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드림? 초점ㅣ 신역에 온 이유 > 숫자점

1 엄한 생각은 전혀 없고 대화가 하고 싶음

(십의 자리 숫자가 0 : 대화만 함

 십의 자리 숫자가 1 : 하지만 문득 드는 엄한 생각에 괴로워하지만 티를 내지 않음

 십의 자리 숫자가 2 : 엄한 생각을 말려달라고 호소함

 십의 자리 숫자가 3 : 엄한 생각 없음

 십의 자리 숫자가 4 : 심각한 대화 주제

 십의 자리 숫자가 5 : 스몰토크가 주요함)

2 놀고 싶음

(십의 자리 숫자가 0 : 혼자 있으면 쓸쓸하니 데려감

 십의 자리 숫자가 1 : 상대에게 받는 애정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중

 십의 자리 숫자가 2 : 심심함

 십의 자리 숫자가 3 : 놀면서 대화하는게 목적

 십의 자리 숫자가 4 : 논다는 것은 명분

 십의 자리 숫자가 5 : 일에 지쳐서 누구든 좋다는 느낌으로 데려감)

3 남이 싫어서 신역으로 도망갈 생각으로

(십의 자리 숫자가 0 : 도망에 성공함

 십의 자리 숫자가 1 : 도망에 실패함. 오히려 쫓아왔음

 십의 자리 숫자가 2 : 신역에서 쫓겨남

 십의 자리 숫자가 3 : 신역에서 쫓겨나기 직전

 십의 자리 숫자가 4 : 신역으로 도망나왔는데 오히려 일함

 십의 자리 숫자가 5 : 쉬겠다면서 놀다 보니 지침)

4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걸 보는게 싫어서

(십의 자리 숫자가 0 : 단란한 시간 보내기에 성공함

 십의 자리 숫자가 1 : 단란한 시간 보내기에 실패함. 오히려 많아짐

 십의 자리 숫자가 2 : 신역에 다른 남사가 있음

 십의 자리 숫자가 3 : 신역에서 다른 남사에게 쫓겨나기 직전

 십의 자리 숫자가 4 : 신역에 있는 다른 남사를 쫓아냄

 십의 자리 숫자가 5 : 신역에 다른 남사가 있지만 신역에 있는 남사와는 친하게 지낼 수 있음)

5 자랑하고 싶은 게 있음

(십의 자리 숫자가 0 : 자랑에 성공함

 십의 자리 숫자가 1 : 자랑에 실패함. 공감 못받음

 십의 자리 숫자가 2 : 오히려 자랑 받음. 자존감 하락.

 십의 자리 숫자가 3 : 지탄 받음

 십의 자리 숫자가 4 : 자랑을 들어준 빌미로 일시킴

 십의 자리 숫자가 5 : 흐릿한 반응에 상처받음)

6 그냥 옆에 있고 싶음

(십의 자리 숫자가 0 : 방해가 목적

 십의 자리 숫자가 1 : 애정이 원인

 십의 자리 숫자가 2 : 옆이 편함

 십의 자리 숫자가 3 : 우울해서 달래주라고

 십의 자리 숫자가 4 : 화가 나서 달래주라고

 십의 자리 숫자가 5 : 기쁜 일이 있어서 함께 즐거워 해달라고)

7 일으로부터 도망침

(십의 자리 숫자가 0 : 쉬는데 성공함

 십의 자리 숫자가 1 : 쉬는데 실패함

 십의 자리 숫자가 2 : 상대가 오히려 피곤해짐

 십의 자리 숫자가 3 : 당사자와 함께 오히려 피곤해짐

 십의 자리 숫자가 4 : 쉬려고 했는데 오히려 일함

 십의 자리 숫자가 5 : 쉬겠다면서 놀다 보니 지침)

8 피곤해서 쉬려고

(십의 자리 숫자가 0 : 쉬는데 성공함

 십의 자리 숫자가 1 : 쉬는데 실패함

 십의 자리 숫자가 2 : 상대가 오히려 피곤해짐

 십의 자리 숫자가 3 : 당사자와 함께 오히려 피곤해짐

 십의 자리 숫자가 4 : 쉬려고 했는데 오히려 일함

 십의 자리 숫자가 5 : 쉬겠다면서 놀다 보니 지침)

9 신역에 왔다기보다는 끌려 옴

(십의 자리 숫자가 0 : 끌려와서 도망가고 싶은 상태

 십의 자리 숫자가 1 : 있다보니 즐거워짐

 십의 자리 숫자가 2 : 있다보니 정이 들어서 나가고 싶지 않음

 십의 자리 숫자가 3 : 어차피 돌아갈 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서 혼란하지 않은 상태

 십의 자리 숫자가 4 : 츤츤거리며 오고 싶지 않았다고 말하는 중

 십의 자리 숫자가 5 : 끌려오게 한 상대를 원망하는 수준)

0 상대 생각은 하지 않고 그저 오고 싶었을 뿐

(십의 자리 숫자가 0 : 엄한 생각으로 침입함

 십의 자리 숫자가 1 : 아파서 치료해 달라고 옴

 십의 자리 숫자가 2 : 자신을 보고 싫어하는 모습을 보는게 즐거워서

 십의 자리 숫자가 3 : 신역을 방문할 때 허가를 받고 들어와야 하는 걸 모르는 상식 결여인

 십의 자리 숫자가 4 : 밥 좀 달라고 옴

 십의 자리 숫자가 5 : 반겨줄거라고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