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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드림? 초점ㅣ 야심한 밤에 뒷산에 올라간 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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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6건 작성일 24-06-1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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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 혼자 혹은 여러명 가능





1 취침하러 갔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주인과 한 지붕 아래에서 잔다는 사실을 자각할 때마다 다음날 훈련에 집중이 안돼서 자진 야영 중

 십의 자리 숫자가 1 : 같은 방/근처 방에서 코를 심하게 고는 다른 남사 때문에 도망침

 십의 자리 숫자가 2 : 같은 방/근처 방에서 자꾸 벽을 발로 차는 다른 남사 때문에 도망침

 십의 자리 숫자가 3 : 달빛 아래에서 낭만적인 시를 읊으며 침낭에서 숙면함

 십의 자리 숫자가 4 : 가출 함 (Click☞ 무슨 일이 있었을까)

 십의 자리 숫자가 5 : 새벽에 일어나 산나물을 캔 뒤에 혼마루에 복귀하라는 근시의 부탁을 받음)





2 싸우러 갔다

(십의 자리 숫자가 홀수 : 혼마루의 동료 남사

 십의 자리 숫자가 짝수 : 다른 혼마루의 남사)




3 먹으러 갔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야영중인 다른 혼마루에게서 초대받음

 십의 자리 숫자가 1 : 안주도 없이 쓸쓸하 병나발을 분다 (Click☞ 무슨 일이 있었을까)

 십의 자리 숫자가 2 : 다른 남사 몰래 바베큐를 시작함

 십의 자리 숫자가 3 : 주방에 있는 남사와 마주치기 싫어서 산으로 배달 시킴

 십의 자리 숫자가 4 : 야식 먹다가 다이어트 중인 남사에게 핀잔을 들어서 야식 들고 도망침

 십의 자리 숫자가 5 : 친해진 이웃 혼마루의 남사와 한잔 걸치며 노는 중)




4 정상에 올랐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소리를 지르는 남사. 주인을 부르며 사랑한다고 외침.

 십의 자리 숫자가 1 : 소리를 지르는 남사. 단체 생활이 힘든 모양.

 십의 자리 숫자가 2 : 품에서 술과 안주를 꺼내 달구경 중

 십의 자리 숫자가 3 : 짊어진 텐트를 펼치고 아침해를 기다림

 십의 자리 숫자가 4 : 특정 남사를 부르며 쌍욕을 퍼부음 (Click☞ 누구와 무슨 일이...)

 십의 자리 숫자가 5 : 소리를 지르는 남사. 쉬고싶다고 외침)




5 숨겨둔 것을 찾으러 갔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남사의 손에 들린 동인지...? (Click☞ 과연 동인지일까)

 십의 자리 숫자가 1 : 흙속에서 파헤쳐진 서류 뭉치

 십의 자리 숫자가 2 : 나무 옹이구멍 안에서 꺼낸 비상금

 십의 자리 숫자가 3 : 흙속에서 파헤쳐진 고급 보드카

 십의 자리 숫자가 4 : 다른 남사들 몰래 주인이 건네준 자필 격려 엽서

 십의 자리 숫자가 5 : 주인의 방 창문에 꽂혀 있던 발신인 불명의 연애 편지)




6 무언가를 숨기러 갔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남사의 손에 들린 동인지...? (Click☞ 과연 동인지일까)

 십의 자리 숫자가 1 : 흙구덩이 속에 던져진 서류 뭉치

 십의 자리 숫자가 2 : 나무 옹이구멍 안에서 넣어진 비상금

 십의 자리 숫자가 3 : 흙속에 곱게 묻힌 고급 보드카

 십의 자리 숫자가 4 : 다른 남사들 몰래 주인이 건네준 자필 격려 엽서

 십의 자리 숫자가 5 : 주인의 방 창문에 꽂혀 있던 발신인 불명의 연애 편지)




7 먼저 올라간 누군가를 뒤따라 갔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이웃 혼마루의 남사들 거동이 수상하다... 혹시 우리 혼마루까지 영향을 줄까봐 미행 함.

 십의 자리 숫자가 1 : 운동 목적으로 함께 야간 산행 중

 십의 자리 숫자가 2 : 일출을 볼 목적으로 야간 산행 중

 십의 자리 숫자가 3 : 한밤중에 몰래 혼마루를 나간 다른 남사의 거동이 수상해서 미행하는 중

 십의 자리 숫자가 4 : 야간 산행을 하면서 설교 듣는 중

 십의 자리 숫자가 5 : 야간 산행을 하면서 설교 하는 중)




8 뭔가를 찾으러 갔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새벽에 돌아온 남사의 표정이 상쾌함

 십의 자리 숫자가 1 : 새벽에 돌아온 남사의 표정이 퀭함

 십의 자리 숫자가 2 : 남사는 누가 볼까 두려워서 찾아낸 물품을 황급히 숨김 (Click☞ 과연 무엇이었을까)

 십의 자리 숫자가 3 : 남사는 자리를 잡고 앉아서 찾아낸 물품을 봄 (Click☞ 과연 무엇이었을까)

 십의 자리 숫자가 4 : 찾지 못했는지 투덜거리면서 산을 내려옴

 십의 자리 숫자가 5 : 다른 생각하며 등산하다가 뭘 찾으러 왔는지 까먹음)




9 인적 드문 사당에 갔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울적한 표정으로 처량하게 앉아있음 (Click☞ 무슨 일이 있었을까)

 십의 자리 숫자가 1 : 다른 남사와 은밀하게 만나서 무언가 이야기함

 십의 자리 숫자가 2 : 드디어 조용히 잘 수 있겠다면서 눈물을 삼키며 취침함

 십의 자리 숫자가 3 : '야밤에 사당에 가봤다'는 내용의 실황라이브를 송출중

 십의 자리 숫자가 4 : 등불 켜서 서예 함

 십의 자리 숫자가 5 : 볼륨 최대치로 올리고 영화 봄)




0 자정이 가까운 시각... 진동하는 사니와의 휴대전화... 남사에게 전화 한 통이 오는데?

(십의 자리 숫자가 0 : 지금 달이 예쁘다면서 주인도 창문으로 보라고 함

 십의 자리 숫자가 1 : 지금 달이 예쁘다면서 심심하면 다른 남사들 데리고 뒷산에 오라고 함

 십의 자리 숫자가 2 : 달콤한 목소리로 주인 목소리를 들으니 좋다고 말함

 십의 자리 숫자가 3 : 전화를 받았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음

 십의 자리 숫자가 4 : 체력 기른다면서 야산에 뛰어 올라가다 길을 잃었다고 함

 십의 자리 숫자가 5 : 당분간 가출할테니 찾지 말아달라고 함(Click☞ 무슨 일이 있었을까) )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54351 작성일

우구이스마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54352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54356 작성일

카슈 키요미츠

익명님의 댓글

익명 #54357 작성일

만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358 작성일

미다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359 작성일

달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360 작성일

뭐야 어디가요 할배???

익명님의 댓글

익명 #54362 작성일

미카즈키

익명님의 댓글

익명 #54367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54386 작성일

카카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387 작성일

금바

익명님의 댓글

익명 #54577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54582 작성일

만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583 작성일

칼버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584 작성일

아니 칼버지가?!


마고로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585 작성일

어린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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