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드림? 초점ㅣ 모두와 노래방에 간 남사 > 숫자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최근 공지사항





ㅣ드림? 초점ㅣ 모두와 노래방에 간 남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80건 작성일 24-06-19 22:40

본문

1 노래 대신...

(십의 자리 숫자가 0 : 탬버린에 자부심이 있는지 절대 뺏기지 않고 계속 침

 십의 자리 숫자가 1 : 누가 탬버린을 달라고 하면 줌. 본인은 박수라도 침

 십의 자리 숫자가 2 : 탬버린을 치고 있는데 미묘하게 박자가 어긋나서 다른 남사들 박자 감각까지 앗아감

 십의 자리 숫자가 3 : 고개만 까딱임. 사실 부르고 싶은 노래가 있는 듯 하지만 예약은 하지 않음

 십의 자리 숫자가 4 : 고개만 까딱임. 마이크를 잡고 싶은 눈치지만 순서가 돌지 않음.

 십의 자리 숫자가 5 : 고개만 까딱임. 무념무상인듯)




2 미디어 혼마루의 노래를 부른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잘 부름. 그러나 본인은 자각이 없는 듯함

 십의 자리 숫자가 1 : 잘 부름. 본인은 오히려 잘 못부른다고 생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2 : 잘 부름. 본인도 알고 있음.

 십의 자리 숫자가 3 : 노래방 기계에 이런 점수가 진짜 나올 수 있는 거였구나... 하고 생각하게 만들 정도. 하지만 본인은 잘 부른다고 생각하는 듯

 십의 자리 숫자가 4 : 노래방 기계에 이런 점수가 진짜 나올 수 있는 거였구나... 하고 생각하게 만들 정도. 본인은 안부르겠다고 했지만 주변의 압력에 이기지 못하고 마이크를 쥠.

 십의 자리 숫자가 5 : 노래방 기계에 이런 점수가 진짜 나올 수 있는 거였구나... 하고 생각하게 만들 정도. 노래 부르기 전에 이미 주변에 양해를 구한 상태)




3 엔카를 부른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잘 부름. 그러나 본인은 자각이 없는 듯함

 십의 자리 숫자가 1 : 잘 부름. 본인은 오히려 잘 못부른다고 생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2 : 잘 부름. 본인도 알고 있음.

 십의 자리 숫자가 3 : 노래방 기계에 이런 점수가 진짜 나올 수 있는 거였구나... 하고 생각하게 만들 정도. 하지만 본인은 잘 부른다고 생각하는 듯

 십의 자리 숫자가 4 : 노래방 기계에 이런 점수가 진짜 나올 수 있는 거였구나... 하고 생각하게 만들 정도. 본인은 안부르겠다고 했지만 주변의 압력에 이기지 못하고 마이크를 쥠.

 십의 자리 숫자가 5 : 노래방 기계에 이런 점수가 진짜 나올 수 있는 거였구나... 하고 생각하게 만들 정도. 노래 부르기 전에 이미 주변에 양해를 구한 상태)




4 러브송을 부른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잘 부름. 그러나 본인은 자각이 없는 듯함

 십의 자리 숫자가 1 : 잘 부름. 본인은 오히려 잘 못부른다고 생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2 : 잘 부름. 본인도 알고 있음.

 십의 자리 숫자가 3 : 잘 부름. 사니와에게 듀엣을 해달라고 함

 십의 자리 숫자가 4 : 노래방 기계에 이런 점수가 진짜 나올 수 있는 거였구나... 하고 생각하게 만들 정도. 하지만 본인은 잘 부른다고 생각하는 듯

 십의 자리 숫자가 5 : 노래방 기계에 이런 점수가 진짜 나올 수 있는 거였구나... 하고 생각하게 만들 정도. 노래 부르기 전에 이미 주변에 양해를 구한 상태)





5 노래 부르는 게 익숙해 보인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랩을 함. 잘 부름. 그러나 본인은 자각이 없는 듯함

 십의 자리 숫자가 1 : 랩을 함. 잘 부름. 본인은 오히려 잘 못부른다고 생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2 : 랩을 함. 잘 부름. 본인도 알고 있음.

 십의 자리 숫자가 3 : 랩을 함. 열심히는 부름.

 십의 자리 숫자가 4 : 아이돌 노래 부름. 잘부름. 안무까지 알고 있음.

 십의 자리 숫자가 5 : 아이돌 노래 부름. 열심히 부름.)




6 다른 남사의 서포트를 전담한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마이크를 놓고 싶지 않은 듯

 십의 자리 숫자가 1 : 마이크 없이 생목으로 부름

 십의 자리 숫자가 2 : 노래를 예약하지 그러냐고 물으면 거절함

 십의 자리 숫자가 3 : 사니와를 힐끔힐끔 봄. 사실은 사니와가 듀엣곡을 예약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중

 십의 자리 숫자가 4 : 노래 부를 차례가 되면 동요 부름

 십의 자리 숫자가 5 : 평소에 쌓인게 많았는지 비속어 부분에서 목소리를 높임)




7 춤을 춘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잘 춤. 그러나 본인은 자각이 없는 듯함

 십의 자리 숫자가 1 : 잘 춤. 본인은 오히려 잘 못춘다고 생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2 : 잘 춤. 본인도 알고 있음.

 십의 자리 숫자가 3 : '아... 그냥 몸을 움직이는구나...!'

 십의 자리 숫자가 4 : '이런 노래에도... 춤을 춘다고...?'

 십의 자리 숫자가 5 : 춤을 추는 걸 가만 지켜보던 다른 남사가 주인에게 '체력이 남아서 주체를 못하는 것 같으니 해당 남사와 당번을 바꿔달라'고 요청함)




8 발라드를 부른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열창함. 가수인가 착각할 정도.

 십의 자리 숫자가 1 : 열심히 부름

 십의 자리 숫자가 2 : 경을 외는 스웩

 십의 자리 숫자가 3 : 목소리가 작음

 십의 자리 숫자가 4 : 어째 줄곧 사니와만 보며 부름.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십의 자리 숫자가 5 : 어째 줄곧 특정 남사만 보며 부름.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9 자꾸 사니와에게 마이크를 넘겨준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평소에 이런 곡 좋아하지 않냐며 손수 예약도 해줌

 십의 자리 숫자가 1 : 러브송 같은 거 듣고 싶다면서 옆자리에 앉아서는 사니와에게 프로포즈송을 권유함

 십의 자리 숫자가 2 : 얼른 노래방에서 도망치고 싶은 눈치임

 십의 자리 숫자가 3 : 사니와가 노래 부르는 동안 불만도 말 못하겠다 시키고 싶은 음식을 잔뜩 시켜 먹음

 십의 자리 숫자가 4 : 노래 부르는 것에 관심 없는지 하품 함

 십의 자리 숫자가 5 : 사니와가 노래 부르고 나면 그 마이크를 꼭 본인만 쓰고 다시 사니와에게 건네기를 반복함)





0 사니와를 복도로 불러 냈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다른 방을 언제 잡아 뒀는지 사니와만 데리고 가서 오붓하게 러브송을 부르기 시작함

 십의 자리 숫자가 1 : 누군가 노래를 부르던 중이었음. 주인에게 말 없이 귀마개를 건네 줌.

 십의 자리 숫자가 2 : 먹고 싶은 게 있다면서 다른 남사들 몰래 사달라고 함.

 십의 자리 숫자가 3 : 먹고 싶은 것 없냐면서 다른 남사들 몰래 사줄테니 말해 보라고 함.

 십의 자리 숫자가 4 : '조금 전에 부른 러브송... 특정 누군가를 생각하며 부른 거냐'고 물어 봄. 짐작가는 남사가 있는지 미간 찌푸림.

 십의 자리 숫자가 5 : '조금 전에 부른 러브송... 특정 누군가를 생각하며 부른 거냐'고 물어 봄. 자기일 거라고 확신하는 눈치임)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669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54667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668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670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54671 작성일

카슈 키요미츠

익명님의 댓글

익명 #54672 작성일

토미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673 작성일

코테기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674 작성일

카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675 작성일

고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676 작성일

미카즈키

익명님의 댓글

익명 #54733 작성일

쥬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734 작성일

칼버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735 작성일

달배

익명님의 댓글

익명 #54741 작성일

코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742 작성일

미다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743 작성일

사미다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744 작성일

오오쿠리카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54760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55032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55034 작성일

오택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5035 작성일

톤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5036 작성일

우리 톤보가 도뮤를 인상깊게 봤나 보구나(???)

오오치도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5037 작성일

한진

익명님의 댓글

익명 #55231 작성일

하카타

익명님의 댓글

익명 #55250 작성일

카슈 키요미츠

익명님의 댓글

익명 #55411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55413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55617 작성일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

익명 #55622 작성일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

익명 #55623 작성일

만바

Total 124건 2 페이지
게시물 검색

소개 트위터 @nitosaniwa
Copyright © 42ch.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