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난카이 타로 쵸우손 극 南海太郎朝尊 極
작성일 25-12-0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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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67번
도종 - 타도(우치가타나)
도파 - -
성우 - 노지마 켄지
일러스트 - 벳코(べっこ)
실장날짜 - 2025.11.18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 생존 | 57 (?) | 타격 | 62 (108) |
| 통솔 | 54 (103) | 기동 | 48 (60) |
| 충력 | 56 (66) | 범위 | 협 |
| 필살 | 72 | 정찰 | 46 (?) |
| 은폐 | 80 | 슬롯 | 2 |
| 장비 도장 |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방패병, 투석병 | ||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 입수 | 그럼, 실험은 성공이다. 이 힘이 위험한것이라 할지라도, 지금은 사용할 수밖에 없으니까. |
| 도첩 | 나, 난카이 타로 쵸우손이라는 칼은 아는 것을 선택했어. 회귀해야 할 인간을 알고, 자신이 칼이라는 것도 재인식할 수 있었어. 과연, 잘 만들어져 있구나. |
| 통상 | 나는 칼이지. 그러니까 망설임없이 적을 벨 수 있어. 그렇게 해야만 한다면……말야. |
| 본래는 개별적인 일화에 의지하지 않고 현현하는 쪽이 군사작전에 알맞을거야. | |
| 그래, 앞으로도 나는 편한대로 불러줘. | |
| 방치 | 이런, 주인은 용무가 있나. 그럼 나는 책을 읽어볼까. |
| 부상 | 그럼, 상처입은 도검은, 어떻게 하는 거였을까? |
| 수행 배웅 | 이렇게 또 한자루의 칼이 시간을 넘는다, 는…… |
| 대장 | 그럼, 병사를 이끌고 실전……인거려나? |
| 대원 | 내 지식이 나갈 차례인가? |
| 장비 | 이걸 쓰면 되는건가? |
| 흠흠, 재미있군. | |
| 흠……, 이 장비를 사용하라는 건…… | |
| 도시락 | 호오! 음식인가. |
| 한입당고 | 두뇌를 쓴 후에는 달콤한 거지. |
| 출진 | 배제해야만 할 적도 있으니까. 가자. |
| 자원발견 | 예상대로라면, 이 주변에…… |
| 보스발견 | 자, 여기가 이번 중심점이야. |
| 정찰 | 정보부족은 사활을 건 문제야. 판단에 직결되지. |
| 개전(출진) | 너희가 앞길을 가로막는 이상, 벨 수밖에 없겠네. |
| 개전(훈련) | 시험하고 싶은 것도 있어. 협력해줬으면 좋겠는데. |
| 공격 | 이렇게다. |
| 거기인가. | |
| 회심의 일격 | 방해되니까 벤다. 그 뿐이야. |
| 경상 | 이런, 스쳤나. |
| 흠흠. | |
| 중상 | 하……, 큰일큰일. |
| 진검필살 | 몰아넣었다고 생각한 모양이겠지만. |
| 일기토 | 베면 될 뿐. 간단하지? |
| 이도개안 | 이렇게야. |
| MVP | 이런, 너무 베었었나? |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그 판단. 나는 읽을 수 없겠는걸. |
| 파괴 | ……막상, 이렇게 되고보니……흥미보다도, 끝내지 못한 것이……말야…… |
| 임무완료 | 임무 완료다. 보수를 받으러 가볼까. |
| 원정시작 | 할 일은 정해졌군. 그럼, 갈까. |
| 원정완료 | 끝났어. 모든건 문제없었어. |
| 원정귀환 | 원정부대의 귀환이네. 뭔가 재미있는 일이 있었을까. |
| 도검제작 | 신묘한 술법은 지금 여기에. 단도 완료다. |
| 장비제작 | 기대한 물건이 되었으려나? |
| 수리(경상) | 음, 만전을 기해야지. |
| 수리(중상) | 부러지지만 않으면……, 완전복구, 할 수 있구나. |
| 합성 | 신기를 모아, 날을 갈아낸다. |
| 전적 | 전적을 확인하고 싶은데. 보여주지 않겠니? |
| 상점 | 오오, 물건을 사는 건가. 나도 갖고싶은 책이 있거든. |
| 말 당번 | 말이 자신을 싫어한다고 스스로 말하지만, 그렇지 않은 자도 있긴 해. |
| 말 당번완료 | 뭐, 나는 실제로 말이 싫어하고 있지만. |
| 밭 당번 | 비료 끝, 배수 끝, 그럼…… |
| 밭 당번완료 | 예상대로라면 틀림없이 풍작일거야. |
| 대련 | 실전에서 쓰지 못하면 기술은 탁상공론이다. 대련을 부탁하지. |
| 대련 완료 | 과연, 이렇게 조합하는게 좋을 것 같구나. |
| 난무 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응응, 말하고 싶은게 있다는건 좋은 일이지. |
| 계속 건드리기(중상) | 뭐, 진정하렴. 낫는 상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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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무 3 | 도검제작 완료 | 단도가 끝난 모양이구나. |
| 수리 완료 | 수리가 끝났나 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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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알림 | 이 안내문은……흠, 어떡하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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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물 완성 |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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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무 4 | 보물 장비 | 오오, 고맙구나. |
| 자동행군 의뢰 | 알았어. 그렇게 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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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무 5 | 배경설정 | 책을 읽을 공간이 있다면, 나는 그걸로 상관없어. |
| 장비제작 실패 | 이건 예상외네. | |
그럼, 어째서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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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틀린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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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들어야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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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장비 | 말을 다루지 못하면, 접전에서 따라가지 못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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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적 장비 | 이게 있다면 안심이라는 거구나. | |
| 난무 6 | 출진 결정 | 다들 모였으려나. ……그럼, 출진이다. |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아아, 돌아왔구나. 네가 없으면, 칼은 칼로서 일하지 못한단다? |
| 꽃구경 | 아아, 술은 사양할게. 나는 당고 쪽을 좋아해서. |
| 사니와 취임 1주년 | 취임 1주년 축하해. 아직 모르는 것도 있겠지. 뭐든지 내게 물어보렴. |
| 사니와 취임 2주년 | 취임 2주년인가. 기초를 배우고, 슬슬 응용하기 위해 날개를 펼칠 무렵이구나? |
| 사니와 취임 3주년 | 호호오. 취임 3주년. 이제 이 혼마루에 대해서는 내 쪽이 배워야 하겠는걸. |
| 사니와 취임 4주년 | 취임 4주년이라니. 네가 가진 정보는 이후의 중요한 자료로서 남을테지. |
| 사니와 취임 5주년 | 뭐라고, 취임 5주년. 내가 경의를 표하지. 열심히 했구나. |
| 사니와 취임 6주년 | 취임 6주년. 이제 이쯤 되면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역시 이 혼마루의 주인이네. |
| 사니와 취임 7주년 | 축하해, 취임 7주년이다. 네 곁에 있는게, 틀림없이 내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야. |
| 사니와 취임 8주년 | 이런, 이걸로 취임 8주년이었지? 그럼, 모처럼이니까 청취 조사를 부탁해도 될까? 분명 네게도 도움이 될거야. |
| 사니와 취임 9주년 | 취임 9주년을 맞이했구나? 혹시 네가 괜찮다면, 작년 1년간의 추억 이야기라도 들려줄까. 나와 너, 각자의 시점에서 본 차이점이 중요하니까. |
| 사니와 취임 10주년 | 축하해. 드디어 취임 10주년이네. 그렇구나, 모처럼이니까 과거의 이야기가 아닌 앞으로의 일……, 미래의 이야기라도 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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