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 특수대사 번역 (막말조) > 도검게임•정보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최근 공지사항





 

정보 대련 특수대사 번역 (막말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9-06-09 16:51

본문

- 당번특수 링크

[말 당번] [밭 당번]

대련 [아와타구치] [막말조] [오다조/다테조] [레어5/미호토세] [사몬지/이치몬지] [기타 도파] [기타]

 

※ 단축키 Ctrl+F를 사용하시면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 이 페이지는 막말조에 관련된 도검들만 올립니다. 한쪽만 막말조인 경우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 설명: 幕末. 막부 말기조. 에도 막부 말기를 이르는 말로 강제로 미국과 개항한 뒤 무진전쟁으로 막부가 멸망하기까지의 시기를 말합니다. 1853년~1869년.

해당 도검은 신선조(카슈 키요미츠,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호리카와 쿠니히로, 나가소네 코테츠)와 분큐 토사번조(무츠노카미 요시유키, 난카이 타로 쵸우손, 히젠 타다히로)입니다.

 

 

 

 

 

 

  

- 카슈 키요미츠,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 시작 ]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오늘 상대는 너인가.

 

[카슈 키요미츠]

 거울 보면서 휘두르기 연습하는 느낌 아냐? 이거.

 

[ 종료 ]

[카슈 키요미츠]

 역시 둘 다, 그 사람의 버릇이 빠지지 않았네-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그런만큼 검 기술이 허술한 부분을 찾기 쉽지만.

 

 

 

 

 

 

 

 

- 카슈 키요미츠,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 시작 ]

[카슈 키요미츠]

 오늘은 재미있는 도장 검술~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좋-아, 오늘 정도는 제대로 된 검술을 목표로 해볼까.

 

[ 종료 ]

[카슈 키요미츠]

 잠깐- 중간부터 막 나가는거 너무하지 않아?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미안미안, 네가 상대면 금방 달아오르다보니.

 

 

 

 

 

 

 

 

- 카슈 키요미츠,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시작 ]

[카슈 키요미츠]

 그-럼, 오늘 훈련 상대는 너인가.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크하하, 살살 부탁혀!

 

[ 종료 ]

[카슈 키요미츠]

 뭐-가 살살 부탁해야. 진심으로 들어오고. 이러니까 유신쪽 검은-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아니아니, 이전 주인의 원한과는 상관없지 않어?

 

 

 

 

 

 

 

 

- 카슈 키요미츠, 나가소네 코테츠

 

[ 시작 ]

[나가소네 코테츠]

 요즘 게으름 피우는 게 아닌지, 불시 검사다.

 

[카슈 키요미츠]

 어라~? 그런 말 하기야?

 

[ 종료 ]

[나가소네 코테츠]

 과연. 난폭하면서도 섬세한 검인 건 여전하구나.

 

[카슈 키요미츠]

 당연하지. 베지도 못하는 칼이 사랑받을 리가.

 

 

 

 

 

 

 

 

-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 시작 ]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그 하오리가 울지 않길 바라지.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그렇게 도발하지 않아도, 제대로 내질러주겠어.

 

[ 종료 ]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흠흠……. 나쁘지 않군.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그 말 그대로 돌려줄게.

 

 

 

 

 

 

 

 

-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시작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음? 그 자세는……?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북진일도류. 가끔은 이쪽 훈련도 해야하거든.

 

[ 종료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이야 재미있었다. 크하하, 가끔은 이런 것도 좋구만!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평소에 검술을 부정하는 거에 비해서 제법이네.

 

 

 

 

 

 

 

 

-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나가소네 코테츠

 

[ 시작 ]

[나가소네 코테츠]

 자, 실력이 녹슬진 않았나 봐 주지.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그건 이쪽이 할 말이려나?

 

[ 종료 ]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이거 난감한데…상상 이상으로 수를 읽혀버리는걸.

 

[나가소네 코테츠]

 전 주인 때문이기도 하지만, 넌 코테츠와 작풍이 닮았으니까.

 

 

 

 

 

 

 

 

-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 시작 ]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나도 너도 사도 검법. 사이좋게 하자고.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엑!? 나 그런 식으로 보여졌단 말이여?

 

[ 종료 ]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음……? 예상보다 제대로 된 검술……?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총을 못 쓰는 상황이면 당연히 검술을 쓰게 될 것 아녀.

 

 

 

 

 

 

 

 

-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호리카와 쿠니히로

 

[ 시작 ]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정도를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면 중요하다만.

 

[호리카와 쿠니히로]

 카네상이 뭔가 복잡한 얼굴을 하고 있어……

 

[ 종료 ]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정도를 닦은 후에 사도인가. 그야 그렇겠지.

 

[호리카와 쿠니히로]

 도달한 모양이네……

 

 

 

 

 

 

 

 

-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나가소네 코테츠

 

[ 시작 ]

[나가소네 코테츠]

 실전검술이라고 해도, 매일 연구하는 게 중요하지.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댁이라면 봐주기 없이 할 수 있겠는데?

 

[ 종료 ]

[나가소네 코테츠]

 나쁘지 않군.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실전 활용이 가능하면서 멋도 있다. 이게 이상이지.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호리카와 쿠니히로

 

[ 시작 ]

[호리카와 쿠니히로]

 오늘은 잘 부탁드립니다-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오오, 이쪽이야말로 잘 부탁혀.

 

[ 종료 ]

[호리카와 쿠니히로]

 ……과연. 원래대로라면 여기까지 좁히면 총에 맞는구나.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완전 무섭구마, 뭘 냉정하게 분석하고 있는겨……!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나가소네 코테츠

 

[ 시작 ]

[나가소네 코테츠]

 ……그럼. 대련 한 수 부탁할까.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그려, 괜찮여.

 

[ 종료 ]

[나가소네 코테츠]

 검을 맞대면 자신과 상대의 마음도 보이지. 넌……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글씨, 워뗘? 마음을 살펴보려거든 얘기를 해 보는 게 낫다고 보는디.

 

 

 

 

 

 

 

 

- 호리카와 쿠니히로, 나가소네 코테츠

 

[ 시작 ]

[나가소네 코테츠]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상대론 제대로 훈련이 안 될 것 같아서. 내가 봐 주마.

 

[호리카와 쿠니히로]

 네, 잘 부탁드립니다!

 

[ 종료 ]

[나가소네 코테츠]

 옆에 동료가 있다는 전제로 싸우는 버릇이 붙었군. 남을 보조하는 것도 좋지만, 적당한 선에서 하도록 해.

 

[호리카와 쿠니히로]

 주의할게요……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난카이 타로 쵸우손(난카이만 대사 변화)

 

[ 시작 ]

[난카이 타로 쵸우손]

 흠, 대련을 부탁하지.

 

[ 종료 ]

[난카이 타로 쵸우손]

 무츠노카미 군. 너의 전술은 연구하는 보람이 있으니까.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히젠 타다히로(히젠만 대사 변화)

 

[ 시작 ]

[히젠 타다히로]

 ……네놈이냐.

 

[ 종료 ]

[히젠 타다히로]

 ……흥.

 

 

 

 

 

 

 

 

- 난카이 타로 쵸우손, 히젠 타다히로

 

[ 시작 ]

[히젠 타다히로]

 학자 선생님은 심심풀이인가?

 

[난카이 타로 쵸우손]

 아아, 심심풀이할 시간도 없을 정도야.

 

[ 종료 ]

[히젠 타다히로]

 열심이시구만.

 

[난카이 타로 쵸우손]

 히젠 군도, 실력을 갈고 닦은 모양이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최종 수정일 2019.06.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4건 10 페이지
게시물 검색

 


소개 트위터 @nitosaniwa
Copyright © 42ch.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