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성향)사니와가 떠나게 되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360건 작성일 20-08-23 21:57본문
사니와는 어느 날 사니와직의 은퇴를 선언했다. 남사들의 반응은?
(사니와의 퇴직이유는 자유롭게 생각해주세요)
1. 몰래 준비했던 선물을 주며 웃으며 배웅한다.
2. 네가 떠나는 이유를 없애겠다며 화를 낸다.
3. 울며 배웅한다. 십의자리 홀)소리 없이 눈물만 흘린다. 짝)큰 소리로 운다.
4. 방에 틀어박혀 있다가 사니와가 떠날 때 퉁퉁 부은 눈으로 인사한다.
5. 끝까지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는다. 혼마루를 떠나와서 짐을 풀 때 몰래 숨겨둔 편지를 발견한다.
6. 함께 가겠다며 짐을 싸서 들고 나왔다.
7. 아무 말 없이 게이트까지 배웅한다.
8. 눈물지어 쓴 편지를 윗남사를 시켜 전달한다. 게이트를 넘기 직전 돌아보니 저 멀리 그림자에 숨어 바라보고 있다.
9. 떠난다는 걸 알린 순간부터 떠나기 직전까지 사니와의 옆에 붙어 떨어지지 않는다.
0. 사니와에게 숨겨왔던 연심을 고백한다.
00. 떠날 이유를 없애주겠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정신을 잃었다. 여긴 어디지?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373 작성일하치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382 작성일카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388 작성일소하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430 작성일우구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431 작성일히로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440 작성일스이신시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441 작성일
카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442 작성일
카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443 작성일쵸우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444 작성일이치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445 작성일만바는?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446 작성일
카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447 작성일
밋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448 작성일
카라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449 작성일
초기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453 작성일츠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454 작성일
미츠타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455 작성일
카라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465 작성일만바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466 작성일너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471 작성일
아루지는 자유를 향해 떠날거야
울 초기도 카슈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472 작성일오테기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473 작성일
카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475 작성일
츠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474 작성일아이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476 작성일
어째 우리 초기 멤버들은 말이 없구나
미카즈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478 작성일
얏짱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479 작성일호타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480 작성일쿠니유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481 작성일아이젠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482 작성일토모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494 작성일카슈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498 작성일헷시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499 작성일초기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524 작성일초기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525 작성일쿠리카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616 작성일
고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617 작성일
시나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618 작성일
아츠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619 작성일
???? 야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621 작성일세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622 작성일쵸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623 작성일카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624 작성일카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625 작성일야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626 작성일고금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627 작성일
지조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629 작성일초기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630 작성일만바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631 작성일초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