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성향/ 비오는 날 사니와를 데리러 온 남사들
작성일 19-07-10 02:58
페이지 정보
작성자익명 댓글 145건본문
오늘 비가 온다고 해서 생각나서 세워 보았습니다.
며칠 전에 비슷한 내용의 스레를 세운 적이 있어서 그것과 비슷한 항목이 들어가 있습니다.
말투는 초점치는 남사에 맞게 상상해주세요!
1 우산 한 개 들고 지하철역 입구, 버스정류장 혹은 회사나 학교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사니와를 보고 눈웃음을 지어보이며 왔네. 갈까? 라고 말해줌.
2 우의에 장화 차림으로 우산 한 개 들고 지하철역 입구, 버스정류장 혹은 회사나 학교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사니와를 보고 반가운 얼굴로 손을 붕붕 흔듬. 우의는 나중에 사니와에게 입혀줌.
3 우산를 두 개 들고 나왔는데 갑자기 비가 지나치게 많이 내리는 바람에 사니와와 함께 카페에서 비를 피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냄.
4 사심으로 우산 하나만 들고 나가려고 하는데 윗레스 동소체 남사가 뺏어서 튐.
5 우산을 두 개 들고 나가려고 하는데 지나가던 같은 도파나 조합으로 묶이는 남사(자유롭게 상상)가 한숨 쉬면서 하나 뺏고 쫓아보냄.
6 사심으로 우산 하나만 들고 나갔는데 윗레스 동소체 남사가 벌써 와있어서 우산으로 대련을 신청함.
7 사심으로 실수인 척 우산을 하나만 들고 나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나타난 윗 레스 동소체 남사가 정색한 얼굴로 한 개 더 들려주며 지켜보고 있겠다는 손동작을 함.
8 우산을 가져다 주려고 왔는데 도중에 잃어버려서 지하철역 입구, 버스정류장 혹은 회사나 학교 입구에서 시무룩한 얼굴로 기다리고 있음. 덕분에 비가 그칠 때까지 사니와와 함께 카페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냄. 레스번호로 홀 고의, 짝 진짜 실수ㅠㅠ
9 아루지께 빗방울 하나 닿게 할 수 없다! 큰 우산! 더 큰 우산!! 고심끝에 파라솔을 들고 나왔다.
0 우산을 가져다 주려고 왔는데 도중에 잃어버려서 지하철역 입구, 버스정류장 혹은 회사나 학교 입구에서 푹 젖은 채 기다리고 있음. 덕분에 비가 그칠 때까지 사니와와 함께 카페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냄. 레스번호로 홀 고의, 짝 진짜 실수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51 작성일
날 데리러 와라 츠루마루
귀엽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452 작성일
밋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53 작성일이즈미노카미 니꺼 내가 입으면 바닥에 끌릴 것 같은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54 작성일쵸우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55 작성일
미카즈키 헉 젖은 달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58 작성일세젤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64 작성일야스사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65 작성일챠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466 작성일아이고 영감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82 작성일아오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485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98 작성일
코기츠네마루
만바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499 작성일
우구
아니 의외네 둘 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500 작성일
포평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501 작성일
히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502 작성일고단수 아니쟈 귀엽다...히자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503 작성일
아니쟈의 견제 무섭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504 작성일밋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505 작성일근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506 작성일노사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507 작성일시나노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508 작성일하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514 작성일카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515 작성일
둘이 되게 잘 논다... 이즈미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509 작성일아카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510 작성일아이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511 작성일
우리 만바
만바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512 작성일히게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513 작성일귀여워 히자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576 작성일
야스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577 작성일
카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578 작성일
만바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653 작성일
날 데리러와라 귀염둥이 카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654 작성일
구래 이번엔 달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655 작성일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달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는 먼가 포평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729 작성일택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730 작성일카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782 작성일쮸시야 데리러와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812 작성일극야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813 작성일카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814 작성일킷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815 작성일밋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827 작성일쿠니히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828 작성일쵸우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829 작성일카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830 작성일히게키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831 작성일
야겐
승리자 = 야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990 작성일극세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992 작성일깃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993 작성일내요메