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드림? 초점ㅣ '주인의 팔짱'이라는 단어를 보고 남사가 떠올리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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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97건 작성일 24-04-07 22:37본문
1 주인이 '자신에게 팔짱 껴주는 것' 을 떠올린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온갖 신경이 팔에 집중돼서 생각이 멈춤. 머리 속에 우주가 펼쳐짐
십의 자리 숫자가 1 : 벌써 웃고 있음
십의 자리 숫자가 2 : 긴장돼서 얼굴 굳음
십의 자리 숫자가 3 : 주종 관계에서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4 : 감격해서 눈물 글썽이고 있음
십의 자리 숫자가 5 : 좋음 반 불편함 반. 하지만 먼저 주인이 와준다면 절대 밀어내지는 않겠다고 다짐함)
2 주인이 심기 불편한 모습을 연상한다
(십의 자리 숫자가 홀수 : 괜히 잘못한 것도 없는데 식은 땀이 남
십의 자리 숫자가 짝수 : 또 나만 미워하지... 하고 생각함)
3 주인이 '다른 남사에게 팔짱 껴주는 것' 을 떠올린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뒷목이 당겨서 벌써 손으로 목을 짚고 있음
십의 자리 숫자가 1 : 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만 흔들리는 눈동자
십의 자리 숫자가 2 : 괜히 떠오른 남사를 쫓아 감
십의 자리 숫자가 3 : 친하니 보기 좋다고 생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4 : 눈물을 글썽임
십의 자리 숫자가 5 : 만약 내 앞에서 그러면 그 중간에 파고 들어가서 그 자리를 내가 뺏어야지... 하고 적극적으로 시뮬레이션 함)
4 자신이 주인에게 팔짱을 끼는 것을 떠올린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왠지 주인이 좋아해줄 것 같음
십의 자리 숫자가 1 : 왠지 주인이 미간을 구길 것 같음
십의 자리 숫자가 2 : 주인이 자기 팔을 뿌리칠까 벌써 두려움
십의 자리 숫자가 3 : 주인도 자신의 팔을 마주 안아줄 것 같음
십의 자리 숫자가 4 : 주인이 질색할 것 같음. 생각만 해도 마음이 간지러워져서 당장 해보자고(!) 생각함. 뒤틀려있음
십의 자리 숫자가 5 : 하지만 주종 관계에서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함)
5 다른 남사가 주인에게 팔짱 끼는 것을 떠올린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거품물고 쓰러짐
십의 자리 숫자가 1 : 주종 관계에서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2 : 반대쪽에 가서 나도 주인에게 팔짱을 끼면 되겠군... 하고 생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3 : 왜 특정 남사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걸까 생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4 : 전에 우연히 목격한 실제 상황(주인과 팔짱 끼고 있던 특정 남사)을 떠올리며 울컥함
십의 자리 숫자가 5 : 전에 우연히 목격한 실제 상황(주인과 팔짱 끼고 있던 특정 남사)을 떠올리며 울컥해서 상대 남사를 찾아 감)
6 주인이 누군가에게 팔짱을? 무서운 일이 있었나 생각한다
(십의 자리 숫자가 홀수 : 플러팅 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짝수 : 무슨 일인지 궁금함)
7 주인이 누군가에게 팔짱을? 무슨 잘못을 해서 얼버무리려고 그러나 생각한다
(십의 자리 숫자가 홀수 : 웬만한 건 넘어가 주자는 기분이 됨
십의 자리 숫자가 짝수 : 이번엔 무슨 일을 저지른 건지 들어나 보자는 기분이 됨)
8 주인이 누군가에게 팔짱을? 취했나 보다 생각한다
(십의 자리 숫자가 홀수 : 나라면 괜찮으니까 나한테 했으면... 하고 생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짝수 : 그렇게 매일같이 술에 절어서 어떻게 할 생각인가 생각함)
9 '주인이랑 팔짱... 끼고 싶다.'
(십의 자리 숫자가 홀수 : 의식의 흐름대로 바로 주인을 찾아 감
십의 자리 숫자가 짝수 : 그래도 주종 관계에서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함)
0 주인의 팔짱... 그런 것보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좀 더 진한 스킨십을 원한다고 생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1 : 주인은 일이나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2 : 남사들을 너무 순진하게만 본다면서 거리감이 너무 가깝다고 생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3 : 그냥 계속 같이 있는 걸로도 자신은 충분하다고 생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4 : 자신을 자주 봐줬으면 함
십의 자리 숫자가 5 : 주종 관계에서 지켜야 할 선은 잘 지켜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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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802 작성일
츠루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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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803 작성일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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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839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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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913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2963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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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436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4528 작성일
칼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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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4529 작성일
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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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4530 작성일
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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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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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4533 작성일
미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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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4534 작성일
히게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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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4536 작성일
아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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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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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4539 작성일
사사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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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4540 작성일
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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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자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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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5115 작성일
토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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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5116 작성일
시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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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5117 작성일
오니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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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5118 작성일
카슈 키요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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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5128 작성일
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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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5129 작성일
칠성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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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5152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5153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5154 작성일
소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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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5168 작성일
우리집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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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5171 작성일
아 잘못보고 다시 봤는데 00이네 이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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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5170 작성일
밋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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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5172 작성일
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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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5173 작성일
아니 왜들 나보고 취했다는거야 아루지 술 잘 안마신다 마셔도 5%따리 이런 것만 마셔서 안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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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5174 작성일
닛코
왜...왜들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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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5175 작성일
사다
응 카드값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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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5176 작성일
카라쨘
아니 아루지 술 안마신...안좋아한다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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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5177 작성일
두목...아니고 산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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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5178 작성일
노리무네
아루지 아무것도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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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5179 작성일
난센
너네 대체 아루지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거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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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5180 작성일
히메
그게 누군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55181 작성일
마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