

 받들겠습니다.

 반드시,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락

 음식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입당고

 감사합니다. 아, 아뇨, 단걸 잘 못먹는다거나, 그런건 아닙니다만…

 축하 도시락

 전장에서 일하려면, 이정도가 적당하겠지요.

 
 

 출진

 정문을 열어라! 지금부터 출진한다!

 자원발견

 좋은 물건을 발견했군. 받도록 할까.

 보스발견

 첫번째 창, 받겠다!

 

 정찰

 내가 적을 유인하겠다! 알겠는가!

 개전(출진)

 천하무쌍의 톤보키리, 간다!

 개전(훈련)

 진심으로 덤벼라. 그렇지 않으면 훈련이 되지 않는다.

 공격

 흩어져라!

 우오오오!

 회심의 일격

 이걸로, 어떠냐!

 경상

 이정도쯤!

 견고하게 만들어져서 말이지.

 중상

 큭! 아니, 아직이다!

 진검필살

 한꺼번에 후려쳐주지!

 일기토

 이 앞으로는,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한다!

 MVP

 이긴 뒤에 투구 끈을 묶으라는 말은, 적의 말입니다만.

 중(重)상시 행군 경고

 억지로 가려 하면, 피해가 더욱 커질것 같습니다.

 파괴

 먼저 감을, 용서하십시오……적어도, 저승에서 당신을 덮치는 불운을 베도록 하겠습니다.

 
 

 임무완료

 임무 달성이 평가된 것 같습니다. 기쁜 일이군요.

 원정시작

 창이 없으면 쓸쓸하겠지요. 금방 돌아오겠습니다.

 원정완료

 결과를 보고하겠습니다.

 원정귀환

 원정부대로부터 보고입니다.

 도검제작

 새로운 검이 참전하였습니다.

 장비제작

 좋은 물건입니다.

 수리(경상)

 예, 기력을 회복하고 오겠습니다.

 수리(중상)

 예, 다음 전투를 대비하여, 만전을 기하고 오겠습니다.

 합성

 오오, 끓어오르는군요.

 전적

 주군이여, 읽어주십시오.

 상점

 주군이여, 짐꾼이 있다고 해서 너무 많이 사시면 안됩니다.

 
 

 말 당번

 말하지 않아도, 기분은 말에게 전해지는 법이지.

 말 당번완료

 그래그래, 전장에서 활약해 다오.

 밭 당번

 미카와에서는 무사도 자주 밭일을 했으니까.

 밭 당번완료

 풍작이었으면 좋겠군.

 대련

 자, 상대가 되어주지. 덤벼라!

 대련 완료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계속 건드리기(통상)

 진정하십시오. 순서대로 말씀하시지요.

 계속 건드리기(중상)

 이정도 부상은, 전장에서는 자주 있는 일입니다.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난 것 같습니다.

 수리 완료

 수리가 끝난 것 같습니다.

 이벤트 알림

 아무래도 행사인 듯합니다.

 보물 완성

 해냈군요.

 보물 장비

 감사드립니다.

 자동행군 의뢰

 네!

 배경설정

 방을 새롭게 단장하십니까. 금전을 너무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장비제작 실패

 좋지 않군요.

 실패입니다.

 으-음……

 면목 없습니다.

 말 장비

 좋아, 하라는대로 따라주겠나. 가자!

 부적 장비

 되도록이면, 이것을 사용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출진 결정

 모두들! 가자!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다녀오셨습니까. 주군의 귀환을 대비하여, 준비는 만전입니다. 언제든지 지시하십시오.

 
 

 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아뇨, 흥겨울때 제멋대로 구는건 무라마사의 영역이니까요. 저는 이대로.

 오미쿠지 시작

 오미쿠지로군요. 뽑아주십시오.

 소길

 소길. 부족한 부분은 제가 보충하지요.

 중길

 중길. 이건 제법.

 대길

 대길. 좋은 결과로군요.

 연대전 부대교체

 간다! 다들, 나를 따르라!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를 친다!

 절분 이벤트(보스)

 지금부터 오니다, 각오하고 가자.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동심으로 돌아간다, 는건 이런 기분인걸까요.

 꽃구경

 꽃도 열매도 겸비한 용자. 자랑스러운 말이군요.

 불꽃놀이 하아~
 훌륭하다.
 굉장한 한때였습니다. 마음이 씻겨지는 느낌입니다.
 불꽃놀이(소원) 무운장구.
 음.
 주군께서 바라시는 활약을, 앞으로도 해보이겠습니다.
 대침구 연격 기회를 놓치지 마라! 돌격!

 
 

 도검난무 5주년

 드디어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것도 주군이 버팀목이 되어주신 덕분. 앞으로도 정진하겠습니다.

 도검난무 6주년

 6주년을 맞이하였습니까. 단락을 축하하는 기분을 떨치고, 더욱 미래를 향해 돌진할 생각입니다.

 도검난무 7주년

 7주년을 맞이했군요. 역사를 지키기 위해, 그리고 주군을 위해, 저희는 단결하여 싸워나갈 결의를 새롭게 다졌습니다.

 도검난무 8주년 8주년을 맞이하였습니까. 적은 온갖 수단을 동원해서 지금도 움직이고 있습니다만, 저희들은 역사를, 그리고 내일을 지키기 위해 계속 싸우겠습니다.
 도검난무 9주년 9주년이 되었습니까. 큰 단락이 되기 전에, 적도 움직임을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있는 이상,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니와 취임 1주년

 취임 1주년 축하드립니다. 신입이었을 때를 생각하면 제법 성장하셨군요.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 축하드립니다. 당신의 그 거동은, 이 단련된 군단을 이끄는데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 축하드립니다. 당신의 지휘야말로 승리로 향하는 길. 앞으로도 믿고 있습니다.

 사니와 취임 4주년

 취임 4주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그 자세, 저희들도 보고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사니와 취임 5주년

 취임 5주년 축하드립니다. 위풍당당한 그 거동, 그것이 저희들의 도표가 되고 있습니다.

 사니와 취임 6주년

 취임 6주년 축하드립니다. 단락을 넘어서, 보다 한걸음 앞으로. 이 반복이 미래로 이어지는 거로군요.

 사니와 취임 7주년

 취임 7주년 축하드립니다. 거듭하는 것이 당신의 힘. 저희들이 인정하는 그 힘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주시길.

 사니와 취임 8주년 취임 8주년 축하드립니다. 하루하루 착실히 나아가셨기에 있는 지금. 그 사실을 음미하고 있습니다.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 축하드립니다. 내일을 향하여 한걸음을 내딛는건, 언제나 당신. 그에 이끌려 저희들은 계속 싸울수 있습니다.



여담. MVP 대사의 이긴 뒤에 투구 끈을 묶으라(勝って兜の緒を締めよ)는 말은 성공한 뒤에도 긴장을 늦추지 말라는 뜻의 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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