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아무거나 초점치는 4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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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24건 작성일 19-08-16 10:05본문
남사들 초점판 밖에 없길래 사니쨩들이 쓸 판 하나 세워본다 ㅇ0ㅇ!!
**사용 예**
#22222 by 익명 작성일 12-02-22 22:02:22
초점신님 제가 내일 핵불닭면을 사먹어도 다이죠부할까요
홀- 너의 위장은 유리처럼 섬세하구나 다멧떼☆코토사
짝- EE요~!!!
ㅇ0ㅇ) 2...22....e...E....EE!!!!! EE!!!!!!! 유서에 초점형 이름 쓰고 자살할것이다~!
네 이렇게 쓰시면 됩니다
***************
1판 스레주는 아니지만 판 갈아야 할 때가 되는 것 같고 나니와는 초점이 치고싶어서 세웠쟝ㅇㅅaㅇ☆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311 작성일
홀 집에서
짝 밖에서
00 편의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312 작성일
짝 ㅇ 홀 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313 작성일
몇이나 할까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314 작성일
끝자리 앞자리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315 작성일
짝 존 홀 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320 작성일
볶음밥에 베이컨
홀 ㅇ
짝 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336 작성일
재고상자
홀 산다
짝 거지가 뭘 사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337 작성일
12 하치
34 만바
56 카센
78 나키
90 세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347 작성일
시작해?
홀 : ㅇㅇ
짝 : 좀 더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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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355 작성일
8-2
홀 가
짝 말아
(*"*) 그럼 6-2나 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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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372 작성일
홀 한다
짝 만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02 작성일
홀 2
짝 4
레스 홀 끝
레스 짝 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58 작성일
홀 ㅋㅇ
짝 ㄱㅋ
0 누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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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7461 작성일
홀 ㅇㄱ 짝 ㅋㄹ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64 작성일
홀 취소
짝 노빠꾸 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482 작성일
홀 일단 고
짝 손보고 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502 작성일
홀 현대물
짝 ㄴ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553 작성일
홀 오뎅
짝 소하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554 작성일
홀 ㄱ??
짝 ㄴ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628 작성일
홀 하카타 일반 1.5
짝 하카타 극 2 /3일제외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783 작성일
홀 동양
짝 서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785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786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37893 작성일
배달
홀o
짝x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901 작성일짝 흑발 홀 금발 0 이외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918 작성일
홀 ㅇ
짝 ㄴ
싀익싀익 가챠 참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965 작성일
홀 ㅇ
짝 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969 작성일짝 20 홀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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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8062 작성일
다음 극은 누가 좋을까
1이시키리마루
2타로타치
3하세베
4후도
5고코타이
6야겐
7이마노츠루기
8카슈
9호리카와
0칸스토만 다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088 작성일
1이시키리마루
2타로타치
3하세베
4후도
5고코타이
6야겐
7카센
8카슈
9호리카와
0칸스토만 다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81 작성일
홀 치킨
짝 피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45 작성일
12지로
34타로
56이시키리
78호타루
9다른칸스토
0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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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8193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94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38200 작성일
해요?
홀 응
짝 아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258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259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260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18 작성일
이치고히토후리가 여심을 찌르는 발언을 할 때의 심리
1, 2 : 천연(아무것도 모르고 하고 있다)
3, 4 : 동생이 부추김(이치형! 멋있는 대사 해 줘! 테레비- 에서 나온 것처럼!)
5, 6 : 무슨 의미로 들릴지는 이해하고 있음(오해받아도 정정할 생각은 없음)
7, 8 : 오히려 의도함(주인이 주는 관심을 즐기고 있음)
9 : 주인이 사랑해주었으면 좋겠다(하지만 그 이외의 방법은 모르겠다)
0 : 카미카쿠시 하기 직전에 하는 프로포즈 대사
00 : 이미 신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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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8319 작성일
오늘의 근시에게 "어젯밤엔 하얗고 끈적끈적한 걸 삼켜서 고생했다" 고 말해보았다.
※말투는 뇌내 변환해주세요
1 밤에 몰래 음료수 마셨어? 이는 닦고 잤어?
2 양치하다가 자면 안 된다고 했지!
3 맛있는 거 먹으면 나 불렀어야지!
4 그게 뭐야? (진짜 모름)
5 그게 뭐야? (무슨 의도로 말했는진 알고 있다)
6 그런 말을 나한테 하는 이유가 뭐야? (관심 없음)
7 하얗고 끈적끈적한 게 뭔지 제대로 설명해 주지 않을래? (화났다)
8 누가 그랬어? (매우 화났다)
9 그래, 그러면 나랑도 마셔주지 않을래? (태도에 따라서 손에 든 크림소다 컵을 쏟아붓고 설교를 시작한다)
0 그래, 그러면 나랑도 마셔주지 않을래? (※크림 소다가 아닙니다)
00 나랑 같이 하얗고 끈적끈적한 거 먹으러 가자♡ (※크림 소다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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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8322 작성일
12하치 34무츠 56만바 78카센 90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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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8546 작성일
13 연
46 로
79 마
0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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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8601 작성일
홀면 짝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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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8602 작성일
13파스타 46라면 79소면 0사실은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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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8603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604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605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38728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38776 작성일13밥 46라면 79파스타 0씨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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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8784 작성일
홀 ㄷㅌ
짝 ㄴㅋ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