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드림? 초점ㅣ 주인에게 타일러진 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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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02건 작성일 24-04-04 14:28본문
1 주인에게 미안하다고 생각한다
(십의 자리 숫자가 홀수 : 다시는 그러지 말자 다짐함
십의 자리 숫자가 짝수 : 미안하기는 하지만...)
2 자기가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십의 자리 숫자가 홀수 :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다고 생각한다
십의 자리 숫자가 짝수 : 오히려 이정도로 끝나다니 주인이 무르다고 생각한다)
3 혼나서 속상해 한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술로 잊음
십의 자리 숫자가 1 : 혼마루의 동료 남사에게 하소연함
십의 자리 숫자가 2 : 연련장에서 만난 다른 혼마루 남사에게 하소연함
십의 자리 숫자가 3 : 주인 피해다님
십의 자리 숫자가 4 : 주인 마주칠때마다 노골적으로 흥칫뿡 함
십의 자리 숫자가 5 : 자신은 잘못하지 않은 것 같은데 남들은 잘못했다고 하고 주인에게까지 혼나서 혼자 땅굴파고 들어감)
4 주인이 타이른 것은 자신을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함이고 결코 자신이 싫어서가 아니라는 것이라 굳게 믿는다
(십의 자리 숫자가 홀수 : 거울 보며 세뇌함
십의 자리 숫자가 짝수 : 뼛속까지 굳게 믿음)
5 주인이 예민한거라 생각한다
(십의 자리 숫자가 홀수 : 투덜거림
십의 자리 숫자가 짝수 : 에휴 뭐 내가 이해하고 넘어가야지... 하고 생각함)
6 다른 남사였으면 이렇게까지 안했을텐데 자신이 미워서 더 과하게 혼낸 거라고 생각한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눈에 거슬리던 남사 찾아가서 괜히 시비 검
십의 자리 숫자가 1 :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 화풀이
십의 자리 숫자가 2 : 애먼곳에 찾아가서 화풀이
십의 자리 숫자가 3 : 주인에게 관심 받는듯한 남사에게 찾아가서 화풀이
십의 자리 숫자가 4 : 조용한곳 가서 오열함
십의 자리 숫자가 5 : 내가 이렇지 뭐... 하며 해안 절벽 가서 해질 때까지 앉아있음)
7 자신은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십의 자리 숫자가 홀수 : 부당하니 사람 모아 항의하겠다 생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짝수 : 꾹 눌러 참음)
8 두려워하는 중
(십의 자리 숫자가 0 : 다른 남사들의 시비가 두려움
십의 자리 숫자가 1 : 도해당할까 두려움
십의 자리 숫자가 2 : 주인에게 미움받을까 두려움
십의 자리 숫자가 3 : 주인의 눈 밖에 날까봐 두려움
십의 자리 숫자가 4 : 출진 안 시켜줄까 봐 두려움
십의 자리 숫자가 5 : 같은 실수 반복할까 봐 두려움)
9 그런건 모르겠고 주인 보고싶다
(십의 자리 숫자가 홀수 : 자신이 실수했어도 좋아한다는 말 해줬으면 함
십의 자리 숫자가 짝수 : 나쁜 건 자신이니까 혼내도 좋고 화내도 좋으니 주인과 있고 싶음)
0 만취해서 주인도 못알아보는 상태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한밤 중에 주인 찾아 옴
십의 자리 숫자가 1 : 다른 남사들과 말다툼함
십의 자리 숫자가 2 : 다른 남사들과 물건 던지며 싸움
십의 자리 숫자가 3 : 진검 뽑고 다른 남사들과 싸움
십의 자리 숫자가 4 : 힘든 기억 싸그리 잊고 헤벌쭉 웃으면서 누워있음
십의 자리 숫자가 5 : 곱게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