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드림? 초점ㅣ 남사가 주인의 손을 잡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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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9건 작성일 24-06-08 17:01본문
1 충성심에서 비롯한 행동이다
(십의 자리 숫자가 홀수 : 중세 기사처럼 한쪽 무릎 꿇어 앉고 주인을 올려다 봄. 무언가 명령하길 기다리는 듯
십의 자리 숫자가 짝수 : 에스코트를 할 생각이었음)
2 장난이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주인이 질색할 반응을 기대 중
십의 자리 숫자가 1 : 주인이 손을 놓을까 놓지 않을까 궁금해 하는 중
십의 자리 숫자가 2 : 주인이 손을 놓을지 놓지 않을지 다른 남사들과 내기했음. 손잡은 남사는 '놓는다'에 검.
십의 자리 숫자가 3 : 주인이 손을 놓을지 놓지 않을지 다른 남사들과 내기했음. 손잡은 남사는 '계속 잡고 있는다'에 검.
십의 자리 숫자가 4 : 자신의 손에 비해 주인의 손이 작다며 손을 맞대어 봄
십의 자리 숫자가 5 : 주인의 손이 의외로 크다면서 손을 맞대어 봄)
3 연련장에서 만난 동소체가 자기 주인과 손을 잡아 봤다고 해서 잡아 보았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잡아보기는 했는데 다음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스스로 난감해 함
십의 자리 숫자가 1 : 잡기는 했지만 이내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손을 놓음
십의 자리 숫자가 2 : 눈에 불을 켜고 달려 온 다른 남사를 피해 달아남. 남사의 손은 따뜻했다.
십의 자리 숫자가 3 : 눈에 불을 켜고 달려 온 다른 남사를 피해 달아남. 남사의 손은 차가웠다.
십의 자리 숫자가 4 : 주인이 손을 놓으려 하니 사시나무 떧리듯 고개를 내저음
십의 자리 숫자가 5 : 주인이 손을 놓으려 하니 자기가 싫냐고 물어 봄)
4 서운한 일이 있었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용돈이 떨어짐
십의 자리 숫자가 1 : 주인의 사랑이 부족함
십의 자리 숫자가 2 : 주인의 관심이 부족함
십의 자리 숫자가 3 : 주인이 다른 남사와 너무 친해보임
십의 자리 숫자가 4 : 주인이 다른 남사와 분위기가 좋아 보임
십의 자리 숫자가 5 : 주인이 다른 남사만 너무 반기는 듯)
5 잘 보이고 싶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용돈이 떨어짐
십의 자리 숫자가 1 : 주인의 사랑을 받고 싶음
십의 자리 숫자가 2 : 주인의 관심을 받고 싶음
십의 자리 숫자가 3 : 주인이 다른 남사와 너무 친해보임. 자신과 더 친했으면 함
십의 자리 숫자가 4 : 주인이 다른 남사와 분위기가 좋아 보임. 주인은 자신과 어울린다고 생각 함
십의 자리 숫자가 5 : 주인이 다른 남사만 너무 반기는 듯. 자신이 손을 잡았을 때 주인의 표정을 유심히 살펴보는 중)
6 작업을 건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플러팅이 통하지 않는 것 같으니 울컥해서 점점 거리를 좁히기 시작함
십의 자리 숫자가 1 : 막상 주인의 손을 잡고 나니 머릿속이 하얘져서 말을 버벅이기 시작함
십의 자리 숫자가 2 : 주인의 태도가 사무적이라 상처받음
십의 자리 숫자가 3 : 주인이 눈에 띄게 부끄러워해서 자기까지 부끄러워짐
십의 자리 숫자가 4 : 주인이 부끄러워해서 속으로 쾌재를 부르는 중
십의 자리 숫자가 5 : 주인에게 逆벽쿵 당하고 다리에 힘 풀림)
7 할 말이 있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일 좀 하라고 함
십의 자리 숫자가 1 : 주인이 초췌해 보인다고 함
십의 자리 숫자가 2 : 남사들간에 싸움이 있었다는 보고
십의 자리 숫자가 3 : 갑작스러운 사랑 고백
십의 자리 숫자가 4 : 남사 중 누군가의 일탈을 밀고하는 중
십의 자리 숫자가 5 : 갑작스레 보고 싶었다고 말함)
8 그냥 주인과 스킨십이 하고 싶었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손을 잡고 있는 내내 웃음
십의 자리 숫자가 1 : 손을 잡고 있는 내내 얼굴이 빨감
십의 자리 숫자가 2 : 손을 잡고 있는 내내 미간을 찡그림
십의 자리 숫자가 3 : 손을 잡고 있는 내내 시선을 피함
십의 자리 숫자가 4 : 손을 잡고 있는 내내 눈을 마주쳐 옴
십의 자리 숫자가 5 : 잡은 걸로 충분했는지 바로 손을 놓음)
9 추궁한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일을 왜 안하는 건지
십의 자리 숫자가 1 : 왜 과로하는 건지
십의 자리 숫자가 2 : 혹시 어제 술창고에서 술을 꺼내마신 것이 아닌지
십의 자리 숫자가 3 : 근시와 사귀기라도 하는 거냐며 웃으며 물어 봄
십의 자리 숫자가 4 : 근시와 사귀기라도 하는 거냐며 무표정으로 물어 봄
십의 자리 숫자가 5 : 근시와 사귀기라도 하는 거냐며 얼굴을 찌푸리며 물어 봄)
0 남사가 어디론가 데려간다
( 십의 자리 숫자가 1 : 서류가 한가득 쌓인 책상 앞에 데려가짐
십의 자리 숫자가 2 : 예쁘게 핀 꽃이 있다면서 무표정한 얼굴로 안내함
십의 자리 숫자가 3 : 예쁘게 핀 꽃이 있다면서 신난 듯 안내 함
십의 자리 숫자가 4 : 길냥이가 있다면서 무표정한 얼굴로 안내함
십의 자리 숫자가 5 : 길냥이가 있다면서 신난 듯 안내 함
십의 자리 숫자가 0 : "엣... 남사의 방...?")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839 작성일
우우리 카슈가 내 관심이 고팠구나아아!!! 당장 손 꼭잡고 관심 쏟아부어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54989 작성일
밋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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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4998 작성일
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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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5083 작성일
부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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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5095 작성일
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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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5097 작성일
토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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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5098 작성일
시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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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5099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둘다 왜그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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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5100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5101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5102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5104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5105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5106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5264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5267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5273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5327 작성일
오오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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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5328 작성일
히게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