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들 아무 대사 뒤에 이모티콘 붙여보는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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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96건 작성일 17-01-29 22:00본문
예전에 사챈으로 이사오기 전에 자주 했던건데 갑자기 생각나서 세워봤어!
좋아하는 대사 아무 대사나 골라서 레스로 달고
초점으로 아래 목록에서 나온 이모티콘을 레스 뒤에 붙여주면 되는거야ㅇ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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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ง ˘ω˘ )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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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뀨*'㉦'*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51 작성일
기다렸지 다들! 헤헤헤. 랄-까나. 내가 바로, 소문의 사다쨩이다!
나쁜 소문 안냈어::(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52 작성일사다쨩ㅋㅋㅋㅋㅋ화났엌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50 작성일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제가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히익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났엌ㅋㅋㅋㅋㅋㅋㅋ대사 때문에 진짜 화난 것 같닼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49 작성일
귀엽게하고 있으니까 소중하게 대해줘
엌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48 작성일
나, 유부녀가 좋아!엄청 좋아! 아~유부녀 천국으로 가고 싶다...
호쵸쟝...대사만 조금 바꾸면 매우 커여울 텐데 호쵸,..랄카 순수한척 하는 거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47 작성일
방치플레이니? 두근두근한걸
+너무 적절하잖아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46 작성일
슈메이토 아라바
+하...하세베....? 주명이 그렇게 좋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45 작성일
만지지마
바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44 작성일
질투라던가 좋지 않아, 오니가 되어버리니까. 조금 더 느긋하게, 편하게 지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43 작성일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이전 주군은. (ง ˘ω˘ )ว
마지막의 커여운 터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41 작성일
톤보키리는 걱정이 많지YO. 뭐, 그도 무라마사 FAMILY이니까. 기분은 이해합니다만.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42 작성일이거 넘나 적절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40 작성일
토.우.라.브♡(ง ˘ω˘ )ว(하세베로긴보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39 작성일
적어도 미야비하게 지렴
ㅋㅋㅋㅋㅋㅋㅋ무안해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38 작성일
옷이..중요한곳까지...아레레?
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쓰는데 고꼬가 호마레땀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37 작성일
뭐, 사소한건 신경쓰지 마.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36 작성일
뭔가 다른 게임 하고 있어?
앗싴ㅋㅋㅋ눈치가 두배로 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35 작성일
나도 만져도 되는 거죠?
+)왤케 신나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34 작성일
내버려둬
으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33 작성일
입으라…고. 흠. (ง ˘ω˘ )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32 작성일고즈이니 도우조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31 작성일
사랑이 없는 아픔에 가치는 없어 (ง ˘ω˘ )ว
킷코의 무해도가 올라갔어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30 작성일
인생에 놀라움이 없다면 마음이 먼저 죽어버리지
걍 학배잖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29 작성일
키타키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773 작성일
쿠비오치테 시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041 작성일
편지가 와 있군? 연애편지인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057 작성일
갸ㅡ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059 작성일
이걸로 끝이다! 필살검!(ง ˘ω˘ )ว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71 작성일
무엇을 할까요? 가신을 벨까요? 사찰을 불태울까요? 원하시는대로 부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72 작성일
갈아입히는건, 재미있나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86 작성일
존명.
아니 모바일이라 다는법을 모르겠는데 전혀 존명 아니잖아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92 작성일
기다리게 했군. 너희들의 죽음이 왔다.
무지 즐거워보이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293 작성일
나는... 가짜 따위가 아니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317 작성일
괜찮을까나? 대장의 활약까지 빼앗아 버릴지도 몰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318 작성일
축제다 축제다-!
으에에에엑??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319 작성일
나는 찌르는 것 외에는 능력이 없으니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320 작성일
저, 아팠다면 말해 주세요. 손대중 할 테니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099 작성일
제게... 무엇을 시키려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312 작성일
정말~ 원숭이 아니라니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5254 작성일
예쁘다고 하지마.
사진첨부 못하고 있다...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만바 움직임 격렬하잖아 거부일까 강한 긍정일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7140 작성일
나도 토시로다. 지키는 건 맡겨줘.
이미지 첨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웃겨 알아 야겐 내 듬직한 단도야ㅋㅋㅋㅋ큐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7141 작성일아~ 강 밑의 아이입니다(ง ˘ω˘ )ว
익명님의 댓글
익명 #48122 작성일
내가 대장인가? 성장했지, 나.
뭐야 왜 갑자기 눈을 굴려!!ㅠㅠ 고개 들어 어깨 펴 너는 내 제일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8881 작성일
예쁘다고 하지마...
ㅋㅋㅋㅋ그게 그렇게 충격적이니ㅋㅋ 귀여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8882 작성일
웃어보렴, 싱긋 하고
웃으라면서 왜 눈을 돌리는거야 마상 입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8917 작성일
베고 싶은 게 아냐... 베고 싶어서 베는 게 아니라고... 아무도 믿지 않겠지만...
이게 뭐야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엽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