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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초점] 집/혼마루로 돌아왔을때 그 남사의 맞이법-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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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69건 작성일 17-06-14 21:32

본문

 

사니쨩들, 

다음판에서 추가했으면 좋겠다 하는거 레스로 의견도 받아요!

 

***

 

외출,출근,등교했다가 돌아왔을때 남사들의 맞이법을 초점 쳐보자

전 스레가 10페이지가 넘어가서리...여러분의 많은 성원에 2판을 세웠습니다

초점 2판은 처음이네 두근두근

기존에 있던거에서 조금씩 수정했어! 언제나 같으면 재미없으니까ㅋㅋㅋ

 

(드림 요소 주의) 캐붕은 초점신을 원망합시다

 

 

-----------------------

 

1 /왜 이렇게 늦게 왔냐는 소리를 들었다 기다려준건가? 잔소리인가?

 

2 /오카에리(나사이)~ 하던 일을 멈추고 미소로 맞이 

 

3 /구석에 짱박혀있다가 사니와 오는 소리 듣고 벌떡 일어나 문쪽을 뚫어져라 보면서 기다림 

 

/왔다왔다...! 스스로에게 중얼거리며 옷매무새를 다듬는 등 조금 상기된 얼굴로 사니와 맞을 준비 

 

5 /문 밖에서부터 솔솔 나는 음식 냄새~ (해당 남사의 성향에 따라 맛있는 냄새일 수도 이상야리꼬리한 냄새일 수도 있습니다) 

 

6 /오늘 있었던 여러가지 일을 듣고싶다며 자신의 옆에 앉힌다

 

7 /문을 열자마자 바로 눈앞에 있어서 깜짝 놀랐다 언제부터 이렇게 기다렸던거지?

 

8 /알콩달콩 신혼부부처럼 귀가 후 츄~

 

/들어오자마자 포옹!!!

 

0 /피곤하지 않냐고 물어보더니 피곤을 풀어주는 데엔 온천욕이 최고라며 데리고 간다...

 

00 /바로 윗 레스의 (동소체)남사와 함께 맞아주며 오늘 고생했다고 양쪽에서 더블 포옹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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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판 ]  

 

 

[이 게시물은 니…님에 의해 2018-08-31 23:24:1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6398 작성일

시나노!

익명님의 댓글

익명 #6396 작성일

근시야아아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397 작성일

(꽈아아아악)

익명님의 댓글

익명 #6393 작성일

미츠타다! 너무 좋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394 작성일

우리 우츠쿠시한 우츠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395 작성일

타로타치!♡♡

익명님의 댓글

익명 #6392 작성일

츠루마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6391 작성일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귀여워ㅠㅜㅠㅜㅜ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6390 작성일

호리카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6389 작성일

이주미

익명님의 댓글

익명 #6387 작성일

키요미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388 작성일

미카즈키이이ㅣ

익명님의 댓글

익명 #6386 작성일

츠루마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6385 작성일

근시야 나 집 왔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6384 작성일

아루지 왔다!!!만바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6383 작성일

츠루 나 집왔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6381 작성일

이시키리마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382 작성일

타로타치

익명님의 댓글

익명 #6380 작성일

히자마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6379 작성일

츠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6378 작성일

달배 

익명님의 댓글

익명 #6377 작성일

근시야 아루지 돌아왔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6376 작성일

무라마사 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6375 작성일

츠루쨩 비보의 마을이 끝나지 않아 하지만 혼마루에 드러누울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6374 작성일

츠루우

익명님의 댓글

익명 #6373 작성일

츠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6369 작성일

세젤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370 작성일

이치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371 작성일

호타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372 작성일

미다레

익명님의 댓글

익명 #6367 작성일

카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368 작성일

미카

익명님의 댓글

익명 #6366 작성일

소우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6365 작성일

무라마사 

익명님의 댓글

익명 #6363 작성일

이치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364 작성일

시시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6362 작성일

노사다 마누라왓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6357 작성일

사요야.. .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358 작성일

흐으으으은 귀여워ㅠㅠㅠㅠㅜ

세젤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359 작성일

힐링된다..

호리카왓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360 작성일

귀여워서 미친다..

안정이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361 작성일

행복해....

카네상

익명님의 댓글

익명 #6356 작성일

미카즈키

익명님의 댓글

익명 #6355 작성일

시시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6354 작성일

바미야 아루지 돌아왔어요ㅠㅠ 오늘 있었던 일 다 말해줄게요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6353 작성일

밋쨩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6350 작성일

카슈우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351 작성일

오오쿠리카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352 작성일

마에다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6349 작성일

하세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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