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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초점) 주인을 찾아갔는데 방에 외출 중이라는 팻말이 걸려 있는 것을 본 남사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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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7건 작성일 24-04-2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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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뭐 급한 일은 아니었으니까...' 나중에 이야기 하자고 생각한다

(십의 자리 숫자가 홀수 : 표정 안 좋음

 십의 자리 숫자가 짝수 : 표정 변화 없음)




2 급한 일은 아니었지만 일단 연락해두자고 생각한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문자함

 십의 자리 숫자가 1 : 전화함

 십의 자리 숫자가 2 : 영상통화 함

 십의 자리 숫자가 3 : 메신저 보냄

 십의 자리 숫자가 4 : sns에 댓글 담

 십의 자리 숫자가 5 : 근시에게 전달함)




3 급한 일은 아니었지만 주인이 보고 싶으니 찾아 간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단번에 만남

 십의 자리 숫자가 1 : 길을 헤메다 만남

 십의 자리 숫자가 2 : 한발짝씩 주인이 있던 장소를 늦게 쫓아가다 겨우 찾아 냄

 십의 자리 숫자가 3 : 한발짝씩 주인이 있던 장소를 늦게 쫓아가다 결국 못 만남

 십의 자리 숫자가 4 : 사람들에게 주인의 인상착의를 물으며 필사적으로 찾아다니다 겨우 찾아 냄

 십의 자리 숫자가 5 : 사람들에게 주인의 인상착의를 물으며 필사적으로 찾아다니다 결국 못 만남)




4 애초에 용건이 없었다

(십의 자리 숫자가 홀수 : 그래도 주인 보고 싶었는데... 하고 생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짝수 : 별 생각 없음)




5 애초에 용건이란 주인 얼굴을 보는 것이었음. 주인을 찾아 간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단번에 만남

 십의 자리 숫자가 1 : 길을 헤메다 만남

 십의 자리 숫자가 2 : 한발짝씩 주인이 있던 장소를 늦게 쫓아가다 겨우 찾아 냄

 십의 자리 숫자가 3 : 한발짝씩 주인이 있던 장소를 늦게 쫓아가다 결국 못 만남

 십의 자리 숫자가 4 : 사람들에게 주인의 인상착의를 물으며 필사적으로 찾아다니다 겨우 찾아 냄

 십의 자리 숫자가 5 : 사람들에게 주인의 인상착의를 물으며 필사적으로 찾아다니다 결국 못 만남)




6 헛걸음 했다고 생각한다

ㅎ: 괜히 근시에게 화풀이

 십의 자리 숫자가 1 : 하품하면서 돌아감

 십의 자리 숫자가 2 : 주인의 일정하나 기억 못하고 있었다며 자책함

 십의 자리 숫자가 3 : 자리를 비울거면 먼저 말해 줬어야 한다며 불평

 십의 자리 숫자가 4 : 비록 헛걸음 했지만 운동은 됐다며 긍정적으로 생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5 : '내가 이렇지 뭐...'하며 혼자 우울해 함)




7 주인의 방 앞에서 기다린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혼마루의 급한 일로 용건이 있음

 십의 자리 숫자가 1 : 용건은 없음

 십의 자리 숫자가 2 : 주인이 다른 남사와 데이트라도 하는 것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어서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해야겠다고 생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3 : 나중에 다시 오기 귀찮음

 십의 자리 숫자가 4 : '간식으로 뭐먹을까'를 물어보는 정도의 용건이지만 기다림

 십의 자리 숫자가 5 : 동이 틀 때까지 기다림)




8 대문 앞에서 기다린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혼마루의 급한 일로 용건이 있음

 십의 자리 숫자가 1 : 용건은 없음

 십의 자리 숫자가 2 : 주인이 다른 남사와 데이트라도 하는 것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어서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해야겠다고 생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3 : 나중에 다시 찾기 귀찮음

 십의 자리 숫자가 4 : '간식으로 뭐먹을까'를 물어보는 정도의 용건이지만 기다림

 십의 자리 숫자가 5 : 동이 틀 때까지 기다림)




9 대문 뒤의 담장 그늘에서 기다린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혼마루의 급한 일로 용건이 있음

 십의 자리 숫자가 1 : 용건은 없음

 십의 자리 숫자가 2 : 주인이 다른 남사와 데이트라도 하는 것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어서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해야겠다고 생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3 : 나중에 다시 찾기 귀찮음

 십의 자리 숫자가 4 : '간식으로 뭐먹을까'를 물어보는 정도의 용건이지만 기다림

 십의 자리 숫자가 5 : 동이 틀 때까지 기다림)




0 주인의 외출 장소에 난입했다. 혼마루에 같이 가겠다며 눌러 앉는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사람들의 시선에도 굴하지 않고 주인 손을 잡고 있음

 십의 자리 숫자가 1 : 주인 근처에 있던 사람에게 적의를 드러냄

 십의 자리 숫자가 2 : 주인 근처에 있던 사람을 경계함

 십의 자리 숫자가 3 : 주인 근처에 있던 사람에게 사근사근하게 대함

 십의 자리 숫자가 4 : 일단 눌러 앉기는 했는데 머쓱해서 먼 산만 보고 있음

 십의 자리 숫자가 5 : 눌러 앉은 뒤부터 남사의 시선이 따갑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53168 작성일

닛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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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169 작성일

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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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170 작성일

미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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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171 작성일

톤보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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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172 작성일

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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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176 작성일

소우자 사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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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177 작성일

쥬즈마루 츠네츠구

익명님의 댓글

익명 #53178 작성일

쿠와나 고우

익명님의 댓글

익명 #53179 작성일

소우자 사몬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53180 작성일

고케 카네미츠

익명님의 댓글

익명 #53181 작성일

난센 이치몬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53187 작성일

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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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188 작성일

곳칭

익명님의 댓글

익명 #53189 작성일

만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3190 작성일

타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3191 작성일

혼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53214 작성일

닛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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