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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초점) 남사에게 배고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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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2건 작성일 24-03-30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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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끙끙거리며 시계를 본다

(십의자리 홀수 : 슬슬 쉬려고 하던 중이었음

 십의자리 짝수 : 지금 뭔가 주면 식사 하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 중)


2 물을 마시라고 한다

(십의자리 홀수 : 주인 근처에 놓아줌

 십의자리 짝수 : 옆에 앉아 직접 먹여줌)


3 시판하는 크래커를 가져온다

(십의자리 홀수 : 주인 근처에 놓아줌

 십의자리 짝수 : 옆에 앉아 직접 열어서 먹여줌)


4 쿠키를 구워뒀다며 가져온다

(십의자리 홀수 : 주인 근처에 놓아줌

 십의자리 짝수 : 옆에 앉아 직접 집어 먹여줌)


5 뭔가 시켜먹자고 말한다

     ㄴ(십의 자리 0 : 말은 했지만 시키기는 주인이 시키라며 옆에 드러누움

        십의 자리 1 : 뭐 먹고 싶냐 묻고 주문함

        십의 자리 2 : 옆에 바짝 붙어 앉아서 같이 메뉴 고름

        십의 자리 3 : 뭐 먹고 싶냐 물은 뒤 이건 이래서 이렇고 저건 저래서 이렇다며 반대함 

        십의 자리 4 : 혼마루에 있는 남사들을 다 불러 옴

        십의 자리 5 : 우리 둘만의 비밀로 하자며 귓가에 속삭임)


6 뭔가 만들어주겠다고 말한다

     ㄴ(십의 자리 0 : 메뉴를 말하자마자 장을 보러감

        십의 자리 1 : 메뉴를 듣고 함께 장 보러 가자고 함. 1m 떨어져서 걸음

        십의 자리 2 : 메뉴를 듣고 함께 장 보러 가자고 함. 손잡고 걸음

        십의 자리 3 : 메뉴를 듣고 함께 장 보러 가자고 함. 어깨나 허리를 안고 걸음 

        십의 자리 4 : 함께 만들자고 말하며 은근슬쩍 손도 잡고 귓가에서 말도 걸고 등 뒤에서 손을 뻗어 백허그 하는 것처럼 함

        십의 자리 5 : 우리 둘만의 비밀로 하자며 귓가에 속삭임)


7 자기도 배고프다고 말한다

(십의자리 홀수 : 사니와 눈치를 보다가 한숨 쉬고 결국 뭔가 가져옴

 십의자리 짝수 : 사니와 옆에 드러누움)


8 주인이 뭔가 만들어 달라고 말한다

     ㄴ(십의 자리 0 : 장은 자신이 봐오겠다며 바로 나감

        십의 자리 1 : 함께 장 보러 가자고 함. 1m 떨어져서 걸음

        십의 자리 2 : 함께 장 보러 가자고 함. 손잡고 걸음

        십의 자리 3 : 함께 장 보러 가자고 함. 어깨나 허리를 안고 걸음 

        십의 자리 4 : 함께 만들자고 말하며 은근슬쩍 손도 잡고 귓가에서 말도 걸고 등 뒤에서 손을 뻗어 백허그 하는 것처럼 함

        십의 자리 5 : 우리 둘만의 비밀로 하자며 귓가에 속삭임) 


9 도망친다

     ㄴ(십의 자리 0 : 사니와의 말을 오해함

        십의 자리 1 : 뭔가 시킬까봐 귀찮아서 도주함

        십의 자리 2 : 주인과 둘이 뭔가 먹었다가 다른 남사들에게 '너만 입 있냐'면서 추궁당할까봐 선제적으로 도주함

        십의 자리 3 : 식단 조절 중

        십의 자리 4 : 괜한 생각이 들어서 일단 도주함

        십의 자리 5 : 주인과 둘이 뭔가 먹었다가 다른 남사들에게 '데이트하니까 좋냐'면서 추궁당할까봐 선제적으로 도주함)


0 컵라면을 가져온다

     ㄴ(십의 자리 0 : 물 부어서 가져다 줌. 라면 먹고 있던 사니와를 가만히 지켜보더니 사니와가 먹고 있던 면을 입에 물고 급 빼빼로게임​ 라면 게임을 시작함

        십의 자리 1 : 포장된 그대로 컵라면을 건네기만 함

        십의 자리 2 : 컵라면에 물 부어서 가져다줌

        십의 자리 3 : 컵라면에 물 부어서 가져온 뒤 먹여줌

        십의 자리 4 : 자기것도 가져와서 함께 먹음

        십의 자리 5 : 6개입 박스를 가져와서 자기는 5개 먹고 사니와는 1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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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익명 #52139 작성일

오오쿠리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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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140 작성일

치가네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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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141 작성일

이즈미노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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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142 작성일

호리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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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143 작성일

야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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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144 작성일

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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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145 작성일

산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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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146 작성일

쇼쿠다이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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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147 작성일

쿠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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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148 작성일

하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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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164 작성일

츠루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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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170 작성일

시즈카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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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171 작성일

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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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206 작성일

시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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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212 작성일

밋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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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240 작성일

아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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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241 작성일

쿠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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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242 작성일

키요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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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245 작성일

이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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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246 작성일

후쿠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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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247 작성일

쇼쿠다이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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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248 작성일

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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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249 작성일

하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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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273 작성일

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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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307 작성일

우구이스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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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936 작성일

카센

익명님의 댓글

익명 #53141 작성일

카센

익명님의 댓글

익명 #53149 작성일

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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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150 작성일

쵸우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3151 작성일

하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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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156 작성일

카라짱

익명님의 댓글

익명 #53157 작성일

카슈... 근데 진짜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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