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쿠리카라 고우 倶利伽羅江
작성일 25-09-1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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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46번
도종 - 단도(탄토)
도파 - 고우
성우 - 츠치야 신바
일러스트 - 이와모토 제로고(岩本ゼロゴ)
실장날짜 - 2025.09.09
키 - 154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 30 (?) | 타격 | 19 (32) |
통솔 | 29 (41) | 기동 | 25 (53) |
충력 | 20 (30) | 범위 | 협 |
필살 | 41 | 정찰 | 42 (?) |
은폐 | 39 | 슬롯 | 1 |
특 레벨 | 20 | 극 가능레벨 | 현재 불가능 |
장비 도장 | 경보병, 중보병, 투석병, 궁병, 총병 |
- 공식 트위터 -
엣츄국의 도공, 고우노 요시히로 작품의 단도. 쿠리카라가 새겨진 것이 이름의 유래.
모반자 아케치 미츠히데의 비장의 칼로, 사카모토 성에서 아케치 사마노스케와 함께 불태워졌다.
이후에 오래된 우물 밑바닥에서 발견된 부식된 칼이 이것이라고 전해진다.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 토우러브. |
로딩 완료 | 때는 지금 비가 내리는 5월이도다 |
게임시작 | 사이좋게 지내지 않는편이 좋을거야. |
입수 | 내 이름은 쿠리카라 고우. 약속이 있어. 그 사람과 만나기 위해 네게 협력할게. 그걸로 괜찮아? |
도첩 | 나는 쿠리카라 고우. 마사무네 쥬테츠로 이름 높은, 고우노 요시히로가 만든 단도다. 전 주인은 아케치 미츠히데 님. ……뭐, 역사적으로 이름 높은 모반자지. |
통상 | 여기에는 많은 명도가 있지만, 모반자의 칼은 반감을 살테니까. 조용히 지내고 있어. |
주인된 자라면, 이처럼 있어야 할텐데 말야. | |
너와 있으면, 분명……만날 수 있을거라고 믿고 있어. | |
방치 | 언제쯤이 되면……아냐, 지금은 전투에 관한 일을…… |
부상 | 이정도쯤, 별거 아냐…… |
수행 배웅 | 강해지기 위해. 그런가…… |
대장 | 의외로……신용받고 있는걸까. |
대원 | 단독행동하는 편이 익숙한데. |
장비 | 흐-응. |
이렇게 하는구나. | |
쓸 수 있을지도. | |
도시락 | 이렇게 좋은 도시락, 쳐들어갈 생각이야? |
한입당고 | 아, 고마워. |
출진 | 다녀올게, 텐노산으로. |
자원발견 | 해냈다. |
보스발견 | 여기가 적의 본진…… |
정찰 | 전투는 기세. 발을 멈추지 마라! |
개전(출진) | 때는 지금이다, 호수를 건너듯이! |
개전(훈련) | 훈련이라고 해서, 봐주지 않아도 돼. |
공격 | 깎는다! |
으랴아! | |
회심의 일격 | 그 마음, 모조리 태워주마! |
경상 | 제길. |
아얏. | |
중상 | 방심은, 금물…… |
진검필살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이름없는 자는 뜻이 없다. |
일기토 | 나는 앞으로 나아갈수밖에 없으니까. |
MVP | 아……, 그렇구나. 기쁜……걸지도. |
랭크업 | 강해지고 싶어. 기대에 부응하고 싶으니까.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기다려. 너를 신뢰하지 못하는건 아니지만… |
파괴 | 다시……썩어버리는 건가…… |
임무완료 | 짐이, 도착했대. |
원정시작 | 사라지진 않을거야. 돌아올 곳은, 여기밖에 없으니까. |
원정완료 | 평소대로야. |
원정귀환 | 마중, 안 가도 돼? |
도검제작 | 네게 필요한거, 왔대. |
장비제작 | 잘 만들어졌네. |
수리(경상) | 아, 그게……저기, 고마워. |
수리(중상) | 으윽, 나한테도 신경써주는 거야? 하하, 다정하네. |
합성 | 강해지고 있어. |
전적 | 네 전적인가……이런거, 보는거 좋아할지도. |
상점 | 짚신을 덥혀놓는 편이 나으려나. |
말 당번 | 오래, 빠르게 달릴 수 있는 말을 갖고 싶어. |
말 당번완료 | 호수도 헤엄쳐서 건널 수 있었으면 좋겠네. |
밭 당번 | 안정된 생활은 매일 하는 식사부터. |
밭 당번완료 | 맛있는 쭝쯔를 만들 수 있겠네. |
대련 | 내 상대를 해주는거구나. |
대련 완료 | 딱히 사이좋게 지내지 않는 편이 나을테니까……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네가 없어졌으니까, 언제 불을 피울까 하고…… |
꽃구경 | 언제까지 이 꽃을 볼 수 있을까. |
사니와 취임 1주년 | 취임 1주년인가. 뭐랄까, 재난이네. 취임한지 얼마 안되서 내가 여기에 있다니. |
사니와 취임 2주년 | 취임 2주년이야. 슬슬 일하는 것도 익숙해졌지? |
사니와 취임 3주년 | 취임 3주년이다. 초보자 졸업. 나도 역할 끝이라는 거지. |
사니와 취임 4주년 | 취임 4주년. 도전하는 모습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해. |
사니와 취임 5주년 | 취임 5주년, 축하해. 신세지고 있으니까. 축하 정도는 해. |
사니와 취임 6주년 | 취임 6주년이다. 너는 대접받는 입장이잖아. 어서 회장으로 가는 편이 좋아. |
사니와 취임 7주년 | 취임 7주년이야. 포용력 있는건 고맙지만, 너무 나를 신용하지 않는 편이 좋을거야. |
사니와 취임 8주년 | 취임 8주년인가. 매년 축하 자리가 마련된다는 건, 굉장한 일이야. |
사니와 취임 9주년 | 취임 9주년. 칼과 주인은 일기일회. 그 정도의 거리감이면 괜찮지 않을까. |
사니와 취임 10주년 | 취임 10주년이다. 이럴때에 솔직하게 기쁨을 나눌 입장이었다면, 좋았을텐데. |
● 코테기리 고우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177이 발생한다.
● 마츠이 고우와 함께 3-3으로 출진하면 회상 178이 발생한다.
● 회상 90이 발생하고 코킨덴쥬노타치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179가 발생한다.
● 회상 124가 발생하고 후도 유키미츠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180이 발생한다.
○ 코킨덴쥬노타치와 함께 밭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마츠이 고우와 함께 밭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지조 유키히라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로딩 완료시의 하이쿠는 아케치 미츠히데가 혼노지의 변을 일으키기 전(5월)에 읊은 것으로, 일반적으로 '천하를 손에 넣으려면 지금(5월)이 적기다' 정도로 해석됩니다.
여담2. 출진시의 텐노산(天王山)은 혼노지의 변 이후 미츠히데가 도요토미 히데요시와의 전투에서 패배한 곳으로, 세키가하라와 함께 중요한 승부를 뜻하는 관용구로 쓰입니다.
여담3. 밭 당번완료의 쭝쯔는 단오절에 먹는 중국의 전통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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