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고케 카네미츠 後家兼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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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3-12-31 12:44본문
번호 - 226번
도종 - 타도(우치가타나)
도파 - 오사후네
성우 - 후쿠야마 쥰
일러스트 - 오요(およ)
실장날짜 - 2023.12.19
키 - 187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 생존 | 46 (57) | 타격 | 45 (61) |
| 통솔 | 46 (56) | 기동 | 33 (41) |
| 충력 | 43 (54) | 범위 | 협 |
| 필살 | 39 | 정찰 | 36 (42) |
| 은폐 | 37 | 슬롯 | 2 |
| 특 레벨 | 20 | 극 가능레벨 | 현재 불가능 |
| 장비 도장 |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방패병, 투석병 | ||
- 공식 트위터 -
비젠 오사후네파의 도공, 카네미츠 작품의 타도.
우에스기 카게카츠를 주군으로 삼고 요네자와번을 지킨 나오에 카네츠구의 애도.
카네츠구의 사후, 미망인(後家)이 된 오센이 우에스기 가문에 헌상한 것이 이름의 유래.
히메츠루 이치몬지와는 서로 '오츠' '곳칭'이라고 부르는 허물없는 관계.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 로딩중 | 만반의 준비를 한 내 차례. |
| 로딩 완료 |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거라고, |
| 게임시작 | 그 사람이 말하곤 했지. |
| 입수 | 나는 고케 카네미츠. 네가 새로운 주인? 전투 조건은 배부르게 먹여주는 것. 아, 내가 아니라 우에스기 칼들에게. |
| 도첩 | 나는 고케 카네미츠. 나오에 카네츠구와 그분의 부인이신 오센님이 전 주인이었던 사랑의 전사! 랄까나. 그래그래, 나오에의 투구 앞에 있었던 그-거. 아타고곤겐이라던가, 애염명왕이라던가 여러가지로 말하고 있지. 그리고, 나오에도 오센님도 우에스기 가문을 향한 불멸의 사랑을 바탕으로, 힘든 상황을 헤쳐나간 분들이셨어. ……어라-? 역시 우린 우에스기 최애인 사랑의 전사일지도 몰라. 소중한걸 지키기 위해 싸우고 싶어. |
| 통상 | 주인도 곳칭이라고 불러도 돼. |
| 후후, 그렇네. 오사후네는 생각보다 방임주의니까, 나도 우에스기의 칼이라는 의식이 무심코 강해진다고 할까. | |
| 축복인지, 저주인지……. 말이 많다, 인가. | |
| 방치 | 사람도 찾아오지 않는, 눈 쌓인 밤과도 같은……. 음…… 한가하네. |
| 부상 | 아야……. 전 주인이 '살아남으면 이긴거다'라는 전투만, 해와서……헷, 너덜너덜하네. |
| 수행 배웅 | 흐음, 수행인가. 뭘 보고 듣는걸까. |
| 대장 | 좋아. 최전선은 나한테 잘 맞아. |
| 대원 | 알-았어. |
| 장비 | 잘 써볼게. |
| 이렇게 조합하는건가. | |
| 왜~? 불만같은건 없다니깐. | |
| 도시락 | 이걸로 다들 충분하려나? |
| 한입당고 | 카게카츠 당고? |
| 축하 도시락 | 이거 제법, 딱 알맞는걸. |
| 출진 | 주인의 깃발과 함께! |
| 자원발견 | 자재의 보탬이 되려나. |
| 보스발견 | 적장, 몰아넣었다! |
| 정찰 | 닌자를 보내라. |
| 개전(출진) | 용의 깃발을 내걸어라. 총공격! |
| 개전(훈련) | 시험해보고 싶은 전법이 있어. |
| 공격 | 안 들려. |
| 닥쳐. | |
| 회심의 일격 | 잘 전해줘. |
| 경상 | 아야…… |
| 어째서? | |
| 중상 | 칫…… 너희들과 어울리는건, 이제 질렸어…… |
| 진검필살 | 염라대왕님께 보낼 소개장은 적어뒀어. |
| 일기토 | 내가 이겨. |
| 이도개안 | 놓치지 않는다! |
| MVP | 소중한걸 지키고 싶어. |
| 랭크업 | 겨우 기운이 돌기 시작한걸까. ……큰-일이다, 이거 배고파져. |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주인, 잠깐만. |
| 파괴 | 아무도, 내버려두지 말고……선두에 서…… |
| 임무완료 | 임무달성! 수고했어. |
| 원정시작 | 원정하러. |
| 원정완료 | 자재 조달, 성공! |
| 원정귀환 | 원정부대가 돌아온 것 같으니까, 밥 차릴 준비인가? |
| 도검제작 | 새로운 동료가 생기는구나. 그럼 팥밥이려나. |
| 장비제작 | 모양은 잡혔으려나. |
| 수리(경상) | 이정도는, 최전선에서 싸우면 당-연하지. |
| 수리(중상) | 아야야……엣헤헤, 상처투성이. 이게 그 사람의 천성이기도 했지만. |
| 합성 | 너의 힘, 잘 받았어. |
| 전적 | 기록은 우리들의 양식이 되지. |
| 상점 | 곳칭, 데려갈거야? |
| 말 당번 | 말은 부지런하지. |
| 말 당번완료 | 좋은 말은, 먹성도 좋아. |
| 밭 당번 | 쌀의 나라의 칼, 이니까. |
| 밭 당번완료 | 옛날에, 논밭을 계속 만들어도 줄여버리고 마는 집안이 있어서. |
| 대련 | 그쪽이 만족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
| 대련 완료 | 파고드는 버릇은, 자각하고 있긴 하지만 말야. |
| 난무 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응? 그렇네. 오츠의 머리카락을 빗어줄 때가 제일 차분해지려나. |
| 계속 건드리기(중상) | 큭……. 그런거 하지 않-기. |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다녀왔구나. 배고프지 않아? |
| 새해 인사 | 매화나무는 요요하다는 뜻. 좋은 한해로 만들자. |
| 오미쿠지 시작 | 오미쿠지인가. |
| 소길 | 소길. 너의 마음가짐에 달린걸지도 몰라. 그거야말로 무엇이든 될 수 있어. |
| 중길 | 중길이다. 일희일비해도 좀 그렇지. 느긋하게 가자. |
| 대길 | 오, 대길. 좋은 성과가 있을지도 모르겠네. |
| 연대전 부대교체 | 주인의 깃발을 지킨다. |
| 콩뿌리기 | 오니는 밖으로! 오니는 밖으로! 오니는 밖으로! |
| 복은 안으로! 복은 안으로! 복은 안으로! | |
| 콩뿌리기 실행 후 | 응, 이걸로 평온무사한 1년이 되겠지. |
| 꽃구경 | 해마다 꽃은 비슷하게 피어도. 인간 세상은 변해간다는걸 알지만, 지키고 싶다고 소원을 빌게 되네. |
| 불꽃놀이 | 오오……! |
| 아름답네. | |
| 저 빛은 허무하고, 어떻게 할 수 없지. 그래서 아름다운걸까. | |
| 불꽃놀이(소원) | 도화유수. |
| 아아…… | |
| 여기는 별천지야. | |
| 대침구 연격 | 나를 따르라! |
| 도검난무 9주년 | 이걸로 9주년이구나. 난 신참이니까, 별로 실감은 나지 않네. |
| 도검난무 10주년 | 10주년이구나. 부수지 않도록, 줄이지 않도록. 나도 노력할게. |
| 사니와 취임 1주년 | 취임 1주년, 축하해. 주인의 역사는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야. |
| 사니와 취임 2주년 | 취임 2주년, 축하해. 한걸음 한걸음, 성장해나가면 돼. |
| 사니와 취임 3주년 | 취임 3주년, 축하해. 서당개도 3년. 이제 어엿한 사니와구나. |
| 사니와 취임 4주년 | 취임 4주년, 축하해. 주인이 걸어온 발자취가, 역사가 되어가고 있어. |
| 사니와 취임 5주년 | 취임 5주년, 축하해. 호화로운 연회 자리야. 다들 즐거워보여서 기쁘네…… |
| 사니와 취임 6주년 | 취임 6주년, 축하해. 그리고 또 1년, 그 발을 멈추지 말고 나아가려고 하는구나. |
| 사니와 취임 7주년 | 취임 7주년, 축하해. 연회 자리에는 주인이 좋아하는 것도 차려져 있네. |
| 사니와 취임 8주년 | 취임 8주년, 축하해. 8은 정말 운수가 좋은 숫자야. 그러고보니, 쌀(米) 한자에도 숨겨져 있네. |
| 사니와 취임 9주년 | 취임 9주년, 축하해. 슬슬 단락이 보이기 시작하고, 주인도 역전의 사니와다운 품격이…… |
| 사니와 취임 10주년 | 취임 10주년, 축하해. 주인이 열매를 맺고, 지켜온 10년이구나. |
● 히메츠루 이치몬지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140이 발생한다.
● 야만바기리 쵸우기와 함께 3-1로 출진하면 회상 141이 발생한다.
● 고코타이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142가 발생한다.
○ 히메츠루 이치몬지와 함께 밭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고코타이, 켄신 카게미츠, 아즈키 나가미츠, 산쵸모, 카샤기리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히메츠루 이치몬지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도첩에서 말하는 아타고곤겐(愛宕権現)은 아타고산의 신앙 등으로 만들어진 신의 호칭입니다.
여담2. 한입당고에서 말하는 카게카츠 당고(景勝団子)는 에도 시대에 실존했던 당고로 나오에 카네츠구의 한 글자를 따서 카네카츠 당고라고도 불리며, 현재는 파는 곳이 없고 문헌으로만 남아있습니다.
여담3. 꽃구경 첫 문장은 중국 시인 유희이의 대표작 중 일부로 뒷부분인 歳々年々人同じからず(해마다 사람은 같지 아니하더라)와 함께 유명한 구절로 꼽힙니다.
여담4. 새해 인사의 요요(夭夭)하다는 젊고 아름답다는 뜻입니다.
여담5. 불꽃놀이의 도화유수(桃花流水)는 복숭아꽃 떠 있는 강물이란 뜻으로 중국 시인 이태백의 시 '산중문답'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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